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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취약계층 나눔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겨울철 지역사회 사랑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최근 나주 목사고을전통시장에서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 가구에 기부했다. 한전KDN이 이날 제작한 전통시장 열두가지 꾸러미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쌀, 반찬 세트, 생선구이, 오리훈제, 두부 등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 중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열두가지를 선별하여 구성했다. 한전KDN은 제작한 전통시장 열두가지 꾸러미 211박스를 지역아동센터 24개소의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여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후 받은 관심을 되돌려주는 것에 또 다른 의미를 두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장기적 저성장과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게 따듯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기부 봉사 이외에도 지역아동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IT움 시설 구축, 시각장애인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한 IT ON 구축 등 에너지ICT 전문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나주시 빛가람동에 "스마트 에코 정류장" 구축과 지역의 청년 예술·문화인들을 지원하는 등 넓고 다양한 방면의 공공상생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공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jjs@ekn.kr1 김장현(왼쪽부터) 한전KDN 사장과 조득교 한전KDN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한전KDN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손길로 만든 열두가지 꾸러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 수락…오후 이임식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받아들였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claudia@ekn.kr한동훈의 고민 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경협 출범 100일…류진 회장 "韓美日 경제동맹 이끌 것"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미일 경제동맹을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경협 출범 100일의 성과로 민간 외교 기능과 글로벌 현안 대응 강화를 꼽고 이러한 추세를 몰아 3국을 잇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생각이다.류 회장과 김창범 상근부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100일 성과와 미래’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류 회장은 전신인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한경협으로 새출발한 후 민간 경제외교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짚었다.국내 최대 민간단체이자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했던 전경련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위상이 급추락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패싱’에 가까운 수준으로 소외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단체는 윤석열 정부 들어와 쇄신을 목표로 정관 변경 등을 단행하며 지난 9월17일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했다.‘미국통’으로 불리는 베테랑 경제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국정농단 사태 이후 등을 돌렸던 4대 그룹이 재합류하면서 한경협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경제외교 기능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 대통령 국빈 방문국으로의 경제사절단 파견,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협력 민관포럼 개최, 글로벌 경제 현안대응 임원협의회 출범 등이 대표적 활동이다.류 회장은 이와 관련 과거 20년간 전경련 부회장을 역임하며 느낀 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전경련) 부회장을 하며 큰 노력을 했지만, 노력만큼 안 돼서 책임을 느꼈다. 또 (박근혜 정부 시절) 우리가 너무 부족한 것을 보고 실망이 커 부회장을 그만두기도 했다"며 "저는 (단체 위상이 추락한 이유를) 알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또 "한경협을 제자리로 옮기기 위해 매일 고심했고, 본업인 풍산 회장 자리는 내놓고 한경협에 힘을 80% 이상 쏟고 있다"며 "100일이 지났는데 1000일이 지난 것처럼 쉴 새 없이 일했다"고 털어놨다.류 회장은 한경협이 이른 시일 내 기능을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4대 그룹의 재가입을 꼽았다.그는 "4대 그룹이 들어와서 한경협이 살아났다. 이것이 아니면 힘들었다"며 "특히 4대 그룹 회장들의 선친이 과거 전경련 회장직을 맡은 터라 (회장들이) 다들 책임감이 있고, 애착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포함해 4대 그룹 총수 모두가 다른 작은 회원사들을 도우려고 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소통도 잘되고, 상생도 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류 회장은 한경협의 쇄신을 이어가기 위해 윤리위원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경협은 정경유착 재발 방지를 위해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인 윤리위원회를 발족했다.윤리위 내부위원인 김창범 부회장은 "윤리위는 대외 협찬 외에도 다양한 안건을 심의하고, 엄격한 자정 작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협은 향후 한국 한경협, 미국 상공회의소, 일본 게이단렌이 공동 주관하는 ‘한미일 비즈니스 서밋’을 만들어 정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류 회장은 "한미일 파트너십을 구축해 공급망 공조 등 3국의 경제동맹을 이끌겠다는 포부"라고 설명했다.yes@ekn.kr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0일 FKI타워에서 열린 출범 100일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남동발전, 겨울철 ‘에너지절약 확산’ 캠페인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내년 2월까지 전사적인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경남 사천공항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겨울철 에너지절약 확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에너지절약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에너지절약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내년 2월까지 전사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남동발전은 시민들에게 에너지절감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통해 겨울철 난방비 절약 실천요령을 공유하고, 에너지 캐시백의 적극 동참을 유도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캠페인에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20℃ 유지하기 △샤워시간 5분 줄이기 △뽁뽁이, 문풍지, 커튼으로 틈새 열 손실 줄이기 등의 실천요령을 홍보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겨울철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올여름 ’하루 1kWh 줄이기‘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범국민 에너지효율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문화가 국민 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jjs@ekn.kr23.12.20 겨울철에너지절약캠페인사진(사천공항) (1)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이 경남 사천공항에서 겨울철 에너지절약 확산 범국민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한경협 ‘미래 대비’ 첫 조직개편···연구총괄대표에 정철 KIEP 부원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경제인협회가 21일 내년도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한경협 4본부 12팀, 한경연 3실 3팀은 4본부 1실 15팀(TF 1개 포함) 체제로 재편된다. 한경협은 또 연구총괄대표(CRO)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으로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협력부원장을 내정(1월 중 선임 예정)했다. CRO 겸 한경연 원장 직할 부서로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와 경제교육팀을 신설한다. 미래전략TF는 국가·산업의 미래전략 발굴을, 경제교육팀은 올바른 시장경제 가치관을 지닌 미래인재 육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리스크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현안에 따라 수시로 글로벌 프로젝트 TF를 설치·운영한다. 한경협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 "국가·기업의 미래전략을 발굴하고, 공급망, 국가 간 분쟁 이슈 등 글로벌 어젠다에 대해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yes@ekn.kr한국경제인협회 조직도(2024.1.1. 시행) 한국경제인협회 조직도(2024.1.1. 시행) 정철 한국경제인협회 연구총괄대표(CRO) 겸 한국경제연구원장 정철 한국경제인협회 연구총괄대표(CRO) 겸 한국경제연구원장 내정자

2026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 ‘구례군’ 확정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21일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라남도체육회 제51차 이사회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구례군이 선정됐다. 구례군은 2012년 제51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2번째 대회 개최를 위해 제62회 전남체전부터 노력해 왔다. 군은 제65회 전남체전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우선권이 부여됐다. 군은 12월 19일 현장실사 시 2만 4천 군민의 의지를 담아 개최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유치 성공은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라며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남체전 개최 확정을 계기로 스포츠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숙박 및 음식업소에 대해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위생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은 제65회 전남체전과 연계되어 개최되는 전남 장애인 체전과 2027년 개최되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과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 지난 19일 전라남도체육회 제51차 이사회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구례군이 선정됐다. 제공=구례군

동서발전 노사, 에너지 혁신성장 위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노사가 21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에너지 혁신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선언과 2023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동서발전 노사는 상생과 신뢰의 문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혁신성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회사의 발전과 직원 삶의 질을 조화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선언했다.선언내용으로는 국가 필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건전한 재무구조 달성, 직원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확대, 청렴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동서발전과 노동조합은 2023년도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장려를 위한 다자녀 출산휴가와 불임치료 시술 특별휴가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사관계 구현을 위한 조합원 교육시간을 확대하는 등 1개 조항 신설하고 24개 조항을 개정했다.동서발전은 직무·성과중심의 보수체계를 강화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는데 기반을 마련해 세대 간 임금갈등 해소와 연공성 완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혁신성장’을 위해 상생의 노사관계, 협력적 노사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노사 일체감을 더욱 강화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jjs@ekn.kr김영문(왼쪽) 동서발전 사장과 김성관 동서발전 동서노조위원장이 동서발전 본사에서 진행된 ‘노사 공동선언 및 2023년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전,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 최대치 ‘5원’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내년 1분기(1∼3월)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올해 4분기(10∼12월)와 같은 1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전력당국은 지난달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 전기요금만 ㎾h당 평균 10.6원 인상한 바 있다.전력당국은 한전의 누적적자, 물가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정단가 외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은 동결하기로 했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매 분기 시작 전 달의 21일까지 정해지는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연료비조정단가는 kWh당 ±5원 범위에서 적용되는데, 이미 최대치인 5원이 적용 중인 상황이었다.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의 경우 국제 연료가가 하락하면서 ㎾h당 -4원으로 산정됐다. 하지만 한전의 누적 적자 상황과 그간 연료비가 조정되지 않은 채 요금이 동결됐던 점 등을 감안해 한전은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도 ㎾h당 5원을 유지했다.정부는 한전에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한전의 재무상황과 연료비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올해 4분기와 동일하게 ㎾h당 5원으로 계속 적용할 것을 통보한다"며 "한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구 노력도 철저히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jjs@ekn.kr

정동원, "K-POP 세계에서 인정 받기 원해"..

정동원의 분신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JD1(정동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TI 테스트와 심리테스트 하는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JD1은 "저는 AI지만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MBTI 테스트와 심리테스트에 응했다. 그는 "내가 만일 교사라면"이라는 질문에 "AI도 현실을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에 현실에 적용되는 과목을 가르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나는 감정보다 이성을 더 내세우는 편",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편하다"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답을 선택하며 진지하게 테스트에 임했다 MBTI 검사 결과 JD1의 유형은 ESTJ로, "타고난 관리 감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일을 추진하는 사업가"라고 설명했다. JD1은 "뭔가 기분이 좋다"라며 "JD1과 가장 딱 맞는 MBTI인 거 같다"라며 뿌듯해 했다. 특히 테스트 중 정동원이 분신인 JD1으로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드러났다. 그는 "JD1은 인간들의 세상에서, K-POP 세계에서 인정을 받기 원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라며 인정받는 아이돌을 꿈꾸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심리테스트 중에도 정동원이 JD1으로 찾아온 이유가 암시됐다. JD1은 "당신이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라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마법을 갖게 해주는 상자’를 골랐다. 이에 대한 해석은 ‘자기실현’으로, "저는 지금 AI로서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고, 알아가는 중인 거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정동원의 분신이자 ‘AI 신인 솔로 아이돌’이라는 캐릭터를 지닌 JD1은 오는 1월 11일 데뷔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JD1 자체콘텐츠 JD1(정동원)이 자체 콘텐츠에서 MBTI 테스트와 심리테스를 진행했다.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올해 1000大기업 女 CEO 40명…비중 2.4%→2.9%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나라 10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최고경영자(CEO)는 4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000대 기업 전체에서 여성 대표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2.4%에서 올해 2.9%로 소폭 확대됐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000대 기업 여성 대표이사 현황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00대 기업은 지난해 상장사 매출(별도 기준) 상위 1000곳이다. 조사는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여성이면서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최고경영자(CEO)로 제한했다. 조사 결과 국내 1000대 기업 내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모두 1371명이었다. 이중 여성은 4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에 파악된 여성 대표이사 32명보다 8명 많아진 숫자다. 1000대 기업 내 여성 대표이사 비중도 작년 2.4%에서 올해 2.9%로 1년 새 0.5%포인트 정도 소폭 증가했다. 최고경영자급에서도 유리천장이 조금씩 깨지고 있지만, 1000대 기업 내 여성 CEO는 100명 중 3명 미만 수준으로 아직도 갈 길은 먼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 조사된 40명의 여성 CEO 중 비(非)총수가에 속하는 전문경영인은 13명으로 32.5%를 차지했다. 작년에 파악된 21.9%(7명)보다는 1년 새 10.6%포인트나 상승했다.올해 파악된 여성 CEO 40명 중 작년 매출(개별 기준) 1조 클럽에 포함된 대기업군에는 6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대표이사를 필두로 △네이버 최수연 △호텔신라 이부진 △LG생활건강 이정애 △매일유업 김선희 △한샘 김유진(1981년생)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매일유업 김선희 사장 두 명은 총수家에 속했고, 나머지 4명은 전문경영인에 속했다. 매출 1조 클럽에 속하는 여성 전문경영인은 지난해 2명에서 올해 4명으로 많아졌다.이외 △스튜디오드래곤 김제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황보경 △코웰패션 김유진(1971년생) △예스24 최세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이수연 △동남합성 박미령 △에이블씨엔씨 신유정 △부광약품 유희원 △팜젠사이언스 김혜연 대표이사 이렇게 9명도 전문경영인에 속했다. 이중 부광약품 유희원 CEO는 지난달에 등기임원에서 물러났지만, 올 반기보고서 제출 시점에서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해 이번 조사에는 포함됐다. 이번에 조사된 40명의 CEO를 10년 단위 출생년도 별로 살펴보면 1970~1979년 사이인 1970년대에 출생한 이들이 16명(40%)으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는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1970년생)을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황보경(1970년) △대주전자재료 임일지 사장(1970년) △세코닉스 박은경(1972년) △예스24 최세라(1973년) △깨끗한나라 최현수(1979년) 대표이사 등이 대표적인 1970년대 출생 여성 CEO 그룹군에 속했다. 국내 1000대 기업 여성 CEO 중 주식평가액이 가장 높은 주인공은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IT업체인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에서도 최근 여성 CEO를 전면에 내세워 당면한 위기를 돌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서 두 기업처럼 어려운 기업 상황에서 여성 CEO에게 경영 지휘봉을 맡기는 사례가 증가하는 데에는 단순히 단기 실적 상승보다는 기존에 오랫동안 형성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기업 문화를 시대에 맞게 개선하면서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 다양성, 유연성 등을 강화해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이 강하다."고 말했다.yes@ekn.kr1000대 기업 대표이사 성별 비중 및 여성 전문경영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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