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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최태원 대한상회 회장 만나 "기업투자 활성화 제도 개선 노력"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개선과 입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최 회장을 예방하고 "최 회장께서 기업 투자를 좀 더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정부 세제나 관련 법들이 좀 개선됐음 좋겠다는 말씀을 지난해에 했다"며 "관심을 갖고 우리도 제도 개선 쪽에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최 회장을 향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이나 기후 변화와 관련해서 어느 대기업 총수보다도 제일 먼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민생과 관계된, 특히 기업과 관계된 법률을 잘 정리해 주고 가능한 한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게끔 도와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화답했다.최 회장은 이어 "너무 수도권 위주로만 경제가 좀 모이는 현상들도 있다"며 "지방 활성화와 수도권이 적당한 밸런스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그동안 쌓여있던 법하고 충돌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정리해주면 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비공개 회동에서는 기업 투자 활성화 법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갔다.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신산업 법안 32건 중 12건은 법 개정이 완료됐고 남은 20건의 조속한 입법 추진을 상공회의소가 요청했다"며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산업발전법. 산업안전보건법, 선박 지원법, 건설기계관리법 등을 예로 들었다. 임 원내대변인은 또 지역 균형 투자 촉진법, 수도권과 지방 간 규제 완화 차별화, 투자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스타트업 규제 완화 등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는 민주당에선 홍 원내대표와 임 원내대변인, 김병욱·홍성국 의원이 함께했다. ysh@ekn.kr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재생에너지株 부활한다…외국인, 씨에스윈드·한화솔루션 ‘줍줍’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내년부터 성장성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발전량과 설비용량 측면에서 태양광, 풍력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상 풍력 대장주 씨에스윈드는 일주일 새 21.10%, 상승했다.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풍력타워시장 1위 업체다.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과 풍력발전 관련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도 일주일 간 15.57% 올랐다. SK오션플랜트는 하부구조물을 미롯판 플랜트, 특수선을 포함한 조선, 파이프의 일종이 후육강관 등 세 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들의 전체 매출액의 75%는 플랜트에서 나오며, 대만 시장에서 관련 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한화솔루션도 일주일 새 각각 16.75% 10.92% 급등했다. 두 종목은 국내 대표 태양광 관련주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에 외국인의 매수세도 눈에 띈다. 외국인은 지난 일주일간 씨에스윈드와 한화솔루션을 각각 52억원, 13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에스윈드와 한화솔루션을 각각 521억원, 38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해상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올해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하락세에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소외돼 왔다. 신재생에너지 종목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금융비용은 많이 들지만,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안정적이지 않아 금리 움직임에 민감하다.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시장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이유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내년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다. 앞서 13일(현지시각)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정책금리를 5.25~5.5%로 동결했다. 이는 3회 연속 동결이다.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내년 금리 중간값을 4.6%로 예상했다.신재생에너지 종목들은 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비율 증가 정책에 따라 실적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영향도 크다. 일례로 프랑스 정부는 지난 10일 현재 21% 수준인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35년까지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최근 씨에스윈드의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조9300억원, 2672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5.5%, 84.3% 증가한 수준이다. SK오션플랜트의 내년 매출은 1조700억원, 영업이익은 9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8%, 17.3% 늘어난 수준이다.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리 정부도 지난해 보다 3배가 넘는 물량을 계약하기로 한 것은 점차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겠다는 것"이라면서 "2023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공고를 통해 총 1.9GW(육상풍력 400MW, 해상풍력 1.5GW)의 용량을 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태양광 기업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조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내에서 첨단제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할 경우 부여하는 세제 혜택(AMPC)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태양광·풍력발전·배터리 부품 등이 대상 품목에 포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도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춘 배터리, 태양광, 풍력발전 기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가격 하락,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이 고금리 여파를 상쇄하며 9월부터 미국 설치량이 대폭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고금리가 일부 해소된다면 전반적인 수주 회복과 실적 개선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yhn7704@ekn.kr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내년부터 성장성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HD현대건설기계 중국 강소법인 공장에 설치된 4MW급 태양광 패널. 에너지경제신문DB

"JW, 장투할 맛 나네"…계속되는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올해도 ‘배당형 무상증자’에 나서는 제약주 소식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도 반기는 모습이다.배당형 무증이란 주식배당의 효과가 있는 무증을 말한다. 배당형 무증은 연말에 맞춰 비교적 적은 신주 배정 비율로 진행한다. 권리락에 의한 착시효과를 주주환원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일반적인 무증과 달리 실질적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효과가 있는 실질적인 주식 배당의 효과가 있다.18일 JW그룹에 따르면 JW그룹 산하 상장법인이 일제히 무상증자에 나선다. 각각 1주당 JW홀딩스는 0.02주, JW신약은 0.05주, JW중외제약 0.02주를 배정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오는 2024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은 같은 달 19일에 이뤄진다.무증신주를 배정받기 위해서는 오는 27일까지 해당 종목의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28일은 무증에 따라 주가를 일위적으로 소폭 낮추는 권리락일이다.앞서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종근당 등도 같은 방식의 무증을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1주당 0.05주를 배정하며 한미약품은 0.02주, 종근당은 0.05주를 배정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모두 JW와 같다.이처럼 제약주들이 연말을 맞아 일제히 실시하는 무증을 두고 ‘배당형 무상증자’라고 부른다. 배당형 무증의 특징은 증자 비율이 낮아 주가의 큰 영향이 없다는 점이다. 1주당 0.05주의 배정비율이라면 20주당 1주를 신주발행하는 셈이다. 총발행 주식 수도 5% 증가하는 데 그치다 보니 권리락에 따른 주가변동 폭도 좁다.하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주가와 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주식을 배당받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배당비율 0.05%를 가정하면 20주당 1주를 새로 현물배당받는 셈이다. 실제 배당과 달리 배당형 무증이 주주입장에서 유리한 점도 있다. 바로 세금 문제다.만약 주주가 현금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가 부과된다. 받는 돈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현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배당을 받으면 액면가를 기준으로 배당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내야한다.하지만 배당형 무증의 경우 재원으로 자본준비금을 사용할 경우 세금 체계가 다르게 적용된다. 우선 배당소득세와 지방세는 아예 없다. 이후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를 추후에 시장에서 팔면 주식거래와 마찬가지로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이때 양도소득세는 대주주 기준(현행 10억원)에 부합하거나,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할 때만 부과된다.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주주 입장에서는 0.23%의 증권거래세만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단 무증이라고 해도 주주 협의를 거쳐 자본준비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배당에 사용하는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쓸 경우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이번 제약사의 배당형 무증은 모두 자본준비금으로 진행하다 보니 주주 입장에서 배당형 무증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주들은 전통적으로 배당형 무증을 통한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거의 매년 배당형 무증에 나서다보니 장기투자라면 복리 효과로 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식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khc@ekn.krJW그룹 CI

전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협약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해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방관리연안항인 고흥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안정적 물량 공급 및 물류센터 이용 △안정적 물동량 공급 및 화물선 운항 등 물류센터 활성화 △물류센터 설치 예산 확보 △물류센터 설치·운영 등이다. 상호협력을 통해 제주~내륙 간 해상물류 거점을 조성, 녹동신항을 활성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주도, 고흥군과 함께 실무진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설치·운영해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확정한다. 전남·제주·고흥 지방 협력 사업으로 항만기본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과 2025년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녹동신항을 제주~육지 간 물류 유통 거점이자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대표 지원항만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협약을 계기로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 해상풍력·그린수소와 같은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제주도-고흥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와 ‘고흥 녹동신항, 제주연계 물류센터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인트라링크, 옥스팜 방글라데시 재난위험 경감사업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국계 컨설팅 기업 인트라링크 코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한 자선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인 500만원을 옥스팜 코리아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트라링크 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트라링크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 조나단 클리브(Jonathan Cleave), 옥스팜 코리아 황현이 마케팅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홍수와 사이클론, 가뭄 등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는 방글라데시에서 진행되는 재난위험 경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옥스팜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21년 12월부터 기후위기 취약 지역인 방글라데시 중북부의 시라지간 지구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식수 및 위생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나단 클리브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는 이미 전 세계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이상기후는 지역사회 일원들의 일상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 인트라링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신기술과 솔루션을 다루는 회사로서 이번 기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트라링크 코리아는 이번 자선경매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일정 금액을 옥스팜에 기부하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는 등 파트너십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인트라링크는 해외 유망 기술 및 테크스타트업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지원하는 영국계 비즈니스 컨설팅기업이다. 1990년 영국 옥스포드에서 설립되어 현재 서울, 상하이, 도쿄, 런던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도주의적 긴급구호 및 개발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다. 80년 넘게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빈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정책 입안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상상과 체험 기반 창의융합교육 적극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포스트코로나의 원년을 무사히 마친 것은 모두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미래 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수학 과학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사회에 대응한 상상과 체험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6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인천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재, 수학, 과학, 발명, 융합 5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350여 명의 중·고교 교사들이 총 46개 세션과 57개 나눔 부스에서 인공 지능 활용, 과학과 사회 참여 수업, 수학 게임 및 알지오매스 활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수·과학 융합 수업의 사례를 나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교감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선생님들의 수업이 설렘으로 가슴 뛰는 감동의 성장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1461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6일 제1회 인천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1(1화~4화)에서는 죽음(박소담 분)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서인국 분)가 반복되는 삶과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이재가 12번의 기회 중 8번의 삶을 경험하는 동안 각자의 이유로 죽음을 맞는 캐릭터들의 사연이 액션부터 누아르, 로맨스, 휴머니즘 등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로 이어졌다. 여기에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미경 등 시크릿 캐스트들의 열연이 몰입감을 높였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첫 공개 이후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7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이재, 곧 죽습니다’가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또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홍콩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1, 2위권에 올랐다.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2는 내달 5일 오후 12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재 곧 죽습니다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곧 죽습니다’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티빙

엘디카본-카본에너지, 탄소포집 및 재생에너지 생산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폐기물처리 및 원료재생기업 엘디카본은 탄소직접포집(DAC, Direct Air Capture) 솔루션 보유 스타트업 카본에너지와 업무 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사용하여 열분해유와 재생카본블랙을 만드는 순환자원 기업으로 재생카본블랙 생산 공정을 통해 기존 카본블랙 생산 공정 대비 최대 80%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있다.엘디카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생에너지 생산 추진에 나선다. 엘디카본의 자원순환 시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카본에너지의 DAC 기술을 이용해 감축하고 이 과정에서 재생될 수 있는 에너지를 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엘디카본 황용경 대표는 “단순히 비용을 들여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을 넘어 재생에너지까지 생산할 수 있는 카본에너지 기술이 더해져 새로운 자원 에너지를 생산하며 Net-Zero 기업으로 거듭나갈 계획이다”라며 “장기적인 목표 중 하나인 재생카본블랙 생산 공정의 Net-Zero와 RE-100을 달성하여 지속가능성 차원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하겠다”고 전했다.카본에너지 나시영 대표는 “엘디카본과의 협력은 대용량 설비의 상업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양사가 함께 손잡고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으로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엘디카본은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사업장 내 온실가스 흡수량이 배출량을 완전히 상쇄하는 사업장 ‘넷제로(Net-Zero)’기업을 목표로 한다.카본에너지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직접포집(DAC) 기업으로 2022년 설립됐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 후 지하에 묻거나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및 탄소 감축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미래과학기술지주, 라이징에스 벤쳐스, 로우 파트너스가 참여한 시드투자를 유치했으며, 엘디카본과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동문 기업이다.

정동원 팬클럽, 데뷔 4주년 기념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쌀 1218kg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정동원 데뷔 4주년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1218kg 쌀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정동원 팬클럽이 기부한 쌀 1218kg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평소 정동원과 정동원 팬클럽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동원 팬클럽은 ‘정동원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혼자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동원은 2023년 3rd 성탄총동원 콘서트와 1st 연말총동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6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의 비영리단체로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기업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 학생들,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 도와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2023 생태전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인천 관내 유·초·중·고 교사, 사회환경교육단체 활동가, 환경·해양교육 전문가, 인천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지난해 공표된 국가 환경교육표준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인천 환경교육표준을 발표했다. 인천 환경교육표준은 유·초·중·고 교사와 학생이 생태전환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행사는 인천 환경교육표준안의 의미와 활용을 위한 초청 강연과 각 학교에서 추진한 생태전환교육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6개의 세션과 함께그린이 활동사례, 동아리 운영 사례, 공모사업 운영결과, 학교-민간연계 사업 등에 대한 40여 개의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올해 생태전환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산새소리유치원, 인천공촌초등학교, 합일초등학교, 인천산곡남초등학교, 인화여자중학교, 동산중학교, 인천효성고등학교 등 유치원 1교,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총 7개교를 초록지구지킴교로 지정하고 나무 현판과 깃발을 수여했다. 이 학교는 생태전환교육 확산을 독려하는 의미로 2024년까지 초록지구지킴교 자격이 유지된다. 초록지구지킴교에 수여한 깃발 속 마스코트는 인천구월초 6학년 홍혜연 학생이 제안한 그림으로 제작했으며 시교육청에서는 이날 홍혜연 학생에게 ‘초록지구지킴교 명예 학생 증서’를 수여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시대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할 역량을 갖춘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모두가 애 써주셨다"며 "활동결과가 확산돼 더욱 많은 교사가 생태전환교육을 해 주길 당부드리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1475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6일 ‘2023 생태전환교육 콘퍼런스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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