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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이다.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제대로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서 무시당하자 이를 타파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난생처음 독서를 시작한 저자는 자신만의 독서법으로 책을 탐독하며 무기력한 9급 공무원에서 4급 서기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공학 박사를 취득한 교수로 거듭났다. 이런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한 게 아니라 저자만의 독자적인 독서법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20년 독서 내공을 담은 최적의 독서법을 고안했고, 이 독서법을 특허로 출원했다.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경쟁력을 쌓아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 20년 동안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특허 독서법을 온전히 담았다.제목 :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어른의 독서저자 : 허필우발행처 : 알에이치코리아yes@ekn.kr[신간도서]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신간도서] 일뤼미나시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저주받은 시인, 천재, 방랑벽, 바람 구두를 신은 사내, 사회 관습에 도전한 반항아, 베를렌과의 떠들썩한 연애.시인 랭보를 떠올리는 말은 무수히 많다. 따지고 보면 많은 사람이 랭보의 시를 읽고 감탄했다기보다는 젊은 시인의 신화와 명성에 이끌린 게 사실이다. 그리고 젊은 천재 시인의 신화가 탄생한 배경에는 랭보의 절필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랭보는 5~6년의 짧은 작품 활동을 끝으로 문학적 삶을 떠나 장사꾼이 돼 아프리카로 떠났다. 일명 ‘랭보의 침묵’이었다. ‘일뤼미나시옹’은 랭보의 마지막 시집으로 예술가로서 랭보가 보여준 마지막 문학적 행위였다. 문예출판사는 랭보 탄생 170주년을 기념해 42편의 ‘일뤼미나시옹’ 시 전편과 함께 입체주의 회화의 거장 페르낭 레제의 그림 20점을 수록한 페르낭 레제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출간했다.‘일뤼미나시옹’은 프랑스 독자들조차 고개를 젓는 엉뚱하고 기이한 시로 유명하다. 복잡하고 미묘한 형용사, 수많은 고유명사, 난해한 문장구조, 무수히 많은 쉼표와 비약, 생략, 은유, 그리스와 라틴의 고대 신화까지.랭보가 프랑스어의 모든 한계와 역량을 쏟아부어 완성한 언어 건축물로, 그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 이에 가능한 한 원본 텍스트의 기이한 생경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시인이 의도한 비유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원시가 제시하는 단어 배열 순서를 최대한 맞추면서 문장부호나 줄표, 문장 구성, 생략 어법 등 원시의 형식적, 언어적 구성을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일뤼미나시옹’에는 삶을 추억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서정적 의미의 ‘삶의 찬가’는 없다. 대신 비현실적인 상상력과 환상이 뒤섞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시공을 초월해 세상의 끝을 향해 대항해를 떠나는 랭보가 있다.문예출판사의 ‘일뤼미나시옹’ 페르낭 레제 에디션은 페르낭 레제가 ‘일뤼미나시옹’만을 위해 그린 그림이 수록된 아트 컬래버 시집이다. 페르낭 레제는 대담한 색채와 절제된 구성으로 추상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을 그린 입체주의 회화의 거장이다. 그는 1949년 스위스 로잔의 Editions des Gaules(Louis Grosclaude)에서 395부 한정판으로 출판한 ‘일뤼미나시옹’ 시집에 랭보의 초상화를 포함한 15점의 그림을 그렸다. 랭보의 시에 맞춰 그림을 그린 후 석판화에 색을 입혔고 이런 연유로 그림의 색채나 색의 위치 등이 책마다 조금씩 다르다. 문예출판사는 1949년 판본과 1962년 판본을 참고해 동일한 그림일 경우에는 좀 더 색감이 강렬하고 선명한 그림을 실었다. ‘일뤼미나시옹’만을 위해 그린 페르낭 레제의 그림 17점(표지 그림 포함) 외에도 레제의 대표작 3점을 본문에 추가로 넣었다. 감각적이며 자유로운 랭보의 시와 함께 강렬하면서도 단순한 색채, 곡선과 직선의 대비가 두드러진 페르낭 레제의 그림을 즐길 수 있다.제목 : 일뤼미나시옹 - 페르낭 레제 에디션저자 : 아르튀르 랭보그림 : 페르낭 레제발행처 : 문예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일뤼미나시옹

[신간도서]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초등 일일학습서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 시리즈를 출간했다. ‘진짜’ 시리즈는 초등학생 대상 일일학습서로 이번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을 시작으로 문해력과 한자어 시리즈 등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좋은책신사고의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은 하루 4쪽씩 30일 동안 1학기 기초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초등 일일학습서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적 상황을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살펴보면서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산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 해당 교재는 한 학기의 수학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는개념-개념정리-확인문제 3단계 개념학습으로 진행된다. 또 연산, 유형, 마무리 3단계 문제학습을 통해 유형 문제로 적용력을 높이고 실전 문제 풀이 능력을 연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원평가 등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한 성취도 평가를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초등 시기에는 매일 일정 분량 학습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세우고 기초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을 통해 새 학기 예습과 함께 학습 성취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간도서]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 [신간도서] 진짜 재밌는 일일수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문화도시 의정부- 문화누림 특별전’ 오르:빛 워터파고다가 개최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1년차를 마무리하고 있는 문화도시 의정부는 시민의 문화누림 기회를 증진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문화도시와 시민이 함께 꿈꾸고 소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의 ‘오르:빛’은 orbit(천체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늘에 뜻을 닿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12m 물탑과 사방에 흩어진 물덩어리들은 아름다운 빛과 소리를 내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만지면 물방울 소리가 나는 물덩어리들을 직접 쌓아 올리고 감각하며 서로의 소망과 희망을 적어 AR로 공유하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달의제곱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한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로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에서 선보이며 사전예약 매진, 관객만족도 4.76점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다시금 만나볼 수 있게 된 이번 전시는 전시기간 동안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무료 관람 및 사전예약 우선 입장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booking.naver.com/booking/12/bizes/982665)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에서 예매를 진행할 경우 현장상황에 따라 입장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선 문화도시 의정부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기획전 ‘문화도시 스케치’도 26일까지 진행돼 법정 문화도시 원년 성과와 차기년도 활동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한편 ‘문화도시 의정부? 문화누림 특별전’ 오르:빛 워터파고다 세부내용과 관람 문의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및 오르:빛 워터파고다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출판기념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은 15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인근 샤펠드미앙에서 저서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인천 남동구을 선거구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인천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은 저서에서 "인천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 자녀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인천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고 전 대변인은 특히 저서에서 민선 8기 인천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연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전 대변인의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박상은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권영세, 배현진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강원도 출신인 고 전 대변인은 인하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서 베이징 특파원을 지내는 등 언론인 생활을 하다 민선 8기 인천시 초대 대변인직을 역임했다. 고 전 대변인은 최근 1년 6개월간 몸담은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현재 남동구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고 전 대변인은 "인천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며 "인천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는 인천의 미래를 꿈꾼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234708 북 콘서트를 하고 있는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사진제공=페북 캡처 777-vert 출판기념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메이로즈 비누공방, 광주서 첫 팝업스토어 "파티를 담은 비누" 선보여

천연 수제비누를 제작하고 디자인하는 공방 메이로즈(대표 오주희)가 15일부터 오는 2024년 1월 8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상업예술에서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한 연말파티를 즐기자는 의미에서 ‘Bubble Party’ 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매이로즈 비누공방은 세계적인 친환경 캠페인인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천을 위해 플라스틱 세제용기가 필요없는 주방비누부터 손 비누, 바디 비누 등 차별화된 천연 수제비누를 선보이고자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메이로즈는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천연 수제비누로 제작한 트리에 장식하는 오너먼트와 천연 분말을 사용하여 실제 케이크의 비슷한 느낌으로 담아 낸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케이크,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는 상업예술 분위기에 걸맞는 풍경비누까지 총 30여 종의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비누를 선보인다.주원료가 식물성 천연 오일인 천연 수제비누는 비누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글리세린이 촉촉한 사용감과 보습감을 주어 어린 아이부터 누구나 얼굴부터 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력이 좋다는 입소문 덕에 다양한 연령대의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오주희 메이로즈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연비누와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단순 세정제 역할로만 기억되는 비누가, 일상에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업예술은 매달 시각 미술 위주의 새로운 전시를 큐레이션하는 복합 문화라운지로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예술적 분위기를 만끽하는 곳이며, ‘Bubble Party’ 팝업스토어 전시 기간에는 메이로즈의 천연 수제비누 25%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메이로즈 비누공방이 15일부터 광주 북구 상업예술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메이로즈가 천연 수제비누로 제작한 트리 오너먼트. 제공=이정진 기자

경복대, 수시합격생 ‘오픈 캠퍼스 데이’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4일과 15일 양일간 2024학년도 수시1, 2차 합격생을 대상으로 ‘경복 오픈 캠퍼스 데이(Open Campus Day)’를 진행했다. 경복 Open Campus Day는 대학 입학 전에 미리 전공 및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 자신의 적성과 비전을 모색해 보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시 합격생 493명과 진행요원(학생 및 교수) 200명 등 693명이 참여했으며, 학교 소개와 소원나무만들기, 캠퍼스투어, 학과별 진로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전공체험 행사는 23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14일 17개 학과와 15일 6개 학과로 나눠 진행됐다. 수시 합격생 예비등록기간은 1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시 합격생은 해당기간에 등록해야 한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 등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 면학을 지원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3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장학은 국가장학금 외에 생활지원 장학도 포함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인재장학은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학생 중 간호학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2024학년도 수시합격생 ‘오픈 캠퍼스 데이’ 현장 경복대 2024학년도 수시합격생 ‘오픈 캠퍼스 데이’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2024학년도 수시합격생 ‘오픈 캠퍼스 데이’ 현장 경복대 2024학년도 수시합격생 ‘오픈 캠퍼스 데이’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양주도시공사,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15일 공사 내 운영사업장에서 발생한 낙엽 10톤을 수거해 관내 농가에 퇴비용으로 무상 공급했다. 양주도시공사는 가을철 생활체육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고 퇴비로 활용할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쓰레기 처리비용 약 1,800천원(75L 종량제봉투기준 800매)을 절감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했다. 공급 농가는 양주도시공사 누리집(11월27일~12월3일)를 통해 6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무상 공급받은 농가는 "기존 화학비료 대신 낙엽을 친환경 비료로 사용하게 되어 농작물 작황도 나아지고 비료구입 비용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도시공사는 낙엽 무상 공급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향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자원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양주도시공사 15일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양주도시공사 15일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사진제공=양주시

하남시의회 내년예산 9413억 확정…93억삭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내년도 하남시 예산 9413억원(일반회계 8395억원, 특별회계 1018억원)이 15일 최종 확정됐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제32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하남시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이에 앞서 하남시는 세수감소 여파로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올해 예산액(3회 추경) 대비 1805억원(16.1%) 감소한 총 9413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14일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예결위는 중복-과잉예산, 재정건전성을 무시한 선심성 예산은 대폭 축소-삭감하고 법적 절차 미이행, 부기 불분명 사업, 산출근거 불일치 사업 등은 철저하게 심사해 총 46건 92억9750만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공용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5억9000만원) △하남 봄축제 ‘모두의 봄’(1억3000만) △전국 대학생 거리공연제(6000만) △초이공업지역 환경보전방안 수립용역(1억2000만)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아카데미 운영(2200만)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2200만) 등으로 전액 삭감됐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시설비 59억원의 경우, 지방재정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20억원 이상 사업에 해당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집행부가 이를 지키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 결국 관련법 미준수로 예산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예결위 위원들은 최종 심의과정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것은 충분히 알고 꼼꼼하게 심의했지만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지방의회가 관련법 절차상 하자있는 예산을 심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됐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냉엄한 잣대를 적용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지방재정법에 근거한 절차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수 있냐"며 집행부 재정운영역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거듭 표명했다. 임희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종 심사보고에서 "각 부서 공공운영비 차량유류비 관련해 각 종류별 단가를 적용-산출해야 하나, 여러 부서에서 상이하게 적용해 과다편성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긴축재정으로 재정난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름 한 방울도 절약하는 자세로 집행부 전 부서는 추후 차량유류비 예산편성 시, 관련 기준을 일괄 적용-산출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부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 대한 예비비 성격 사업을 사전계획 없이 관행적으로 계상하거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중복계상 및 본예산과 중기지방재정계획 간 금액 상이 등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내년 1월1일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준비-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예결특위 14일 2024년도 본예산 관련 종합심사 진행 하남시의회 예결특위 14일 2024년도 본예산 관련 종합심사 진행.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신상진 성남시장,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한파·대설 철저 대비" 당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다음 주 매서운 한파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는 선제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서 달라"면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이라는 자세로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 자재 확보와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제설 취약 지점에 설치한 도로 열선 가동도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도로 빙판길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또한 "갑작스러운 혹한에 따른 상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노후 주택 배관 등의 동파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동파 시에는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 체계 구축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5154 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15175231 정례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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