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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 공유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를 열어 올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3천여 으뜸마을의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구호 아래 전남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 화합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성과나눔대회는 김영록 도지사와 도의원, 시장·군수, 사회단체장, 으뜸마을 대표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마을 만들기 활동영상 상영, 우수 시군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우수마을 사례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3천 개 으뜸마을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자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청정자원을 잘 가꿔, 전남이 ‘빛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도록 주민 스스로 지역 경쟁력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우수 시군 시상에서는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곡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받았으며, 나주시와 해남군은 최우수상, 보성군·영광군·완도군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정전남 실현을 위해 사업 활성화에 헌신한 공무원 6명과 민간인 22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하고,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75개 마을에는 ‘우수마을 현판’을 제공해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했다. 우수 마을로 선정된 곡성 신흥마을과 담양 청촌마을은 마을 사례 발표를 통해 으뜸마을 사업은 단순히 경관 개선이 목적이 아니라, 주민 참여를 통한 화합과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마을 소멸을 막는 마중물 사업이라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으뜸마을 사업 취지를 살려 주민(남녀노소) 스스로 마을의 청정자원을 가꾸고 보전·관리해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실현하겠다는 의미에서 산, 하천, 보호수 등 조형물을 제작해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22개 시군 으뜸마을 활동 사진전과 여수 마상마을 주민 캐리커처 문패 특별 전시를 통해 다양한 마을 만들기 정보를 공유하고, 포토존과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올해 3천여 마을을 지원해 사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2030년까지 도내 8천여 모든 마을을 으뜸마을 대상지로 선정해 500만 원씩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A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8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3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에서 우수 시·군에게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인천관광공사의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명예의 전당’에 등극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문화재청에서는 지역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개최하는 전국 47개 문화재 야행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40점), 연구진 평가(20점), 관람객 만족도(30점), 행정평가(10점)를 종합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포함해 광주 동구, 강원 강릉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전북 전주시 등 총 6개 지역의 문화재 야행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2017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2021~2023년) 우수사업 선정 요건을 갖추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게됐다. 이는 작년 순천 문화재 야행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것이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에서는 매 정시에 중구청 건물에서 운영된 △개항장 라이팅쇼(미디어아트쇼)를 포함해 시민 참여가 두드러진 △개항장 패션쇼 △140인의 플래시몹 △야행마니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 외 △로컬플리마켓 △개항장먹투어 등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해 개항장 내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했다는 평가와 △용기내 챌린지(다회용기 지참하기) △개항장 에코 프렌즈(대중교통이용) 이벤트 △야행 최초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2016년 ‘개항장 밤마실’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다. 2024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더욱더 인천개항장 문화재의 내재적 가치와 의미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야간형 문화관광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붙임.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시상 사진 인천관광공사의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문화재청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김희섭 고양특례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거리에 방치돼 도시 미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길벗가게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고양시 거리에 방치되어 도시 미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길벗가게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길벗가게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노점상 합법화 시책으로 고양시에서 개발해 디자인된 판매대를 배치토록 한 노점시설입니다. 현재 분식류, 공산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덕양구 30곳, 일산동구 38곳, 일산서구 37곳 총 105곳의 길벗가게가 운영 중입니다. 길벗가게의 시책 추진으로 저소득층 경제활동 지원, 도시미관 개선, 불법 노점 방지, 시민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부 길벗가게에서 장기간 문을 열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미관 훼손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 차원의 길벗가게 관리감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는데 최근 개정된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은 기존에 존재하던 "특별한 사유가 없거나 구청장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4개월 이상 영업을 중단한 때" 도로 점용허가를 취소한다는 문구가 삭제되었으며, "무단으로 30일 이상 폐점해서는 안 된다"가 영업자 의무로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영업자 의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을 받고 동일한 위반행위로 연 3회 시정명령을 받으면 운영 허가가 취소된다고 개정되었습니다. 현재 덕양구, 일산 동구-서구의 길벗가게 관리 담당자는 1명씩 배치되어 있으며, 다른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단으로 문을 열지 않고 있는 길벗가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개정된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은 이전의 허가취소 규정보다 강화가 된 것이 아니라 약화한 것은 아닌지 시에 묻고 싶습니다. 경기도내 타 시는 길벗가게와 같은 노점상을 지도-관리하는 직군을 시간선택제 임기제로 채용하여 시 차원에서 전담업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고양시도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는 길벗가게의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구청에만 맡기지 말고, 시가 주도적으로 관리-감독을 할 방법을 여러모로 마련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확인한 바로는 매년 한 차례 진행되는 길벗가게 실태조사의 인력구성, 조사내용 등이 구별로 제각각 차이가 있었습니다. 같은 고양시 내 위반조치 기준이 다르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주도 하에 길벗가게 실태조사도 책임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관리-감독뿐만 아니라 고양시 길벗가게의 도시미관 개선 및 시책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 디자인 공모, 판매물품 개발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갈 수 있는 길벗가게 발전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kkjoo0912@ekn.kr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IFEZ 첫 리쇼어링 토비스사, 송도에 새 둥지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유턴한 최초의 기업인 토비스의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토비스 신사옥에서 김진용 청장, 김용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비스의 제조시설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비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심화로 인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 중국 제조 사업장의 경영환경이 변화되면서 국내로의 복귀를 결정, 중국 광동성 동관에 있는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송도에 제조시설을 건립케 됐다. 지난해 6월 착공돼 이번에 준공된 토비스의 제조시설은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송도동 10-46, 86) 1만 857.3㎡ 규모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6483.8㎡, 연면적 3만 1350.0㎡의 공장 및 부대시설로 건립됐다. 중국에서 생산중인 게이밍 모니터를 스마트 팩토리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 송도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게 된다. 이달까지 생산 설비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양산, 글로벌 게이밍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산업용 모니터,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장치(TFT-LCD) 모듈과 전장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이며 세계 최초로 커브드(Curved) 게이밍 모니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력하는 기술혁신 선도 기업이기도 하다. 또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매출액 3200억원대(’23년 3분기 기준)의 중견기업으로 특히 송도 신사옥에서 생산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은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산업용 모니터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인 토비스의 제조시설 건립이 △국내 협력업체 자재의 구매 증대를 통한 생산유발, △주요 제조 부품의 직간접 수출 확대, △생산인력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범 토비스 대표는 "송도 신공장 설립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력 사업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 부문에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글로벌 선도기업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제조시설 건립은 해외 진출 기업이 IFEZ로 유턴한 첫 사례로 토비스 사가 앞으로 세계 최고의 토털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토비스사의 산업용 모니터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IFEZ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8212215 토비스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포천시 "옛)6군단부지, 포천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국방부는 18일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4차 상생협의회에서 옛)6군단 부지에 배치된 부대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관내 군 유휴지를 활용해 이전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2022년 상생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2022년 11월 상생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년간 4회에 걸친 상생협의회 및 연구용역을 통해 민-군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런 성과를 도출했다고 포천시는 밝혔다. 이에 포천시는 옛)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첨단 국방드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70년 넘는 세월 동안 목숨을 담보로 한 포천시민 희생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나아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민군상생복합타운도 유치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옛)6군단 부지에 대한 ‘군사시설 이전 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해 옛)6군단 이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국방부 18일 옛 6군단 부지반환 4차 상생협의회 개최 포천시-국방부 18일 옛 6군단 부지반환 4차 상생협의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열고 결핵 퇴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특히 높은 결핵 발생률에 비해 경각심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의회사무처 차원의 결핵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주문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박장호 본부장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씰 50장과 그린씰(열쇠고리) 20개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어 염 의장은 특별성금 50만원을 경기도지부에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결핵을 향한 관심과 지원은 점차 줄고 있다"며 "특별 제작된 씰을 통해 결핵예방과 퇴치에 관심이 폭 넓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의회사무처 역시 관련 안내사항을 도의원과 직원들에게 적극 전달해 결핵 종식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질병 관리에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 관리 투자가 필수인 만큼 경기도의회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영양불균형에 따른 잠복 결핵이 문제"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결핵균을 발견해 치료로 이끌 수 있게끔 예산편성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경기도에만 지난해 250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했음에도 우리 사회에서 결핵이 소멸된 것으로 오인하는 주민이 많다"며 "전 도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의회의 조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발생한 결핵 환자 수는 전국 1만 6264명으로 이 중 22.3%인 3626명이 경기도민이다. 이날 도의회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전달한 특별성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결핵환자 발견사업과 대국민 결핵홍보,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 나눔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ih31@ekn.kr염종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염종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익선 파주시의원 파주목 관아지 행궁복원 제안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18일 제2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통한 문화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조선시대 437년간 파주의 행정중심지로 오늘날 파주시 행정체계 근간이 된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위한 유물 시굴 조사 당시, 시굴 트렌치 7곳에서 유구 및 유물 17점이 출토됐다"며 "파주시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통해 파주시민 자긍심 고취는 물론 경기북부 역사문화 거점 관광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안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먼저 이익선 의원은 "무엇보다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위한 현장 정밀 발굴을 적극 추진해 조기 복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문화탐방 및 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충분히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파주목 행궁에 가장 많이 행행한 영조 임금 어가행렬과 문화행사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루려면 행궁 복원 부지와 복합문화공간 부지 확보 및 여건 조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익선 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으로 파주시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문화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지자체 최초로 ‘ESG 상생축산 비전 2027’ 선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지난 15일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3 안성시 상생축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축산단체장, 농축협 조합장, 축산인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시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막행사(개막공연, 상생축산인상 시상) △안성시 상생축산 비전 선포식(ESG 상생축산 홍보영상 상영, ESG 상생축산 비전 퍼포먼스) △상생축산 7080 콘서트(축하공연 ·진주, 양하영, 축산인밴드 등)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세영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축산인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축산 악취 암모니아 1ppm 이하 달성! 축산 탄소배출량 10% 이상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안성시 ESG 상생축산 비전 2027 - 사람·가축·환경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안성 축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대대적으로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안성축협, 안성마춤농협, 안성육우협회가 주관이 돼 축산물 대규모 할인행사를 병행해 우수한 고품질의 안성 축산물(한우·한돈·육우고기)을 30~50% 이상 특별 할인판매 함으로서 최근 소 럼피스킨과 경기침체 등으로 꽁공 얼어붙은 축산물 소비시장에 한껏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한편 행사장에 방문한 한 시민은 "여기에 와서 안성의 축산농가 분들이 냄새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축산물에 더 애착이 간다"며 "축산인 분들의 노력과 고생이 있어서 이렇게 품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 한해 모든 분들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너무 고생이 많았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산인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2023~2027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 및 2050 농식품부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우리 시만의 비전을 설정하고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ESG 상생축산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10년까지 매년 안성 축산인 한마당축제가 열렸으나 구제역·AI 등으로 12년 동안 행사가 중단되었다가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안성시 상생축산 한마당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8175508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2023 안성시 상생축산 한마당’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218175546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지자체 최초로 ‘ESG 상생축산 비전 2027’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파주시의회 2024년도 예산 2조 41억 의결확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7일간 2023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는 2024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14건(조례안 13건, 중요재산 1건), 도시산업위원회 8건(조례안 6건, 의견청취 2건) 등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위원회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전년보다 497억원이 증액된 2조 41억원 규모로 2024년 파주시 예산을 확정했다. 이성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과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준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사항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2024년 새해에는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제243회 제2차 정례회 파주시의회 제243회 제2차 정례회.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하나 플레이 파크에 페이커 왔다...하나은행, 하나 T1 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이달 16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의 브랜드 체험 플랫폼 하나 플레이 파크에서 명문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이하 2023 롤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해 선수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하나 T1 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부터 4년간 공식 파트너로 ‘T1’을 후원해오고 있는 하나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2023 롤 국제대회’ 경기 중 최초로, 7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T1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동시에 이러한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던 팬들을 위한 팬미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 T1 데이’ 이벤트에는 올 겨울 첫 한파에도 불구 수백명의 국내외 팬들이 하나 플레이 파크로 모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하나원큐 가입자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추첨 이벤트로 선정돼 팬미팅 기회를 얻은 100명과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적금 가입 이벤트로 팬사인회에 초대받은 30명의 팬을 포함해 당일 오전부터 현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에 이름을 올린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등 4명의 선수들이 ▲하나은행 마스코트 별돌이·별송이와 무대 인사 ▲인터뷰 토크쇼 ▲일반인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 ▲팬사인회 ▲현장 경품 이벤트 등 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가 치러진 하나 플레이 파크는 국경과 성별을 초월해 국내외 손님들이 ‘T1’과 하나은행이 함께 준비한 게임 관련 콘텐츠들을 마음껏 누리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플레이파크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하나만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추진하고, 이곳을 명동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e스포츠의 성장을 후원하는 동시에 ‘T1’ 브랜드로 하나은행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협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하나 T1 데이’ 행사에서 "하나은행이 T1과 함께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승 이후 팬들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에 하나은행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순간,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6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의 브랜드 체험 플랫폼 하나 플레이 파크에서 명문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해 ‘하나 T1 데이’를 실시했다.(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T1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오너’ 문현준 선수, ‘제우스’ 최우제 선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하나은행이 진행한 ‘하나T1데이’ 이벤트를 마치고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추억의 순간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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