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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리 4% 초과 자영업자에 이자 300만원 돌려준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은행권이 연 4%가 넘는 금리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차주에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를 돌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은행권은 약 187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총 1조6000억원 수준의 자금을 지원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장들은 21일 오전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조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해당 방안은 은행권이 지난 11월 20일과 27일 금융당국과 금융지주사 간담회, 은행장 간담회를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공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11월 하순부터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신속한 논의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은행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코로나19 종료 이후 높아진 금리 부담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해당 방안은 국내 20개 모든 은행의 참여를 통해 2조원+α 규모로 추진된다.우선 은행권은 공통 프로그램으로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를 대상으로 이자환급(캐시백)을 시행한다. 이자환급 금액은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감면율)를 지급하게 된다. 차주당 300만원을 총 환급한도로 한다. 예를 들어 개인사업자대출금 3억원, 대출금리 5%를 적용받은 차주는 20일 기준 이자납입기간이 1년을 경과했을 경우 180만원을 돌려받는 식이다. 다만 은행별로 건전성, 부담여력 등을 고려해 지원금액 한도나 감면율을 낮출 수 있다. 부동산임대업 대출 차주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행권은 이번 공통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7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총재원 2조원의 약 80%인 1조6000억원 수준의 자금을 지원한다. 인당 평균 지원액은 85만원이다.내년 1월 중순까지 은행별 집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2월부터 이자환급 지원을 개시해 3월까지 최대한 집행함으로써 지원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과 별도로 은행권은 1조6000억원 규모의 이자환급을 시행하고, 남은 4000억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한다. 예를 들어 전기료, 임대료 등을 지원하거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이외의 취약계층 지원, 보증기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지원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1분기 중 은행별 집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연내 속도감 있게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ys106@ekn.kr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20여 개 은행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가수 지드래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이 오늘(21일) 열린다. 지드래곤 새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회견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책임자들이 나서며 지드래곤은 참석하지는 않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지드래곤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드래곤이 펼칠 2024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의 거취와 2024년 컴백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후 지드래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워너뮤직,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 YG 복귀설 등이 제기됐다. 지드래곤의 대리인 신분으로 기자회견을 여는 만큼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이 기정사실화 됐다. 지드래곤과 재계약설이 있었던 YG엔터테인먼트도 20일 빅뱅 홈페이지 내 공식 게시판을 통해 지드래곤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YG 측은 "지드래곤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2006년 빅뱅 데뷔 이래 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며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지드래곤의 컴백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발표할 2024년 계획에 지드래곤의 신보 발매가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2024년 앨범 발매가 확실시 되면, 2017년 솔로앨범 ‘권지용’ 이후 7년만의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이자 지난 2022년 발매한 빅뱅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약 2년만의 신곡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드래곤_연합뉴스 지드래곤 측이 21일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행사장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연합뉴스

SK쉴더스, 인천시와 자율주행 AI 순찰로봇 시범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쉴더스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순찰로봇 시범 운영을 통한 미래치안 환경 구축에 나선다. SK쉴더스는 인천경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스마트시티, 뉴빌리티와 안전하고 스마트한 인천시 구현 목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쉴더스 순찰로봇 도입을 통해 인천시 미래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범죄유형 및 위협에 대응 가능한 치안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SK쉴더스 순찰로봇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에 시범 도입했다.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해 주야간 위험지역 순찰과 시설 안전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청 관제센터와의 연계로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SK쉴더스 순찰로봇에는 AI CCTV ‘캡스 뷰가드AI’가 탑재돼 사람 인식에 따른 안전한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이상 행동의 자체 분석, 판단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 촬영 기능으로 야간에도 사람,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제 업무를 지원한다. SK쉴더스는 시범 운영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로 순찰로봇의 개선사항 발굴과 기능 보완을 추진해, 치안현장에서의 활용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협력 단체와의 기술 정보 및 연구 교류로 인천시의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힘을 보태고, 미래 치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순찰로봇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의 경험과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상의 안전과 밀접한 다양한 산업에 도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SK쉴더스는 미래 성장 분야인 로봇 시장과 보안산업을 융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3월 SKT,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AI 순찰로봇을 공동개발한 후 덕성여대 캠퍼스에 시범 운영하여 △관제센터 연계 △24시간 자동 순찰 △경고 방송 등 주요 기능을 테스트했다. 이어서 2023 국제치안산업대전, SK 테크 서밋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순찰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현재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순찰로봇 2대를 도입하여 서비스 혁신을 위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hsjung@ekn.kr[사진자료3] 송도 센트럴파크에 시범 도입된 SK쉴더스 순찰로봇 SK쉴더스의 자율주행 AI 순찰로봇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를 순찰하고 있다.

코오롱, 12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임직원 월급 쪼개 ‘꿈경매’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기부 ‘꿈경매’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사내 인트라넷 ‘아이켄(IKEN)’에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소개하고 참여규모에 따라 점차 꿈이 채워지는 그래프 형태의 모습을 제공해 임직원 참여를 돕고 있다. 소개된 사연을 보고 임직원들은 천원에서 2만원까지 희망 액수만큼 클릭해 급여공제로 기부에 참여하고, 연말에는 연간 기부금을 소득공제 받는 구조로 격월 어려운 아이들의 작은 꿈을 이루는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물품을 설치하거나 희망하는 활동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꿈을 이루는 현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홍상진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은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는 데에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하다는 취지로 ‘꿈경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한 보육원에 있던 자매가 서로 헤어진 사연이 있었는데 다시 만나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원을 보고, 임직원들이 제주도 여행을 후원해 자매의 소원이 이뤄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12년간 77명의 작은 꿈을 응원해 왔던 꿈경매를 내년부터 외부로도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yes@ekn.kr사진1. 코오롱 인트라넷 내 꿈경매 페이지 화면 코오롱 인트라넷 내 꿈경매 페이지 화면. 코오롱은 2012년부터 ‘꿈경매’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모아 복지기관 20곳에 자동차 선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의 임직원들이 급여를 모아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현대위아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창원장애인지역사회전환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전달식에서 승합차 9대와 승용차 7대, 휠체어 탑승 승합차 2대, 냉동탑차 2대 등 총 20대의 자동차를 창원시와 경기도 의왕·평택·안산시, 충청남도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2013년부터 드림카를 선물해 온 현대위아는 이날까지 총 170대의 자동차를 전국 복지기관에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모은 약 5억원에 회사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금을 더해 기증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직접 월급의 1%씩을 모아 이웃을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기금을 드림카를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으로 자동차를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드림카 외에도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1일 현대위아 직원들이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앞에서 지역 사 21일 현대위아 직원들이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앞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선물할 ‘현대위아 드림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홍콩관광청과 특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홍콩관광청과 함께 항공권 할인과 다양한 바우처 혜택을 묶은 ‘홍콩 페어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인천-홍콩 항공편 전 좌석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석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최대 10%, 프리미엄 일반석은 15%, 비즈니스석은 오전 항공편을 제외한 전 항공편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권 프로모션의 예약 기간은 내년 1월18일까지다. 여행 기간은 내년 3월31일 항공편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 및 국내 국내 13개 여행사 하나투어, 내일투어, 온라인투어, 교원투어, 노란풍선, 롯데관광, 모두투어, 인터파크, 와이페이모어, 웹투어, 마이리얼트립, 현대 프리비아, 투어비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홍콩관광청은 홍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 바우처를 현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홍콩 나이트 트릿’ 이벤트를 실시한다. ‘홍콩 나이트 트릿’ 다이닝 바우처는 홍콩에서 오후 6시 이후에 지정된 110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60개 이상의 바에서 사용 가능한 100 홍콩달러 상당의 바우처다. yes@ekn.kr[사진자료] 캐세이퍼시픽X홍콩관광청 홍콩 특별 프로모션 캐세이퍼시픽X홍콩관광청 홍콩 특별 프로모션 포스터.

에어프랑스-KLM그룹 "지속가능한 비행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프랑스-KLM그룹이 21일 올 한 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 사용 및 개발 촉진을 위한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SAF 총 생산량의 17%를 사용했다. 일반 항공유의 경우 총 생산량의 3%를 소비했다. 올해도 기록을 유지하고자 △SAF 혼합 비율 증대 △SAF 공급 확보 위한 장기구매 계약 및 업무협약 △SAF 생산시설 투자 △고객 대상 SAF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약 8만 미터톤(metric tons)의 SAF를 도입하며 그룹의 모든 항공편 연료 SAF 혼합 비율을 1%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그룹의 SAF 사용량은 전 세계 SAF 총 생산량의 16%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SAF 사용 기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SAF 혼합 비중 10%를 달성하고자 전 세계 SAF 생산 업체와 업무협약도 적극 체결해 왔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SAF를 사용한 상용 비행을 시작한 이래 에너지 공급업체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지속 구축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립 계획인 DG 퓨얼즈(DG Fuels)의 첫 SAF 생산시설에 470만달러(약 61억원)를 투자했다. 이와 함께 추가 구매 옵션을 통해 2029년부터 연간 최대 7만 5천 톤의 SAF를 DG 퓨얼즈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yes@ekn.kr사진01_에어프랑스-KLM그룹 에어프랑스-KLM그룹 항공기 이미지.

"주변 혜택을 지도로"…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 고객 주변 가게의 혜택과 정보를 지도로 한 눈에 보여주는 로컬 서비스 ‘내 주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로카앱 ‘내 주변’은 고객의 위치 정보 및 지도를 활용해 이용 가능한 카드 혜택과 할인 쿠폰,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및 인기/신규 가게 위치 등 주변 가게 혜택과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음식점/카페/헤어샵/반려동물 등 총 10개 업종별 가게 혜택, 정보와 함께, 이동과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개인화 알림으로 고객과 동네 가게를 정교하게 매칭해준다. 디지로카앱 ‘혜택+’탭의 ‘내 주변 혜택받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우선, 내 주변은 다양한 동네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주변 상권과 비교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심야, 공휴일에도 문 여는 전국 ‘공공심야약국’ 등 지도에서 가게 위치,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저가 주유소 정보와 현재 위치에서 등록된 집, 회사 주소까지 가장 빠른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한다.또, 고객이 보유한 카드 혜택은 물론, 가게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롯데카드가 등록한 TOUCH(터치)쿠폰 및 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이용해 가게 점주가 등록한 TOUCH쿠폰 및 동네쿠폰도 증정한다. TOUCH쿠폰은 결제 할인 혜택을, 동네쿠폰은 가게 점주가 등록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롯데카드 결제 데이터로 분석한 고객 위치 기준 주변 1km 내 인기 가게 위치를 알려준다. ‘우리동네 베스트’에서는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가게 10곳을 업종별로 보여준다. 또, ‘우리동네 요즘 여기’는 최근 3개월 내 매출이 30% 이상 급증한 ‘지금 뜨는 가게’ 및 최근 2개월 내 신규 매출이 등록된 ‘새로 오픈 가게’ 위치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고객의 이동, 취향 변화에 따라 맞춤형 가게 혜택을 소개하는 개인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도, 부산, 서울 성수동, 강릉 등 고객이 특정 지역 방문 시 근처 가게를 소개하는 로컬 콘텐츠를 앱 푸시 및 마이(MY) 피드 실시간 알림으로 보내준다. 특히 △고객의 집/회사 주소 변경 △집/회사 주변 지금 뜨는 가게/신규 오픈 가게 등록 △고객 선호 업종/소비 패턴 변화 감지 등에 따라 내 주변 혜택을 소개하는 알림 서비스도 각 상황 별로 월 최대 1회 제공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유용한 주변 가게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주변에 있는 고객에게 가게를 알릴 수 있는 서비스"라며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등 공공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롯데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기반의 개인화 알림 서비스가 더해져 고객 취향과 동네 가게를 정교하게 매칭해주는 점이 이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말했다.pearl@ekn.kr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 고객 주변 가게의 혜택과 정보를 지도로 한 눈에 보여주는 로컬 서비스 ‘내 주변’을 오픈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 오픈 홍보 이미지.

터키항공 항공기 대대적 확대···에어버스 355대 구매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터키항공은 최첨단 에어버스 항공기 355대 구매를 통해 항공기 보유수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터키항공은 A321 기종 250대와 고효율 광폭동체 A350 기종 105대를 주문했다. 역에는 A350-900 기종 확정 주문 60대와 구매 권리 20대, A350-1000 기종 확정 주문 15대, A350 화물기에 대한 확정 주문 5대와 구매 권리 5대도 포함됐다.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은 "이번 대규모 주문은 혁신, 운영, 우수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노력을 입증하는 것으로 단순한 항공기 부유수 확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첨단 에어버스 항공기를 우리 기단에 도입하는 것은 우리의 운항 역량 강화와 환경 목표 달성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터키항공, 에어버스 항공기 355대 구매 확정 터키항공 항공기 이미지.

[CES 2024] 현대차 ‘모빌리티 그 이상의 대전환’ 인간 중심 비전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현대차는 21일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빌리티의 ‘이동’ 측면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으로 일상 전반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현대차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예고했다.CES에서 발표될 현대차 미래 비전에는 그룹사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완성될 수소 에너지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이 세상에 불러올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 가치와 미래 청사진이 담길 예정이다.현대차는 특히 무한하며 청정한 수소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일상 속 긍정 변화를 촉진하면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솔루션을 공개한다.또 이동의 혁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소개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전시 기간인 내년 1월9~12일(현지시간) 수소 에너지 생태계 혁신 및 소프트웨어 대전환 관련 실증 기술들을 반영한 전시물을 일반에 선보인다. 더불어 퍼스널 모빌리티부터 공공 모빌리티, 물류에 이르기까지 인간 중심적 비전을 구현한 다양한 미래 기술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yes@ekn.kr현대차 ‘CES 2024’ 참가 티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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