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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착오전송 복구 수수료 무료’ 내년 1월까지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착오전송 복구 서비스 수수료 무료 기간’을 오는 2024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전송은 이용자가 가상자산을 업비트에 입금할 때 △입금 주소·네트워크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업비트가 거래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전송하는 경우 △2차 입금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은행에서는 송금 전 수취인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이체가 은행 중앙서버에서 이뤄져 은행이 착오전송을 반환할 수 있다. 이와 달리 가상자산 전송은 블록체인에서 이뤄져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를 복구하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에도 착오전송을 복구하는 데는 상당한 기술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두나무는 지난 10월 ‘착오전송 디지털자산 찾아가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올 연말까지 모든 착오전송 복구 수수료를 면제했다. 기존에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을 복구하는 데는 10만원, 거래 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복구하는 데는 20만원의 수수료가 책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캠페인 이후 업비트 이용자가 복구를 통해 되찾아간 가상자산은 23억원에 달한다"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착오전송으로 잃어버렸던 가상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복구 수수료 무료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5년 동안 접수된 착오전송 건수의 99.71%에 달하는 4만8000여건(12월 기준)에 대한 복구에 성공했다. suc@ekn.kr업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착오전송 복구 서비스 수수료 무료 기간’을 오는 2024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디지털금융센터, ‘슈퍼365’ 힘입어 예탁자산 4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디지털금융센터예탁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1100억원에 불과했던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규모는 ‘슈퍼(Super)365 계좌’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Super365계좌’는 신규고객과 기존고객 모두에게 그동안 일회성 이벤트로 적용되던 우대 혜택을 계좌기본 조건으로 적용하고 있다. 출시 1년도 안된 올해 11월 단일계좌로 예탁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상품 출시 후 예탁자산 1000억원 유치까지 200여일이 소요됐지만, 이후 추가로 1000억원을 예치하는데는 100일이 채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상승세다.올해 12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응답자의 85.8% (매우만족 40.7%, 만족 45.1%)가 ‘슈퍼365 계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최초 계좌 개설 이유는 ‘예수금에 주는 이자(87.9%)‘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실제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으로는 ‘저렴한 거래비용(31.9%)’이 이용 전 대비 크게 증가했다.금융투자업계에서 실질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계좌 비율’은 ‘슈퍼365 계좌’의 경우 43%로 업계 최고수준이며, 1인당 평균 예치금액도 3200만원으로 고액자산가의 비율이 높다.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관계자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을 위해 출시한 ‘슈퍼365 계좌’를 통해 예수금 수익과 신용 이자 모두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uc@ekn.kr메리츠증권 사옥

한동훈 vs 이재명, 법정 아닌 총선에서 대선 1R…與 비대위원장 지명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수장을 맡아 야당에 거센 일침을 가하면서 ‘스타 장관’으로 불려왔다. 이제 여당 비상 사령탑으로서 111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제안받고 이를 수락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열어 장관직을 공식 사퇴할 예정이다. 한 장관 비대위원장 지명은 지난 13일 김기현 대표가 ‘주류 희생’을 둘러싼 당 혁신위와 갈등, 여권 지지율 답보 속에 사퇴를 선언한 지 8일 만이다. 윤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비대위 전환을 결정한 뒤 의원총회, 중진연석회의, 상임고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당내 중지를 모아왔다. 당초 한 장관 추대론은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부상했다. 비윤계에선 한 장관이 정치 경험이 없고 확장성이 적다고 우려 목소리를 냈지만, 내부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되며 ‘한동훈 대세론’이 굳어졌다. 한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정치 경험 부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진짜 위기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 사릴 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말해 비대위원장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국위원회 소집 공고를 낸 뒤 오는 25일 전후로 전국위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이 최고위와 전국위 추인을 거치면 다음 주 비대위원장에 공식 선임된다. hg3to8@ekn.kr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통3사, 연말연시 네트워크 이상無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하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이달 30일부터 1월 1일까지를 특별 소통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소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SKT는 전국적으로 일평균 약 1000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인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및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아울러 이달 31일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약 7%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이를 위한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또 1월 1일이 되는 시점에 새해인사 등으로 SNS와 메시지 전송 등이 급증할 것에 대한 트래픽을 예측하고 대비책도 마련했다. SKT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광화문 광장 등 번화가 및 주요 축제 때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별 별도 소통 대책을 세워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KT 역시 2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 한다.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가 도입된 기간에 하루 평균 1100여 명의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각 분야의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감시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복구에 투입된다. 또한 성탄절 기간에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200여 곳의 통신 기지국 증설과 사전 서비스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성탄절, 연휴 기간을 노린 ‘선물 택배’, ‘새해 인사’ 등을 사칭 한 스미싱 문자 등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사전 차단 대응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하고 고객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한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서울 마곡사옥에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특히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번화가와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장비의 성능을 사전에 분석했다. 또 안테나 조정 작업 등을 통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이 밖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타종식 행사와 전국 해돋이 행사지역은 이동기지국 등을 지원해 네트워크 과부화 우려를 해소하고,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해 상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 태세도 갖췄다. kth2617@ekn.kr[SKT 보도참고자료 사진] SKT, 연말연시 트래픽 대비 만전3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수능 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시험 후 논술고사나 면접고사 시행 대학에 응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문계 논술고사에 영어 지문을 출제하는 대학도 있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주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시행하고 서술형 문제다. 이런 상황에 정시모집기간을 앞두고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성악, 관현악 등 일반학사 12개 전공,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2년제 전문학사 취득 후 4년제로 편입이 연계되고 대학교, 전문대학교의 수시, 정시전형 지원 횟수에 제한 없이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시모집을 앞두고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IT계열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AI), 정보통신전자공학 등이 있다. 경상 계열은 경영학 회계세무가 있다.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이 있다. 예체능계열은 체육학과 시각디자인학을 운영하고 있다. 주중 일반학사 과정은 평균 2년내외의 짧은 시간에 4년제 학사학위취득을 가능토록 교과과정이 운영되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취업, 학사편입 등이 연계된다. 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재학 중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내 84학점 이상 이수 시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일부전공제외)이 가능하며 전공별 자격증 특강, 편입 수학 영어강의, 주 2회 전공실기레슨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숭실대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오화영 교수, ‘2023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정책토론회’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사회복지학부장 오화영 교수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주관한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오화영 교수는 ‘장애여성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서 오화영 교수는 "여성장애인은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 특성으로 인해 삶의 전반적 상황에서 매우 취약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배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은 매우 제한적이거나 부분적이어서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 교수는 무엇보다 여성 관련 정책은 장애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장애 관련 정책은 젠더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여성장애인의 지원을 위한 단독법률은 다중 차별과 교차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뒷받침돼야 하는 기본사항이라며 장애여성지원법 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지난 10여 년간 휴먼서비스를 실천하는 전문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교과과정 이외에도 다양한 비교과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강 및 취·창업특강,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대비반 운영, 동아리활동, 온·오프라인 모임,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와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실버전문복지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복지심리상담사, 라이프코치, 복지시설경영사, 헬스케어관리사, 치매케어지도사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사회복지학사학위와 함께 치매케어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부는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18일 열린 ‘장애여성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 에 참여한 글로벌사이버대 오화영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김세미가 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광주 북구을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21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북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김세미가 이사장은 "완도 깊은 바닷속 물질을 해온 해녀였던 어머니의 숨값으로 책을 사고, 옷과 구두를 신으며 성장했다. 지난 2000년 노사모를 통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시민 정치에 참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10여 년간 국회 정책비서관과 기업 문화 홍보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NGO 단체를 운영하며 정부와 기업, 비영리법인의 다양한 눈으로 균형잡힌 시각으로 사회를 보며 경험하고 배웠다"며 "배움과 경험으로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게 정치인으로서 첫 번째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가지고 작은 시민 목소리까지 듣고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다짐하고 약속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잘하기 위한 경쟁보다는 서로의 잘못만을 지적하는 누가 누가 더 못하나 경쟁에 몰두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부자 감세,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은 고통스럽다. 이를 견제하고 바로 잡아야 할 제1당인 민주당도 제대로 그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가 땅으로 떨어졌다"며 "국민과 소통, 공감, 동행, 행동하며 시민의 삶을 함께 바꾸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을 가장 우선으로 하며 계파 정치를 하지 않겠다.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며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한 세부적 내용은 첫 번째 산단·공공기관·문화시설·학교 연계 일자리 모델 창출, 두 번째 광주 브랜드화, 비엔날레와 아시아 문화 전당, 전남 간 벨트화, 세 번째 북광주 복합역 건립, 네 번째 군부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시민 공원화, 다섯 번째 디지털 소통 공감 거버넌스 구축이다. 마지막으로 "정치가 달라지면 국민의 삶이 달라지고, 지역이 변화한다. 정치인은 국민을 위로하는 자리이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한다. 기본이 지켜지는 세상,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빛나는 동행을 꿈꾼다"며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대한민국의 모델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미가 이사장은 전남 완도군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정책비서관,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세미가와 소통공감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세미가 에너지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21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북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포토뉴스] 양주시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조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에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를 조성했다. 다함께 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다. 하늘물근린공원 놀이터에는 장애아동도 손쉽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없앤 조합 놀이대, 휠체어도 이용이 가능한 회전무대와 모래놀이대, 다양한 키 높이에 맞춘 철봉과 그네를 설치했다.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21일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가 비장애 아동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아동기 사회성을 항상 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아동에게는 놀 권리를 보장해 아이들이 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IPA,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 착착 진행...내년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21일 인천남항 역무선 항만배후부지 일대에 친환경·첨단으로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IPA는 지난 5월 재공모를 통해 운영사업자 카마존 주식회사와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가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1단계 조성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현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의 원활한 이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및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고차 수출 추세에 맞추어 인천항 중고차 수출물류기업, 특히 영세한 수출업체들이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중고차 시설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 상업 등 지원시설과 친수공간 등을 통해 낙후된 연안동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초 연안동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은 지난해 30만대에서 50만대를 넘어 역대 최고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시점에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 중고자동차 수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플랫폼 역할과 수출 중고차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견인해 인천항 및 인천지역 성장동력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이 중고차 수출 허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면서 "사업여건이 우호적이진 않으나 관계기관과 운영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지역 랜드마크로 스마트 오토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15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IPA

K-OTC ‘덕인, 이레테크’ 신규등록 승인...26일부터 거래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덕인·이레테크 2개사의 K-OTC 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오는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덕인은 지난 1990년 설립돼 3차원 측정기 및 산업용 엑스레이(X-ray), CT, 정밀측정 검사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첨단 정밀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덕인 관계자는 "3차원 측정기 사업과 인라인 측정 검사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AI 기반의 엑스레이 검사기술로 배터리 검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번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기업 인지도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덕인은 지난해 기준으로 자산총계 1283억원, 부채총계 727억원, 자본총계 556억원, 매출액은 414억원을 기록했다. 이레테크는 지난 2001년 설립돼 전자파적합성 시험실 및 전자파측정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레테크 관계자는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파적합성 시험측정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레테크는 작년 기준 자산총계 304억원, 부채총계 201억원, 자본총계 103억원, 매출액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금투협은 에너지, 환경, 발전 관련 플랜트 설비(화공·발전·환경 플랜트 사업)를 공급하는 중견기업인 우양에이치씨를 신규지정했다. 우양에이치씨는 지난 2020년 6월에 신규지정 됐으나 2022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올해 4월 지정해제된 후, 7월에 감사보고서 재발행으로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정정되면서 이번에 다시 신규지정됐다. suc@ekn.kr231221_사진1_금투협 K-OTC신규등록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덕인, 이레테크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K-OTC시장 신규 등록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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