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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RE100+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추진...국내 최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4일 ‘이천대월2 탄소중립 산업단지 모델 구축 최종보고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2040년까지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동시 실현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 GH 택지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천시 및 GH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경기 이천대월2 산업단지에 대한 탄소중립, RE100 동시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GH는 이를 위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바이오가스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과 GH형 탄소중립 산업단지의 모델을 권역, 규모, 유형별로 수립해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에 대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하다"며 "GH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대응에 대한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 기업들에게 탄소중립이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70443 ‘이천대월2 탄소중립 산업단지 모델 구축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GH

핀크-DB생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핀크는 연말 건강검진 시즌을 맞아 DB생명과 손잡고 핀크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폴립 수술보험’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핀크는 고객 건강을 챙기고자 DB생명의 ‘(무)e로운 건강검진 주요폴립 수술보험’을 준비했다. 이는 건강검진을 받을 때 위, 대장, 갑상선, 생식기관 등 12대 기관에 종양과 폴립이 발견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2년 만기 보험상품이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의 핀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핀크가 전액 부담한다. 참여 방법은 핀크 ‘보험몰’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현준 핀크 대표는 "폴립(용종)은 10명 중 3~4명에게 발견되는데 제거하면 대장암 발병률이 70~90%로 감소한다"며 "핀크를 통해 폴립 수술 보험 먼저 가입한 후에 건강검진 받으러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dsk@ekn.kr

민주당 전남도당 고문단, 이낙연 신당 창당에 강력 규탄

민주당 전남도당 고문단 12인이 지난 13일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윤석열 정권을 돕는 것이며 민주당의 분열을 책동하는 배신행위라며 성명을 냈다. 고문단은 "윤석열 정권은 민생과 경제는 내팽개친 채 검찰 독재 공화국을 꿈꾸듯 오직 본인들의 정권 안위에만 혈안이 돼 있다"며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해 선거를 통해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할 이때 신당 창당 운운은 무능한 정권에 면죄부를 주는 어처구니 없는 짓임을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대표 시절 민주당의 결집을 위해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가"라며 "무능한 정권의 무도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민주당원들의 간절한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혼란에 빠뜨리려는 행태를 멈춰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 대표와 국무총리, 5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까지 역임했던 분이 ‘반이재명’을 외치며 신당을 운운하는 것은 이낙연을 믿고 따르던 당원들을 배신하는 저급한 욕망 정치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분명한 사실은 민주당이 있었기에 정치인 이낙연이 존재한 것이다"며 "민주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신당 창당을 당장 멈추고 선당후사의 큰길에 민주당과 함께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할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문단은 "민주당이 혼연일체로 결집해 검찰 독재정권에 매서운 회초리를 가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대다수 깨어있는 국민들이 민주당에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에게 엄정한 판단과 인식을 촉구했다. 특히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민주당의 오랜 동지로써 화합하고 연대하며,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민주당이 이기는 길에 함께 하는 것이 당과 당원을 위하는 것임을 분명히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전남도당 고문단 12인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주당원 동지들께 요청한다"며 "당을 분열시키려는 언어로 표현되고 비하되는 ‘수박’이나 ‘개딸’ 등의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민주당 전남도당 민주당 전남도당.

하나생명 신임 대표에 남궁원 하나은행 부행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남궁원 현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은 14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에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의 3개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는 남궁원 현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남궁원 후보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에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에 입행해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전무,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현재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경영전략과 재무기획, 자금 운용 등에 전문 역량을 갖췄다.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는 정민식 현 하나저축은행 사장을 추천했다. 정 후보는 1963년생으로 1982년에 서울은행(현 하나은행)에 입행해 호남영업그룹 본부장, 전무,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는 박승오 현 하나캐피탈 사장이 추천됐다. 박 후보는 1964년생으로 1993년에 하나은행에 입행해 개인여신심사부장, 중앙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 여신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이날 열린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는 하나자산신탁,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등 5개 관계사의 CEO 후보 추천도 단행했다. 지난해 3월부터 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민관식 현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신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이끌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하나에프앤아이를 이끌고 있는 강동훈 현 대표이사 사장은 1961년생으로 하나에프앤아이가 3년 연속 역대 최고실적을 경신하고 운용의 일관성이 필요한 NPL 투자회사의 특성상 중·장기 회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됐다. 박근영 현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3월부터 하나금융티아이를 이끌고 있다. 박 사장은 1963년생으로 빠른 실행력과 긍정적, 적극적인 사고로 그룹 내 관계사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전체적인 관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IT 개발 업무를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부터 하나펀드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노유정 현 대표이사 사장은 1968년생으로 고객사와의 관계에 있어 우호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면서 신규 거래선을 유치하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안선종 현 하나벤처스 사장은 1968년생으로 지난 3월부터 하나벤처스를 이끌고 있다. 그룹 주요 인사들과의 우호적 관계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그룹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의 원동력’이라는 그룹 콜라보레이션(협업) 최선봉으로서의 임무와 목표를 이해해 수행하고 있다고 인정받았다. 하나금융 각 관계사 CEO 후보들은 향후 열리는 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dsk@ekn.kr남궁원 하나생명 신임 대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다문화학생, 언어 익히며 꿈 펼치게 힘 모아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4일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적응 지원으로 공교육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 한국어공유학교는 다문화학생을 지원하는 지역협력모델로 지난 10월 개교한 안산에 이어 북부권역에서 다문화학생이 가장 많은 동두천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이는 동두천시와 유관기관이 협력한 모델이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지원, 동두천시는 △송내행정복지센터 제공, 유관기관 예원예술대학교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특히 예원예술대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공유학교는 △한국어 집중교육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체험 △심리정서교육으로 다문화학생 성장을 돕는 단기형(60일)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개교식에는 동두천시장, 도의원, 시의회의장, 예원예술대 관계자, 관내 교장,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산초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교육을 바라보는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동두천 시장님이 다문화학생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개방해 주셨고 예원예술대학교에서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해 새로운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결합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다문화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한국어공유학교 운영을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중도입국학생들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찾는 시기가 오는 데,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이 생길 때 교육을 통해 채워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한국어공유학교가 다문화학생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학교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필요한 언어도 충분히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곧이어 북부권역 다문화 밀집학교 보산초를 방문해 다문화학생 방과후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들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7163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후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333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개교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신한은행, 해수부와 ‘창업기업 육성·ESG 신사업 추진’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ESG(환경·사회·거버넌스)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은행은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ESG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수산 창업기업 발굴·육성 △창업기업 협력을 통한 ESG 신사업 추진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등 2025년까지 총 10억원을 투입해 사회·환경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창업기업 ‘쿨베어스’와 ‘유해 해적생물 수거·리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의류 제작·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해양 유해생물인 불가사리를 수거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분쇄·가공을 거쳐 추출한 원사로 친환경 의류를 제작해 농어촌 지역의 청년·고령층에게 후원한다. 신한은행은 사업비 일부를 하반기에 실시한 고객 참여형 ESG 기부 캠페인 ‘쏠(SOL)과 함께 구해요’를 통해 마련해 환경보호를 위한 고객과 신한의 마음을 모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와 사회적가치 기여를 동시에 아우르는 ESG 실천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ESG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석진, 데뷔 20년만 첫 해외 팬미팅..대만·싱가포르 팬 만난다

배우 하석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해외 팬들을 만난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하석진의 첫 해외 팬미팅 투어 소식을 전했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하석진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의미있는 해인만큼 글로벌 팬들을 만나기 위해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하석진의 첫 해외 팬미팅 투어의 제목은 그가 출연했던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 차용한 ‘프라블러매틱 하석진’(Problematic HA SEOK JIN)으로,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석진은 현재 설레는 마음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하석진은 2024년 1월 20일 오후 1시 제프 뉴 타이베이(Zepp New Taipei)에서 첫 해외 팬미팅의 포문을 연다. 하석진은 드라마 ‘1%의 어떤 것’, ‘당신의 하우스헬퍼’, ‘사랑의 불시착’,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두뇌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하석진 대만 포스터 배우 하석진이 데뷔 20년만에 해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더아티스튜디오

인터파크, 별도 표 예매 필요 없는 유럽 축구 직관 패키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가 내년 2월부터 출발 가능한 ‘유럽 축구 직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14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토트넘 홈경기를 프리미엄 좌석에서 관람 가능한 6박 8일 영국 런던 패키지와 파리 생제르망 FC의 리그앙(Ligue 1) 경기를 롱사이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5박 7일 패키지 2종을 새로 출시했다. 특히, 런던 패키지는 축구 전문가가 경기 직관·스타디움 투어 등에 동행해 축구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으로 옥스포드 대학교, 스톤헨지 등 런던 근교 인기 관광지도 방문 가능하다. 파리 패키지도 루브르 박물관, 몽생미쉘 등 프랑스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고, 상품에 따라 에펠탑 2층 전망대 및 세느강 디너 크루즈 일정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한정협 인터파크트리플 스페셜 인터레스트 트래블 팀장은 "해외 축구를 즐기는 국내 팬들을 위해 경기 직관부터 현지 여행까지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는 축구 테마의 패키지와 상품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스포츠·레저·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 여행을 강화하고, 기존 가이드 투어 외에도 업계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동반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kys@ekn.kr인터파크 축구 직관 패키지 인터파크의 ‘유럽 축구 직관 패키지‘ 홍보 포스터. 사진=인터파크트리플

가스안전公, ‘취약노인 보호사업 유공부문’ 단체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수부)는 1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 대상 시설개선 및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관심제고 및 민·관 협력 강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시상하는 행사로, 지역 내 취약노인 지원 강화를 장려하고 사회공헌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가스안전공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소통채널을 다각화해 가스안전문화를 적극 홍보해 왔다. 액화석유가스(LPG) 호스 금속배관 교체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취약시설 점검 등 다양한 안전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LPG 사고 건수는 지난 2011년 95건에서 지난해 35건으로 대폭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이사는 "이번 수상은 한 해 동안 안전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스 사고로부터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news_231213_3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들이 1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美 금리 훈풍 탄 코스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카카오·네이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4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3.52p(1.34%) 오른 2544.18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8p(1.48%) 오른 2547.74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4.5원 떨어진 1295.4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262억원, 기관은 693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 3364억원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전날 1310억원어치 매도 우위였으나 이날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날은 주가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주로 영향을 받는 흐름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내년 말 금리 전망치를 기존 5.1%에서 4.6%로 낮춰 세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긴축 국면에서 기준금리가 정점이나 그 근처에 도달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했다. 이에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0bp(1bp=0.01%p) 이상 떨어진 4.42%를, 10년물 국채금리는 18bp 하락한 4.01%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0.41%)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4.19% 올라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SDI(4.42%) 등 이차전지 종목이 올랐고 금리 인하 기대에 카카오(6.68%), NAVER(4.45%) 등 성장주 상승 폭이 컸다. 현대차(-0.11%), 기아(-0.23%) 등 자동차 종목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0.43%) 등은 내렸다. 상승한 종목은 470개로 현재 거래 중인 유가증권시장 전체 종목(939개) 절반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1.60%), 기계(1.55%), 전기·전자(1.71%) 등이 올랐고 음식료품(-0.18%), 종이·목재(-0.3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28p(1.36%) 오른 840.5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4p(1.50%) 오른 841.75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줄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상승폭을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26억원, 기관이 299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411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이어오던 순매도세를 멈추고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선 에코프로비엠(2.56%), 포스코DX(1.76%), 엘앤에프(10.73%) 등 일부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2.03%), HLB(16.57%)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3.02%), 알테오젠(-0.29%) 등은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도 일제히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전날(7조 5140억원) 대비 70% 증가한 12조 7800억원, 코스닥 거래대금은 전날(10조 1920억원) 대비 12% 뛴 11조 4790억원으로 나타났다. hg3to8@ekn.kr코스피, 미국 긴축 종료 기대감에 1%대 상승…2,540대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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