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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 첨단산업의 눈’ 아이소셀 비전 2종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로봇, 확장현실(XR) 등 첨단 콘텐츠 플랫폼을 위한 이미지센서 라인업 ‘아이소셀 비전(ISOCELL Vizion)’의 차세대 제품 2종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먼저‘아이소셀 비전 63D’는 빛의 파장을 감지해 사물의 3차원 입체 정보를 측정하는 간접 비행시간측정(iToF)센서다. iToF 센서는 고해상도·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응용처에 특화된 비행시간측정(ToF) 센서 종류 중 하나로 모바일은 물론 로봇, XR 분야 등 다양한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된다. 박쥐가 음파를 활용하여 주변을 탐지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파 대신 발광된 빛 파장과 피사체에 반사되어 돌아온 파장의 위상차로 거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해 사물의 3차원 입체 정보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서빙·물류 로봇, XR 기기, 안면인증 등 여러 첨단 응용처의 주요 제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업계 최초 원칩 iToF 센서로 사물의 심도(Depth) 연산에 최적화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가 내장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지원 없이 뎁스 맵(Depth Map) 촬영이 가능하다. 또 전작인 ‘아이소셀 비전 33D’ 대비 시스템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까지 줄였다. 모션 블러를 최소화한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변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이동해야 하는 주행·서비스 로봇 등에 필수적인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면광원 모드도 장착했다. 이밖에 업계 최소 크기의 3.5㎛(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적용해 휴대 또는 착용이 가능한 소형 기기에 최적화됐다. ‘아이소셀 비전 931’은 사람의 눈처럼 모든 픽셀을 동시에 빛에 노출해 촬영하는 글로벌 셔터 센서다. XR, 모션 트래킹 게임, 로봇, 드론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왜곡 없이 촬영해야 하는 분야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인 이미지센서는 픽셀을 순차적으로 빛에 노출시켜 촬영하는 롤링 셔터 방식인데 반해, 글로벌 셔터는 사람의 눈처럼 모든 픽셀을 빛에 동시에 노출시켜 촬영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도 선명하고 왜곡 없이 촬영할 수 있어 XR, 모션 트래킹 게임, 로봇, 드론 등 신속성과 정확도가 중요한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아이소셀 비전 931’은 1대1 비율의 해상도(640 x 640)를 지원해 XR 기기와 같은 머리 장착형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홍채인식뿐만 아니라 시선추적, 얼굴 표정, 손동작과 같은 미세한 움직임을 인식하는데 최적화됐다. 멀티드롭 기능을 통해 하나의 데이터 선으로 최대 4대의 카메라까지 동시에 연결해 기기 제조사가 보다 쉽게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두 제품의 샘플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해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차세대센서개발팀 부사장은 "‘아이소셀 비전 63D’와 ‘아이소셀 비전 931’에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과 노하우가 모두 집약됐다"며 "삼성전자는 iToF 센서, 글로벌 셔터 센서 등 ‘아이소셀 비전’ 라인업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차세대 이미지센서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보도사진1] 삼성전자, 아이소셀 비전 63D 공개 삼성전자 ‘아이소셀 비전 63D’ 이미지. [보도사진3] 삼성전자, 아이소셀 비전 931 공개 삼성전자 ‘아이소셀 비전 931’ 이미지.

LG 사운드바, AI 기반 ‘와우 오케스트라’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전자가 LG 텔레비전(TV)에 맞춘 2024년형 사운드바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G 사운드바 신제품은 초대형 TV 화면에 입체 사운드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스피커 동시 활용 등 TV와 연계한 기능을 확대했다. 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입체 사운드를 강화했다. 대표 모델인 S95TR은 올레드, 퀀텀 나노셀 발광 다이오드(QNED) 등 LG전자 프리미엄 TV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음질 저하 없이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돌비애트모스, DTS:X 등 입체음향기술과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강화 오디오 리턴 채널(eARC) 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본체를 포함해 저음을 내는 서브우퍼, 입체음향을 내는 리어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LG 사운드바 중 최다인 15채널을 지원한다. 최대 출력은 810와트(W)다. ‘와우 오케스트라’는 TV 스피커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동시에 활용한다. 고객이 2채널의 뉴스, 드라마 등을 시청할 때도 사운드바 본체와 서브우퍼, 리어 스피커까지 모두 활용한 입체 음향으로 변환해서 들려준다. 또 AI 기반으로 콘텐츠 장르에 맞춰 최적의 음향 효과를 구현한다. 실내 공간 구조를 분석해 사운드바의 모든 스피커를 활용해 각 스피커의 정면뿐만 아니라 그 외 공간까지 사운드를 채운다. 후방 스피커의 위치를 파악해 왜곡 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리를 보정한다. 본체에 탑재된 3개의 업파이어링 스피커 가운데 중앙에 있는 스피커는 TV 바로 아래에 설치된 사운드바에서 나오는 소리를 위쪽으로 보내 TV 화면 중앙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사운드바 조작도 간편하다. TV 리모컨으로 LG TV의 인터넷 운영체제(webOS) 홈화면 사운드바 메뉴에서 사운드바 설정 상태를 확인하거나 음악, 영화, 스포츠 등 사운드 모드나 음량 등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또한 올레드, QNED TV와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잘 어울리는 사운드바 신제품 2종(SG10TY, S70TY)도 선보인다. SG10TY는 LG 올레드 에보(G 시리즈)의 벽밀착 디자인을 적용했다. 벽걸이로 설치 시 제품 전체가 벽에 밀착하게 된다.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약 3센티미터(cm)에 불과하며 최대 출력 420W를 모두 갖췄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사운드 바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업그레이드된 입체 음향과 올레드, QNED 등 프리미엄 LG TV와 어울리는 LG 사운드바로 고객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kth2617@ekn.krLG 사운드바 LG전자 LG 사운드바

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 혁신대상’  환경부문 최우수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 ‘2023년 ESG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타공공기관 환경(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은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 96개 공공기관들이 참여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 항목은 ESG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98가지 정량평가와 우수사례·논란사례 등에 대한 정성평가로 구성되었으며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 수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 해당 분야의 수상기관은 선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공사는 2018년 설립되어 수상기관들 중 가장 늦게 설립되었음에도 불구,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우리 해운산업 ESG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 공사의 노력이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공사는 ESG 각 부문 우수사례로 △환경부문(E), 해양산업을 위한 녹색금융으로 국적 해운선사의 금융 활로를 열어주고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 △사회부문(S), 우수선화주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시장 내 불공정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대내외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 △지배구조부문(G), 해양금융 전문기관으로서 투명성 확대 노력을 통해 해양수산부 자체 감사기구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G부분의 경우 100% 득점률을 기록했다. 김우호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 설립 후 만 5년 간 국적 해운선사들을 위해 공사가 추진한 사업들이 우리 해운산업의 ESG경영 측면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늘 생각하며 공사 내부는 물론 해양산업 동반자들에게도 ESG경영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 혁신대상’ 시상식.. 환경 부문 ‘2023년 ESG경영 혁신대상’ 시상식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리튬 가격 80% 폭락해도…"깎아주세요" 외치는 韓·中·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자동차 수요 둔화 여파로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올 들어 80% 넘게 폭락한 가운데 내년 물량 구매를 앞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구매자들은 더 할인된 값을 요구하고 있다. 내년 전기차 시장도 수요가 부진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19일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들어 리튬 생산업체들이 아시아 구매자들과 2024년 공급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리튬 시장의 큰 손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구매자들은 생산자들과의 연간 공급계약을 통해 대량의 리튬을 사들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내년 계약 협상은 현물가 대비 5∼10% 할인된 가격으로 논의되고 있다. 할인 또한 내년 일부 물량에만 적용될 수 있으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2021년 협상 당시엔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었던 것과 상당히 대조적이다. 작년 협상에선 할인폭이 올해보다 더 작았다. 이런 가운데 구매 물량은 전기차 열풍에 지난 몇 년 동안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내년의 경우 올해와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리튬 시장이 앞으로도 암울할 것이란 우려가 지속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하얀 석유’로 주목받던 리튬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쟁탈전이 치열해졌고, 그 영향으로 리튬 가격은 지난 2021년부터 폭등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1년 초 kg당 48위엔에 불과했던 탄산리튬 가격이 2021년 말에 264위안으로 5배 넘게 급등했고 작년 11월 14일엔 581.5위안까지 치솟았다.올해 초엔 kg당 472위안으로 리튬 가격이 조정받는 듯 했으나 세계에서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본격화되자 현재 88.5위안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올해 하락률만 80%를 넘는 셈이다. 이로 인해 앨버말, 강봉리튬 등 글로벌 리튬 생산업체들의 주가는 올 들어 각각 32%, 45% 가량 추락했다. 현재 일부 업체들은 판매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리튬을 생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리튬 가격 하락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 포드, 현대차 등에게 희소식일 수 있지만 이들은 전기차 시장 둔화에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도이체방크의 엠마누엘 로스너 애널리스트는 내년 미국에서 판매될 전기차 비중을 기존 11.8%에서 9%로 최근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업체 라이스태드 에너지 역시 내년 글로벌 배터리 수요 성장률을 기존 53%에서 38%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리튬 가격이 조만간 바닥을 찍되, 급반등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차이나 퓨처스의 장 웨이신 애널리스트는 리튬가격의 하락 추이는 이미 끝나가고 있다며 톤당 8만∼9만 위안에 바닥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연구기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는 글로벌 리튬 시장이 2028년까지 공급부족으로 전환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리튬 매장(사진=AP/연합)2021∼2023 리튬가격 추이(단위:kg당 위안)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21일 리디아 고와 ‘하나금융 스포츠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이달 2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부천체육관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하나금융 스포츠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 스포츠데이에는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골프여제 리디아 고가 시투자로 참석해 농구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어린이들도 초청해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홈경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경기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크리스마스 컨셉에 맞게 녹색 옷을 입거나 크리스마스 굿즈를 소지하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하나원큐 홈경기장에서 사용 가능한 포토이즘 촬영권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농구단 마스코트 별돌이, 별송이의 산타 주머니 선물 증정 등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합프타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농구단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장에 설치된 농구 체험존에서는 미니골대 챌린지, 패스 챌린지 등에 참여할 수 있다.하나금융

오산대, 2023학년도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에서는 우수동아리 발굴과 동아리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성과 포럼을 운영했으며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중 우수동아리의 성과공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의 개회로 시작돼 △동아리 운영경과 설명 △우수 동아리 성과발표 및 시상 △격려사(노재준 부총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포럼은 전공동아리(50팀), 취업동아리(26팀), 창업동아리(18팀) 총 94팀 중 73팀이 참가했다. 전체 최우수 1팀, 각 분야별 우수 1팀, 장려 3팀 등 총 13팀이 우수동아리로 선발됐고 그 중 최우수 1팀과 우수 3팀이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성과를 주제로 PPT를 제작해 발표를 진행했다. 노재준 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 학과 동아리와의 융합 활동과 차 년도 동아리 운영 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동아리를 운영하며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담당자에게 이야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산대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월20일 개강반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1월20일자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관계자는 "1월20일 개강반이 열리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1월 개강반 참여 교육생들은 이수 후 24-1학기 학점으로 인정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대한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매년 약 8000여명의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생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서강직업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복지재단 등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강직업전문학교는 12월 28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강의는 신도림캠퍼스에서 실시되며 목·금·토(10시~5시)로 진행된다. 12월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12월 28일 시작돼 내년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정시모집 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2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대학 3학년 과정에 학사 또는 일반 편입이 연계된다.서강전문학교

경콘진,  내년 콘텐츠 창업 전문가 양성 계획 발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도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경콘진에 따르면 문화창업플래너란 문화콘텐츠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팀 발굴, 사업 조언(컨설팅), 경영 협력 연계,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경콘진은 역대 과정을 수료한 플래너들이 모인 기념식에서 △민간자격증 등록, △정기총회 운영, △지역연계 매칭멘토링 확대시행, △플래너 자치회 지원 등 2024년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신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문화창업플래너 과정 민간자격증 등록을 추진한다. 또한 모든 플래너가 모여 교류할 수 있도록 정기총회를 운영하여 플래너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도내 31개 시·군의 문화창업 기업 대상 멘토링 지원 서비스는 내년에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총 10명의 플래너가 약 100시간 동안 매칭 멘토링을 수행했으며 마지막으로 플래너로 구성된 모임의 연구과제 발굴/공모, 집단활동, 기수 모임 등 플래너 자치회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창업플래너 1기 수료생 안제성 플래너는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10년간 문화창업플래너를 통해 구축한 신뢰관계와 네트워크 덕분에 좋은 기회를 많이 얻었다"라며, "플래너들은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동료이기에 10주년이 지난 내년, 내후년에도 더 많은 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포한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백서’에는 창업자, 컨설턴트, 전문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창업플래너 수료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문화창업플래너 교육과정에서 선임 기수 플래너들의 후임 기수를 양성하고, 창업 기업을 지원한 노하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clip20231219091244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녘촬영을 하고있다.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clip20231219091356 문화창업 플래너 10주년 백서 표지 사진제공=경콘진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설 탄력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 방직공장 터에 들어설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설이 탄력을 받는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방직공장터 개발 사업 관련 공공기여금을 5899억원으로 확정하는 등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안에 조건부 동의했다. 공동위원회는 지구단위 계획 수립 시 상업시설 용지와 역사 문화공원 부지 간 접근성 개선 방안과 도로 위계(분류 체계)를 고려한 가로망 계획을 검토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공동위원회는 시, 사업자(휴먼스홀딩스PFV) 등이 참여한 도시계획 변경 협상 조정협의회에서 땅값 예상 상승분 1조835억원의 54.45%인 5천899억원으로 결정한 공공기여금 규모도 수용했다.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공기여는 현물과 현금 형태로 이뤄진다. 현물에는 도로, 공원, 땅, 역사박물관 등이 포함돼 전체 금액의 절반가량이 기부채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조만간 사전 협상 완료 보고를 하고 내년 6월까지 지구단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다만 교통영향 평가, 전략환경영향 평가 등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정은 지연될 수 있다. 개발 부지 내 핵심 시설 중 하나인 더현대 건립을 위한 현대백화점그룹과 휴먼스홀딩스PFV와 토지 매매 협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 수탈의 아픔과 산업화 시기 여공들의 애환이 서린 이 일대에서는 전방, 일신방직 공장이 옮겨가면서 일부 공장 시설을 보존하고 더현대와 300실 규모 특급 호텔, 공동주택 4186가구를 건립하는 등의 개발이 추진 중이다.'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광주 방직공장 부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광주 방직공장 부지

NH농협은행, 내년 상반기 공개채용...신규직원 530명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은행은 미래 은행산업을 선도해나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530명 규모의 2024년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은 일반분야 및 IT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일반분야의 경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NH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구분해 지역 밀착형 인재를 선발하며, 강원 영동권역 및 충남 서해안권역 등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한 구분 채용도 진행한다.NH농협은행은 모든 공개채용을 연령, 성별,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지원자의 접근편의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을 우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예정이다.채용 지원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심사, 온라인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2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 있는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을 확보하고 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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