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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착수...스마트교차로시스템 설치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지난달 28일 ‘2023년 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차로의 방향별, 차종별 교통량, 통행속도, 대기차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기반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터미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6개소에 스마트교차로시스템을 설치한다. 시는 특히 주요 구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첨두시간 교통혼잡 문제와 신호운영 TOD플랜의 획일적 운영으로 시간대별 교통상황 변화에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스마트교차로 확대 구축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교통정보수집체계를 강화하고 영상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수준 분석 및 TOD플랜을 재설계하여 시간대별 교통상황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교통여건에 맞춰 고도화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통해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구간의 효율적인 교통체계관리로 교통혼잡 개선과 정책수립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4659 공간적 범위 표시도 사진제공=여주시 clip20231215174750 스마트교차로 기능 사진제공=여주시

용인시의회, 제27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1일간의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작성된 5건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2024년도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편성하기로 했고 세출부분은 3조 2377억 3879만 6000원 중 청소년미래재단·용인문화재단 출연금, 의장·부의장·의원 공무 국외출장 등 39개 사업, 총 88억 663만 6000원을 감액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가결됐으며 같은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요구사항 311건, 건의사항 370건 등 총 681건을 지적했다. 용인시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5174958 제 277회 제2차 정례회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하남시의회, 하남시 서울편입 촉구안 채택 부결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32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하남시 서울특별시 편입 촉구 결의안’이 찬성 5, 반대 1, 기권 4로 부결됐다. 이날 대표발의자로 나선 박선미 의원은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수차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권과 행정단위를 일치시키며 균형발전을 추구해왔다. 하남시도 과거 경기도 광주군이었으나 1989년 하남시로 승격되고, 이후 34년간 성장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특별시도 행정구역 개편으로 확장돼왔고, 2000년에 이르러 지금의 서울특별시가 완성됐다. 23년 만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렸고, 우선 편입 대상자인 하남시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남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나 과도한 그린벨트, 중첩규제, 난개발로 잠재된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며 "하남시가 서울특별시로 편입하면 GTX-D, 위례신사선, 9호선, 3호선 광역철도망 조속한 개통은 물론 미사, 위례, 감일지구 대중교통 문제와 과밀학급 문제, 학군 문제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하남시만의 고유한 정체성, 유구한 역사,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얻으려면 이번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에서 박진희, 박선미, 금광연, 임희도, 오지연 의원도 "하남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발의해줄 것"을 요구하며 "서울편입에 하남시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 제안 설명에 이어 하남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정혜영 의원 입장문 발표, 최훈종 의원 의견 발표가 있었고, 표결에 따라 찬성 5, 반대 1, 기권 4로 상정된 안건이 부결(否決)됐다. 한편 하남시, 구리시와 함께 서울편입 우선대상자인 김포시는 김포시의회 제2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2023년 11월24일)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 촉구안 내용 골자는 "김포시장은 행정안전부에 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요청하고, 행정안전부는 김포시민 주민투표를 2024년 2월10일 전에 실시할 것"과 "국회는 여야를 떠나 통합특별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 등이다.kkjoo0912@ekn.kr박진희 박선미 금광연 임희도 오지연 하남시의원 서울편입 촉구 박진희 박선미 금광연 임희도 오지연 하남시의원 서울편입 촉구. 사진제공=박선미 하남시의원

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유매희, 김종혁-유영숙-김기남)’은 15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의원 등 시의원 7명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11월 중간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교육국제화특구 등 지자체별 교육정책 △해외 지자체 교육관련 우수사례 △지자체 교육관련 조례 등 다양한 분석 자료를 보고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생애주기에 맞는 전 연령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시설이 필요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에선 기본이 중요한데 아직 김포시에는 풀어야할 점이 많다"며 "과밀학급과 열악한 통학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숙 대표의원과 김기남 의원은 "조례안 마련에 있어 집행기관과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김포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3월부터 타 시-군 벤치마킹과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왔으며, 제227회 임시회에서 ‘김포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김포시의회 연구모임 15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남양주시의회, 2023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격려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2023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주민자치위원을 격려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성과 발표, 축하공연, 우수 주민자치 시상 순서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담당공무원, 주민자치 관계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의원들은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다양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난 한 해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주민자치위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 우리 남양주시의회도 주민자치활동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고양시의회, 이동환 고양시장 긴급기자회견 내용 ‘반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자, 고양특례시의회는 곧바로 33명 의원 일동 명의로 기자회견을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내용 전문이다. 15일, 고양특례시의회는 ‘2024년도 고양특례시 예산안’를 의결하고 통과시켰습니다. 우리 의회는 19일간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 고양특례시 의원 33명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은 108만 고양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며, 이는 고양시와 의회 역사에 전례가 없던 초유의 사태로 기록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본회의 시작과 동시에 진행된 이동환 시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야당 중심의 발목잡기’ 표현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대의기구인 의회 본연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 중심의 발목잡기’라는 프레임으로 시민이 부여한 의회 기능과 권한을 부정하며 정쟁화시키는 시장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둘째, 시장의 본회의 불출석 등 집행부 수장으로서 의회 경시 태도입니다. 의회 모든 의사일정은 전년도부터 집행부에 공유되어 당해년도 일정을 의회와 협조-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환 시장은 우리 의회가 개원한 이후 열린 총 15차례 회기 중 7차례를 공무출장 등 사유로 불출석하며 불성실하게 임했습니다. 셋째, 용역예산, 의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하여 의결한 사항입니다. 시장이 편성한 용역이 본예산에서 삭감되어 본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의회 역할과 기능인 심의권과 의결권을 부정하는 행태입니다. 넷째, 시장이 강조하고 있는 업무추진비는 시장의 예산편성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11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이 연설한 ‘24년도 본예산안 제안 시정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경제상황에 대비하고 시 건전재정에 방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는 뜻에 그 진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본예산안에 집행부는 24년도 시의회 사무국 예산의 당초 요구액에서 약 4억7천만원을 삭감, 편성해 의회로 제출하였고, 이 중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업무추진비는 기존 대비 90% 삭감, 편성하였습니다. 제출된 의회 업무추진비는 의장이 월 40만원, 상임위원장은 월 15만1천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 구성원 34명 전원은 시장의 건전재정 원칙에 동참하고자 업무추진비를 자진하여 전액 삭감키로 의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장 본인의 업무추진비는 월 917만원, 2급 제1부시장은 월 750만원, 제2부시장은 월 642만원으로 삭감 없이 그대로 편성됐고, 이 또한 건전재정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결론에 이르러 전액 삭감하게 된 것입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안 심사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앞으로 경제전망은 어둡고 시민들의 세금은 더욱 더 소중합니다. 이에 시민 공복인 우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2024년도 집행부 긴축예산에 고통 분담을 함께함을 선언합니다. 하나,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인 입장 표명에 유감을 표하며, 의회의 심의권과 의결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2024년도 집행부 긴축예산의 고통분담을 함께하고, 고양시민과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길 요구한다. 2023. 12. 15.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15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현장 고양특례시의회 15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한국수력원자력 △안전경영단 산업안전실장 하경석 △ICT융합처 정보통신실장 채종일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김덕헌 △엔지니어링처 시스템엔지니어링실장 김현주 △사업개발처 계약금융실장 강기현 △건설기술처 토건기술실장 송창국 △양수건설처 홍천양수건설실장 민병준 △재생에너지처 사업개발실장 박상준 △제1발전소 1호기안전관리실장 김윤석 △제1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최동철 △제3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민성목 △대외협력처 경영혁신실장 김병학 △제1발전소 기술실장 황승호 △제2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황두호 △제3발전소 운영실장 정찬영 △제3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정운영 △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종순 △제1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윤택초 △제2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조철 △제3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명효형 △대외협력처 경영혁신실장 이해영 △제1발전소 운영실장 이창희 △제3발전소 엔지니어링실장 안수병 △신한울제2건설소 기전실장 박지수 △신한울제2건설소 토건실장 강휘 △대외협력처 경영혁신실장 최영재 △제1발전소 운영실장 민봉근 △제2발전소 시운전실장 소순규 △제2발전소 운영엔지니어링실장 황교 △제2건설소 기전실장 이계혁 △팔당수력발전소장 윤준희 △강릉수력발전소장 안준연 △영동양수건설소장 김철기 △기획관리실장 임형진 △성장연구소장 이의종 △계속운전연구소장 윤봉요 △원자력교육실장 홍선수 △시운전사업정리실장 이재식 △운영기술실장 위성도 △체르나보다건설소장 이희재

한국기후환경원·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2023년 하반기 공동 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기후변화에 관한 최근 국내외 동향과 연구 결과, 한국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한국기후환경원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6층에서 2023 하반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이 특강을 하고 3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졸업생들의 학위논문이 발표하는 등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됐다. 특히 삼성전자, 포스코, SK, LG화학, 우아한 형제들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 발표, 한국철강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시멘트협회 등 주요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산업계 탄소중립 현황과 도전과제’ 세션에서는 LG화학의 김진량 팀장, 포스코의 정용식 그룹장, 삼성전자의 박재성 프로, SK사회적가치연구원의 서형주 팀장, 우아한형제들의 김정은 팀장이 각 기업의 사례 발표를 하고 이지웅 부경대학교 교수, 이선경 대신경제연구소 ESG센터장,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시형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중립실 과장은 좌장을 맡았다. 한국기후환경원 전과정평가위원회가 기획한 ‘소재산업의 온실가스 규제동향과 대응’ 세션에서는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김기영 한국석유화학협회 본부장, 김의철 한국시멘트협회 실장의 발표를 들은 뒤 김익 스마트에코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산업별 대응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탄소가치평가 및 K-택소노미 소개(기술보증기금 이지민 차장), 전과정평가와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한 출력제한 재생에너지의 최적 활용방안(NH농협리츠운용 대체투자본부 이주수 상무),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대응방안(이효섭 인코어드 부사장) 등 국내외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재생에너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환경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한국 산업계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위해 어떤 도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위해 당면한 도전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해법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 환경, 산업 등 각계 전문가,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기후환경원의 기후금융위원회, 전과정평가위원회, 기후에너지위원회 등 전문위원회가 각각 기획, 진행한다.jjs@ekn.krclip20231215204621 (사)한국기후환경원은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함께 2023년 하반기 공동 학술대회를 12월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22 하반기에 열린 한국기후환경원과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공동 학술대회 참가자들. 한국기후환경원 제공

한은,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외환스와프 거래 연장 합의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국민연금공단과 350억달러 한도 내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해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합의한 외환 스와프 거래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당국은 필요할 경우 추가 한도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외환당국은 최근 외환 수급이 크게 개선됐으나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성이 남아있어 유사시를 대비한 시장 안정화 장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은 해외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이번 거래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계약 기간 중 일부 감소할 수 있지만, 만기에 자금이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적이다"고 설명했다.pearl@ekn.krclip20231215201352

동양생명 "배당기준일,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동양생명은 15 일 자율 공시를 통해 정관변경에 따른 배당 기준일을 안내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기준일을 이사회결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정관을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 결산기말(12월31일)을 기준으로 확정되던 배당 받을 주주명부는 2024년 1분기에 공시예정인 2023년 결산 배당 기준일에 의해 정해질 예정이다. 정관변경에 따라, 2023년 결산 배당금 지급도 2023년 결산기말 주식 보유여부와 상관없이 추후 공시 예정인 2023년 결산 배당일 기준으로 지급된다. 또한 배당 금액이 정해진 이후에 배당 기준일이 결정돼 투자자 입장에서 배당금액을 미리 알고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기존 연말기준 주식보유 주주들에게 지급되던 결산 배당이 추후 정해지는 배당 기준일 기준 주식보유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금융당국은 배당 절차 개선 추진을 통해, 상장회사의 배당액이 확정된 뒤 투자 여부가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도 개편 추진으로, 내년부터 개선된 배당 절차 적용을 하고자 하는 상장회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진행해왔다.pearl@ekn.krclip20231215195628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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