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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분야 구인·구직 애로사항 해소 위한 일자리 매칭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분야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일자리 매칭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일자리 매칭존을 통해서 핀테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인력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구인 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4000건 이상 기업 채용공고 게시, 3300건 이상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였다.특히, 2023년에는 취업포털 ‘사람인’에 핀테크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개설하여 제공하고 지역‧분야별 채용정보 검색부터 입사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였다. 12월 현재까지 전용채용관을 통해서 1648건의 핀테크 기업 채용공고가 등록되었으며, 2만 8019건의 입사지원이 이루어졌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 핀테크 기업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상담과 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구인 기업에게는 더 많은 인재 정보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취업을 위한 진로 설정과 컨설팅,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일자리 매칭존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직장인 출퇴근에 평균 1시간 12분 쓴다…수도권은 1시간 20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직장인들은 출퇴근을 위해 매일 평균 1시간 12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 사는 직장인들은 1시간 20분을 출퇴근길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관 데이터 가명 결합 기반 근로자 이동행태 실험적 통계 작성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분석은 SK텔레콤 통신데이터와 통계청 통계등록부 정보를 가명 결합해 약 712만명의 이동정보가 있는 근로자(이하 통근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분석 결과 통근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 시간(통근 시간)은 72.6분이었다. 출근은 34.7분, 퇴근은 37.9분이 평균적으로 걸렸다.남성의 통근 시간은 75.6분으로 여성(67.9분)보다 7.7분 더 길었다.통근자 거주지 기준으로 가장 통근 시간이 긴 곳은 수도권이었다. 하루 평균 83.2분가량이 출퇴근에 들었다.수도권 다음으로는 동남권의 통근 시간이 63.7분으로 길었다. 통근 시간이 가장 짧은 곳은 강원권(52.1분) 이었다.연령별로는 30세 미만 통근자의 소요 시간이 75.5분으로 가장 길었고 이후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요 시간은 줄어들었다.평균 통근 거리는 18.4㎞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20.4㎞)이 연령별로는 40대(19.5㎞)의 통근 거리가 가장 길었다.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평균 통근 시간과 통근 거리 모두 짧았다.통근자 중 아침 7시 이전에 출근하는 근로자는 24.6%였다. 남성 중에서는 31.6%가 아침 7시보다 일찍 회사에 나왔다.여성 통근자는 오전 8∼9시에 출근하는 사람이 26.0%로 가장 많았다.퇴근 시간대는 오후 5시 이전이 32.4%로 가장 많았고 오후 5∼6시(20.8%)가 그다음이었다.통근자 연령이 많을수록 7시 이전에 출근하고 5시 이전에 퇴근하는 비중은 커졌다. 30세 미만은 다른 연령에 비해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수도권의 주요 근무 지역은 서울 강남, 경기 화성, 경기 성남, 서울 중구, 서울 서초구였다. 이들 상위 5개 시군구가 전체의 22.6%의 비중을 차지했다.충청권은 충북 청주, 호남권은 전북 전주, 동북권은 경북 포항, 동남권은 경남 창원, 강원권은 원주에 근무지가 가장 많았다.통계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각종 근로자 지원정책, 교통정책 등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를 위해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서울 지하철 출근길. 연합뉴스

정비사업 전문 부동산 플랫폼 ‘재모’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롭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라잇디렉션은 정비사업 전문 부동산 플랫폼 ‘재모’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전문 부동산 플랫폼 ‘재모’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관한 정보까지 한 곳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소통이 어려워 불편했던 조합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주거용 건축물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여 2022년 50%를 넘었다. 노후화 건축물의 증가에 발맞춰 많은 사람들이 정비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정비사업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선 각각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서 확인해야는 불편함이 있었다.또한, 조합이 결성되었어도 조합원들끼리의 정보공유과 의견소통을 위해 카페나 단톡방을 만들어도 모이기가 쉽지 않고, 가입한 조합원이 실제 조합원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이에 라잇디렉션은 부동산 플랫폼 ‘재모’ 서비스를 통해 일일이 찾아보기 어렵던 전국의 정비사업 정보, 규제사항 및 상세한 단지 계획 정보 등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조합원 가입 시 2단계 인증을 통해 실제 조합원 여부를 확인하고 조합원 전용공간을 인증된 조합원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정비사업 관련 뉴스 모음, 정책 모음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의 일반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나눌 수 있다. ‘재모’는 정부지원사업인 2023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사업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라잇디렉션 관계자는 “앞으로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절차 등으로 인해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렵던 정비사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해당 구역을 잘 알고 구역 정보가 많은 정비사업 구역의 인근 공인중개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투자자와 공인중개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신생기업 2년째 감소…36%는 1년 못 버티고 폐업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새로 만들어진 기업 수가 100만개에 못 미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신생기업의 36%는 1년 이상 사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폐업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신생기업 수는 99만7000개로 1년 전보다 3만6000개 감소했다. 지난 2021년(-3만5000개)에 이어 2년째 줄었다. 산업별로 보면 부동산업(-3만2000개), 제조업(-8000개), 건설업(-5000개) 등에서 신생기업 수가 감소했다. 활동 기업 중 신생기업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생률은 13.6%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2011년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신생기업 가운데 2021년까지 생존한 기업의 비율은 64.1%로 전년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2018년(-1.3%포인트) 이후 3년 만의 하락이다. 지난 2020년 창업 기업의 35.9%는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한 것이다. 2021년 기준 소멸한 기업은 73만5000개로 1년 전보다 3만3000개 줄었다. 신생기업 수가 소멸기업 수보다 많으면서 작년 활동기업은 1년 전보다 24만개(3.4%) 늘어난 735만3000개로 집계됐다. 활동기업을 대표자의 연령대별로 보면 대표자가 50대인 활동기업이 222만8000개로 가장 많았다. 고령화 등으로 60대가 대표자인 활동기업과 70대 이상이 대표자인 활동 기업이 1년 전보다 7.0%, 11.9% 늘어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 대표자가 여자인 활동기업은 290만3000개로 39.5%를 차지했다. 비중이 1년 전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매출액 규모별로 보면 모든 구간에서 활동기업 수가 1년 전보다 늘었다. 활동기업의 48.9%인 359만7000개는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이었다. 비중은 1년 전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매출액과 상용근로자 수 등이 연평균 20% 이상 늘어난 고성장기업은 5543개로 10.8% 늘었다. 통계 작성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것이다. 20% 고성장 기업 중 사업자 등록을 한 지 5년 이하인 가젤기업은 역대 최대인 1467개로 5.7% 늘었다. 10% 이상 고성장 기업은 1만7304개로 14.6% 늘었다. 이중 가젤기업은 3322개로 9.0% 증가했다.폐업 (CG) 폐업 (CG). 연합뉴스

달서구, 달서아이꿈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오는 23일 달서아이꿈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달서아이꿈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2,320㎡ 규모로 건립돼 지난해 12월27일에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최초 아동전용 시설로 실내놀이터, 유아요리교실, 장난감도서관, 보드게임방, VR체험실,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돼 있다. 개관 후 지난 1년 동안 누적 회원 수 2,765명으로 지역 내 아동전용시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영어뮤지컬 동아리, 과학마술 동아리, 공예 동아리 등 다양한 아동 동아리 및 아버지 아카데미, 놀이문화예술학교, 숲 체험, 뉴스포츠 교실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보드게임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가족운동회를 진행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달서아이꿈센터(☎053-241-20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곧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달서아이꿈센터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달서아이꿈센터가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달서아이꿈센터 전경사진 사진=달서아이꿈센터 전경 (달서구청 제공)

브링더홈, 숨 쉬는 위치의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복합식 가습기 3세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브링더홈은 실제 숨 쉬는 위치의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가열 복합식 ‘브링더홈 가습기 3세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브링더홈 가습기’는 LG에서 기술위원을 역임한 아빠가 아들을 생각하며 만든 브랜드다. 유전 생물학 박사를 수료한 아들은 ‘코 건강’을 생각하며 코의 역할을 대신하는 브링더홈 가습기를 개발했다.브링더홈 가열 복합식 가습기 3세대는 수시로 자다가 일어나서 가습기를 껐다 켰다 하는 불편함을 겪은 이들이나 기존의 자동 습도 조절(오토 모드) 기능으로 불편함을 겪은 이들, 아기도 나도 자는 동안 마음 편하게 습도 관리를 하고 싶은 이들, 습도 관리에 쓰이는 육아 노동을 줄여서 더 휴식하거나 아기에 신경 쓰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80도 가열, 40도 분무로 가열식의 안전 문제와 초음파식의 차가운 공기 문제를 해결한 ‘복합식’을 채택했으며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원격 센서가 가습기를 알아서 제어해 과습을 방지하고 가장 쾌적한 습도로 관리해준다.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아이 방의 온, 습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습기의 모든 기능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어 분리 수면을 하고 있더라도 아이 방에 직접 갈 필요 없이 원격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가습기들이 가습기 근처만 관리되는 것과 달리 실제 숨쉬는 곳을 자동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보다 쾌적하며, 물 고임 없는 분무 입자와 손 쉬운 통세척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브링더홈 김기원 총괄매니저는 “브링더홈 가습기 3세대는, 실제 숨 쉬는 위치의 습도를 자동 관리해주므로 육아 맘들이 새벽에 습도 체크하기 위해 3~4번씩 깨지 않아도 되고, 기존 가습기를 통한 습도 관리보다 더욱 정확하게 습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브링더홈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서구, 재정분석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로 재정 현황과 성과를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서구는 세수오차비율 개선, 중기재정계획반영 비율, 예산집행률 등 건전성 및 계획성에서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수가 감소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획적인 예산 편성과 건전한 재정 집행으로 서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대구 서구 재정분석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제공=대구서구청

블랭크코퍼레이션, 에너지 취약가구에 겨울 이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2023 제9회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 취약가구란 경제적인 이유로 냉난방 등 필수적인 수준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는 취약가구를 뜻한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 블랭크는 이에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1개 구매시 1개 지원하는 매칭기부를 통해 참여하였으며 5톤 트럭 7대 분량에 해당하는 800세트의 이불을 취약가구 8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블랭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고온과 저온 등의 날씨 변화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 곳곳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 임직원 가족까지 태양광 사업 금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앞으로 유관기관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까지 태양광 사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14개 신재생·전력 유관기관과 ‘신재생 비리근절 및 윤리강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한편 임직원의 태양광 비리 근절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거래소 등 신재생 유관기관 10개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까지 총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신재생·전력 관련 14개 공공기관은 이날 공동으로 실천 선언문을 마련했다. 우선 한전, 발전공기업 등 10개 신재생 관련 공공기관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명의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소유·운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예외적으로 독립 생계 등을 위해 가족이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별도로 부서장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신재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4개 유관기관도 임직원의 태양광 사업을 금지하고, 가족명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 별도로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해 14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본인 또는 타인 명의의 신재생 관련 발전사업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운영할 경우,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할 것임을 선언했다.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신재생과 관련된 비리를 엄벌하고, 다시는 이런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의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과 윤리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한전 등 산업부 소관 6개 공공기관들은 신속하게 겸직의무 위반자에 대한 비위행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직무상 권한을 활용해 부당하게 특혜를 제공한 10명에 대해서는 해임 등 총 131명은 중징계, 41명에 대해서는 감봉 등 경징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youns@ekn.kr산업부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산학맞춤형 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에서는 20일 2023 졸업작품전 및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졸업작품전 및 성과발표회에서는 1,2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건축과의 축제의 장으로 1학년은 건축설계를 통한 주택설계와 모형제작, 컬러와 생활디자인을 통한 색채계획을 전시했고, 2학년은 건축계획단계 설계 및 3D Printing 모형제작, 건축판넬 제작까지 건축설계분야의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봄으로써 졸업예정자들에게는 2년을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스마트건축과 학회장 김경진학생은 "2년 동안 아낌없이 건축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교수님들과 2년간 같이 달려온 동기들, 졸업작품전에 자리를 빛내주신 총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총장은 "모든 학생들의 건축설계 계획을 듣고 보니 학생들의 생각과 현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학과를 이끌고 졸업작품전 및 성과보고회 개최에 대해 축하 인사와 창의적인 건축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재학생 모두에게 격려를 해주었다. 대구공업대학교 스마트건축과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정보화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공간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3D공간건축 전문건축인을 양성하는 건설분야의 글로벌 트랜드인 BIM특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jmson220@ekn.kr2023 졸업작품2 사진제공=대구공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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