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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야간경관, 지역명물 ‘부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5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서 정철락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정사업본부장, 광명시민, 경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경관 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 안녕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는 시민 발걸음을 잡을 3개 대형 포토존이 설치됐고, 인근에 식재된 메타세콰이어 나무 등에도 화려하고 다채로운 조명이 장식돼 장관을 연출했다. 점등식에 모인 참석자는 올해를 뒤돌아보며 새해 희망을 염원했다. 조명은 내년 2월25일까지 광명스피돔 인근을 밝힐 예정이다. 점등시간은 매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조명 운영기간 중 인증 샷 이벤트 등 SNS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경륜 뉴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철락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화려한 조명 장식을 준비했다"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따뜻하고 정이 있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6일 광명스피돔에서 ‘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영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본장과 장외지점을 대상으로 건전화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영업장 건전운영 우수성과 대회를 시행한다. 다만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않았다. 올해 우수성과 공모에는 16개 전 영업장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요 평가분야는 구매상한액 준수와 관련된 영업장 건전운영, 과몰입 예방-완화를 위한 전문상담 연계 실적, 전자카드 활성화 실적 등으로 구성됐다. 심사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소속 전문가를 포함해 내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상호 간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최종 5개 영업장을 선정했다. 1위는 장안지점으로 고객과 직원이 참여하는 건전구매 확산 표어 및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건전 의식을 적극 함양한 점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장안지점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2위에는 전자카드 실적에 우수 성과를 보인 의정부지점이 선정됐으며, 3위는 건전발매를 위해 노력한 중랑지점, 4위는 건전 캠페인을 벌인 성북지점, 5위는 건전구매 계도활동을 펼친 동대문지점이 각각 선정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건전화 우수성과 공모 과정과 시상식이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건전 레저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작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시행한 건전화 평가에서 건전화 강화를 위한 노력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륜 1위, 경정 2위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식 현장 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작년 북한 경제 3년째 역성장…남북한 소득 격차 30배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북한의 경제가 3년째 역성장(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남북한의 1인당 소득 격차는 30배로 확대됐으며 대외 무역액 격차는 892배에 달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에 따르면 작년 북한은 전년 대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0.2%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020년(-4.5%), 2021년(-0.1%)에 이어 3년째 역성장이다. 제조업(-4.6%) 등 광공업 생산이 1.3% 줄고 농림어업의 생산도 2.1% 감소하면서 역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작년 북한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36조2000억원이었다. 남한(2161조8000억원)의 60분의 1(1.7%) 수준이다.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36조7000억원이었다. 1인당 GNI는 143만원으로 1년 전보다 0.5% 늘었다. 남한(4249만원)과의 격차는 29.7배로 지난 2021년(28.6배)보다 격차가 커졌다. 작년 북한 인구는 2570만명으로 1년 전보다 9만명 늘었다. 남한 인구(5167만명)의 절반 수준이었다. 기대수명은 남자가 71.9세, 여자가 78.3세로 남한에 비해 남자는 8.0세, 여자는 7.3세 짧았다. 남북한의 기대수명 차이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북한의 인구 1만명당 대학생 수는 185.0명으로 남한(537.4명)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북한 주민 한명이 하루에 섭취하는 에너지는 1982㎉로 1년 전보다 2.4% 감소했다. 북한의 영양 공급량은 지난 2004년 2206㎉를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남한(3156㎉)과의 격차는 1.6 배였다. 단백질 공급량이 55.1g, 지방질 공급량이 31.2g으로 남한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남한의 단백질 공급량은 113.3g, 지방질은 123.6g이었다. 북한의 식량 작물 생산량은 451만t으로 1년 전보다 4.0% 감소했다. 이중 쌀이 207만t으로 3.8% 줄었다. 남한(376만t)의 55.1% 수준이었다. 작년 북한의 무역총액은 15억9000만달러로 122.4% 늘었다. 남한(1조4000억달러)과의 격차는 892.2배로 좁혀졌다. 북한의 수출이 1억6000만달러, 수입이 14억3000만달러로 각각 93.9%, 126.1% 늘었다.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비중이 96.7%에 달했다. 최대 수출 품목은 ‘광·슬랙 및 회’로 28.0%를 차지했고 최대 수입 품목은 ‘광물성연료·광물유’로 36.4%를 차지했다. 북한의 발전설비 용량은 8270㎿로 남한의 17분의 1, 발전전력량은 264억㎾h로 남한의 23분의 1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최근 북한의 사회·경제상 등을 반영해 새로운 북한 장래인구추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3년 만의 업데이트로 시계열을 오는 2070년까지 연장해 제공한다. 질병 현황, 등록장애인 수, 자연재해 등 30여종의 북한 관련 지표도 발굴하고 흡연율, 교통사고 사망자 수 등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기로 했다. axkjh@ekn.kr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연합뉴스

안산시의회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행정조사 의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는 20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료된 안건 5개와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와 임시회에 걸쳐 처리된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경력직 공무원 연가 가산범위 확대 등을 담은 ‘안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의원의 집행부 소속위원회 임명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안산시 소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발의된 ‘안산시 선감학원 희생자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수정 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 등에 저촉되지 않도록 단원 결격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 삭제가 골자인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 가결한 반면, 범죄피해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할 수 있게 정한 ‘안산시 긴급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급대상을 명시해 대상자 소득 산정에서 지원금을 제외하는 내용의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반면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서 최초로 신청 가능한 경과년수를 조정한 ‘안산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 공통 안건이면서 집행부 내년도 공유재산 취득변경계획 등을 담은 ‘2024년도 정기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본예산에서 132억9681만원을 감액해 2조 1485억2542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수정 가결했으며,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날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도 의결됐다. 발의안 제안 설명에 따르면, 안산시의회는 안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채용-승진인사와 관련해 문제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송바우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통찰력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며 "통찰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데서 시작되며 내 자신을 비롯해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되돌아보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11월2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15일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중 35건만 의결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의회 20일 제287회 임시회 현장 안산시의회 20일 제287회 임시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의회

내년 4월부터 ‘한약 건보’ 확대…비염·소화불량·허리디스크에도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 4월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에 처방되는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올해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기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연장하고 대상 질환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한의원에서 안면 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환자에 처방하는 첩약에 건보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첩약은 여러 한약재를 섞어 만든 탕약을 칭한다. 복지부는 내년 4월부터 기존 시범사업 대상 질환에 요추추간판탈출증,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등 세 가지를 추가하기로 했다. 대상 기관도 한의원에서 한방병원, 한방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병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에 환자 한명당 연간 1가지 질환으로 최대 10일이었던 첩약 급여 일수도 늘어난다. 앞으로는 한명당 연간 2가지 질환으로 확대된다. 질환별 첩약은 10일분씩 2회까지 처방받을 수 있다. 질환별로 연간 최대 20일이므로 합치면 최대 40일까지다. 환자는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시범사업에서 본인부담률은 50%였으나 이번 개편에서 법정 본인부담률 수준으로 낮췄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개편을 통해 첩약의 건보 적용에 대한 적정성을 지속해서 검토하기로 했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협은 시범사업 초기부터 첩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극구 반대해왔다. 반면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는 첩약 급여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터라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다. 이날 건정심에서는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1종과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2종에 대해 건보 급여를 적용하는 방안도 결정됐다. 내년 1월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3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코셀루고캡슐’(성분명 셀루메티닙)에 건보가 적용돼 환자의 투약 비용이 연간 2억800만원에서 1014만원까지 줄어든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페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급여가 가능해졌다. 연간 투약 비용은 기존 6800만원에서 340만원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복지부는 의약품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재평가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스트랩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22개는 급여 목록에서 삭제키로 했다. 이 약은 가래 등을 뱉어내기 어려운 환자에 주로 사용된 소염효소제다. 식약처는 지난 10월 말 해당 의약품의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인공눈물에 쓰이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도 급여 적정성 재평가 대상이 됐으나 복지부는 일회용 점안제 전반에 대한 급여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을 미뤘다. 이는 안구건조증 환자에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에 관한 것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인공눈물은 해당하지 않는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시행한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지원’ 시범사업은 연장된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을 포함한 급성기 치료부터 퇴원 후 사례 관리와 치료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은 1년, 낮 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은 3년 각각 연장하고 이 기간에 참여기관을 확대해 본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2월 기간이 만료되는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종료하기로 했다. 애초 복지부는 수술 전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심층 진찰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참여율 저조 등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axkjh@ekn.kr한방진료 한방진료. 연합뉴스

동두천시의회 내년예산 5.6억 감액…17개사업 재검토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일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29개 안건을 처리하고 20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2024년 동두천의 힘찬 전진을 위한 제언’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전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5047억676만원 중 재검토가 필요한 17개 사업에 대한 5억6053만원을 감액해 수정 의결했다. 반면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2차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동두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만 나이 정착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23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상정된 안건 중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김승호 의원이 수정 발의, 의결했으며, 박인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견해 차이로 인해 토론 후 표결을 시행했다. 표결 결과 찬성 3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본 안건은 최종 부결됐다. 동두천시의회는 15일과 18일 양일간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를 상대로 28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건설적인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김승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정례회에서 의결된 예산안이 동두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시민 얼굴에 더 큰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일합시다"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재명·김부겸 만남 뒤 이낙연 "실망, 하던 일 계속"...무슨 말 했길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회동을 가진 가운데,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이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회동에서 이 전 대표 신당 의지를 되돌릴만한 단서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일각에서 제기되긴 했지만, 무산된 양상이다. 지난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만난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이틀 만인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한정식집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회동은 배석자 없이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는데, 이 전 대표 신당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회동 후 "이 대표가 어쨌든 간에 이 전 대표와 물밑 대화를 해 이 전 대표가 처한 처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며 "통합·안정·혁신이 어우러져야 총선에서 좋은 결과가 온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은 선거에서 절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쉽게 이기도록 두지 않는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체제로 총선을 치르는 데 대한 교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이야기까진 하지 않았다"면서 거듭 이 전 대표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이에 "어쨌든 이 전 대표가 탈당을 예고해 당으로선 상당히 어려운 국면이니 같이 함께 돌파해 나가자고 이야기했다"며 "단결과 통합을 위해선 이 대표가 바깥 목소리도 진지하게 경청해달라고 했고, 이 대표는 ‘잘 알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대표는 김 전 총리와 달리 회동 후 따로 브리핑을 갖지 않았다. 이에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이 대표 대신 회동 발언을 전했지만, 이 전 대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당의 단합과 총선을 위해 산이든 물이든 건너지 못할 게 없다고 했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 큰길로 함께 가겠다는 입장을 말했다"며 원론적 통합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과거 야권 분열 시 선거 패배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면서 "이 대표는 이러한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했고 당의 어른인 김 전 총리의 많은 역할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노골적으로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 전 대표는 20일 밝힌 입장문에서 이 대표와 김 전 국무총리 회동에 "발표된 내용만으로 보면 당이 변화할 것인지 진전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실망스럽다. 나로서는 해오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연말까지 시간을 주겠다는 나의 말은 아직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민주당 변화가 없다면 탈당해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 일각에서는 이 전 대표가 이 대표와 김 전 총리 회동 결과에 따라 향후 창당 행보에 변화를 줄 수도 있었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이 전 대표는 전날 한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창당은 기정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발언과 함께 "이재명·김부겸 회동을 지켜보겠다"고 한 바 있다. hg3to8@ekn.kr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06-29T102244.7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연합뉴스

KB라이프생명, VIP 고객 대상 ‘이예원 골프 토크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라이프생명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이예원과 함께하는 골프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수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골프 지식 습득 및 프로 골퍼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개최됐다.KB라이프생명은 VIP고객 100여 명을 초청해 이예원 프로 골퍼의 골프 이야기, 원포인트 레슨 및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국가대표 출신의 KB금융그룹 소속 이예원 프로 골퍼는 20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1위 선수로 2022 KLPGA투어 신인왕, 다수 대회 우승 이력을 갖고 있다.토크콘서트에서 이예원 프로는 KLPGA 우수선수가 되기까지의 노력한 과정과 경기 에피소드,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에 대해 고객들과 소통했다. 고객들에게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 및 올바른 연습 방법, 비거리 향상 팁 등을 직접 시연하며 다양한 골프 노하우도 전수했다. 특히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 자세 교정 및 연습을 세심하게 도와주는 시간을 가졌다.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풍성하고 윤택한 삶을 꾸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KB라이프생명이 19일 VIP고객 대상으로 ‘이예원 골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예원 프로 골퍼가 MC김일중 아나운서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로카 프로페셔널 카드’ 출시…최대 2% 캐시백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LOCA Professional(로카 프로페셔널) 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LOCA Professional 카드는 실적 조건 및 한도 없이 모든 카드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캐시백 해준다. 여기에 자금사정에 따라 이용대금을 미리 납부해 1%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거나, ‘LOCA(로카) 나누기’ 혜택으로 수수료 없이 최대 10개월로 나눠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국내외 모든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할부 이용 시에는 이용일을 기준으로 전체 금액에 대해 캐시백이 제공되며, 무이자할부 이용금액은 제외된다.여기에 즉시결제 시 1%를 추가 캐시백 해준다. 즉시결제란 카드결제일 전 이용대금을 미리 내는 것으로, 일시불 이용 다음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디지로카앱 또는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용건 별 즉시결제한 금액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즉시결제가 번거로운 고객은 ‘Weekly(위클리) 자동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1%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eekly 자동결제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한 금액에 대해 그 다음주 화요일(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에 자동 출금되는 서비스다. 디지로카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일주일 간 일시불 합산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자동결제 된다.최대 10개월 ‘LOCA 나누기 혜택’도 제공된다. LOCA 나누기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추가 수수료 없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는 혜택이다. LOCA Professional 카드로 결제한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3/6개월, 100만원 이상인 경우 3/6/10개월 LOCA 나누기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LOCA 나누기는 이용일로부터 10일 이내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나누기 혜택 이용 건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또 LOCA Professional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롯데상품권카드 5만원권도 3개월 마다 제공한다. 카드 발급 받은 달 포함 4개월간 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롯데상품권카드 5만원권 1매가 첫 제공되고, 이후부터는 3개월간 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여기에 마스터(Master) 브랜드로 발급 시에는 특급호텔/인천공항 발레파킹 서비스,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 서비스 등 ‘마스터카드 월드(Mastercard World)’ 등급의 국제브랜드 서비스도 제공된다.한편, 특별 프로모션으로 국세/지방세 이용금액도 최대 2% 캐시백, 최대 10개월 나누기 혜택을 적용해 준다. 단, 국세/지방세 캐시백 혜택은 국세/지방세 월 이용금액 200만원까지로 특별 프로모션은 내년 3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연장 시 재공지된다.LOCA Professional 카드는 디지로카앱 또는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Master) 30만원이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본인 자금사정에 따라 미리 또는 나누어 납부하는 등 결제 방식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로, 상대적으로 카드 이용금액이 많은 전문직, 개인사업자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 제12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12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에서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손해보험은 민원 감축 성과와 불완전 판매비율의 개선, 소비자 정보제공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품·보상만족도 모니터링과 소비자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제도개선을 이행한 결과, 금융감독원 민원 건수가 2019년 1457건에서 2022년 806건으로 3년만에 44.7% 감소했다.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완전판매 모니터링에서 통과하지 못한 계약은 인수거절하고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시행한 결과, 불완전판매 비율은 2021년 0.07%에서 2023년 상반기 0.02%로 크게 낮아졌다. 아울러 통합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민원관리를 한층 고도화하고 각종 소비자보호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내 소비자포털에 소비자경보와 모집정보 조회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실제 보험소비자인 고객들의 의견을 모니터링과 소비자패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 결과 민원 감축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강도 높은 소비자보호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경험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앞서 2020년 3월부터는 고객센터(콜센터) 운영 시간을 확대해, 평일 밤 9시와 토·일요일에도 고객이 장기·자동차 보험 문의, 대출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보다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어 지난해 6월부터는 조기경보시스템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접목한 통합민원관리시스템을 오픈해 고객 민원 관리를 고도화하고, 올해 3월에는 소비자패널을 통해 고객 개선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힌 바 있다. 올해 롯데손해보험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은 금융 소비자에 대한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금융회사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소비자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평가 과정에 학계와 언론계를 포함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소비자 보호 분야의 권위있는 상이다.pearl@ekn.krclip20231220182116 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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