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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LG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230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및 주거,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범종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LG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349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3.5억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부터 탄소제로 실천 의미를 담아 성금 전달식에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 대신 LG전자의 이동식스크린 스탠바이미를 활용하고 있다. LG 계열사들도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물품 지원 및 기부금 전달과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은 연말을 맞아 사업장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연탄, 생필품, 장학금, 기부금 등을 지원한다. 또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LG 계열사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도 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양말 제작 과정 중 버려지는 천을 이용해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선물하는 ‘나부터 산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총 1000명의 보육원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LG이노텍 임직원은 온라인 기부 캠페인인 ‘이노드림펀딩’을 통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kji01@ekn.krlg (왼쪽부터) 박준성 (주)LG ESG팀장(부사장), 하범종 (주)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5년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챔프스터디의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전문 교육 브랜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가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는 2025년 회계사 시험 응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연사로는 재무회계 김원종 교수가 나선다. 해당 설명회 1부에서는 2025년 회계사 개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줄 예정이며, 설명회 2부에서는 회계사 학습전략 설명 및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회계사 인강 수강생의 경우 과목별 학습순서 및 복습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김원종 교수에게 답변 받기를 원하는 수험생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문의를 남길 수 있다.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설문조사 진행 시에는 ▲회계사 300% 환급반 40만 원 수강료 할인권 ▲회계원리 40% 수강료 할인권 ▲회계사 학원 고시반/기본반 30만 원 수강료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쿠폰을 사용해 회계사 학원 강의 등록 시에는 회계원리 필기노트, 원가관리 회계 입문 교재, 재무관리 입문 교재, 경영학 요약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회계사 인강을 최대 4년 무제한 수강 가능하고, 기간 내 합격 시 수강료 300% 환급을 제공하는 ‘회계사 300% 환급반’도 제공하고 있다. 재무회계 김원종, 세법 원재훈 교수 등 스타 교수진의 강의를 신규 강좌까지 포함하여 수강할 수 있고, 수강 시에는 회계사 1차+2차 봉투형 실전 모의고사 1회분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회계사 집중관리 고시반’도 제공하여, 초시생에게 출결 관리를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시켜주고, 회계사 1차 또는 1차+2차 모든 과정을 수강하며 관리형 독서실 스케줄에 맞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반 수강 시에는 최대 18개월 관리형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시반 전용 출결관리, 전용 퀴즈+모의고사 등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공인회계사 연봉, 공인회계사 시험과목 등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 공인중개사, 해커스잡, 해커스자격증, 해커스금융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5

LG전자, 스마트 모니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전자는 1인 가구와 방마다 TV를 두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LG MyView’ 스마트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일체형 디자인과 선명한 4K 해상도 화질의 ‘32SR70U’, 슬림 베젤로 화면 몰입감을 높이고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도 조절하는 ‘32SR83U’ 등 LG MyView 스마트 모니터 2종을 출시한다. LG MyView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PC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연결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부터 홈 오피스, 교육, 스포츠 중계까지 즐기는 새로운 스마트 모니터 브랜드다. 나만의 공간에서(My) 내가 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을 보고 즐기는(View) ‘스마트한 라이프 스크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 2종은 32형 4K(3840×2160) 해상도의 시야각이 탁월한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지털 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색 영역인 ‘DCI-P3’를 95% 충족해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제공한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webOS를 기반으로 LG채널과 국내외 OTT 서비스는 물론, 홈 피트니스, 교육 등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 PC 등에 원격으로 접속해 MS Office 등으로 문서 작업이나 구글 캘린더에 입력된 일정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어플레이(Airplay) 2와 미라캐스트(Miracast) 등을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 등과 연결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LG 씽큐(ThinQ)앱을 활용하면 집 안 가전의 작동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하는 스마트 홈 허브로도 유용하다. 32SR70U는 ‘내 방에 어울리는 스크린’으로 사랑 받는 LG 룸앤 TV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계승한 일체형 디자인에 더욱 크고 선명해진 화면을 더했다. 부드러운 느낌의 곡선과 화이트 색상으로 외관 디자인을 마감했다. 32SR83U는 모니터 양옆과 위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적용된 스탠드는 화면을 위아래로 각각 15도, 5도까지 기울이는 틸트(Tilt) 기능과 최대 11cm 내 화면 높낮이 조절 등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LG전자는 27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의 라이브방송 ‘엘라쇼’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MyView 스마트 모니터 2종을 순차 판매한다. 출하가는 각각 32SR70U이 69만9000원, 32SR83U은 74만9000원이다. 오승진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MyView’ 스마트 모니터로 OTT부터 교육까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로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lg LG전자가 출시한 ‘32SR83U’은 사용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마이너스 전기가격’ 시대 열린다…가격부담은 ‘모든 사업자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전기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돈을 받기는커녕 돈을 주고 판매하는 ‘마이너스 전기가격’ 시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초 신설되는 재생에너지 전력판매시장에서 마이너스 가격이 나타나면 해당 시장에서 거래하지 않는 사업자에게도 부담을 일부 전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과도하게 생산된 재생에너지로 인해 시장에서 마이너스 가격이 나타난 책임을 신규 시장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만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자가 모두 나눠서 진다는 의미다.재생에너지 마이너스 가격은 덴마크 등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알려졌다.정부는 기존 재생에너지 전력판매시장과 다르게 새로운 시장에서는 선진국처럼 마이너스 가격이 나타나도록 설계했다.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새로운 변수를 맞아 수익구조와 사업전략을 다시 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정부가 새로운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주려는 의도로 받아들이고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전력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내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마이너스 가격 발생 시 도내 재생에너지 전력도매가격(SMP)을 복잡한 계산식을 거쳐 일부 깎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마이너스 가격에 따라 SMP를 얼마나 깎을지는 아직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의 마이너스 가격이 SMP에 영향을 주는 게 제도 취지는 맞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생기면 재생에너지 전력시장은 기존 전력도매시장을 포함해 두 개로 늘어난다.설비용량 3메가와트(MW) 이상 발전설비를 보유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설비용량 3메가와트(MW) 미만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중·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기존 전력도매시장에서 거래해도 된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내년 2월 제주도에서 먼저 열리고 오는 2025년에 육지로 확대될 예정이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육지보다 제주도에서 먼저 시작되는 이유는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도내 전체 발전량의 약 20%를 차지해 비중으로는 육지의 두 배 이상이기 때문이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육지까지 도입되면 입찰제도의 마이너스 가격이 육지 SMP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날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으면 재생에너지 마이너스 가격이 나타날 수 있다. 발전설비는 마이너스 가격이 나타난다고 해서 전력 생산을 바로 멈출 수도 없다. 이미 생산한 전력을 저장할 곳도 없으면 송전망에 흘려보내야 한다. 전력을 억지로 쌓아뒀다간 발전설비가 과부하로 인해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돈을 주고서라도 전력을 팔아야 하는 이유다.업계선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마이너스 가격이 나와도 사업자 입장에서는 전력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고 설명한다.한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마이너스 가격에서도 전력을 팔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하루 전에 입찰서 제시한 전력량만큼 전력을 팔지 않으면 패널티(불이익)를 받기 때문"이라며 "패널티를 받는 것 보다 마이너스 가격에 전력을 파는 게 낫다면 팔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생산 전력량만큼 시장에 팔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받는다"며 "REC를 받지 못하는 것보다 마이너스 가격에 전력을 파는 게 낫다면 역시 팔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REC를 RE100(기업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기업이나 REC를 필요로 하는 대규모 화력·원자력 발전사업자에게 팔 수 있다.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등 재생에너지 관련 협단체들은 전력도매시장에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왜 마이너스 가격의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지 전력거래소에 항의 중으로 알려졌다.일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연료비가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자와 똑같은 SMP를 받는 전력도매시장에서 전력을 파는 것이 유리하다.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의 전력계통 안정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의 도입 취지를 설명해왔다.LNG 발전사업자와 똑같은 SMP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무조건 사주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에너지업계 한 전문가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발전량을 통제하고 가동중단(출력제어)을 쉽게 하는데 중점을 둔 제도"라며 "유럽에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재생에너지 사업자를 충분히 보상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wonhee4544@ekn.kr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모습. 픽사베이

LG엔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산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LG에너지솔루션 직원 20여 명은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구립 푸르름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G에너지솔루션 한 직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린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특히 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컸고,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말까지 영등포구 내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17곳 전체에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청소기기(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보다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구립 푸르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일일 산타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용인시, 학교 환경동아리 15곳 ‘성과발표회’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관내 15개 학교 환경동아리가 올 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성과발표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환경동아리를 육성하고 학교 내에서 환경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돕기 위해 올해 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 70만원씩을 지원했다. 올해는 고기·남곡·능원·동천·제일·서천·용인신봉·용인초 등 초등학교 8곳과 동백·용인백현·한숲·헌산 등 중학교 4곳, 현암고 등 고등학교 1곳 등 총 13개 학교의 15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환경 관련 독서, 친환경 캠페인, 탄소중립 활동 실천으로 옮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동아리 지도 교사들에게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와 연계한 직무 연수를 제공해 학생들의 환경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기초 담당 교사는 직무 연수에 참여해 ‘타일러 러쉬’의 특강을 듣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선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친환경적인 정책을 실행하는 정치인에게 투표하고 친환경 기업을 지지하는 활동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업’을 조사한 뒤 해당 기업에 감사 편지를 전달했으며 지난 13일에는 해당 기업의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동아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날 각 동아리들은 한 해 활동 성과를 발표했으며 투표로 우수 동아리 5개를 선정했다. 최우수 동아리에는 제일초등학교가 뽑혔고 우수 동아리에는 용인 신봉초등학교 동아리가 선정됐고 고기초, 동천초, 용인백현중 등 3곳 학교의 동아리는 장려에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 소감을 적어 이를 종이비행기로 만들어 날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해갈 수 있도록 환경동아리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학교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7091548 용인특례시가 지난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관내 15개 학교 환경동아리가 올 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성과발표회를개최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야놀자, 겨울 인기 레저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야놀자가 겨울 레저 특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내년 2월 4일까지 야놀자는 매주 ‘슈퍼놀이위크’를 통해 스키장·테마파크·스파 등 엄선한 겨울 레저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권·오션월드 이용권을 놀이위크 전용 15%(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적용 시 최대 6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또, 18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최대 2만 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구매 인증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겨울 레저 테마의 ‘NOL(놀)카드 페이백 페스타’ 4탄도 공개한다. 내년 1월 2일까지 야놀자에서 전국 인기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NOL카드로 첫 구매 시 3만 원 상당의 리워드와 2만 원 청구 할인도 제공한다. 또, NOL 카드 전용 레저 15%(최대 5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해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5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겨울 휴가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계산적으로 떠난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레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ys@ekn.kr야놀자 프로모션 사진=야놀자

LG 이노텍, 무선 BMS 개발 성공…배터리 성능·수명 최적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이노텍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개선한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필수 부품인 BMS는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최적화하는 제어 시스템이다. 무선 BMS의 가장 큰 강점은 차량 경량화다. 유선 BMS와 연결돼 있던 케이블을 들어내면 차량 무게가 30~90kg 감소한다. 수십 가닥에 달하던 케이블과 커넥터가 없어지면서, 배터리 팩의 무게는 물론 부피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배터리 팩 여유 공간이 10~15% 추가 확보되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도 있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더욱 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무선 BMS 적용 시 전기차 주행거리가 최대 50km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유 공간을 활용해 배터리 팩 구조 변경 등 배터리 설계 유연성이 강화된 점도 무선 BMS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이 뿐 아니라, 무선 BMS의 도입으로 제품 신뢰성도 한층 높아졌다. 차량 진동 등에 따른 케이블, 커넥터 결함 발생이 아예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복잡한 케이블 연결 때문에 수작업으로 진행돼 오던 유선 배터리팩 조립 작업도 로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돼,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앞서 지난 2020년 800V 유선 BMS를 개발한 바 있다. 이처럼 LG이노텍의 무선 BMS에는 회사가 14년간 축적해온 유선 BMS 생산역량 및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됐다. LG이노텍은 오는 CES 2024에서도 무선 BMS를 전시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오는 2024년 무선 BMS를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 추진하면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응용해 무선 ‘전기차 충전용 컨트롤러(EVCC)’ 개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혁수 CEO는 "LG이노텍은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전장부품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LG이노텍 무선 BMS LG이노텍이 개발에 성공한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스타벅스, 60여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포럼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SCK컴퍼니)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60여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반성장 포럼은 스타벅스와 협력사가 소통을 통해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 스타벅스는 지속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선도, 동반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분기별로 협력사 간담회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스타벅스는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등 주요 매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매장들은 북한산 전경, 여수바다의 색채, 제주 돌 등의 특성을 잘 살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하는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지역 비영리단체(NGO)가 운영하는 노후화된 카페를 스타벅스와 협력사가 함께 재단장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200년 된 고목을 보존하기 위해 매장 설계를 바꾼 제주한라수목원DT점 등의 사례도 관심을 받았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제3의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이며 이 같은 특별한 공간을 완성해주시는 협력회사가 주인공"이라며 "스타벅스는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며 협력사의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반성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스타벅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동반성장 포럼에서 본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안성시, 내년 예산 대규모 삭감...지역발전·시민피해 ‘우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15일 열린 안성시의회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안성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96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676억원, 기타 특별회계 97억원 등 총 1조 1738억원 규모(2023년 대비 1.27% 증가)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이는 당초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85억원, 주차장 특별회계는 6000만원이 삭감된 규모이다. 하지만 시는 세대별 복지와 교육, 문화를 비롯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시민 참여 등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이 대규모 삭감되거나 전액 삭감돼 도시낙후와 시민피해가 우려 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1억 4000만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운영(3억 9000만원), 아동친화도시 구축(6억 6000만원)’ 사업 등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화두에 대해 시 차원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했지만 총 1억 2000만원의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또한 내년 1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청년팀을 신설해 안성 발전과 미래의 자산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소통, 시정 참여를 이끌고자 했지만 관련 예산 ‘청년문화공간 운영(제출예산 2억 3000만원 중 28.7%인 6억 6000만원 삭감), 청년정책 추진(제출예산 2억 9000만원 중 82.8%인 2억 4000만원 감액)’ 사업이 삭감돼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은 물론 활발한 청년정책 추진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맞게 됐다. 올해 21개 프로그램을 통해 1225명 가량이 참여한 ‘세계언어센터 운영’ 사업은 시민의 문화 체험 확대 및 다문화 학생의 한국문화 생활 적응에도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동안의 사업 추진 효과 및 기존 의회 민간위탁 동의 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위탁기관 변경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10억 8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도서관 사업을 보면 최근 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횟수 증가 및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따라 각종 강좌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서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였지만 모두 삭감되는 상황을 맞았다. 시민들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를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및 소득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은 제출 예산 6억 8200만원 중 99.7%인 6억 8000만원이 삭감됐으며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과 ‘시민참여위원회’ 등의 사업도 긴축재정이라는 사유로 삭감돼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지원을 위한 행정의 올바른 역할이 가로막혔다. 이외에도 창작음악회와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혜산 박두진 문학제 등 시민을 위한 다수의 문화예술 행사 지원사업이 삭감됐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역시 전액 삭감되며 반려동물 정책 확대를 향한 최근 사회의 흐름을 역행하는 상황을 맞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산편성에 있어서 단 하나의 사업도 목적이 없고, 의미가 없는 사업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시가 준비한 예산안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문제에 대한 세심한 배려, 시민의 교육과 문화적 혜택을 위한 사업들이고, 이는 목적과 의미가 분명한 예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의 예산 심의권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고유의 권한으로 인정하지만 내년 본예산 심의는 명확한 기준과 정책적인 대안이 없는 일방적인 예산삭감"이라면서 "모든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가 앞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오는 20일경 고시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회계 년도를 시작하게 된다. sih31@ekn.krclip20231217094151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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