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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임직원 가족까지 태양광 사업 금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앞으로 유관기관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까지 태양광 사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14개 신재생·전력 유관기관과 ‘신재생 비리근절 및 윤리강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한편 임직원의 태양광 비리 근절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거래소 등 신재생 유관기관 10개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까지 총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신재생·전력 관련 14개 공공기관은 이날 공동으로 실천 선언문을 마련했다. 우선 한전, 발전공기업 등 10개 신재생 관련 공공기관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명의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소유·운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예외적으로 독립 생계 등을 위해 가족이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별도로 부서장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신재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4개 유관기관도 임직원의 태양광 사업을 금지하고, 가족명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 별도로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해 14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본인 또는 타인 명의의 신재생 관련 발전사업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운영할 경우,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할 것임을 선언했다.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신재생과 관련된 비리를 엄벌하고, 다시는 이런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의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과 윤리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한전 등 산업부 소관 6개 공공기관들은 신속하게 겸직의무 위반자에 대한 비위행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직무상 권한을 활용해 부당하게 특혜를 제공한 10명에 대해서는 해임 등 총 131명은 중징계, 41명에 대해서는 감봉 등 경징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youns@ekn.kr산업부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산학맞춤형 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에서는 20일 2023 졸업작품전 및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졸업작품전 및 성과발표회에서는 1,2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건축과의 축제의 장으로 1학년은 건축설계를 통한 주택설계와 모형제작, 컬러와 생활디자인을 통한 색채계획을 전시했고, 2학년은 건축계획단계 설계 및 3D Printing 모형제작, 건축판넬 제작까지 건축설계분야의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봄으로써 졸업예정자들에게는 2년을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스마트건축과 학회장 김경진학생은 "2년 동안 아낌없이 건축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교수님들과 2년간 같이 달려온 동기들, 졸업작품전에 자리를 빛내주신 총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총장은 "모든 학생들의 건축설계 계획을 듣고 보니 학생들의 생각과 현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학과를 이끌고 졸업작품전 및 성과보고회 개최에 대해 축하 인사와 창의적인 건축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재학생 모두에게 격려를 해주었다.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정보화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공간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3D공간건축 전문건축인을 양성하는 건설분야의 글로벌 트랜드인 BIM특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jmson220@ekn.kr2023 졸업작품2 사진제공=대구공업대

작년 말 자영업자 대출액 1억8000만원 육박…고금리에 연체율 3년 새 악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 1명당 평균 1억8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액 증가율은 전년보다 소폭 둔화했지만 고금리에 연체율은 3년 만에 악화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7918만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대출액은 지난 2017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5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다. 다만 대출액 증가율은 지난 2020년 5.4%, 2021년 5.3%보다 소폭 둔화했다. 작년 가파르게 올라간 금리와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 가계부채 관리가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에는 비은행대출이 5.3% 증가하고 은행대출은 1.6% 감소했다. 부채의 질이 나빠진 셈이다. 대출 용도별로는 사업자 대출이 6.2% 늘고 가계대출은 4.2% 줄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가 2억50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억144만원), 60대(1억8364만원), 30대(1억4646만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감을 보면 40대 3.3%(648만원), 20대 이하 2.1%(125만원) 순으로 증가했다. 고금리로 이자 또는 원금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면서 연체율은 0.37%로 전년보다 0.05%포인트(p) 높아졌다. 연체율은 지난 2018년 0.33%에서 2019년 0.42%로 상승했다가 2020년 0.40%, 2021년 0.31%로 2년 연속 감소한 바 있다. 전년보다 대출용도별(가계·사업자), 금융기관별(은행·비은행) 모든 부문에서 악화했고 특히 비은행(0.10%p)이 가장 크게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0.60%)가 가장 높고 40대(0.39%), 50대(0.37%) 순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산업별로 평균 대출은 보건·사회복지업이 6억77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농림어업(2억9216만원), 제조업(2억6474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체율은 건설업(0.81%), 농림어업(0.58%), 사업지원·임대(0.48%)에서 높았다. 매출액이 높을수록 사업 기간이 길수록 대출액이 많아지는 특징도 나타났다. 평균 대출은 매출액 10억원 이상이 8억680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 기간으로는 10년 이상이 2억1475만으로 가장 많았다. axkjh@ekn.kr서울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은행들의 현금인출기 서울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은행들의 현금인출기. 연합뉴스

해커스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2년 100% 환급반’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환급해주는 '2년 100% 환급 평생수강반'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2년 100% 환급 평생수강반'은 2024년 전 과목 공인중개사 최신 교재 16권을 제공하며, 현재 기간 한정으로 30일 무료 환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상품 수강 시 해커스 공인중개사 스타 교수진의 최신 공인중개사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최종 합격 시에는 수강료도 100% 환급받을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2년 100% 환급 평생수강반'을 오픈했다”라며, “최신 공인중개사 인강을 평생 수강 가능하고, 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도 제공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공인중개사 학원, 공인중개사 인강,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 공인중개사, 해커스잡, 해커스 취업 학원, 해커스자격증, 해커스금융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한편 공인중개사 네이버 카페인 공도사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게시글 및 댓글, 다양한 무료 이벤트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 북구청,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3일 실시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DGB대구은행파크의 대형화재 발생, 건물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했다. 북구청 상황실에서는 13개 협업 기능반과, 유관기관들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했고, DGB대구은행파크 현장에서는 14개 기관·단체·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을 실시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지표’에 따른 엄격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훈련은 토론훈련을 주재한 구청장과 현장훈련을 주재한 부구청장이 직접 PS-LTE 단말기를 활용해 교신하는 등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해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생각지도 못한 재난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연습하는 훈련인 만큼 이러한 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은 만족스러운 성과이며, 앞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다운로드 사진=대구북구청 전경

삼천리, 아이들에게 희망 전하는 ‘사랑 나눔의 날’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사랑 나눔의 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는 매년 연말 안양의 집(안양), 경동원(수원), 선부지역아동센터(안산),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 등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사랑 나눔의 날을 펼쳐 왔다. 사랑 나눔의 날은 삼천리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되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2020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와 더불어 최근 확산세가 심각한 독감까지 더해지면서 면역력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전달로 봉사활동을 대신했다. 삼천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6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후원금은 삼천리 전 임직원이 한 해 동안 적립한 급여우수리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천리는 사랑 나눔의 날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기기를 무상으로 점검, 보수, 교체해 에너지 복지를 높이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지역사회 자연환경을 지키는 ‘Clean Day’,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온정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고 있다.youns@ekn.kr1111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왼쪽 2번째)이 안양의 집을 찾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나눔의 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2023 보이스 피싱 예방 서비스 확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다방면의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마련하고,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예방 실적 증가세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양한 협조 체계 구축, 전방위적인 범죄 예방 홍보를 비롯해 법령 및 내부 규칙에 따른 엄격한 처리 절차 준수가 바탕이 되어 2023년 DGB대구은행이 피해를 막은 보이스피싱은 192건 약 62억원에 달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체계 아래 무엇보다 예방 교육 및 고객을 우선한 직원 관심도를 기반으로 2023년 지점 관할 경찰서에서 31차례의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다양한 예방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알리고 있다. 중년 이상의 고령층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많이 당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근래에는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여름 DGB대구은행 모지점을 찾은 20대 남자 고객이 그 사례다. 젊은 고객은 퇴사 예정으로 거액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유심히 본 지점 직원이 직장에 퇴직 여부를 확인하고 부모님과 통화를 하며 확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원경찰이 불안한 모습으로 지점에 들어서는 고객을 눈여겨보다 은행 창구에서 거액을 인출하는 모습을 본 후 창구 직원에게 바로 사실을 알려 피해를 예방하는 등 지점 전 직원이 보이스피싱 예방 징후를 유심히 살피는 바, DGB대구은행 서울영업부, 달성공단영업부는 2023년 상반기 피해예방 우수 영업점으로 선정돼 대구경찰청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예방 사례는 정교하고 치밀하게 발전해 피해자가 늘어가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본부의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의 다양한 교육 및 체계가 바탕이 되었다는 평이다. DGB대구은행 지점 직원들은 은행 창구에서 고객이 고액 현금을 인출할 경우 반드시 보이스 피싱 안내와 맞춤형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피해 예방 사례 다수는 예방진단표에서 사기범이 지시한대로 고객이 모두 문제없음으로 표기하더라도 고객을 유심히 살핀 직원이 끈질기게 설득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막기도 했다. 전방위적인 대고객 예방 광고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다양한 기관과 협업한 공동 예방 활동이 눈에 띈다. 지난해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 금융안전테마역사를 조성해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선보인바 있으며, 대구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재를 위한 협약체결(23.08.04)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도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검·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되었으며 구속 수사한다’라는 협박과 함께 돈을 요구하는 경우와 자녀를 사칭해 ‘휴대폰이 고장 났다’며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고전적인 메신저 피싱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청첩장, 부고문자, 택배문자 등 문자 내 URL클릭으로 인한 스미싱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의심스러운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휴대폰에는 개인 정보를 저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금융 사기 수법은 나날이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지만 금융기관 역시 고객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보다 강화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 운영하여 사고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jmson220@ekn.kr이미지03 DGB보이스피싱 예방 자녀사칭 사진제공=대구은행

경동나비엔, ‘나비엔라이브 브랜드 대전’서 풍성한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21일 2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숙면매트 모두를 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는 ‘나비엔라이브 브랜드대전’을 진행한다. ‘한 가구 n 나비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단일 제품은 물론, 두 개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은 경동나비엔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NCB354/NCB553/NCB753) 구매 시 모델별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 5만원, 10만원권을 지급한다. 숙면매트 온수/카본 전 모델에 대해서는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를 대표하는 세 가지 모델을 방송에서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NCB354모델은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시리즈다. 지난해 출시한 ‘나비엔 콘덴싱ON AI’ 중 NCB553은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10분 기준 최대 6리터까지 넉넉히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수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프리미엄 제품인 NCB753은 ‘온수레디 시스템’이 적용돼 퀵버튼을 눌러두면 수전을 틀고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의 솔루션으로 떠오른 청정환기시스템(TAE530/TAA530)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20만원과 케어서비스 멤버십 집진플러스 혜택이 제공된다. 더욱 편리한 제품 사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렌탈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는 렌탈과제품 사후 관리를 모두 포함하는 서비스로, 6년 갱신 기준 월 3~4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 시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과 30일 무상체험, 렌탈료 5개월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QM555)/카본(EME520) 제품도 방송에서 소개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능으로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른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카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38%나 증가했다. 연말을 맞아 풍성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숙면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더블 수면&스트레스 케어’를 제공한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입할 경우 추가로 더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두 개의 제품을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20만원, 세 제품 모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한다. 이는 첫 브랜드 대전을 맞아 최초로 준비한 혜택으로, 이번 나비엔라이브 방송에서만 받아볼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던 경동나비엔이 풍성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아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며"‘한 가구 n 나비엔’이라는 방송 컨셉처럼, 많은 분들이 경동나비엔의 다양한 생활가전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s@ekn.kr[첨부이미지] 나비엔라이브 브랜드대전 1 나비엔라이브 브랜드대전 이미지.

대구한의대 자율전공학부,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글로벌디지털 비즈니스 전공(외국인학습자 전용과정)에서는 최근 전공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학술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한국생활의 비법, 감동적인 순간, 내가 존경하는 인물, 나의 나라, 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고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이 발표에 참여했다. 또한 전공 수업인 ‘컴퓨터 기초(1)’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업 성과물을 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학술제에는 이 외에도 초성으로 과일이나 동물 이름 맞추기, 우리말 속담과 한국생활 상식 퀴즈, 팔씨름 등 외국인 학습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전공주임 권보영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외국인학습자가 우리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jmson220@ekn.kr1. 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 전공 학술제 현장 사진제공=대구한의대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에 임명…21일 오후 장관 이임식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수장을 맡아 ‘스타 장관’으로 불려온 한 장관은 이제 여당의 비상 사령탑으로서 111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제안받고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열어 법무부 장관직에서 공식 사퇴할 예정이다. 한 장관의 비대위원장 지명은 지난 13일 김기현 대표가 ‘주류 희생’을 둘러싼 당 혁신위와 갈등, 여권 지지율 답보 속에 사퇴를 선언한 지 8일 만이다. 윤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한 뒤 의원총회, 중진연석회의, 상임고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당내 중지를 모아왔다. 친윤석열(친윤)계를 중심으로는 한 장관 추대론이 부상했다. 반면 비윤석열(비윤)계에서는 한 장관의 정치 경험 부족과 확장성이 적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한 장관을 대체할 적합자가 없다는 내부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되며 ‘한동훈 대세론’이 굳어졌다. 한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 경험 부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진짜 위기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 사릴 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말해 사실상 비대위원장직 수락 의사를 표명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국위원회 소집 공고를 낸 뒤 오는 25일 전후로 전국위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이 최고위와 전국위 추인을 거치면 다음 주 비대위원장에 공식 선임된다. claudia@ekn.kr한동훈의 고민 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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