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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
파주시는 올해 특히 적의 공습 및 재난 발생으로 인한 시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 확충(1곳) 및 교체(3곳)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유사시 민방위 경보발령 대응태세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파주시는 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2020년 위기관리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2021년 비상대비정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2022년 비상대비연습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으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5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5년 연속 수상은 유사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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