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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정직한 사회’는 지난 19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직한 사회의 초기 출범단계부터 그동안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뤄졌으며 ‘가짜뉴스 추방, 법질서 확립’ 등 국민운동 전개를 알리는 퍼포먼스와 공동대표인 유정복 시장의 특별강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석연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공정사회와 법질서 확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민운동으로 전개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유정복(인천광역시장) 공동대표의 특별강의에서는 ‘정직·정의·정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국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정직한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유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정직한 사회 회원들의 성과에 대한 찬사를 보내면서도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와 다짐을 공유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정직한 사회는 ’가짜뉴스 추방‘ 캠페인, ’정직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앞으로도 ‘사회 정의, 국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저출산·고령화, 소득과 기회의 불평등 등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위기는 우리 사회의 거짓과 위선, 이기주의의 만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정직과 정의, 그리고 정도의 문화를 조성해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이뤄나가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정직한 사회’는 2022년 초대 유정복 총재를 추대하며 최초 ‘어니스트클럽’이란 단체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2023년 8월 임시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현재의 ‘정직한 사회’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총재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개정하며 법제처장을 역임한 이석연 변호사, 우리나라 여성계 대부격인 김천주 회장, 국민배우 최불암, 교육계에서는 김학준,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정직한 사회(상임대표 이석연)’는 지난 19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jjw5802@ekn.kr‘정직한 사회‘ 2023년도 정기총회 성료 정직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는 ‘정직한 사회‘는 2023년도 정기총회 성료 했다.(제공-정직한 사회)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 12월 미팅파티 성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가 지난 13일 프라이빗 멤버스 라운지바에서 개최한 미팅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많은 신청이 몰린 가운데, 지성과 외모를 갖춘 선별된 48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고, 15쌍 이상의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메이 이현경 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2:2 로테이션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집중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했던 변호사 남성 회원은 "미팅파티로 검증된 괜찮은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구나를 느꼈다"며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해주셔서 불편한 점이 없었다. 음식이랑 와인도 너무 고급스러웠다"고 만족감 높은 후기를 전했다. 박영선 더메이 대표는 "더메이는 앞으로도 검증된 매력적인 분들이 함께하는 미팅파티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4년에도 많은 기대와 신청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메이 미팅파티’로 검색하면 홈페이지에서 그간 진행된 파티와 매칭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볼 수 있으며 파티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jjw5802@ekn.kr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 12월 미팅파티 성료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가 12월 미팅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제공-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

영양군, 2024년도 수출가공분야 도비공모 선정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도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대상 ‘2024년 농식품 가공업체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4백만 원을 포함한 총 80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출의지가 높은 중소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확대 도모와 신규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수출가공업체 생산시설 및 장비 현대화, 국제인증획득, 국제박람회 참가 등의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영양군 관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중 영양고추유통공사를 지원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이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관내 가공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

코스맥스NBT, 6700만달러 해외실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NBT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주관한 시상식이다. 농식품을 비롯해 농기계와 종자, 펫푸드 분야까지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20일 코스맥스NBT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상은 1000만~9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전년 대비 10% 이상 수출 실적이 증가한 기업에게 주어지는데, 코스맥스NBT의 1년간 수출 실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67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 시상식에서 제조사와 브랜드사를 통틀어 이같은 실적을 인정받은 건기식 기업은 코스맥스NBT가 유일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코스맥스 그룹의 건기식 사업을 이끄는 핵심 관계사인 코스맥스NBT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은 3282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3%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해외매출 비중만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 외에 미국·중국·호주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며, 국내외 고객사 수도 약 300개를 확보하고 있다. 윤원일 코스맥스NBT 대표는 "그동안 국내 고객사의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 고객사에게도 K건기식의 기술력을 전파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미국 법인과 호주 법인을 토대로 내년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도 K건기식 영토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코스맥스NBT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윤원일 코스맥스NBT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케이뱅크 "모임통장 만들면 선물 드려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가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 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연초를 맞이해 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임장이 1명 이상의 모임원을 초대하는 모임통장 특성을 살려 모임장과 모임원이 선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미 모임통장이 있는 고객도 새로운 모임통장을 만들면 참여 가능하다. 모임통장에 초대받은 모임원들을 위한 ‘100% 당첨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임장이 보낸 모임통장 초대를 수락하면 랜덤 당첨복권이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권(5만원), 올리브영 상품권(3만원)부터 BBQ,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8개 브랜드의 기프티쇼 중 랜덤하게 100% 당첨될 수 있다. 가장 경품 혜택이 큰 ‘모임통장 보너스 이벤트’도 있다. 모임통장(2인 이상)을 만들면 모임장과 모임원 모두 800만원 상당의 디올 레이디 백(1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내년 2월 넷째주에 지급 예정이다. 두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임통장을 만들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이벤트 내용은 케이뱅크 앱 혜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모임통장은 모임통장의 적금 같은 기능인 ‘모임비 플러스’가 장점이다. 모임비 플러스는 최소 30일부터 최대 200일까지 자유롭게 설정해 같이 모을 수 있는 기능이다. 기본 금리와 목표 성공 금리 연 5%에 최대 10명이 참여하면 최대 1000만원까지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돼 함께 돈을 모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모임통장은 프로필 사진 기능, 별명 설정 등 여러 편의 기능은 물론 최대 10% 금리가 적용되는 모임비플러스로 차별성을 뒀다"며 "이번 이벤트 통해 케이뱅크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가족, 친구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대구 동구청,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히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공무원에는 세무2과 박성수 체납정리팀장과 이준협 자동차세팀장이 선발됐으며, 우수공무원에는 도시과 이득기 도시정책팀장, 윤종택 주무관, 이기원 주무관, 청소자원과 이정애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세무2과 박성수 팀장과 이준협 팀장은 체납자 돌연사 후 매월 우송되는 체납 고지서로 인해 고통받는 상속인의 채무정리를 돕기 위해 대포차 5대를 추적한 뒤 인수 및 공매해 체납 지방세와 과태료 약 3천100만원을 정리한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사례로는 도시과의 ‘농업용 저수지를 명품 관광지로 띄운다!’ 및 청소자원과의 ‘쓰레기 무단투기, 처벌보다는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자!’가 선정됐다. 동구청은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실적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공적에 맞게 부여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직자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직 속 적극행정 일상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동구-전경(정면) 사진=대구동구청 전경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남 영암군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진행된 전국 축제를 놓고 문광부에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관광객 인지도·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중 서면·현장평가에서는 콘텐츠 차별성, 축제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을 놓고 다각적 검토가 이뤄졌다.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는 국내 수많은 축제와 경쟁을 거쳐 2020-2021년 선정에 이어 이번에 문화가치와 관광상품성 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 사이 코로나19로 전국에서 축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2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셈이다. 올해 24회를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유구한 전통과 새로운 트랜드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기간과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4년 넘게 국민을 위축시킨 코로나19의 아픔을 덜어주며, 89만 축제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암군은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인물 중심 축제에서 콘텐츠 중심 축제로 진화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부터는, 왕인이라는 인물에서 왕인이 전한 문자·활자·책과 가치에 주목해 인문학·환경·친선·교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 기획·운영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보고 즐기고 먹을 거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4~2025년 동안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비 지원, 홍보·마케팅 및 수용태세 개선 전문 상담을 받는다. 영암군은 문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민 방문 독려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 관광상품 판촉 축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축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영암군민과 16만 향우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계기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행사,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생태역사문화 페스티벌로 왕인문화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왕인문화축제_왕인의 귀환 왕인문화축제 왕인의 귀환 퍼포먼스. 제공=영암군

[COP28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 "일자리 창출·지속가능 발전 위해 해외 감축사업 적극 나서야"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기후변화학회, 에너지경제신문 등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에서는 COP28에서 우리나라 정부의 에너지, 산림, 해양, 분야 국제협력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들과 전문가들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방안을 담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김도헌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사업팀장은 제2세션 ‘COP28의 국외감축에 대한 함의-에너지분야의 성과와 과제’ 발표에서 "많은 개도국들이 탄소감축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선도국들이 다수의 개도국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경쟁 심회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도 국외감축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산업부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전담팀을 설치하고 민관협의체, 실무추진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면서 정책을 수립, 보완하고 있다. KOTRA, 한국에너지공단과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감축사업 전문성 강화에 협력하고 있다"며 "정부 내 법령 정비 과정에서 부문별 관장기관 체제 구축과 사전 협의를 통해 법령제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산업부는 협력국가를 선정하고, 협정문안 개발, 협력 MOU개최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사례를 참고해 어떤 나라와 협력체계를 구축할지 검토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에너지분야의 국외감축 실적 확보를 위해 ‘투자지원’ 시범사업을 출범해 올해 60억원 예산 규모로 신규사업 공모를 시작했으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총 4건의 시범사업을 선정했다"며 "수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민간주도의 사업을 선정해 전담기관이 설비 투자비의 50%를 지원하고 이를 약 10년에 걸쳐 탄소배출권으로 환수해 NDC이행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 "우리 기업이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에 정책적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도전적인 목표이지만 적극적 추진을 통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다만, 국외감축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와 정책 수단(예산) 등 기본적 틀은 갖추어졌으나 국외감축 목표에 비해 사업 발굴 및 지원이 미흡하다"며 지원을 촉구했다.‘산림 부문의 협력과 과제’ 발표에 나선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많은 국가들이 국외 감축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소규모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우리 정부의 산림부문 국제감축 추진전략은 2030NDC 달성을 위한 대규모 감축실적 사업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준국가 수준의 대규모 사업 발굴 및 이행이 필요하다. 그동안 수많은 국가들과 업무협약 체결과 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 라오스에서 최초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을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모델은 과거 새마을 운동 등의 경험을 토대로 각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부분의 성과와 과제’ 발표에 나선 양지영 해양수산부 사무관은 "이번 COP28에서는 녹색해운항로 협력 강화, 국제해운 탈탄소화 방안, 블루카본 확대에 대해 논의됐다"면서 "해양수산부는 국제감축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기구들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문 국제감축사업 발굴 및 개도국 탄소중립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국제해운 분야의 탈탄소화 선도적 역할, 특히 세계 4위 해운강국으로서 시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할 수 있었고, 갯벌의 온실가스 흡수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며 "앞으로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잠재적 항로를 구축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구체적 항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좌장인 정서용 고려대 교수는 "우리는 이번 국제사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2025년에 제출할 제2차 국가적 기여(NDC)에 더욱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함께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담을 수 있도록 이제부터 바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대규모 국외감축을 추진하는 과정에 필요한 재원의 활용 차원, 그린 ODA의 획기적인 확충 추진, 대표적 기후재원 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본부 유치국 등의 맥락에서 앞으로 기후재원 논의에서 더욱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교수는 "인도태평양 전략 등 다양한 지역 외교전략과 연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상 전략의 마련이 필요하다"며 "향후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의 우리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세계 표준화하면서, 중요 이슈별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우리 정부협상 대표단의 활동이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정부 대표단의 운영 방안 마련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jjs@ekn.kr‘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 제2세션 ‘COP28의 국외감축에 대한 함의’ 참석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장학금 기탁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 행사에서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5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기부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의 대학생 중에서 가계소득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하여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장학재단은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라고 밝혔다.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 어려운 LH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부담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장학 사진=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행사에서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오른쪽)와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왼쪽)이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공공기관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 협력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KEIA, 대표이사 최성광)이 전략물자관리원(KOSTI, 원장 정인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원장 손웅희), 한국에너지재단(KEF, 사무총장 주영남)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인권·윤리경영에 관해 전문성 상호보완을 위한 정보교류,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등 4개 기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4개 기관은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4개 기관의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 관련 전문성을 상호보완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광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그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권·윤리경영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며,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확대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그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권·윤리경영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며,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확대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4개 기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인권·윤리경영 체계 확립에 노력할 것이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연구가 청렴 위에 수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산업부 4개 공공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업무협약 체결이 아닌 인권·윤리경영 분야의 실질적인 정착과 확산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은"부패한 기업은 성공할 수 없다. 이번 인권·윤리경영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31220101649 (왼쪽부터)한국에너지재단 주영남 사무총장,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최성광 대표이사, 전략물자관리원 정인교 원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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