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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2023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 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영주시는 지역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운영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와 임업인 모두가 노력하여 일궈낸 성과"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임업인이 부자가 되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시가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에 선정 됐다.(왼쪽 2번째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금두섭 시 산림과장)제공-영주시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 6개월···"더 큰 틀 만든다"

전남 해남군 교육재단이 지난 7월 출범한 이후 지역인재 육성과 군민 평생교육 기반 조성의 교육도시 해남을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교육재단은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등 교육전담기구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사업비 및 운영비를 해남군으로부터 출연받아 운영되고 있는 해남군 출자출연기관이다. 지난 7월 ‘지역민과 함께 키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을 비전으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첫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한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으로, 해남군 장학생 278명 선발 및 장학금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초중 방과후 학교 운영, 영재 교육원 등 인재육성사업 지원과 명문학교 육성 사업 지원 등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교육재단 출범과 함께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군민 수요에 맞춘 지역 교육의 현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장기 비전 마련에 주력해 왔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교육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화상영어 지원사업, 부모(양육자)를 위한 해남 아이키움 교실, ESG(으쓱) 성장캠프, 청소년 진로캠프 등은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내년 사업도 눈길을 끈다. 먼저 ‘해남에서 크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면단위 작은학교 중학생들의 해외 문화탐방 지원사업과 관내 청소년과 해외 청소년들의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해외청소년 상호문화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형 민주 시민 양성을 위해 ESG 교육 및 활동, 소프트웨어·AI 창의융합교육 등 신산업 분야 및 교육 현안에 대응하는 교육 지원과 소그룹 진로코칭, 청소년 진로캠프, 모든 군민을 위한 진로 축제 등 내일을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초중고, 대학생, 학교밖 청소년, 지역인재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신설·확대해 나가며, 올해 구성된 민관산학 실무협의체의 활동도 더욱 활발히 진행해 소통 채널을 확산하고 사례조사, 분과별 주제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의 수요와 역량에 맞춰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배달강좌 등을 운영하며, 지역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이사빛 인문학, 꿈꾸는 마을 선생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이수 시 초등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교육부 지정 문해학교인 ‘꿈보배학교’를 개소할 계획이다. 해남군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역에 맞는 해남형 교육 정책으로 해남에서 나고 자란 지역 인재들을 키워나가야 할 때"라며 "해남군교육재단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사업들을 펼치고,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구축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식 (3) 지난 7월 해남군교육재단 출범식. 제공-해남군

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평가해 균형 있는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반강화(청소년 정책 분석 평가) △지자체 합동평가(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 △가점(청소년육성전담 공무원 배치운영, 청소년전담부서 운영 또는 청소년안전망팀 운영)의 4개 지표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선정했다. 봉화군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 청소년 주도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인 신나리원정대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주체성 및 주도성을 강화한 점, 봉화군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을 둘러싼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청소년의 건강하고 역량 있는 성장 지원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한 점,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멘토를 양성시켜 가정 및 학교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봉화군의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며 오늘이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키우는 청소년 친화도시 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봉화군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돼 총리표창을 수상 했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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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면서 이 대표 사퇴시 후속 조치로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이 주장하는 통합형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설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통합 비대위 아이디어의 충정에 공감한다. 비대위라는 것은 대표직 사퇴를 말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통합 비대위에 대해 "‘원칙과 상식’ 의원들이 그나마 수용 가능성이 있는 제안을 한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것이 지금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요구가 연말까지 받아들여지면 탈당 및 신당 창당 중단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표 없이 총선을 치르기 쉽지 않다는 당내 의견도 있다’는 질문에는 "지혜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전혀 생각하려고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되 후방에서 총선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그는 전날 이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회동과 관련해서는 "김 전 총리의 절박한 생각을 내가 다 아는데 결과로 나온 것은 없었다"며 "그것을 지켜보려고 예정된 방송 인터뷰까지 취소했는데 아무 것도 없어서 실무적인 일은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왜 그렇게 빨리 가냐고 하는데 정치의 시계와 실무의 시계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밝힌 ‘내년 초 신당 창당’을 위한 실무 작업을 현재로선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이었다. 이 전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양향자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등이 구축하려는 ‘제3지대’와 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중 얘기다. 지금 그 얘기부터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일단 거리를 뒀다. 그는 ‘이 대표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오느냐’는 질문에는 "없다"면서 "거듭 말하지만, 변화의 의지가 확인된다면 언제든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ysh@ekn.kr질문에 답하는 이낙연 전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대 학술지 ‘교육연구’···한국연구재단 KCI 학술지 선정

전남대학교 학술지 ‘교육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 학술지에 선정됐다. 21일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에 따르면 ‘교육연구’는 1974년 창간된 이후 45권 3호가 발행된 지금까지 학문연구와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 분야 전문 학술지이다. 현재 연 3회 발행되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 교육 분야 학술지로는 처음으로 등재지에 선정됐다.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교육연구’를 전국 단위의 교육학 전문 학술지로 발전시켜, 교육학 전 분야에 대한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연구소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학계 발전에도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대학교 학술지 ‘교육연구’ 표지. 제공=전남대

현대카드 앱, 애플 앱스토어 집계한 올해 ‘인기 무료 앱’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현대카드 앱)’이 애플 앱스토어가 집계한 ‘2023 대한민국 인기 앱 차트’에서 ‘인기 무료 앱’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차트에 진입한 앱 중 카드사 앱은 현대카드 앱이 유일하다.애플 앱스토어는 올해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선사하고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 최고의 무료·유료 앱 및 최고의 무료·유료 게임 각 20개를 공개했다. 이 중 현대카드 앱은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뮤직, 디즈니플러스, 무신사 등 총 19개의 앱과 함께 인기 무료 앱 차트에 올랐다.결제·청구 내역 등 카드 이용에 필수적인 내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회원 개개인의 소비 라이프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특히 자신만의 기준으로 소비 내역을 분류해 달력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DIY 가계부 ‘소비 캘린더’, 소비 상한선을 직접 정하고 이를 초과했을 때 잔소리를 대신 해주는 ‘소비 잔소리’ 등 회원이 직접 자신의 소비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들을 위해 주요 기능만을 추려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한 ‘라이트(LITE) 모드’ 등을 개발해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를 높였다.한편, 현대카드 앱은 월 675만 명, 일 163만 명이 이용하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서비스 허브로 자리잡았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앱 평점은 4.8점(5점 만점)으로, 국내 카드사 앱 가운데 가장 높다. 또 앱 평가 및 리뷰 수 역시 금융사 앱 중 가장 많은 2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pearl@ekn.kr앱 스토어 선정 ‘인기 무료 앱’ 이미지.

청송군, 2023 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 선정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 동종단체로 구분해(특·광역시, 도, 시, 군, 구)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청송군은 통합재정활동의 흑자규모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년대비 21.06% 증가한 22.93%로 유형평균 17.6%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경상수지비율은 불필요한 인건비나 운영비 절감노력을 통해 전년대비 20.01% 감소한 65.96%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불용액비율이 전년도 8.74%에서 6.02%로 감소, 유형평균 8.18%과 비교해 재정 계획성 분야에서도 동종 자치단체 중 수치가 낮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는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한 노력과 재정운용을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한 결과로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향후 재정운용에 있어서도 일자리 창출, 재난 안전관리 확대 등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민소득 증진에 집중해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 청송군사 전경(제공-청송군)

삼성증권,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하여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5억원 이상 입금하면 70만원을 지급한다.두번째 이벤트는 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 방법(최대 2배까지 인정)은 55세 이상 고객님께서 순입금한 경우(계좌 주민번호 기준 출생연도 1969년까지 인정)와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한 경우이다.추가로 연금저축/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각각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을 참고하면 된다.yhn7704@ekn.kr삼성증권이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CJ올리브영, 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올리브영은 오는 26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앳코스메는 일본 도쿄 하라주큐에 위치한 약 1322㎡(약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뷰티 성지로 불린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 올리브영은 ‘뷰티풀 크리스마스(Beatu-full Christmas)’ 콘셉트로 부스를 열고 △바이오힐 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 등 4개의 자체 브랜드를 소개한다. 일주일 동안의 행사 기간에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올리브영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들 PB 브랜드는 2019년 복합 쇼핑몰 ‘루미네’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앳코스메와 플라자, 로프트 등 일본 3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뿐만 아니라 라쿠텐, 큐텐재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브랜드의 일본 매출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두 배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오프라인 채널 매출만 15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팝업 매장을 발판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채널 확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cj올리브영 앳코스메 도쿄 일본 도쿄 하라주쿠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 내 CJ올리브영 팝업 부스 전경. 사진=CJ올리브영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인 ‘일(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자,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최윤 회장은 구자용 E1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추천했다.OK금융그룹은 저탄소 녹색 생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올해 6월에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해 가정 내 에너지 절약,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에너지 다운(Down), 탄소 다운(Down)’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전화를 기부하면 이를 파쇄 ·분리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 의미 있는 친환경 챌린지에 함께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시작이라 믿고,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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