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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의원, 2년 연속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곽문근 원주시의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수여하는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환경정책이나 비전 등 한 해 동안 성과가 높았던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광역의회 의원 5명, 기초의회 의원 8명에게 수상하고 있다. 곽문근 의원은 환경의 개념을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 보다 확장해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의원은 "환경정책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대인의 과제"라며 "한층 더 원주시의 환경정책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곽문근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 곽문근 원주시의원(왼쪽)은 19일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돼 수상 후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조용현 전국체전 웨이크보드 금메달리스트, 상금 중 일부 기부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조용현 전국체전 웨이크보드 금메달리스트는 상금 중 절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9일 홍천군에 따르면 조용현 선수(홍천고 2학년)은 지난 18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 3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 선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웨이크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부상으로 70만원을 받았다. 그 중 절반을 기탁한 것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린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한 것도 대견한데 피땀 흘려 얻은 상금 중 절반이나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부한다는 것은 훨씬 더 대견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선수를 아낌없이 칭찬했다. 조용현 선수는 "내일 훈련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데 앞으로 국가대표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조용현 선수, 나눔 조용현 선수(홍천고, 2학년)가 18일 신영재 홍천군수를 방문해 전국체전 웨이크보드 금메달 획득으로 받은 상금 70만원 중 절반인 35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기탁했다. 사진=홍천군

영주시의회 전풍림·우충무 의원,  5분 자유발언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 전풍림(무소속, 바선거구, 풍기읍·안정면·봉현면)과 우충무 의원(무소속, 다선거구, 가흥1·2동)이 19일 열린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풍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영주시의 축제가 장소성과 무관한 곳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제외한 나머지 축제들의 핵심 무대가 언제부터인가 ‘서천둔치’로 변했다"며, "소백산 철쭉제의 주요 방문객들이 누구인지, 등산로 입구가 어디인지 생각해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부석면의 면민 행사에서 시작되어 2000년 10월에 제1회 영주사과축제로 정식 개최된 영주사과축제는 올해 영주장날농특산물 대축제라고 하는 신생 축제의 일부로 위상이 추락했다"며, "읍면의 전통과 장소성을 계승, 활성화하지 않고 오히려 붕괴시킨다면 영주시가 더 빨리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영주시를 구성하는 지역들의 전통과 장소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축제장 안전관리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의 전문성 강화, 영주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성과분석을 시행하고 환류하는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우충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막연한 성공을 넘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영주로 이전해 오고 투자를 촉진하여 영주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을 제안하며, 특구와 관련된 심의와 협의·조정을 수행하는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하여 국립대학이 있는 안동, 구미, 상주와 경쟁해야 하는 3유형보다는‘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특수성을 내세워 지역대학인 동양대, 경북전문대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를 우리시가 직접 주도하여 교육감과 협약을 맺는 1유형의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분양을 원활히 할 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집행부의 보다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처를 촉구하며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전풍림 의원, 우충무 의원 영주시의회 (좌)전풍림 의원과 (우)우충무 의원이 5분발언을 했다.(제공-영주시의회)

홍천군, 서면202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완료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은 국·도비 59억원 등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자해 ‘서면 202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연장 900m 구간에 도로 폭 8.0m, 터널 138m를 개설해 서면 길곡리와 동막리를 연결하는 위험도로 개량으로 지역주민들이 붕괴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개선했다. 이로써 수도권에서 길곡리 지역으로 통행이 수월해졌으며 붕괴위험 등 재해위험지역이 개선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붕괴위험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해소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재해위험지역을 줄여나감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서면202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홍천군은 국도비 포함 97억원을 투자해 ‘서면 202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홍천군

화성시, 20조 투자유치 달성에 ‘박차’...‘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민선8기 시정 핵심 과제인 ‘20조 투자유치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화성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으며 이번 조례개정안은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기준을 신설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대상을 명료화했다. 대규모 투자기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300억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 개별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200억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으로 세분화된다. 또한 기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지원금 인센티브를 신설해 화성시민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에 1년의 범위에서 채용된 화성시민 1인당 월 70만원을 기업당 5억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나아가 시는 투자유치 기업지원에 대한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해 투자유치기금을 조성해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늘려나감으로써 100만 특례시의 지역경제 선순환과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화성시의회와 함께 투자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추가 발굴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추가된 인센티브를 통해 투자기업들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안동병원,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진료 개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한다. 안동병원은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추가 채용했다. 이를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필요 시 외래 전문의가 응급실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입원치료를 돕는다. 안동병원은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병상 3병상, 41개의 소아전용 입원병상과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혈관조영촬영기(ANGIO),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포함한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100여 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진단과 응급 치료를 시행한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북도가 인구감소지역(16개), 관심지역(1개)을 포함해 전국에서 인구감소가 가장 높은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안동시는 최대 27만명에서 현재 약 15만 인구로 44% 감소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또한 지난 14일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2022~2072년’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기존 0.7명에서 0.68명을 기록하고 2025년에는 0.65명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안동병원은 인구 및 출산율 감소 등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소아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아과적 응급증상’인 소아 경련, 38℃ 이상인 소아 고열 등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의료재단 강신홍 이사장은 "소아 환자의 보호자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가 늘어나거나 권역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도 전문적인 소아 응급진료를 받길 원한다. 안동병원이 지역 거점 최종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 역할을 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에서 빅5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는 등 소아 진료체계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jjw5802@ekn.kr소아청소년과(외래) 안동병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진료를 개시 한다.(제공-안동병원)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 ‘GEEKS 2023’ 게임융합부문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는 애니메이션전공 2학년 조윤수 학생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게임·e스포츠·엔터콘텐츠 분야 박람회 ‘GEEKS 2023’에서 언리얼 엔진 작품 ‘앨리스-1’으로 게임융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GEEKS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확장현실(XR),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주역을 발굴하는 대표 행사이다. 코엑스에서 올해 처음 시작된 ‘GEEKS 2023’에서는 게임 및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컨퍼런스 행사와 함께 학생들이 개발한 작품의 전시가 이뤄졌다. 상명대, 건국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등 18개 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게임융합 부문 대상을 차지한 조윤수 학생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수상자 멘토링 및 투자설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콘텐츠 관련 다양한 공모전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지난 6월 롯데가 개최한 벨리곰(BellyGom) 공모전에서는 3학년 맹예원 학생과 장규연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트렌드에 맞는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학과로, 콘텐츠 제작기술을 위한 예술적 표현력과 콘텐츠를 실현하는 SW 구현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인 ‘애니메이션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언리얼 엔진 관련 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전공 조옥희 교수는 ‘언리얼 어소라이즈드 인스트럭터(Unreal Authorized Instructor)’로 활동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픽게임즈社의 게임 엔진이자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조윤수 학생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GEEKS 2023’에서 게임융합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찬원,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활동 ‘풀 가동’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쉬지 않고 활동한다. 이찬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연속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1년 동안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이찬원의 진심을 담고 있다. 연휴 첫날인 23일은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다. 이찬원은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로 이동해 밤 9시25분부터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현재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고 있어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중이다. 이찬원의 ‘찬스 감사제’는 연말과 새해 첫날까지 이어진다. 30∼31일, 내년 1월1일 3일 동안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한다.이찬원 SNS

화성국제테마파크 건립 본궤도 진입...2029년 개장 목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에 건립 예정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19일 화성시 균형발전정책의 핵심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총 사업비 약 4조 60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4.189k㎡ 면적에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와 호텔, 전문 쇼핑몰,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면담에서 시와 신세계프라퍼티는 화성국제테마파크의 △MASTER PLAN △세계적 IP사 유치 △단지 內 미래모빌리티 구현 △관광단지 인·허가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성국제테마파크 MASTER PLAN을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내년 초 시에 관광단지 인·허가 신청을 할 예정으로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약 1만 5000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약 1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시 관광 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임 사장은 "진정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자연과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혁신적 미래 도시로 개발하고자 한다"며 "신세계만의 도시 철학이 담긴 인간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선보여 기존 도시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그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00만 화성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사업인만큼 화성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조성 바란다"면서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화성시도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65830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현역가왕’ 극찬과 충격적 반응이 공존하는 현장 지목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오늘(19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4회에서는 현장 지목전이 이어진다. 김양·조정민·강소리·주미·마이진·윤태화·김지현·김소유·류원정·유민지·박성연·김산하·김나희·송민경·세컨드·하이량이 나선다. 남다른 안목과 기준으로 깐깐한 심사평을 해온 마스터 심수봉은 한 현역의 무대를 보자마자 "제가 공연하게 되면 같이 하면 좋겠다"며 직접 공연 섭외 요청을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반면, 신동엽은 한 무대를 본 후 "방송 사고가 아닌가 싶었다"며 "진짜 깜짝 놀랐다. 녹화가 잘못돼서 다시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현장 지목전’을 앞두고 현역들의 어록이 쏟아져 나온다. 한 현역은 잘해서 뽑았다며 의외의 인물을 지목한다. 하지만 지목당한 현역은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요? 만만하니까 뽑았겠지"라고 반박해 자신을 지목한 현역에게 한방을 먹인다. 또 다른 현역은 자신을 꼽은 대결자에게 "언니, 지금까지 많이 해드셨잖아요?"라고 도발했고, 어떤 현역은 "이런 캐릭터는 겹치면 안되니까 빨리 자진 하차해라"는 강도 높은 공격을 개시해 본 대결에 앞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또한 데뷔 연차부터 노래와 무대 스타일까지 완전히 상반된 두 현역이 맞붙는다. 연차가 높은 한 현역은 "약체라고 생각해서 뽑았다"고 까마득한 후배의 이름을 호명하고, 지목당한 현역은 "나를 왜? 저 뭐 잘못한 거 있어요?"라고 덜덜 떨더니 급기야 질질 끌려 나오는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늘 오후 9시 40분 MBN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4회가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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