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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의회, ‘교권 존중 실천 공동선언문’ 발표

제5기 전남학생의회가 최근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 인권 조례 제정’ 등 정책 및 질의 총 12건을 제안하고 ‘교권 존중 실천 학생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 일동’ 명의로 발표된 ‘교권 존중 실천 학생 공동 선언’은 최근 안타까운 소식으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교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생들의 교권 존중과 보호에 대한 연대·실천 의지를 담았다. 학생들은 선언문에서 "우리 전남의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선생님의 교육활동과 생활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노력한다"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며, 존중의 언어로 소통하고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동에 공동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약속한 학교생활규정을 지키며, 배려와 포용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학생의회는 ‘공동 선언’에 이어 ‘교권 존중 영상 캠페인’을 이번 주부터 유튜브 채널 ‘전남교육 Now’에 탑재 공개한다. 교권 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이 영상은 22개 시군 전남학생의원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전남학생의회는 이와 함께, 이번 정기회에서 △ 인성(어울림)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학교밖 안전 교육 △ 인권 조례 제정 등 6개 권역별 협의회 토의·토론을 거쳐 선정된 12개의 안건을 대표 발의했다. 학생의회는 이번 정기회 계획 수립부터 ‘교육감님이 들어주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부제 선정, 하반기 포스터 및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스스로 기획·실천하는 학생자치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전남 학생 모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참석 대상을 학생의원 뿐 아니라 학교장, 교육장 추천 학생 등 총 121명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또한 유치원을 대표해 강진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이 교육감에게 묻고 싶은 내용을 영상에 담아 질문하고,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교육감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의회 학생들의 1년간의 활동 및 실적들이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학생들의 의견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교권 존중 및 교권 보호를 위해 도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학생의회 교권존중 공동실천 선언문 교권 존중 실천 전남 학생 공동 선언문. 제공=전남도교육청

카카오모빌리티, 국군수송사령부와 ‘국방 수송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군수송사령부와 ‘국방수송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날 국군수송사령부 소회의실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장성욱 미래사업실 부사장, 국군수송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과 국방수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국군수송사령부는 군의 수송지원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국군의 기능사령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9월부터 상호 방문 등 교류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보다 구체화된 군 경쟁력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만의 완성형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및 자율주행·군집주행·디지털트윈·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혁신 모빌리티 기술 연계 통한 수송 △국방혁신 4.0 추진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정보체계 발전 위한 상호 교류 △격오지 이동 지원 등 장병 복지 향상 위한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군의 정보화와 자동화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돼 자국 내 정보기술(IT) 및 모빌리티 기술 확보가 중요해졌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당사의 미래 기술을 접목해 자국 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영향력 속에서도 플랫폼 자주성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군의 정보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이정휘 육군준장 사령관(왼쪽 네번째)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 다섯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국군수송사령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파주시 민원콜센터 개소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민원행정 혁신을 주도할 민원콜센터 개소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 대표와 상담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주시 민원콜센터는 민원, 교통, 문화, 복지 등 시정에 대한 문의 및 민원 채널을 하나의 창구로 일원화한 것으로, 총 15명 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시민 누구나 △파주시 민원콜센터를 이용하면 △단순 민원 문의는 상담사가 직접 안내하고 △담당부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가 담당부서를 확인해 연결하며 △상담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파주시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상담원 교육을 마치고 7일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영상상담, 챗봇 상담 서비스, 1:1 문자상담 등 상담 범위와 운영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김진기 부시장은 개소식에서 "상담사들이 소통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기를 바라며, 파주시 민원콜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더 편하고! 더 가까운!’ 행정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기보, 사랑의 PC나눔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본사가 있는 부산지역사회에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자치단체 4곳에 순차적으로 PC 총 113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을 시작으로 13일 부산 강서구청, 14일 부산 남구청, 19일 부산 동구청에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PC 총 113대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필 기보 이사, 부산 북구청장, 부산 남구청장,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증된 PC는 저소득층, 청소년문화의집, 보육원, 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보의 PC나눔 사회공헌활동은 2007년부터 정보화 취약 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화기기 기증과 코딩교육 등의 형태로 이어져 왔으며, 최근 5년간 1700여 대 이상의 정보화기기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필 기보 이사는 "기보는 부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여기에 더하여 PC나눔 활동과 코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도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특식 나눔 행사,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국내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동행 이벤트 행사 실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 사랑의 PC나눔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이사(사진 오른쪽)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사진 왼쪽). 사진=기보

재난적 의료비 기준 완화…동일 질환→모든 질환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재난적 의료비 산정 기준이 ‘동일 질환’에서 ‘모든 질환’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재난적 의료비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소득 이하 가구에 대해 본인부담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시행령은 재난적 의료비 산정 기준을 ‘동일한 질환’에 대해 발생한 의료비만 합산하도록 했다. 이 때문에 의료비 부담 수준이 기준금액에 도달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등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앞으로는 동일 질환이 아니더라도 최종 입원진료 또는 외래 진료 이전 1년 이내에 발생한 모든 질환에 대해 발생한 의료비를 합산할 수 있게 됐다. 개정 시행령은 내년 1월 1일 이후 재난적 의료비 지급을 신청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1만 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와 단순약제비 등은 합산에서 제외한다. 미용, 성형, 간병비 등 일부 항목에 대한 지원도 현행대로 제외한다. axkjh@ekn.kr▲입원실 병상 회진하는 의사-노인 환자(PG) 입원실 병상 회진하는 의사-노인 환자(PG). 연합뉴스

에스원, ‘통합SI 매니저’ 출시…"에너지비용·인건비 절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에스원은 건물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건물주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 ‘통합 SI매니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 SI매니저’는 건물의 출입 인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명과 냉·난방기 스케줄 제어 같은 에너지 관리를 통해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 전후로 층·호실 별 재실 여부에 따라 낭비되는 조명을 소등하거나 냉·난방기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또 건물에서 사용 중인 에너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폭염이나 한파 같이 에너지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에 과도한 에너지 소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건물에 적용되는 보안이나 건물관리 같은 솔루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돕는다. 특히 건물에 적용되는 다양한 솔루션들끼리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빌딩·산업용 표준 통신 방식(프로토콜)’을 채용해 신규 솔루션이 도입되더라도 추가 개발 없이 프로그램을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스원 통합 SI 매니저는 건물 내 화재나 지진, 침수와 같은 긴급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 폐쇄회로(CC)TV, 소방, 조명 등에 대한 솔루션 자동제어를 제공해 화재 발생시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는다거나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는 등 사람의 예측판단, 미숙련 같은 휴먼에러 리스크를 최소화 해준다. 건물 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센서를 통한 즉각적인 경보 이후 담당자에게 문자나 이메일을 발송하고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화재가 발생한 구역의 도면과 현장의 CCTV 영상을 자동으로 띄운다. 이후에는 ‘화재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관련 출입문 개방, 비상조명 점등, 엘리베이터 운영 중지 등을 매뉴얼에 맞게 작동시키고 층·호실 별 재실자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인명 피해도 최소화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통합SI 매니저는 건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인력 운영 효율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통합SI 매니저가 건물주의 운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에스원 보도사진] 통합SI 매니저_2 에스원 관계자들이 ‘통합SI 매니저’를 통해 건물 설비를 모니터링 하는 모습.

성남시, 분당 수서로 서현교 진입 우회전 차로 3차선으로 확장·개통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수서로(수서 방향)에서 서현교로 진입하는 우회전 전용도로를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해 19일 개통했다. 인근에 보수·보강공사 중인 탄천 수내교 사용 제한(8월 14일~현재) 조치로 인한 교통혼잡을 덜려는 조처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확장 개통한 도로는 수내사거리부터 서현교사거리 지점까지 160m 구간이며 수내동 45번지 공공공지(560㎡)를 활용해 도로 폭을 7.5m(2차선)에서 10.75m(3차선)로 3.25m 넓혔다. 수내교로 진입하지 못하던 차량이 이곳 도로로 우회하면 수내동과 서현동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4개월(9~12월)간 2억3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했다. 시는 서현교 진입 우회전 차로 확장으로 분당 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과 수내교 인근 차량을 분산해 교통 상황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탄천 수내교는 내년 1월 왕복 8개 차로가 임시 개통된다. sih31@ekn.krclip20231219091040 분당 수서로(수서 방향)에서 서현교로 진입하는 우회전 전용도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경동나비엔, 안전 ‘숙면매트’로 난방매트 시장 대세로 자리매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 ‘숙면매트’가 ‘숙면’에 ‘안전’을 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화제다.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제어 기술로 쾌적한 숙면기능은 물론 탁월한 안전성까지 갖췄다.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으로 선택지를 넓히며 난방매트 시장을 ‘숙면매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최근에는 전기매트 리콜로 소비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안전 문제를 해결한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앞서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난방용품과 어린이제품 등 65개 품목 101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 실시 후 열선 온도가 125도에 달하는 전기장판 등 45개 제품에 리콜(결함 보상)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전기매트의 경우, 열선에 지속적으로 전기가 공급되면 열이 축적돼 열선 온도가 계속 상승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온도감지 센서가 전기매트의 특정 부위에만 있을 경우 다른 부위의 온도 상승을 감지하지 못해 고온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생겨날 위험이 크다.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은 과열 걱정 없는 ‘스마트히팅 시스템’으로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다. 매트 전체에 분포된 열선이 온도 변화를 감지하기 때문에 매트의 일부만 과열되어도 전체 전원이 차단된다. 1온도조절기와 어댑터에도 온도센서를 부착해 과열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한다. 기존 제품 대비 열선 온도 상승 속도가 90% 이상 향상되어 설정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하는 편리함도 갖췄다.‘헵타 코어 열선 구조’를 적용해 과열 및 화재를 차단한다. 7개의 카본 열선이 하나의 중심을 이루는 연선 구조로, 한 개의 열선으로 이루어진 단선 구조보다 내구성이 좋다.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는 15중 ‘다중안전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매트와 보일러를 연결하는 부분을 ‘커넥트가드’로 감싸 화상을 예방하고, 온수탱크와 히터의 과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 화재를 방지하는 기능도 갖췄다.숙면매트 온수와 카본 모두 ‘Wi-Fi원격제어’ 기능으로 집 밖에서도 전원을 작동할 수 있는 점 또한 안전성을 높이는 요소다. 안전성 강화와 더불어 3년 무상 A/S를 보장하며 고객 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콜센터와 방문 및 택배 A/S 시스템 등을 통해 고장이 나도 빠르게 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판매는 빠르게 늘어나며 올해 전년 대비 38% 넘게 판매율이 증가했다. youns@ekn.kr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95’.

‘2023 카카오 다양성 보고서’ 발간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는 다양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한 카카오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2023 카카오 다양성 보고서’를 국내 정보기술(IT)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일하는 사람들 △가정과 일의 양립 △편견없고 존중하는 문화 △채용의 원칙 등에 대해 카카오가 추구하고 있는 다양성 관련 활동들이 담겼다. 카카오는 성별, 연령, 국적 등 임직원 개개인의 배경, 가치관에 따라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임직원 성비 격차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사회 여성 임원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을 상회한다. 업계 최대 규모인 90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4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이와 함께 출산휴가, 태아검진휴가, 유사산휴가 등을 본인 및 배우자 대상으로 제공하고, 가족 돌봄 휴가, 안식휴가, 리커버리 데이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간 다양한 의견을 편견없이 존중하고 상호 신뢰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매년 조직 문화에 대한 의견 파악을 위한 ‘건강성 측정’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86%의 임직원이 조직 내에서 어려움 없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은 전년 대비 중증 장애인 약 25%, 여성 장애인 약 40%의 고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재채용에 있어서도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며 출신, 성별, 연령, 장애 등에 따른 차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입사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해 운영 중이다. 카카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했으며,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며, 우리 사회는 더 새롭고, 풍부하며,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카카오 안팎으로 다양성을 확장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가 다양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한 카카오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2023 카카오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바로문자 서비스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 큰 호응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 사항을 성남시장 업무용 휴대전화로 문자를 받고 답하는 ‘바로문자 서비스’가 시민들의 친근한 소통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19일 ‘바로문자서비스’가 지난 11월 기준 총 1만 498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95.1%(1만4246)가 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과의 소통강화 차원에서 직접 챙기고 있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현재 월평균 1000건 정도 접수되고 있을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분야별로는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제안이 4893건(32.7%)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주택·재개발 분야 2419건(16.1%), 환경·청소 분야 1660건(11.1%), 공원·녹지 분야 1367건(9.1%), 교육·문화·체육 분야 1225건(8.2%), 복지·보건·의료 분야 1032건(6.9%), 행정·자치·정보 분야 725건(4.8%) 등의 순이었다. 이 중 95.1%인 1만 4246건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문자로 답변했으며 아직 미처리된 4.9%인 739건은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 최종 검토가 끝나면 답변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용 휴대전화를 시민 문자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결단을 내리면서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장 직통 바로문자 서비스가 시행됐다. 시는 최근 1년여간 운영한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민원 처리 절차를 시민의 관점에서 한층 강화했다. 사업명 또한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에서 ‘바로문자 서비스’로 변경했다. 민원인 문자가 수신되면 민원 내용 입력 및 접수에 그치는 것이 아닌 민원인에게 접수 확인 문자를 보내고 해당 민원 부서 지정 및 처리 기한을 지정해 기한 내 처리하지 못할 경우는 민원인에게 문자로 알려주도록 했다. 또한 민원 답변을 할 때는 담당자 이름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고, 정책 제안 등 상당한 처리 기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원인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별도 관리를 하기로 했다. 시는 바로문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시 거주 19세 이상 남녀 2200명) 서비스 이용자의 60.8%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이용하겠다’는 답변은 72.2%, ‘이용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은 68.4%로 나타났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휴대폰 문자로 민원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신속히 답변드리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090742 신상진 성남시장이 ‘바로문자 서비스’ 민원을 검토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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