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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송기인, 이하 ‘하동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교 체육 인재 꿈나무 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남부발전 하동본부는 최근 하동군청에서 하동군수,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 하동본부장, 금남고등학교 야구 감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남고등학교 야구스포츠클럽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남고등학교 야구스포츠클럽은 지난 12월 1일 스포츠 미래를 선도할 우수 인재 육성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새로운 도약 사례로 경남의 9번째 고교야구팀으로 창단됐으며, 빠르게 팀을 정비하며 내년 첫대회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기인 하동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구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 꿈을 키워가는 꿈나무들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본부가 지역인재 육성과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 대상 장학금 지원 및 결연아동 후원, 관내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자립지원금 등 지역상생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시행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jjs@ekn.krclip20231221112616 송기인(왼쪽 두 번째) 하동빛드림본부 본부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차은화 경남지역본부장 (왼쪽 첫 번째), 하동군 하승철 군수(오른쪽 첫 번째)와 하동군의회 이하옥의장(오른쪽 두 번째), 금남고 야구클럽 최낙기 감독(오른쪽 세 번째)와 함께 야구클럽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C, 전기차 충전기 업계 기술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이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의 시험·인증 서비스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업계 기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간담회는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25개 사가 참석하였다. 이날 KTC는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기의 △안전성·계량 검증·전자파·효율 관리 등 평가 분야별 인증 동향 △외부 전문가 초청 해외 인증 △급속충전기 국제표준(IEC) 개정 사항 △재검정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인증기관과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의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이날 KTC는 전 세계 8번째 OCPP 시험기관으로 지정됨을 밝혀 업체들의 이목을 끌었다. Open Charge Alliance(이하 OCA)에서 제정 및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서버 간 개방형 통신규약인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는 미국 및 유럽에서 표준 적용 의무가 논의되고 있어 기업의 인증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국가당 단 한 곳의 시험기관만 지정하는 OCA의 원칙으로 인해 인증 적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KTC는 연내 OCPP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C는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기 분야에서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 미국 유엘 솔루션즈(UL Solutions)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기관의 시험소로 지정되어 있어 국내기업의 수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들이 국제표준 동향과 시험·인증 절차를 이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험·인증 서비스 강화와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31221112409 KTC가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의 시험·인증 서비스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업계 기술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출이자 4% 넘는 개인사업자, 300만원 이자환급 받는다" [상생금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은행들이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의 이자를 돌려준다.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감면율)를 지급하게 된다. 차주당 총 환급한도는 300만원이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이자환급을 포함해 총 2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해 분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은 2000억~3000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 2월부터 187만명 개인사업자에 1조6천억 규모 이자 환급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내놨다. 2조원+α의 지원액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취약계층 지원기관 등에 대한 지원비용으로 활용된다.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방안은 공통 프로그램과 자율 프로그램의 투 트랙으로 추진된다. 우선 공통 프로그램의 경우 은행권은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를 대상으로 이자환급(캐시백)을 시행한다. 이자환급 금액은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감면율)를 지급하게 되며, 차주당 300만원을 총 환급한도로 한다. 지원대상은 12월 20일 직전 1년간 납부한 대출이자를 뜻한다. 2022년 12월 21일 이전 최초 대출자의 경우 캐시백 대상 이자는 2022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2월 20일까지가 기준이다. 올해 4월 1일 최초 대출자의 경우 캐시백 대상 이자는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만일 대출금 3억원, 대출금리 5%, 이달 20일 기준 이자납입기간 1년을 경과한 차주는 캐시백 금액으로 180만원을 받게 된다.이자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각 은행이 자체적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지원금액을 산정해 대상차주에 대해 캐시백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캐시백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일정 기간 내에 신청을 하거나 추가로 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다.다만 은행별로 건전성, 부담여력 등을 고려해 일부 지원기준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부동산임대업 대출차주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행권은 이번 공통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7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총재원 2조원의 약 80%인 1조6000억원 수준의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당 평균 지원액은 85만원이다.은행권은 1조6000억원 규모의 이자환급을 시행하고 남은 4000억원을 활용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한다. 자율 프로그램으로 전기료, 임대료 등을 지원하거나 보증기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효과적인 지원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은행권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은행별 집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내년 2월부터 이자환급 지원을 개시해 3월까지 최대한 집행할 방침이다. 자율 프로그램의 경우 내년 1분기 중 은행별 집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연내 속도감 있게 집행할 계획이다. ◇ "많이 번 은행이 많이 부담"...은행권 배분기준 당기순이익으로2조원+α 규모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카카오, 토스뱅크)이 최소 2조원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해 분담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은행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은행권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수준은 당기순이익의 10% 수준이라는 게 당국과 은행연합회, 업권의 판단이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기준으로 연환산한 2023년도 추정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지원금액을 산출함에 따라 2조원 수준의 지원액이 산출됐다. 5대 은행 기준으로 2000억~3000억원 수준을 부담한다. 은행연합회는 집행에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내년 3월까지 약 50% 수준은 집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하루라도 빨리, 많은 혜택 받도록 신속 집행"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민생금융지원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호평했다. 김 위원장은 "우선 총 지원액 2조원은 지금까지 은행권의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기여에 있어서 가장 큰 규모"라며 "모든 은행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진정성 있게 방안 마련에 참여해 이뤄낸 성과이고,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은행권이 중지를 모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은행권을 향해 "내실 있는 방안이 마련된 만큼 이제 소상공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최대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며 "당국도 은행권과 상시 소통하면서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의 자금중개기능 없이는 실물경제가 원활히 작동하기 어려운 것처럼 은행도 견실한 고객 기반 없이는 홀로 성장할 수 없다"며 "민생금융지원방안을 계기로 은행이 고객과 동반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상호 신뢰를 키워 따뜻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앞으로 은행별 집행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봐달라"며 "당국도 은행권의 지원방안 실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ys106@ekn.kr은행권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내놨다. 사진은 서울 시내 ATM의 모습.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서부발전, 근로자 작업현장 안전·환경개선 방안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근로자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와 머리를 맞댔다. 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반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사외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안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성을 담보하도록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재발방지 대책 △사업소별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2024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중대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 추진현황 등이 보고됐다. 서부발전은 내년 안전경영 핵심 추진과제로 △사내 위험성 평가 전문 인력풀 확대 운영 △건설사업 발주자의 안전보건의무 이행체계 확립 △신재생 설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협력사 WP-안전등급제 건설분야 확대 시행 및 환류 활동 등을 선정하고 6년(2019~202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사업장 달성 전략을 발표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차를 맞아 그동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2024년에는 CEO의 안전경영 방침이 현장에서 상시 작동되는 안전문화를 정립하고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jjs@ekn.krclip20231221112215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기후솔루션 "청정수소 ‘그린워싱’ 논란 여지 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환경단체인 기후솔루션이 청정수소가 위장환경주의(그린워싱)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21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청정수소 인증제 핵심이슈 분석’ 보고서에서는 청정수소 인증제에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블루수소가 포함됐고 수소와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이 친환경적이지 못하다고 분석했다.기후솔루션은 대신 석탄발전 조기 폐지와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그린수소 중심으로 수소 산업을 길러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와 관련, 수소경제위원회는 지난 18일 청정수소 인증제와 관련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도입해 수소를 생산방식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에 근거해 등급을 부여하고 이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소는 생산 과정에 따라 그린수소, 블루수소, 그레이수소로 나뉜다. 수소를 원료로 합성해 만드는 암모니아 역시 어떤 수소인지에 따라 그린암모니아, 블루암모니아, 그레이암모니아로 나뉜다. 기후솔루션은 정부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블루수소에도 3~4등급으로 책정하고 지원하겠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기후솔루션에 따르면 블루수소는 생산 공정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등 전 과정에서 막대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또한 블루수소 생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 탄소포집기술(CCS)도 기술적이나 경제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파악된다.게다가 블루수소 생산 중간 과정에서 새어나가거나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객관적으로 규명되지 않고 있다. 결국 현 상황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원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에 현안대로 블루수소가 청정수소로 분류되면 그린워싱이라는 국제적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수소는 물론, 암모니아 혼소발전도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혼소발전이란 화석연료에 수소나 암모니아를 섞어서 발전하는 방식을 말한다.정부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20% 혼소를 기존 석탄발전소 43기 중 24기에 적용하고, 2040년까지 20% 이상의 혼소율을 21기에 적용, 2050년까지 100% 암모니아 연소방식을 모든 석탄발전소에 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그러나 기후솔루션은 암모니아 혼소는 석탄설비 투자에 따른 투자비 회수 압박을 늘려 석탄발전소 가동률을 늘리고 결국 석탄발전 종료, 즉 탈석탄을 지연한다고 주장했다. 암모니아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와 혼소 때 연료 중 여전히 80%는 화석연료라는 점에서 탄소중립과 거리가 매우 멀다고 봤다. 암모니아 혼소시 초미세먼지 물질이 기존 대비 30% 더 많이 배출된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에 기후솔루션은 청정수소 인증제에서 블루수소는 장려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전 부문에서는 수소와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청정수소 발전입찰시장에서 제외하고 석탄발전의 조기폐지와 함께 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력시스템 확대에 대한 논의를 가속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석환 기후솔루션 연구원은 "제6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된 내용에도 결국 화석연료의 사용을 전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라며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전제하는 수소정책을 시행하는 게 국익에 어떠한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wonhee4544@ekn.kr수소스테이션.청정수소인증제 등급(안) 및 해당기술군. 자료= 기후솔루션

어트랙트, 피프티 전멤버 3인 등에 130억 손해배상 청구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전 멤버 3명의 거액의 소송을 당했습니다.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 19일 “새나(정세현), 시오(정지오), 아란(정은아) 3인에 대해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전속계약 부당 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모 대표와 백모 이사,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어트랙트 측은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은 수백억원에 이른다”며 “다만, 추후 손해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우선 소장 제출 단계에서는 130억원부터 배상하라는 의미로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소송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영상 캡쳐]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 이전방안 탐구…혁신위 발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업하기 좋은 양주 만들기 △ 등 올해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6개 분과(시정혁신, 교육-체육-사회,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도시균형발전, 관군협력)에 주요 정책과제에 관한 연구와 시책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8월 출범했다.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인사 48명으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임도빈 시정혁신자문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과별 2023년 정책연구 과제에 관한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구과제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교육발전특구 연구계획서 △장흥 문화예술창조허브 조성방안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업하기 좋은 양주 만들기 △양주형 인구정책 중점과제 발굴방안 △가납리 비행장 이전방안 등 6개 분과 7건이다. 양주시는 이날 토론 결과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시정 주요 현안 및 이슈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가 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시정혁신자문위원회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 다양한 의견이 시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양주시 20일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양주시 20일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 코리아 사업협약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골든하버에 바다를 품은 유럽형 글로벌 웰빙 스파&리조트 시설 유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와 경제청은 지난해 11월 17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Senior VP),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운영총괄대표(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적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후 테르메 유치를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내 몇 개의 후보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 확정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왔다. 이 중 테르메그룹은 골든하버가 위치 및 크루즈터미널, 송도 국제도시와의 인접성 측면에서 가장 부합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날 인천경제청과 인천항만공사가 해당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마무리하면서 테르메그룹과도 사업협약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테르메그룹은 지난해 12월 2억 7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 신고를 하고 송도 국제도시와 테르메그룹이 협업할 수 있는 연구를 해왔다. 그 일환으로 올 3월 21일에는 테르메그룹 미국(Therme Group US) 법인 사장이며 뉴욕 하이라인의 공동설립자인 로버트 해먼드(Robert Hammond)가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2차례에 걸쳐 투자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테르메 송도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해 왔다. 이날 체결한 사업협약의 주요 내용은 테르메그룹 코리아가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에 스파 및 워터파크를 포함한 세계적인 웰빙 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확정하고 사업부지 조사와 사업계획을 제출하며, 인천경제청은 사업계획 검토 및 필요한 인허가 변경을 추진하고 착공 전까지 임대계약의 세부 내용을 확정해 상호 협의할 것 등이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그룹은 현재 루마니아 및 독일 등에 직영 및 운영 제휴 방식으로 총 4개의 웰빙 스파 &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인 루마니아 테르메 부쿠레슈티의 경우 2016년 개장해 연간 13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유럽 최대의 웰빙, 휴식 공간으로 거듭 확장하고 있다.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1년 365일 운영이 가능한 실내 돔 형태의 스파 공간을 식물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공간이며 테르메그룹만의 첨단 노하우가 담긴 정수, 공기정화, 오존처리 시스템 등을 통해 1500 주 이상의 야자수와 80만 본의 식물로 구성된 수목원 인테리어로 도심속 자연의 힐링을 제공한다. 유리로 된 외관도 매우 독특하여 골든하버에 조성 시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경관도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 본사 부회장 겸 테르메그룹 코리아 대표이사와 더불어 테르메 송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김인숙 운영총괄대표는 "마침내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송도 부지를 확정 짓게 되어 기쁘다. 부지 확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인천경제자유구역에게 감사한다. 세계 각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세계 최고의 테르메 송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송도국제도시에 대표적 관광 집객시설이 될 테르메 송도가 골든하버에 조성되게 되어 기쁘다. 집객효과가 높은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송도 국제도시에 문화적 경제적으로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경제청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내년 12월 말까지 토지에 대한 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경제청에 제출할 예정이며 2025년 4월 경 경제청과 임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21111525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 코리아 사업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이원직 대표가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도해 진행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지난 2월부터 정관계 인사와 각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원직 대표는 박광호 퍼시스 대표의 지목을 받은 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식 SNS에 게재했다. 이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다회용 텀블러 사용 △에코백 활용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 추진 △일회용 빨대 사용 지양 등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미 깊은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사내 조성된 친환경 문화는 향후 국내 바이오 플랜트 설립 단계에서 친환경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가운데)가 임직원과 함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모금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한화는 지난 2003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사회 안전망 확보, 교육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뿐만 아니라 과학 인재 육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한화는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 4월 강릉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할 때마다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우리 한화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 기탁은 그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작은 노력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와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yes@ekn.kr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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