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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위원회 출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서울 본사에서 내부통제 현안 심의·의결기구인 내부통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예보 내부통제위원회는 유재훈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사장, 상임이사 등 소관조직 담당 경영진 전원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전사적 내부통제 매뉴얼과 IT기반 내부통제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포함한 2024년도 내부통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윤리경영 추진실적을 공유하는 등 예보의 내부통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전사적으로 내부통제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내부통제위원회 위원인 경영진들의 책임과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이사회내 내부통제 심의기구와 연계하여 소관조직의 내부통제 활동을 철저히 모니터링해줄 것"이라고 밝혔다.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사진 중앙)은 2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남대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 제1회 심포지엄 개최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석희)가 최근 개소식과 함께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대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EFET Center)는 지난 5월 설립됐으며,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목표로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환경기술을 혁신하는 학제융합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 연구 분야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으로 △에너지 생산형 하폐수처리를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FC)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EC) △수계 녹조 제거를 위한 침전물 미생물 연료전지(SMFC)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폐자원 활용 기술과 방안, 정책, 연구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센터와 협력 연구진이 참여하며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선정을 위한 연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로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정석희 센터장) △Triboelectric and Piezoelectric Property for New Applications (박종진 전남대 교수) △Surface Engineering for perovskite materials (박종현 전남대 교수) △지능형 반도체 및 회로 (이명진 전남대 교수) △에너지변환을 위한 4,5족 원소를 이용한 새로운 (광)전기화학촉매 (서정숙 전남대 교수)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다양한 소재의 미세구조 분석(김태훈 전남대 교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에너지 회수 극대화 방안:혐기성 소화 및 미생물 전해전지 중심으로(정민기 ㈜부강테크 팀장) △폐자원 활용 탄소중립 R&D 실증 연구(김홍인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팀장) △국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례를 통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 도입 검토(이유창 ㈜건화 부장) △국내 폐기물 순환시스템 현황과 문제(김한결 환경미디어 기자) △유기성 폐자원 정책방향(장광호 삼천리 선임연구원) 등 다양한 시각과 해법이 제시됐다. 정석희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환경공학 기술에 많은 투자와 기술적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통 환경공학의 토대 위에 21세기 학문인 미생물 전기화학을 접목하여 진정한 에너지생산형 하폐수처리, 궁극의 그린수소에너지 생산, 수계녹조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환경에너지융합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13일 전남대에서 열린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 개소식. 제공=전남대학교

신안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장관상 다수 수상

전남 신안군이 ‘제16회 대한민국 재정대상’에서 세외수입 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우수함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재정 분야 최고권위의 대회로, 지방 세원과 재정 효율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신안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로 선정된 33개 지자체 중 ‘1004섬의 푸른 기적! 기증 수목으로 만든 1섬 1정원’을 주제로 공원과 관광지를 조성, 예산 절감과 세입 증대에 효과를 거두고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도 우뚝 선 사례를 선보여 세입 증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1년 ‘색채마케팅을 통한 관광산업 개발로 세외수입 증대’로 장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며, 2022년 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세외수입 분야의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은 신안군의 뛰어난 재정 역량과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꾸준한 노력과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인정임을 의미한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방 재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들에 좋은 영감을 주는 모습을 기대하며, 신안군의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신안군청 신안군청.

K-신약, 내년 미국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산 신약들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는 가운데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국산 신약도 한꺼번에 두 개가 탄생해 내년 미국에서 큰 폭의 신약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4분기 1000억원대의 매출과 1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 규모는 작지만 SK바이오팜이 출범 이래 기술료 수입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자체 제품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하는 첫 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K바이오팜은 사실상 유일한 자체 제품인 뇌전증 치료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손실을 1분기 227억원, 2분기 189억원, 3분기 107억원으로 계속 줄여왔다. 올해 전체로는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지속적으로 연간 영업흑자가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을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약 3000억원, 내년에도 올해보다 70% 증가한 약 5000억원으로 전망하는 등 광폭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엑스코프리는 지난 2019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 2003년 LG화학의 항생제 ‘팩티브’ 이후 5번째로 FDA 승인을 받은 국산 신약이다. 특히, 2003년 팩티브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FDA 승인을 받은 국산 신약이 팩티브, 엑스코프리 등 8개에 불과한 반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1년 반 동안에만 3개의 국산 신약이 FDA 승인을 받았다. 내년 미국에서 국산 신약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 국내개발 신약들 연도 회사명 제품명 적응증 2003년 LG화학 팩티브 기관지염 등(항생제) 2014년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 폐렴 등(항생제) 2016년 SK케미칼 앱스틸라 혈우병 2019년 SK바이오팜 수노시 수면장애 2019년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뇌전증 2022년 한미약품 롤베돈 호중구감소증 2023년 셀트리온 짐펜트라 자가면역질환 2023년 GC녹십자 알리글로 면역결핍증(혈액제제) 자료=각사 지난해 9월 FDA 승인을 받은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 신약 ‘롤베돈’(한국제품명 롤론티스)은 출시 첫 분기인 지난해 4분기 134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연매출 1000억원이 예상된다. 이 추세라면 2026년께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FDA 허가를 획득한 자가면역질환 신약 ‘짐펜트라’(한국제품명 램시마SC)를 내년 2월 미국에서 출시한다. 램시마SC는 이미 유럽에서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미국에도 빠르게 안착해 미국에서만 내년 6000억원, 2025년 1조원, 그 이후 연간 3조∼5조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GC녹십자는 최근 FDA 승인을 받은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내년 하반기 미국에 출시한다. GC녹십자는 13조원 규모의 미국 혈액제제 시장에서 알리글로가 조 단위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주보’(한국제품명 나보타)는 올해 미국에서 1~3분기 누적 44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매출 성장률이 애브비 등 경쟁사보다 높아 올해 3분기에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업계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등도 FDA 허가 신청을 준비 중인 만큼 국산 신약의 미국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h0054@ekn.kr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짐펜트라’(왼쪽), GC녹십자의 면역결핍증 혈액제제 ‘알리글로’. 사진=각사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뉴욕 롤 ‘쁘띠이자뷰 D’서 선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파리 및 뉴욕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뉴욕 롤’인 ‘쁘띠이자뷰 D (Petit Isabeau D)’를 오는 12월 28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예쁜 편지’라는 의미의 ‘쁘띠이자뷰 D’는 프랑스 디저트인 마카롱이 한국화 된 것을 상징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이며 백화점 마카롱 전문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이번 입점하는 ‘쁘띠이자뷰 D’는 갈릭 크림치즈 뉴욕 롤, 생크림 뉴욕 롤 등 최근의 가장 트랜디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22일~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로 리얼 딸기 미니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semin3824@ekn.kr[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뉴욕 롤 ‘쁘띠이자뷰 D’서 선봬 쁘띠이자뷰의 ‘뉴욕 롤’을 고르고 있는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KB국민은행,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근절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과 군장병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 KB국민은행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군장병 피해자 보호 방안 마련 ▲다양한 매체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세 기관은 ‘업무 추진단’을 공동 구성하고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발생 유형과 다양한 범죄 수법 등 각종 정보 공유 및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의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을 방지할 계획이다.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과 금융회사가 협력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금융회사로써 책임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온 부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좌측 두번째),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좌측 첫번째),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좌측 세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말 쇼핑타임] 크리스마스 연휴주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커머스 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임박해 오자 ‘할인과 구매 혜택’ 봇따리를 풀어놓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와 이어진 이번 주말 기간에 기념 선물로 제격인 화장품을 비롯해 연인 및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질수 있는 ‘케이크’, 특급호텔 ·인기 프랜차이즈 뷔페 이용권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 쿠팡, 맥·크리니크 등 뷰티 스테디셀러 할인 판매 쿠팡은 이번 주말(12월 22~24일) 뷰티 스테디 셀러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개인 입술 색에 따라 발색되는 스마트한 립 컨디셔너인 맥 ‘텐더토크 립 밤’을 2만원 대에, 프리미엄 남성스킨 랩시리즈 ‘데일리 레스큐 워터로션’을 4만원 대에, 크리니크 1등 블러셔 ‘치크팝’을 2만원 대에 판매한다.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제안’ 코너도 운영한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혜택가로 선보이고, 간편하게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한 바비브라운 씨티스트를 미니 롱웨어 섀도우 스틱 세트‘루 4만원 대에, 강력하게 입술에 고정되어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는 맥 ’락드 키스 잉크 립 컬러‘를 3만원 대에 선보인다. ◇ G마켓, 스타벅스·오덴서 컬래버 테이블웨어 선봬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브랜드위크’를 열고 ‘오덴세 + 스타벅스 컬래버(협업)’ 테이블웨어 컬렉션 10종을 15% 단독 할인 판매한다. 연말 시즌 홈파티나 모임에 활용하기 좋은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오덴세 파스타볼 래미킨 세트 △오덴세 디저트 볼 세트(2P) △오덴세 원형 플레이트 라지 △오덴세 모듈 플레이트 세트(3P) △오덴세 머그 세트(2P) △오덴세 미니잔 세트(4P) △오덴세 커트러리 세트(3P) △오덴세 수저받침 세트(2P) △오덴세 3구 나눔 플레이트 △오덴세 에스프레소샷 머그앤소서 등이 있다.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자들을 위해 이벤트 기간 중 오덴세 콜라보 엠디(MD·상품기획)를 구매한 회원에게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 티몬, 케이크부터 영화·아쿠라플라넷 관람권 등 특가 혜택 풍성 티몬은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연휴를 앞두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e쿠폰, 영화 입장권 등 특가 상품을 추천한다. 모두 직접 구매는 물론 티몬 ‘선물하기’ 기능으로 멀리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이번 주말에 홈파티 준비를 도울 ’커피빈’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교환권(2만원대~)과 모바일 금액권 등을 18% 할인 판매한다.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맞춰 실내 나들이 상품도 엄선했다. ’롯데시네마’ 1인 관람권 2D(8800원) 32% 할인을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종합권(대·소 공통, 2만9900원)을 29% 할인가에 선보인다. ◇위메프선 특급호텔·인기프랜차이즈 뷔페 저렴하게~ 위메프는 이번 금·토·일 가족, 연인, 친구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먼저 12월간 ‘전국뷔페대전’을 열고 특급 호텔부터 인기 프랜차이즈까지 크리스마스 모임에 제격인 다양한 외식 상품권을 특가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뷔페권(13만5000원~) △토다이U 프리미엄 뷔페(목동·3만1020원~) △코모도호텔경주 가미뷔페(3만8620원) 등이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주말 동안 △이천 테르메덴 풀앤스파 입장권(2만5100원) △하이원 리조트 리프트권(2만8600원~)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파크이용권(1만9000원~)등 야외 놀거리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23만7400원~) △쏠비치 삼척 리조트(13만1200원~) △제주 에코랜드 호텔(11만6100원~) 등 인기 호캉스 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pr9028@ekn.krclip20231221111504 쿠팡에서 이번주말 할인 판매하는 맥 ‘텐더토크 립 밤(왼쪽부터)’와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크리니크 블러셔 ‘치크팝’ 지마켓 스타벅스 오덴서 컬래버 지마켓이 선보이는 스타벅스 오덴세 컬래버 미니잔 세트.

전남도, 지역소멸위기·의대 유치 초점

전라남도가 지역소멸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청년·이민, 도정 최대 현안인 의대 유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에 초점을 두고 2023년 하반기 조직정비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할 대책으로 기존 ‘인구청년정책관’을 ‘인구청년이민국(3급 TF)’으로 격상하고, ‘인구정책과’, ‘청년희망과’, ‘이민정책과’를 추가 배치, 인구·청년·이민정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인구절벽 극복 대책으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설치 등 이민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전남도는 ‘이민정책과’를 설치해 이민청 유치와 이주민 정착 지원 등 정부정책과 인구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7월 전남도를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이민청 신설을 건의했으며, 지난 17일 이민청 유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일선 시군에도 관련 조직을 신설·확대하도록 독려해 도와 시군 간 인구 대응정책 기조를 맞추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 취약 개선 등 전남도민 30년 숙원인 ‘국립의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국 소속으로 ‘의대유치추진단(4급 TF)’을 설치해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역-대학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한 ‘대학혁신추진단(TF)’을 정식 직제인 ‘대학혁신과’로 전환하고 1팀(글로벌인재팀)을 신설해 기존 대학정책팀, 대학지원팀과 함께 3팀 체제로 확대한다. 지역 17개 대학에 3천51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으나, 전국 18만 124명 대비 2%에 그치고 있으며,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함에 따라 선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인재팀’을 신설키로 했다. ‘대학혁신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조성 본격화, 순천대 글로컬 대학 육성 지원 및 2024년부터 도내 대학 추가 선정 지원 등 대학혁신을 위한 지역맞춤형 전략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박현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인구문제는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위기를 초래하고, 지역 존립을 좌우하는 주요 사안인 만큼, 이번 인구청년이민국 신설을 통해 도의 역량을 결집하고, 인구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재 자치행정국 소속 TF로 운영 중인 ‘대학혁신추진단’과 ‘통일플러스추진단’을 각각 ‘대학혁신과’와 ‘통일플러스센터’로 상설기구화하는 입법예고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인구청년이민국’은 우선 TF로 운영 후,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식 직제로 설치할 예정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청 전남도청.

투썸·뚜레쥬르·파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최근 ‘크리스마스 케이크’ 1차전을 치른 식품·외식업계가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막판 판매경쟁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기대 이상의 주문 실적으로 이어지자 현장·모바일 앱을 동원한 할인 판촉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21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한 대표 케이크 제품 ‘스초생(스트로베이 초코 생크림)’ 예약률이 전년 대비 세 배 성장했다. 지난달 말 OTT 인기 드라마 ‘더 글로리’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임지연을 브랜드 최초의 제품 단독 모델로 기용하는 등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주력 상품인 스초생은 가나슈 초코 생크림과 프랑스 명품 초콜릿 발로나의 초코볼을 사용하며, 토핑으로 생딸기를 얹은 케이크다. 흰 생크림 케이크가 대세인 시장에서 초코 생크림 케이크로 이름을 알리면서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량 확대를 위해 14일 기준 자체 멤버십 서비스 ‘투썸하트’ 레드 회원에게 3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일괄 지급했다. 해당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만 취급했던 사전 예약 때와 달리 모든 홀케이크 예약 시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도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실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1% 올랐다. 예약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과 함께 원하는 매장·시간에 제품 수령을 할 수 있는 점을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가장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은 캐릭터 ‘위글위글’과 협업한 시즌 한정 케이크다. 트리 모양 케이크에 스노우볼·피규어 등의 토핑을 올린 제품으로, 사전예약 당시 전체 구매고객 중 20대~30대만 70% 이상을 차지하며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기세에 힘입어 뚜레쥬르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으로 수요몰이에 나선다. 오는 25일까지 카카오페이 포인트·머니, 페이코 포인트·카드로 2만5000원 이상 크리스마스 케이크 결제 시 5000원 할인,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같은 금액의 케이크 구매 시 5000원을 적립해 준다.SPC의 ‘파리바게뜨’ 역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자체 앱을 포함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최대 30% 할인가를 내걸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신제품 7종 사전예약을 받았다. 구체적인 예약률 공개는 어렵지만 해당 기간 동안 ‘윈터베리 타르트’ 예약률이 다른 신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윈터베리 타르트는 크리스마스 모양이 특징으로, 바삭한 타르트지에 바닐라 치즈크림, 딸기 콤포트를 곁들였으며 부드러운 생크림과 생딸기도 사용했다. 해당 제품에 한해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까지 매장에서 해피포인트앱·파리바게트 앱으로 구매 시 12.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같은 방법으로 총 26종의 케이크도 10% 할인가로 판매한다.이번 시즌 가성비를 내세운 신세계푸드의 신제품 케이크도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2만원 미만의 ‘즐거운 꽃카 케이크(9980원)’와 ‘꽃카와 함께 부쉬드노엘(1만6900원)’이 대표 제품이다. 14일부터 해당 제품의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 결과 지난해 같은 가격대로 출시한 ‘빵빵덕 케이크’ 대비 예약률이 35%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달 1∼18일 이마트 내 블랑제리·E-베이커리 매장에서 1만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량만 4만개를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반응도 좋다. 고무된 신세계푸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칸티 와인을 함께 구매 시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판매에 공들이고 있다.외식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낀 12월 케이크 매출은 평월보다 2~3배는 높은 시기로 최대 대목"이라며 "대놓고 가성비 제품이나 프로모션 등으로 할인 폭이 커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주로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inahohc@ekn.kr(왼쪽부터)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뚜레쥬르 ‘위글위글’, 파리바게뜨 ‘윈터베리 타르트’, 신세계푸드 ‘꽃카’ 2종. 사진=각 사

中企 30% "올해 자금 사정 더 나빴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올해 중소기업 10개 중 3개 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 中企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올해 자금사정은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으나 ‘악화됐다’는 응답도 31.7%에 달해 ‘호전됐다(12.0%)’는 응답을 크게 상회했다.특히, 매출액 30억원 미만 기업의 43.7%가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으나, 같은 질문에 매출액 100억원 이상 기업은 19.3%만 ‘악화됐다’고 응답해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사정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원인으로는 ‘판매부진(47.4%)’이라고 응답(복수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상승(38.9%) △원부자재 가격 상승(29.5%) 이 뒤따랐다.은행을 통한 자금조달 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높은 대출금리(5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은행 대출과 관련한 요구사항(복수응답)은 ‘대출금리 인하(75.0%)’가 가장 높았다.또한, 중소기업에 가장 절실한 금융지원 과제로는 ‘금리부담 완화 정책 확대(50.7%)’를 가장 많이 꼽아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과 고금리 문제 해결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유 대출 건수에 대한 질문에 ‘4건 이상 보유(42.3%)’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 중소기업의 다중채무 문제도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금융권의 상생금융에 대한 인지 및 이용경험 조사에서는 ‘잘모르겠음(83%)’, ‘알고있으나, 이용 못 함(13%)’, ‘알고있고, 이용함(3%)’ 순으로 응답해, 여전히 금융권의 상생금융 대책에 대한 현장 체감이 미흡했다.은행의 상생금융 지원과제(복수응답)로는 ‘신용대출 확대(47.3%)’ ‘장기거래 우대금리 적용(41.7%)’ 등이 꼽혔다.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는 중소기업이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을 위해 금리부담 완화 등 다양한 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중소기업들이 은행권의 상생금융 대책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이용하지 못 하고 있다"며, "상생금융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더불어 신용대출 확대, 장기거래 우대금리 적용 등 보다 실효성있고 지속가능한 상생금융 대책이 필요하다"고 추 본부장은 덧붙였다.kys@ekn.kr중소기업중앙회의 ‘2023 中企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 결과 요약 그래프. 사진=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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