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천시, 산타와 함께하는 한탄강 크리스마스 23일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OX퀴즈 대회, 스노우 지질 쿠키 만들기, 산타와 인증샷 촬영, 현무암 팔찌 만들기, 화산폭발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내용과 참가 신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세계지질공원센터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이스타항공, 청주-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지난 20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에 취항했다. 이스타항공의 첫 번째 지방발 국제선이자 김포, 인천발에 이은 세 번째 타이베이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취항을 기념해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진행하고 첫 편인 ZE781 탑승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의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은 매일 오후 11시50분에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다음날 오전 1시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타오위안공항에서 현지 시각 오전 2시에 출발해 오전 5시30분에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7일 충청북도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국제 노선 우선 개설, 지역인재 우선 고용,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스타항공은 첫 번째 지방발 국제선인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 취항으로 청주공항을 통한 항공편을 매일 국내선 3왕복과 국제선 1왕복으로 총 4왕복까지 늘려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첫 지방발 국제선 운항을 청주발 노선으로 시작했다"며 "여행 수요가 많은 대만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청주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항공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ZE781편 게이트 앞에서 탑승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3년 연속 CES행…메타버스·전기차 충전기 플랫폼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여해 더욱 발전된 메타버스와 전기차 충전기 플랫폼을 선보인다. 21일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 2024에서 이전보다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과 몰입감, 유저 참여 콘텐츠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상공간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하는 메타버스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때문에 롯데의 초실감형 메타버스는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국내외 많은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자회사명과 동일한 ‘칼리버스’라는 플랫폼 이름과 함께 내년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더욱 고도화된 메타버스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 통합 플랫폼 선도기업인 자회사 EVSIS의 기술력도 선보인다. EVSIS는 최근까지 다양한 인증 획득 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특히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CES 2024를 통해 세계 유수의 파트너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의 부스는 컨벤션센터 메인 전시장 테크 이스트 센트럴 홀에 위치한다. 그간 오픈형으로 운영되었던 전시 공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밖에서 보이지 않는 폐쇄형으로 구성한다. 중앙에 있는 입구를 통해 마치 메타버스 세상으로 입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 2024 참여가 메타버스와 전기차 충전 등 미래 산업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메타버스와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통해 롯데의 브랜드, 나아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hsjung@ekn.krCES2024 부스 정면 사진.

[포토뉴스] 포천시 소흘도서관 재개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소흘도서관 재개관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포천시의회 연제창-김현규-안애경-조진숙 의원, 도서관 관련 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개관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영현 시장은 "소흘도서관이 좋은 책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창조 공간이 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이 이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흘도서관은 2010년 1월 개관해 2022년까지 13년간 운영하며, 노후된 시설로 도서관 이용자 불편이 많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포천시는 총사업비 23억7500만원 중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연면적 198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한편 소흘도서관은 공간 협소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부지 내 별관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세계적인 아쉬움…BTS 전원 군 복무에 대한 해외반응과

BTS 멤버 RM과 뷔, 지민과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멤버 전원이 군인 신분이 됐습니다.지난 11일 BTS 멤버 RM과 뷔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입대 현장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진과 제이홉,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 다음날 입대 예정인 지민, 정국이 함께했는데요.RM은 입대 하루 전인 10일,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잠시 동안 안녕"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미래에서 만나요"라고 글을 맺었습니다.뷔도 입대를 앞두고 위버스를 통해 "아미(BTS 팬덤)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면서도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 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나겠다"며 "기대해 달라",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을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고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했습니다.다음 날인 지난 12일 지민과 정국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함께 입소했습니다.이날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앞은 지민과 정국의 입소 모습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모인 국내 외 팬들과 연천 주민 등으로 평소보다 분주했는데요.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 혼잡과 혹시 모를 떠밀림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병교육대 정문 건너편에 통제선을 설치해 출입을 엄격히 차단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지민과 정국은 입소 전 신병교육대 주변에 모인 팬들에게 인사나 세레머니 없이 차를 타고 바로 영내까지 조용히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지민은 전날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정국도 지난 8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그동안) 정말 바쁜 삶이었다. 덕분에 행복한 활동을 하다가 간다"며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전했습니다.해외 언론도 지민과 정국의 입대로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는데요.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12일 "제복을 입은 K팝: BTS 일곱 멤버 모두 군 복무 중"이란 제목의 기사에서BTS의 입대는 팬들이 예상했던 일이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실제로 군대에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기까지는 적어도 1년 반에서 2년의 세월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략 547일, 혹은 1만3128시간, 또는 4700만초 라고 설명했습니다.뉴욕타임즈는 BTS 멤버들은 군 면제를 받았어야 했다며 아쉬워하는 BTS 팬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한국의 모든 남성은 18세가 되면 군 복무 의무가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BTS 멤버 RM과 뷔 군 복무 시작. 2025년 재결합 목표"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은 스포츠 선수, 예술가가 국제 대회에서 거둔 성과에 따라 군 복무 면제를 받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엔터테이너들에게는 이런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난 2020년 BTS로 촉발된 K팝 스타들의 군 면제에 대한 사회적 논쟁과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은 때가 되면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를 하겠다며 논란을 해소한 사실까지 자세하게 다뤘습니다.미국의 CNN는 "BTS 멤버 RM, 지민, 뷔, 그리고 정국, 한국 군 복무 시작"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BTS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룹이라며 100여 나라 차트에 1위 싱글을 올렸고 특히 2022년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다섯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됐으며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도 보도했습니다.미국의 빌보드도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신병 훈련소의 입소식은 일반적으로 병사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다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클럽 아미는 해당 장소를 방문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는 내용까지 깨알같이 전했습니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호치'는 BTS 진 "웃을 줄 알았는데... 눈물이" 입대한 지민 & 정국과의 쓰리샷 공개로 "가슴이 조여온다"란 기사를 통해 현재 군 복무 중인 BTS의 맏형 진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대를 앞둔 지민,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웃길 줄 알았는데… 눈물이 ㅠㅠ”라고 적은 사실을 소개했는데요.해당 기사를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지금까지의 환경에서 벗어나 인간관계도 기억해야 할 것도 모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해서 힘들 텐데, 그것이 병역이라면 더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모두 모이는 BTS가 기다려진다.● 군 생활은 상당히 힘들다고 상상하게 된다. 군 생활이 끝나면 멤버들은 어떻게 변할까?● 다들 건강하게 돌아오길 믿고 기다리겠다.등 대부분 BTS의 건강한 군 복무를 기원하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지민과 정국이 입대한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6년 전 BTS가 발표한 '봄날'이 세계 8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는데요.이 곡은 12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캐럴의 강세 속에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메가 히트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제치고 ‘봄날’이 여러 나라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봄날'은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내용의 곡으로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가사 내용이 대변하면서 역주행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BTS 멤버 RM과 뷔, 논산훈련소 입소/ 에경브리팅 유튜브 캡쳐]

폭스바겐그룹, 수해 지역 아동 지원 위한 나눔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올해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1:1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또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되어줄 임직원을 모집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 올해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상상과 함께 이번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자 희망한 물건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지율(7세, 가명)군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 때 들고 갈 새 가방을 받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허지원(가명) 센터장은 "제주도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 몇 년 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시크릿 산타-1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한 크리스마스 행사에 제주도 지역 아동들이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징주] ‘법정관리’ 위니아, 매각절차 돌입 소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위니아가 매각절차 돌입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위니아는 오전 9시 39분 전 거래일 대비 141원(29.87%) 오른 6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니아는 이날 회생법원의 승인에 따라 인수합병(M&A) 진행 및 매각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계약을 완료했다며 신속한 M&A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위니아의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이다. 위니아는 지난 10월부터 기업 회생절차를 발고 있다.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 회생채권을 조기에 변제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다.매각은 회생계획 인가 전 제3자 배정유상증자 등의 형태로 추진된다. 내년 1월 초 매각 공고를 내고 같은 달 말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2월과 3월에는 투자계약을 체결해 회생계획을 조기에 종료할 계획이다.yhn7704@ekn.kr

수출 3개월 연속 증가 ‘청신호’…무역수지도 7개월째 흑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12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등에 힘입어 3개월 연속 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6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무역수지 역시 1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2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78억72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3.0%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월간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10월부터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10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달까지 두 달째 플러스(+)를 기록 중이다.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9.2% 늘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1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다.승용차(27.7%), 석유제품(10.4%), 선박(150.8%) 등의 수출도 늘었다. 반면 철강제품(-2.3%), 자동차부품(-5.5%), 컴퓨터주변기기(-9.5%) 등은 줄었다.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액이 76억1600만달러로 30.2% 늘었다. 베트남(13.8%), 일본(15.8%) 등으로의 수출도 늘었다. 반면 중국에 대한 수출은 0.4% 감소한 71억7500만달러였다. 미국 수출액이 중국 수출액을 웃돈 것이다. 중국 수출의 감소는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8개월째 이어졌다.이달 1∼20일 수입액은 362억5600만달러로 9.2% 감소했다.원유(-5.2%), 가스(-41.8%), 석탄(-25.9%), 반도체제조장비(-24.2%) 등의 수입이 줄었다.국가별로는 중국(-4.5%), 미국(-4.5%), EU(-10.1%)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줄었다.무역수지는 16억1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14억1300만달러 적자였다.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6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이달 1∼20일 중국 무역수지는 5억1500만달러 적자였다. 올해 들어 누적된 무역적자는 128억3400만달러로 줄었다. axkjh@ekn.kr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제주항공, 인천-달랏 노선 매일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 신규 취항 노선이자 국적항공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20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달랏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저녁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30분에 베트남 달랏 공항에 도착하고, 달랏에서 새벽 2시30분에 출발해 아침 9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달랏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냐짱(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하며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kji01@ekn.kr1221 제주항공 인천~베트남 달랏 매일 운항 (1)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달랏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김이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특징주] 삼성출판사,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추진에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더핑크퐁컴퍼니의 상장 추진 소식에 계열 회사인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9990원에 거래 중이다.삼성출판사의 급등은 계열사인 더핑크퐁컴퍼니가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상장 주관사단을 꾸리고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관련 일정을 진행 중이다.더핑크퐁컴퍼니는 김민석 삼성출판사 대표가 최대주주(18.46%)로 있는 회사다. 삼성출판사도 지분 16.79%를 보유 중이다. 김봉규 삼성출판사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김 대표의 형인 김창수 씨가 0.81%, 김 대표의 장남 김우석 씨가 0.51%을 보유하고 있다. KT도 지분 9.17%를 가지고 있다. 소액주주 비율은 지난 9월 기준 11.10%다.2010년 ‘스마트스터디’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1년 12월 17일 현재의 상호로 바꿨다.k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