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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95억원 부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은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7만7천건, 95억원을 부과·고지했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하반기 중에 자동차를 신규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납부하게 된다. 납부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휴대폰 납부, 가상계좌이체, 무료인 ARS 신용카드(☎080-788-8080)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금 부담과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꼭 납부해야한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동구-전경(정면) 사진=대구동구청 전경

대구한의대,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학술대회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최근 한국평생교육융합학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대구한의대학교 6호관(복지관) 401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19일 밝혔다. 학술 발표는 △Design Thinking 기반 평생교육교수체제설계 모형 구성 및 타당화(윤규원 한국평생교육컨설팅협회장, 평생교육학 박사),△ 교수자 커뮤니케이션과 교수자 재선택 관계에서 학습몰입의 매개효과(우정미 아우르다 교육원 이사, 평생교육학 박사),△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동기강화 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이경자 행복한마음상담교육센터 심리치료사, 이학박사)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인 김문섭이 좌장을 맡아, 각 세션 발표자와 내.외빈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한 풍부한 의견이 교환됐으며, 마지막으로는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이 연구윤리교육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지역사회는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계속된 학습과 지식의 공유가 필수적이다. "며"우리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더욱 강화된 지역사회를 건설하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1.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추계학술대회 마친 후 기념촬영 사진=미래라이프융합대학 추계학술대회 마친 후 기념촬영(대구한의대 제공)

대구 서구, 2023년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우수 구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2023년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 구로 선정됐고 19일 밝혔다. 총 23개 지표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환경순찰▷ 폐섬유 전담 수거차량 운영 ▷단독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일제 추진▷ 폐의약품 수거 실적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성평가인 자원순환 시책 사업으로 공공 디자인을 접목시켜 노후화된 가로 분리수거함 2대를 교체 및 설치해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폐합성수지류 재활용품 활용 우수사례로 무인회수기 설치, 제로웨이스트 시민 확산을 위한 주민대상 교육과 홍보 실적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량평가에서는 환경순찰 실시 결과 8개 구8228;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쓰레기 배출 지정 장소 표시를 통한 분리배출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종이팩8228;투명페트병 수거 실적, 다회용기 활성화 홍보실적, 1회용품8228;재포장 및 과대포장 점검 실적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대기질 개선 등 깨끗한 서구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다운로드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화성시,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9일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8일 화성시니어클럽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장년 지원센터는 시가 관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특화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상담, 교육, 생애설계지원 등 노후준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 추진 중인 시설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장년 지원센터에 대한 화성시 중장년 설문조사(중장년 시설 이용 관련, 희망하는 도입시설 및 지원 정책 등) △타 지자체 사례 및 관련기관 조사 등 사업분석 및 사업대상지 검토 △기본방향 설정 및 계획수립(건립 타당성 분석, 관리 및 운영 계획 등) 등에 대한 용역 수행에 대한 최종보고가 진행됐다. 시는 민선8기 5대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 지원센터의 최적의 입지를 검토 및 결정할 예정이며 특히 2024년도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보고회에는 홍노미 시 시민복지국장, 시의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정책연구팀, 화성시 중장년 지원위원회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은 "중장년 지원센터가 화성시 중장년의 재도약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13548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양주시 "크리스마스 연휴에 전통놀이 즐기세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 양주’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과 ㈜문화더하기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놀이 올림픽’을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단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 올림픽 선수가 되어 각 종목에 참가하고 금-은-동메달 수상자가 되어보는 등 연휴기간 행사를 찾아준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양주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대형 윷놀이, 팽이, 비사치기,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전예약이 필요한 대형 윷놀이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행사기간 상시로 진행된다. 사전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세대를 관통하는 문화인 전통놀이를 크리스마스에 더욱 풍성하게 체험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기억일 것으로 특별한 날 박물관을 찾은 가족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놀이터 양주’는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기고 우리 고유 놀이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2년 설치된 전통놀이 문화공간으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달서구,‘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3커플 탄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 또바기북카페에서 미혼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행사인‘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남 15명, 여 15명의 만남을 마련한 자리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녹색 힐링도시 달서를 상징하는 달서구의 구목인 편백나무를 소재로 편백 트리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애 코칭 전문 행사자의 진행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 로테이션 대화 ▷ 미니 게임 ▷ 커플 레크리에이션 ▷ 편백 트리 만들기 체험 등으로 재미를 더하며 진행됐다. 특히, 편백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하는 동안 미혼 남녀가 서로 도와주고 함께 만들면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참가자 모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완성된 각각의 편백 트리를 보면서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고, 참가자 모두 그린라이트 ON을 기대하며 이날 3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커플로 맺어진 한 참가자는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런 행사를 만들어줘서 달서구에 고맙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혼 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청년 모두의 소중한 인연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사진 사진제공=달서구청

DGB대구은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고객을 위한 문화의 시간을 가지고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3 DGB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대표 은행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매년 우수 고객을 초청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공연은 지난 15일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Talk & Classic’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연말연시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Talk’ 주제로 1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뜨거운 열정의 해바라기 같은 고흐와 그의 예술 파트너 고갱의 인생을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Classic’ 주제의 2부 행사로 이어졌다. 1부 행사는 말마음 연구소의 김윤나 소장이 ‘말그릇 키우는 법’ 의 강연을 초청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나눴으며, 우리 주변에 항상 함께 있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쉽게 전달하지 못했던 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전달하는 방법을 심리와 분석을 통해 전달하여 고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곧바로 이어진 2부에서 미술작품과 클래식을 함께 조화롭게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 고흐 & 고갱’이라는 주제로 그 열기를 더해갔다. 생전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인류 최고의 미술가가 된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와 미술작품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 연주와 어우러지며 관객의 뜨거운 호흥과 함께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초청받은 고객들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제2본점 주변 크리스마스 트리 경관에서 사진을 찍으며 연말 분위기를 즐겼으며 토크쇼와 음악 공연, 미술이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 행사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는 평을 밝혔다. 황병우 은행장은 "고객님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DGB대구은행이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는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문화 공연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jmson220@ekn.kr이미지 DGB행복콘서트 (1) 김윤나 소장 토크 콘서트 사진제공=대구은행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조성에 최선"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움츠렸던 모두가 다시 힘차게 달려온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수원시는 올 한 해 동안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렸다. 민선8기 비전과 정책을 다듬고 본격적으로 시행해 수원시민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하고자 노력했다. 수원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새빛 시리즈 정책을 만들고 대규모 행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 온 올해 수원시의 성과를 소개한다. ◇빛나는 시민을 위한 ‘새빛 시리즈’ 정책 마련 새빛 시리즈 정책의 첫 출발은 ‘새빛민원실’이었다. 새빛민원실은 업무경계가 모호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민원을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공무원이 노련하게 원스톱 해결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식물카페 같은 공간에서 도시 및 건설 분야와 보건 및 복지, 환경과 녹지, 교통, 행정 등의 모든 민원을 처리한다. 지난 4월10일 문을 연 이후 이달 13일까지 8개월여간 1038건의 복합적인 민원을 해결했다. 8명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업무 조정은 물론 다른 기관과의 협의를 이끌며 경험으로 쌓은 능력을 발휘했다. 다른 기관들과 협업해 농번기 물 부족을 해결하고 오랜 기간 열리지 않던 노인정을 열고, 관리 주체가 없어 모호했던 동네 정자를 보수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던 각종 지장물을 정리하고, 어두운 귀갓길엔 가로등 설치를 주도하며 만족을 이끌었다. 새빛민원실은 시민이 혼자 해결하기엔 복잡한 인허가 업무부터 생활 속 작은 불편의 처리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새빛톡톡’은 일반 시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시정참여를 위해 만들어졌다. 민선8기 수원시정의 주요 지향점인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를 위한 모바일 앱이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실시간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댓글토론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창구다. 6개월이 채 안 된 지난 12월15일 기준 4만 2000명의 시민이 가입해 300건에 달하는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이 중 20건이 부서 채택됐다. 접수 제안에 대한 댓글만 2만5천건, 공감수는 4만2천건으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20일 한 시민이 접수한 ‘수원 프로구단 통합 회원제 운영’ 제안은 77건의 공감을 얻어 부서의 검토 후 시즌 기간과 구단 운영에 공통점이 있는 프로구단 경기 티켓을 할인하는 시범사업으로 수정 채택돼 새빛톡톡 이용 시민들에게 농구와 배구를 20~50% 할인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빛톡톡을 이용하는 대학교 수업도 만들어져 정책개발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기존 복지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빈자리를 채우는 ‘새빛돌봄’도 지난 7월1일 시작됐다. 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만든 수원만의 복지 시스템이다. 파장동 등 8개 동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돌봄플래너를 배치한 전담 창구를 신설했으며 29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하고 새빛돌보미를 양성했다. 새빛톡톡 앱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아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최대한 빨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연결한다. 긴급 상황으로 판단되면 즉시 지원도 가능해 복지서비스 신청 이후 결정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을 메운다. 지난 14일까지 1천66명이 새빛돌봄 서비스를 신청했고, 이 중 751명이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의 새빛돌봄 서비스를 4100여건 이용했다. 지역을 중심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도 새빛 시리즈 정책으로 탄생했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를 확대하고 유통업 간 상생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원시가 주도해 개최한 대규모 세일 행사다. 상반기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하반기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개최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 내 백화점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쇼핑몰, 기업형슈퍼마켓, 가전마트 등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945개 업소가 참여해 5~10%의 자체 세일과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와 연계해 플리마켓이나 문화행사를 열고 상인회 등이 참여한 응원 및 붐업 캠페인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원시는 새빛세일페스타 행사를 정례화해 매년 상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 위상을 높인 대규모 행사 개최 올해 수원시는 시민을 중심으로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전통을 이어가고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늘리며 국제 포럼을 개최해 위상을 높였다. 우선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는 시민 중심 축제로 진화했다. 지난 9월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10월 첫 주말인 7일부터 9일까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10월6일부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4개 축제를 43일간 진행했다. 이 기간 수원화성문화제에 약 19만여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약 17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17개 프로그램과 창룡문을 빛으로 물들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도 일평균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4개 축제 모두 시민의 참여를 넘어 시민이 기획하는 축제로 풍성함이 더해졌다. 2300여명이 참여한 시민퍼레이드, 1000여명의 추억을 담은 그레이트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그린 초대형 바닥화 시민도화서는 물론 성과보고회도 시민 중심으로 마무리했다. 이 기간 음식문화박람회와 국제자매도시 공연, 남문시장 축제,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연계해 수원시민들이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을을 만들었다. 문화예술행사도 꽃을 피웠다. 감염병으로 위축됐던 대규모 행사 부활은 ‘수원연극축제’가 신호탄을 쐈다. 지난 5월20~21일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을 무대로 2개 해외팀과 10개 국내팀이 거리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4만 4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문화재 야행’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밤거리를 거닐며 8야(夜)를 주제로 관람, 공연, 체험, 전시를 만끽하는 행사로 7만 5000여명이 즐겼다. 또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수원발레축제’는 2만 2000여명의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전 홍보를 위해 도심 횡단보도에서 짧은 공연을 하는 발레 IN 횡단보도와 수원KT위즈 야구단과 협약을 맺고 시구시타 퍼포먼스를 진행한 발레 IN 버스킹 행사는 도심을 특별한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9월 2일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수원화성 연무대에 특설무대를 꾸려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공연예술의 확장을 보여줬다. 같은달 16일 수원재즈페스티벌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을 무대로 5000여명의 시민들에게 재즈 전문공연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기회였다. 수원의 핫플레이스가 된 지금의 행궁동의 출발점이 된 10년 전 행사를 기념하는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도 시민이 중심이 된 축제로 치러졌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화성행궁 일원에서 생태교통수원 2013 10주년을 기념해 기념식과 포럼, 체험행사 등이 열렸다. 같은달 21일 장안문~화성행궁 광장을 연결하는 도로에 차량을 통제하고 이색자전거 등의 퍼레이드가 차 없는 거리의 미래를 보여줬고, 곳곳에서 주민주도 프로그램이 진행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총 3만명이 참여한 뉴페스타는 생태교통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효과를 이끌었다.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대한 지혜를 모은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포럼은 80개국에서 1800명의 외국인과 내국인 1200명 등 3000명이 참가해 수원의 위상을 세계화했다. 피지, 키리바시, 통가, 캄보디아, 라오스, 솔로몬제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르메니아 등 아태지역 국가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가해 수원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했다. 수원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 탄소중립교육, 탄소중립시민위원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모든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달렸다"며 "새로운 수원을 향한 분명한 발걸음에 함께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15559 돌봄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수원시 새빛돌봄 서비스 시행 이후 이재준 시장이 한 신청자의 가정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9115722 지난 4월10일 문을 연 새빛민원실에서 베테랑 공무원들이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9115823 지난 10월9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본행렬이 장안문 앞을 지나며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9115946 지난 10월21일 생태교통수원 뉴페스타 퍼레이드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과 참가자들 사진제공=수원시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탈출’ 없었다…엔화 환율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장의 큰 관심사로 떠올랐던 ‘마이너스 금리’가 이달에 폐지되지 않은 것은 물론 이와 관련해 아무런 신호도 주지 않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날 개최한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는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단기금리 또한 -0.1%로 동결됐다. 일본은행은 2016년부터 단기금리는 동결하고 있으나 장기금리 통제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조금씩 완화해왔다. 지난해 12월엔 10년물 국채금리 변동 폭을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확대했고 지난 7월엔 이를 1%로 올렸다. 일본은행은 이어 직전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0년물 국채금리 변동 폭 상한선을 1%로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했지만 이번에는 이를 조정하지 않았다. 일본은행은 또한 이번 회의에서 금리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신호도 주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금융정책에 대한 포워드 가이던스(사전안내)는 변경되지 않았으며 긴축을 시사하는 구체적인 언급도 없었다"며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시장을 놀라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7일 의회에서 "연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통화정책 운용이) 더 까다로워질 것"이라며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것이 확실해진다면 마이너스금리 해제와 장·단기금리 조작 개선(폐지)도 시야에 넣을 수 있다"고 했다.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 역시 지난 6일 "일본은행이 금융 정상화를 단행했을 때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비교적 작다고 본다"고 말하면서 일본은행이 이르면 이달부터 금융완화 정책을 종료할 수 있다는 관측이 급부상했었다. 시장은 이에 실망한 듯,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회의 결과 이후 다시 급등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44엔을 돌파했다. 환율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142엔대 범위 내 거래되고 있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은행의 초완화적 통화정책 탈출 기대감에 최근 달러당 141엔대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일본은행의 이같은 결정은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국내외 경제와 금융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며 "일본은행은 필요시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에다 총재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선순환이 안착할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여전히 있다"고 했다. 일본은행이 당장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정책이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은 여전하다. 블룸버그는 "12월 동결 결정은 금리인상이 나중에라도 단행될 것이란 관측을 잠재우지 못할 것"일며 "내년 4월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라고 전했다.GLOBAL-MARKETS/VIEW-ASIA 우에다 가즈오 일보은행 총재(사진=로이터/연합)

[포토뉴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천국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소재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안양천은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는 수도권 대표적인 철새 월동지다.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은 매년 이른 겨울에 찾아와 초봄까지 안양천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안양천 철새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안양천 겨울철새는 10월 말 쇠오리를 시작으로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 알락오리가 찾아왔고 11월 중순부터 원앙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지난달 27일 진행한 모니터링 조사 결과, 흰뺨검둥오리가 200여마리, 청둥오리와 원앙이 각각 100여마리가 안양천에 날아왔다. 이밖에도 비오리, 넓적부리, 흰죽지, 되새, 밀화부리 등이 관찰됐으며, 철새는 아니지만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흰목물떼새도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한편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 철새를 관찰하는 겨울방학 철새탐조교실을 내년 1월과 2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안양시와 생태이야기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23년 11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23년 11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21년 1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21년 1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19년 1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19년 1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19년 1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 2019년 1월1.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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