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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신한카드, 전 금융권 계좌 연결하는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신한카드와 함께 선불충전금인 카카오페이머니와 체크카드의 장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페이머니체크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는 체크카드로 계획적인 소비를 하기 원하면서 혜택을 잘 활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페이머니체크카드’를 마련했다. ‘페이머니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머니와 연동된 체크카드로, 카카오페이머니 이용의 편리성을 제공하며 체크카드의 다채로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가 각각 그려진 ‘카카오페이 신한 라이언 체크카드’, ‘카카오페이 신한 춘식이 체크카드’ 2종으로 구성됐다.‘페이머니체크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페이머니와 연동된 체크카드로 인터넷은행부터 최근 고금리 파킹통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저축은행 계좌까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도록 결제 계좌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 인터넷은행 계좌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려면 해당 인터넷은행에서 발급하는 카드를 발급 받아야 했다. 하지만 ‘페이머니체크카드’는 모든 금융사의 계좌를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 선택권을 넓혔다. ‘페이머니체크카드’의 이용 금액은 카카오페이에 충전된 카카오페이머니에서 우선적으로 출금되며, 잔액이 부족할 경우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금융사 계좌에서 자동 충전되어 결제된다.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주계좌에 잔액이 부족하다면 신한카드에 등록한 은행 계좌에서 최종 출금된다.결제 계좌 변경도 자유롭다. ‘페이머니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주계좌를 변경하면 되기 때문에 시중은행부터 인터넷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계좌까지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결제 계좌를 바꾸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은행 및 결제계좌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의 불편함을 모두 해소했다. 또한, 기존 체크카드는 일부 은행의 경우 점검 시간에 사용이 제한되었지만, ‘페이머니체크카드’는 미리 카카오페이머니를 충전해 두었다면 은행 점검 시간에도 사용 가능하다. 후불교통과 해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페이머니체크카드’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포인트 적립 혜택이다. 전월 30만 원 이상 카드를 이용하면 한 달 동안 최대 카카오페이포인트 1만6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먼저, 카카오페이에 ‘페이머니체크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하면 최대 4%의 카카오페이포인트가 월 1만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카드별 추가 혜택도 있다. ‘카카오페이 신한 라이언 체크카드’는 커피전문점 업종과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카카오페이 신한 춘식이 체크카드’는 4대 편의점과 통신요금 자동이체 금액의 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최대 6000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추가로, 전월 이용 금액 상관 없이 ‘페이머니체크카드’로 온·오프라인 해외결제에 사용한다면 이용 금액의 1%를 최대 월 1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연회비도 무료다.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는 ‘페이머니체크카드’ 출시를 맞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가 ‘페이머니체크카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공유한 친구가 카드를 발급할 때마다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5만포인트까지 무제한 랜덤 지급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동시에, 카드를 발급받기만 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9000원 상당의 CGV 영화관람권과 8000원 상당의 콤보 구매권을 증정한다. 예약 충전 후 1회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2000포인트, 1+1 CGV 영화관람권도 추가 증정한다. 페이머니체크카드는 실물카드 수령하기 전에 별도 등록 없이 간편하게 카카오페이 가맹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카카오페이는 "인터넷은행, 저축은행, 증권계좌 등 전 금융권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카카오페이의 ‘초연결성’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기존 체크카드의 단점인 은행선택의 제약이란 불편함을 해소하고 선불카드의 단점인 한정적인 혜택제공, 후불교통 이용불가 등 불편함을 보완한 ‘페이머니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들과 제휴를 늘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선불충전금인 카카오페이머니와 체크카드의 장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페이머니체크카드’.

영월군 별마로천문대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최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되면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로 떠오른 ‘영월 별마로천문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감사 이벤트를 한다. 19일 영월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인 22일부터 25일까지 별마로천문대에서는 마술을 선보이는 산타가 천문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술공연도 선보이고 간식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자치 단체가 세운 시민천문대 별마로천문대에서 진행한다. 해발 799.8 m 봉래산 정상에 자리한 카페에서는 영월의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산타 역할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철휘씨기 직접 수행해 지역 내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나간 계획이다. ess003@ekn.kr별마로천문대에서‘산타를 찾아라!’2 별마로천문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천문대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타가 마술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한다. 사진=영월군 별마로천문대에서‘산타를 찾아라!’ 영월군 별마로천문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산타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영월군

재계 "분위기 바꾼다" 연말 맞아 조직개편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주요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경영 환경이 여전히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필요한 부서 규모를 줄이는 곳이 상당수다.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에서는 과감하게 조직을 신설하거나 규모를 키우며 승부수를 띄우는 경우도 눈에 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연말인사를 통해 SK그룹 ‘2인자’ 자리에 오른 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고민 중이다. 지주사를 비롯해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주력 계열사에서 조직을 슬림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해진다. 업황이 부진한 SK하이닉스와 SK온 등에서도 대규모 변화가 예고된 상태다. CJ그룹은 최근 지주사인 CJ의 전략기획과 사업관리 조직을 통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묶어서 관리하도록 개편했다. 기존 나눠 운영하던 재무운영실과 재무전략실도 재무실로 합쳤다. 이에 따라 강호성 CJ 경영지원 대표는 전날 사임했다.재계에서는 CJ그룹이 연말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추가적인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본다. CJ는 주력사 업황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그간 꾸준히 부서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초 CJ ENM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사업본부를 9개에서 5개로 통합한 게 대표적이다.지난달 말 김영섭 대표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한 KT는 ‘선택과 집중’을 키워드로 조직을 개편했다. 역할이 중복되는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해체하고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책임자(CHO) 등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상무 이상 임원은 98명에서 80명으로, 상무보는 312명에서 264명으로 20% 줄였다. 쓸데없는 군살을 빼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대신 필요한 부문에는 확실히 힘을 실어줬다.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법무, 윤리(감사), 경영지원 부서장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도 업게 최고 수준 전문가를 계속 데려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 현대차, LG 등은 조직개편을 통해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비즈니스 개발 그룹’을 신설했다.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는 일종의 컨트롤타워다. 백종수 부사장이 비즈니스 개발 그룹장을 맡아 신사업태스크포스(TF)장과 겸임한다. DX 부문 산하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생활가전(DA)사업부 등도 각각 같은 명칭의 사업 개발 조직을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진행된 연말 인사에서 대표이사 직속 ‘미래사업기획단’을 만들기도 했다. 이 곳은 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의 미래 먹거리 아이템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사업에 속도를 내는 차원에서 ‘ASB(All Solid Battery) 사업화 추진팀’을 설립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브랜드별로 분리돼 있던 디자인센터를 하나로 모아 ‘글로벌디자인본부’로 승격시켰다. 또 이 본부 아래에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과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등 2개 조직을 신설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에도 전동화 체제 전환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가속 등을 위해 연구개발본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각 부문을 세분화하고 독자적 개발 체계를 갖춘 본부급 조직으로 만든 게 핵심이다.LG전자는 CEO 직속 해외영업본부를 신설하고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 등 미래 변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연임여부에 따라 조직 모양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 HD현대, GS, LS, 코오롱 등은 총수 일가에 힘을 실어주며 ‘책임경영’ 의지를 다졌다.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조직 분위기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도 있다. 하림그룹은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재계 10위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팬오션과 HMM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성공할 경우 경영 전략을 크게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나 화물부문을 매각 등 당초 예상과 다른 변수가 생긴 만큼 다양한 조직개편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yes@ekn.kr자료사진. 삼성전자 DS부문 V1라인 전경.

한국은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인구구조 정보 공유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인구구조 변화 및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1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두 기관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책 연구 공동 추진, 전문가 세미나 공동 개최, 인구구조 변화 및 지역경제 관련 통계·연구자료 공유, 지역 인구·경제 관련 지역별 정책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저출산, 지역경제 관련 연구 증진에 기여하고, 저출산,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과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은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과 협력 강화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 오른쪽),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시,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진행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19일 내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내년 1월 9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는 1월 중 △9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10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 △12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16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17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18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19일 (북내면, 당우행복센터) △22일(점동면, 행정복지센터) △23일(강천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25일(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6일(오학동, 행정복지센터)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8기 그간의 주요성과와 2024년 시정 비전제시 등 읍·면·동별 2024년 주요사업과 각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내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002_여주시청2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전남자치경찰위 "법제사무처리 규정안,통일된 기준으로 제정"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법제사무 처리 규정안을 제정해 법제사무 운영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8일 2023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법제사무 처리 규정안 등 2건을 심의·의결하고, 6건의 보고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법제사무 처리 규정안 제정으로 자경위 소관 모든 행정규칙의 제정, 개정 또는 폐지 시 정비이유서 등 정비안 작성과 의견수렴, 법제 심사 등 합리적이고 통일성 있는 처리 기준이 마련됐다. 또 회의에선 주민참여 정성치안 추진 종합 계획 등 6건의 보고 안건도 논의됐다. 주민참여 정성치안 추진 종합 계획 중 자치경찰사무 관련 추진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맞춤형 선도심사위원회 추진 △함께 만드는 여성 안전 등 7개 과제에 대해 전남경찰청 각 소관 부서 과장에게 보고 받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경찰청은 신임 청장 취임 후 주민참여 정성치안 추진 종합 계획으로 참여·정성 치안, 경찰 자존감 향상을 3개 분야로 설정하고, 19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계획, 서부권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신설 검토,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개선안, 우리 동네 교통환경 개선 결과 등의 보고 안건에 대해 검토하고, 내년에도 주요 사업에 대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법제사무 처리 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위원회와 전남경찰청에서는 규정에 따른 절차대로 업무를 통일성 있게 처리하고 규정의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이를 반영해 적극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경찰청의 역점시책인 주민참여 정성치안 추진 종합 계획 중 자치경찰사무와 관련된 과제에 대해선 "자경위에서도 업무보고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 지난 18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 제공=전남도

고감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감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EITHEROF)가 다가오는 1월 말 론칭을 예고했다.이더오프는 클래식한 무드에 스포티한 요소를 결합해 테크니컬적인 요소를 아이템 곳곳에 반영했으며, 나일론 소재의 가방 아이템부터 스트랩 액세서리, 어패럴 등으로 구성해 선보인다.특히, 스트랩 액세서리는 로프 형태의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방 및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해 연출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더오프는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도 공개한다. 먼저 선보인 가방 광고 캠페인 컷은 다양한 인물들이 이더오프 가방과 스트랩 액세서리를 가지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아이템 하나로도 공간이 감도 높게 표현되도록 핵심 아이템으로 담아냈다. 3D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이더오프 가방 아이템이 태국 파타야의 가상공간에 녹여 들며 바닷가에서 쉬거나 태국의 교통수단인 ‘툭툭’으로 변신해 초월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재미를 더했다.가방 광고 캠페인 전체 컷은 본격적인 론칭 일정에 맞춰 공개되며, 3D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되어 1편 공개와 함께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이더오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한편, 이더오프는 ‘어느 것이나 좋아!(Either will do!)’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취향에 경계를 두지 않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소외계층 아동 식사 지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SL&C)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선물하기 위해 나섰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은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에 자사몰인 삼천리 미식관에서 판매중인 Chai797의 오향중화냉면, 호우섬의 샤오롱바오, 부추하가우, 블랙하가우 등으로 구성된 중식 밀키트 250세트를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은 2019년 ‘안양의 집’을 직접 방문해 짜장면, 탕수육 등 각종 중식 요리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짜장데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나눔 활동으로 전환해 밀키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독감 유행 및 추위로 외출이 더욱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식사 한 끼를 선물로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은 모던 중식당 ‘Chai797’, 홍콩식 대중음식점 ‘호우섬’, 한우등심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 직화구이 전문점 ‘서리재’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로 전국 70여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밀키트 제품을 생산, 삼천리 미식관 등 자사몰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등 간편식 시장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하며 성장하고 있다.youns@ekn.kr33333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SL&C) 관계자가 19일 아동복지시설 ‘안양의집’에 자사 밀키트 25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무료 숙박에 F&B 할인까지…우리카드, 아코르 제휴카드 출시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가 내년 2월까지 아코르 제휴카드 ‘ALL 우리카드’ 2종 고객 대상으로 무료 숙박과 식음업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ALL 우리카드 인피니트’를 30만원 이상 이용 시 아코르 계열 호텔 무료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고객 1000명에 한 해 메탈 카드 발급비용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회비를 납부하면 7일 이내에 △1만4000 기프트 포인트 △ALL 멤버십 골드 등급 △아코르 플러스 혜택(국내 호텔 F&B업장 최대 5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고 카드 발급 다음 날부터 고객센터를 통한 연회비 선납으로 빠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ALL 우리카드 프리미엄’ 신규 고객과 1년간 우리카드 사용이력이 없는 고객은 20만원 이상 사용 시 7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두 카드 모두 국내 아코르 호텔 및 식음업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5만원 할인도 제공한다. 내년 파리올림픽, 파리생제르망 축구클럽(PSG) 등 아코르 그룹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체인 아코르와 제휴카드 출시를 맞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무료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카드 기본 혜택에 이벤트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풍성한 연말 호캉스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벤트, 카드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WON카드 앱 또는 우리카드 홈페이지, 우리은행 영업점, 아코르 ALL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ALL 우리카드’ 2종은 호텔 2인 무료조식과 식음업장 크레딧, 전세계 라운지, KAL 리무진 서비스를 탑재했다. 인피니트는 유료 멤버십 아코르 플러스 트래블러 및 골드 등급을 기본 제공하고 프리미엄은 실버 등급을 기본 제공한다. 비자 전용 상품이며 연회비는 인피니트 50만원, 프리미엄 15만원이다.pearl@ekn.kr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관련업무 전면개편...‘소비자지원시스템’ 신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민원 및 보이스피싱 관련 업무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민원 통합플랫폼인 ‘소비자지원시스템’을 신설했다.1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소비자지원시스템’은 민원 및 보이스피싱 관련 업무에 최적화됐다.금융감독원, 전화, 모바일, 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불편 사항을 AI솔루션이 빠르게 접수 및 분석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한다.또한 최근 고도화 된 ‘AI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에 즉각 대응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방지한다. 여기에 통계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직원에게 보이스피싱 관련 시각화된 정보도 제공한다.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영업점인 ‘9To6 뱅크’를 확대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민원 접수 시간도 늘린다.기존 전화 민원 접수 마감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AI콜봇을 통해 민원을 접수한다. AI콜봇으로 접수된 민원은 다음 영업일 업무 담당자가 확인한 후 직접 고객에게 연락해 민원 사항을 신속히 해결한다.KB국민은행은 향후 고객별 특성에 따른 세밀한 불편 해소 등 보다 높은 수준의 소비자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으로 민원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소비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스템 고도화 및 업무 체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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