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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민원행정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2023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행정안전부) 기관인 북구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창구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처리현황 2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북구는 민원조정위원회 개최, 대구시 스마트 민원서비스 운영지원,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등 민원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특히, 민원서식개선, 기간경과 민원 독촉장 발부 등 민원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2023년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에 이어 대구시 민원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1. 대구 북구, 민원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사진=대구북구청 제공

대구의료원, 21년 연속 노사 평화선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의료원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기업 최초 21년 연속 노사 평화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의료원 임직원, 노동조합 간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구의료원 노사 평화선언은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1년 연속 무분규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상호 이해와 배려가 바탕이 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함께 나아가고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발전함으로써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8년 연속 노사평화를 선언하고 의료원의 전반적인 노사관계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jmson220@ekn.kr평화선언식 1 사진=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권오언 대구의료원 진료처장,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대구시 제공)

광주시교육청-광주광역시, 교육발전특구 TF 첫 회의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과 지난 14일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공고에 따라 공동 전담팀을 구성한 후 마련한 첫 회의로, 공동단장인 박지영 부교육감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회의를 통해 광주 지역에 맞는 교육발전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비전과 목표 등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특히, △통합돌봄센터 사업 등 광주형 돌봄체제 구축하는 방안 △특성화고 혁신을 통한 취업률 향상 및 지역 상생 방안 △지역 협력을 통한 디지털교육혁신 추진 방안 등이 논의 됐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인재들이 지역에 취·창업과 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광주형 교육발전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며 "시와 교육청, 지역대학, 기업 등의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지영 부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교육 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향후 지역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하여 광주형 교육발전특구의 청사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1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제로 광주지역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과 지난 14일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광주시교육청

안산시 내년부터 하루 1.8t 수소생산…"수소대란 없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수소 생산기지 공사가 올해 말 완료돼 내년부터 하루 1.8t급에 달하는 수소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로써 수소대란이 일어나도 안산시는 수소 자동차 및 버스를 충전하는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달 21일부터 전국 160개 수소충전소 중 수도권 23개 충전소가 재고부족으로 인해 운영시간 단축 및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안산시는 관내 수소 생산기업으로부터 배관을 통해 직접 연료를 공급받는 ‘수소e로움 충전소’(2021년 4월 준공)를 통해 큰 혼란을 예방했다. 안산시는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루 1.8t급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 총길이 14.3km에 달하는 수소배관 및 운영센터 설치하고 있다. 수소 생산-이송(배관)-활용이 가능한 수소도시 인프라 조성은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5일 "내년 상반기까지 3개 수소충전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친환경 수소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 전경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성과공유회 ‘두루두루-Festa!’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성과공유회 ‘두루두루-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기술 창업육성지원사업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지역주력산업분야(지능형 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부품가공, 친환경융합섬유소재, 라이프케어뷰티) 기업의 발굴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하고 대구한의대 및 영남대 창업보육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산시, 영천시 관계자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023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경과보고 ▲창업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회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수혜기업 사례 공유 ▲소비자의 이해와 마케팅 전략 특강 ▲입주기업 희망 분야 상담부스 운영 ▲입주기업 X배너 전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경과보고 및 기타 실적 공유 ▲대구대 창업지원단 지원사업 소개 ▲입주기업 성과 공유((주)심박, 하킴코스메틱, 스마트크리에이터 3개사) ▲특강(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 탁훈식 원장)이 진행됐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심박 박문수 대표는 "창업을 시작하고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많은 성과를 내며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항상 많은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준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인준 대구대 산학협력부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경북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많은 입주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대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 거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2023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지역주력산업분야 입주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 소비자 반응 조사,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jmson220@ekn.kr01. 성과공유회 두루두루-Festa! 단체 기념사진 사진=대구대 제공

김재섭 "정부 입장만 대변하는 비대위원장…수도권 선거 어려워"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15일 당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만 대변해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으로 오면 수도권 선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언급되는 것과 관련 "우리 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것이지 현상유지위원회를 꾸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 채상병 사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을 예로 들면서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될 사람이 해당 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만 대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12년 박근혜 비대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근혜라는 정치인이 이명박 대통령을 치받을 수 있는 여당 인사였고 비대위 구성에서 20대의 이준석, 경제민주화를 외친 김종인 같은 파격적 인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당이 이 지경인데 아직도 한가로운 모양"이라며 "그 나물에 그 밥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또 다른 비상상황을 만들 뿐이고 선거 실패 후 또 다른 비대위가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ysh@ekn.kr2023103101001683500085001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YG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베이비몬스터의 ‘배터 업’(BATTER UP) 유튜브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알렸다. 지난달 27일 공개되고 약 18일 만의 기록으로 YG는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기준 가장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제작한 걸그룹으로, 지난달 27일 공식 데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배터 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YG엔터테인먼트

파주시, 5년연속 민방위-비상대비 우수기관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연 1회 선정해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특히 적의 공습 및 재난 발생으로 인한 시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 확충(1곳) 및 교체(3곳)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유사시 민방위 경보발령 대응태세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파주시는 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2020년 위기관리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2021년 비상대비정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2022년 비상대비연습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으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5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5년 연속 수상은 유사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파주시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확 바뀌었다...이용자 편의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공시정보 접근성 강화와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내 소비자포털을 일부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중앙회는 소비자포털 방문자 사용패턴을 분석해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를 메인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메뉴 및 콘텐츠를 재배치했다.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5개 메뉴(예금금리, 적금금리, 금융계산기, 예적금 상품안내, 상속인조회) 아이콘을 소비자포털 메인페이지 중앙에 배치하고, 메인페이지 하단에 공시정보(상품공시, 경영공시) 및 소비자정보(보이스피싱, 금융교육 등)를 섹션별로 그룹핑해 배치했다.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 용어에 말풍선을 배치해 설명하고, 저축은행의 정기예·적금 상품공시정보의 검색기능에 우대조건 추가 및 저축은행의 경영지표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협회 비교공시시스템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6개월 미만 단기 예금·적금까지 상품비교공시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저축은행의 금융상품 및 경영정보에 대해 더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비교공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소비자포털

겨울비 그치면 본격 강추위…전국 한파특보에 대설까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15일 전국에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한파와 대설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 서쪽부터 비가 멎기 시작해 밤이 되면 강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주말에는 우리나라 북동쪽엔 저기압, 중국 쪽엔 고기압이 자리해 ‘서고동저’ 기압계가 만들어지면서 차가운 북풍이 불어 들겠다. 현재 캄차카반도 쪽에 저기압성 소용돌이, 그 북쪽엔 고기압이 자리해 대기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있으며 몽골 쪽에 있는 찬 공기를 우리나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중이다. 이에 이번 주말부터 한파가 시작하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15일과 비교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평년기온보다 5도 이상 낮은 수준이 되는 것으로 이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되겠다. 일요일인 17일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에서 영하 3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철원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서울도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에 불과하겠다. 17일 더 추워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겠다. 17일은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에서 영상 3도 사이에 그치겠다. 이번 한파는 19일 대기 상층으로 기압골이 지나가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기온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제외하면 한동안 이어지겠다. 특히 19일께 우랄산맥 쪽에 기압능이 자리하면서 고위도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바로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이른바 ‘북극한파’가 닥치는 것이다. 18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상 1도 사이, 낮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9도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16일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수도권을 비롯한 백두대간 서쪽 대부분에 눈이 쏟아지겠다. 이후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엔 충청·호남·제주, 17일 아침부터 밤까지엔 전라해안과 제주에 눈이 집중적으로 오겠다. 16~17일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제주산지 10~20㎝(최대 30㎝ 이상), 전북 5~15㎝(최대 20㎝ 이상), 강원북부산지·광주·전남서부 5~10㎝(광주와 전남서부 최대 15㎝ 이상), 제주중산간 3~10㎝, 강원중부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남부 3~8㎝(세종과 충남북부내륙 최대 10㎝ 이상), 충북북부 2~7㎝ 등이다. 경기남부·서해5도·강원내륙·강원남부산지·전남동부·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엔 1~5㎝, 서울·인천·경기북부·경북북부내륙·경북서부내륙·경북북동산지·제주(산간과 중산간 제외)엔 1~3㎝, 강원북부동해안엔 1㎝ 내외 적설이 예상된다.겨울비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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