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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게임의 부활…컴투스플랫폼, 아름게임즈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아름게임즈와 붕어빵 유니버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게임즈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경영 시뮬레이션 및 소셜 게임 전문 개발사다. 대표작으로 캐주얼 도시 경영 소셜 게임 ‘판타지타운’이 있으며 ‘고양이와 스프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등의 게임을 제작 및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름게임즈는 붕어빵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고 론칭한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IP의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마케팅과 홍보를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양 사가 협력해 새롭게 탄생하는 붕어빵 IP의 신작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붕어빵 유니버스는 컴투스 그룹 IP에 웹3 가치를 부여하는 ‘멤버십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참여자에게 ‘붕어빵 타이쿤’ 게임의 에셋을 개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붕어빵 유니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공개된다. 홈페이지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붕어빵 에셋을 활용한 게임, 굿즈, 앱 및 웹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아름게임즈는 캐주얼 소셜 게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개발사"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사는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th2617@ekn.kr컴투스플랫폼 아름게임즈 붕어빵 뉴니버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사업 파트너십 체결 현장에서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왼쪽)와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 공식 파트너사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삼성전자는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개장한 체험존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넷플릭스의 메가히트작 ‘오징어게임’ 속 게임들은 삼성 네오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8K·더 프레임·갤럭시 S23 울트라 등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정보기술(IT) 기기들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체험존에 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춘 네오 QLED 8K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배치해 강렬한 현장감을 제공했다.참가자는 체험존 입구에서 Neo QLED 8K를 통해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트레일러 영상을 시청하며 게임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학습한 뒤에 입장하게 된다.게임이 끝난 후 단 한 명의 우승자는 브이아이피 라운지에서 가면을 받아 쓰고 드라마 속 ‘프론트맨’처럼 삼성 더 프레임 85형을 통해 다음 그룹 참가자들의 경기들을 직관할 수 있다.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도 오징어게임의 명장면을 구현했다. 참가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체험하는 동안 갤럭시S23 울트라의 하이퍼랩스 영상과 고화질 이미지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의 S펜을 활용한 ‘디지털 달고나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달고나 게임은 총 5단계 난이도로 구성되며 부서지기 쉬운 달고나를 S펜으로 정교하게 자르지 못하면 탈락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갤럭시S23 울트라의 전면 카메라가 게임에 집중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을 촬영하고 게임이 끝난 뒤 ‘퀵 쉐어’를 통해 원하는 사진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플렉스캠 키오스크’에서는 갤럭시 Z 플립5의 플렉스캠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다운로드해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다.김철기 삼성전자 김철기 부사장은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eo QLED 8K를 통해 오징어게임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삼성과 넷플릭스는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고객을 모색한다는 공동의 목적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왔다"며 "넷플릭스와의 개방된 파트너십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th2617@ekn.kr삼성전자는 22일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개장한 체험존 ‘오징어게임 : 더 트라이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파오와 제로베이스원의 만남"…홈웨어 컬렉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인기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22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올 11월 발매 후 일주일 만에 213만 장 이상 판매돼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제로베이스원의 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에서 착안한 홈웨어다. 이날 온라인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와 위드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협업 컬렉션은 해당 앨범의 수록곡 ‘굿 나잇(Good Night)’ 콘셉트에 맞춰 구성됐다. 멤버별 특성을 담은 파자마와 팬덤 ‘제로즈’를 상징하는 잡화들로, 파자마 세트 구매 시 제로베이스원의 ‘파자마 네컷포토’도 증정한다. 지난 20일 제로베이스원이 해당 컬렉션을 착용한 라이브 클립 영상이 지니뮤직 채널에서 공개돼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는 등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으로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가진 제로베이스원과 협업 경험이 풍부한 스파오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팬덤 ‘제로즈’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협업 콘텐츠를 지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제로베이스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 협업 컬렉션을 착용한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이랜드월드

구미왕산초등교,‘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 1위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3 전국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초등학교가 초등부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각 시도의 대표팀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힘차고 감성적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초등부 1위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관악과 현악이 고루 풀 편성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후반기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역민을 위한 봉사 연주회와 시민을 위한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실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육부 주최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서울교대 주최 전국 초등학생 음악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수준급 실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단원들이 ‘내’가 아닌 ‘우리’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더불어 사는 인성을 체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미래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초등 오케스트라 부문 1위 수상 구미왕산초 2023 전국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에서 초등 오케스트라 부문 1위 수상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와 열애 사실 직접 공개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송지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라며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지은의 연인인 박위는 2014년 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불완전 손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끝에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이 가능하다. 2019년 위라클팩토리를 설립했으며, 약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 중이다. 박위는 ‘위라클’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송지은 SNS

[CES 2024] 포티투닷 첫 참가 "자동차가 곧 AI 머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티투닷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의 대전환과 이를 통해 고객이 누리게 될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티투닷이 CES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부스 내에서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SDV 방향성과 내재화 개발 중인 실증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게임 체인저로 첫발을 내디딘다. 지난 2019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네이버랩스 대표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포티투닷은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되면서 현재 그룹의 SDV 대전환의 주축이 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를 맡고 있다. 포티투닷의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는 ‘인공지능(AI) 머신’(스스로 배우고 개선하는 기계)이다. 우선 자동차를 더 이상 하드웨어가 아닌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할수록 계속 좋아지는 데이터 머신으로 재정의한다. 자동차가 단순히 바퀴 달린 기계에 머물지 않고 충전부터 주행, 주차까지 사용자 상황이나 모든 이동 과정 전반을 인지하고 이해해 필요한 액션을 스스로 취하는 SDV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면서도 사용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적재적소에 기능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포티투닷은 부스에서 컴퓨팅 유닛을 줄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각자 빠르게 개발해 연구 개발 속도를 극대화하고 이들을 조율하는 SDV OS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티투닷은 이렇게 구축된 SDV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하는 것으로 현대차 SDV의 지향점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SDV는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정의되는 차를 뜻한다. SDV로 전환되면 자동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통합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설계, 제조까지 자동차 양산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차량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비용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SDV는 미래차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일상에 들어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되고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될 것"이라며 "그러려면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고 디바이스를 정의해야 하고, 이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차량 구조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된 소프트웨어 중심의 아키텍처로 변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티투닷은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어 더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데이터와 AI 기술을 고도화해 SDV는 물론, 사용자 경험이 계속 좋아지는 차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yes@ekn.kr포티투닷 CES 2024 참가 관련 이미지. 포티투닷 CES 2024 참가 관련 이미지.

[특징주] ‘올해 마지막 대어’ DS단석, 상장 첫날 따따블 3호 성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DS단석이 상장 첫날 장 중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S단석은 공모가(10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0%, 30만원)까지 오른 40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3446억 원에 달한다. 이날 DS단석에 적용되는 가격 제한폭은 6만~40만원이다. 이날 DS단석이 40만원에 거래를 마치면 케이엔에스와 LS머트리얼즈에 이어 3번째 따따블 종목이 된다. 앞서 DS단석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 희망 밴드(7만9000~8만9000원) 최상단을 뛰어넘는 10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4~15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9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총 15조72억원이 모였다. 증거금 규모로는 두산로보틱스(33조1093억원)와 필에너지(15조7600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DS단석은 글로벌 자원 순환 기업으로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배터리 리사이클(폐배터리·리튬이온배터리), 플라스틱 리사이클(PVC 안정제·PCR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이다. yhn7704@ekn.kr20231222093240589479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시스템과 연계한 관사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은 생활 근거지에서 출퇴근이 어려워 인사 발령 시 교직원들의 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 경북 도내 교육청 보유 관사는 총 2292세대로,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지역과 읍·면 지역에 연립관사 신·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와 운영을 위해 매년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여 그 자료를 엑셀 파일로 관리하지만, 각종 요구자료와 감사 수감 시 자료 현행화를 위해 추가 조사를 하는 등 업무 가중과 신속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으로 현행화된 관사 현황을 바탕으로 나이스 인사정보와 연계해 입주 신청과 배정을 시스템으로 진행함에 따라 담당자와 신청자 모두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 계획 수립과 시스템 구성 검토,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사전심의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12월 최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사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업무 담당자 교육과 사용자 편람을 배포 후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관사 관리시스템을 통한 관사 관리로 현행화된 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문과 종이 서류에 의존했던 입주 신청과 배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업무경감과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백술닷컴, "믹솔로지 강세…젊은 층 전통주 인기 견인"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더본코리아의 전통주 커뮤니티 ‘백술닷컴’이 회원·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3년 전통주 소비 트렌드와 내년 소비 리포트를 공개했다. 22일 백술닷컴에 따르면, 올해 대표 전통주 트렌드는 ‘믹솔로지(Mixology, 술과 여러 종류의 음료 등을 섞어 만든 칵테일 또는 문화)’다. 특히, 전통주 가운데 비주류였던 증류주 소비가 하이볼 등의 인기 영향으로 크게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백술닷컴의 증류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80% 늘었다. 주종별 매출 구성비는 소주·증류주가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했으며, 막걸리는 37%, 약주와 청주는 14%, 와인 등 기타 주류가 9% 뒤를 이었다. 백술닷컴은 20대∼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전통주 시장 유입 확대도 고무적이라고 봤다. 올 한 해 백술닷컴의 방문자 수는 전년과 비교해 62% 가량 늘었으며, 신규 가입자 수도 11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세대별 회원 비중은 20대∼30대 비율이 지난해 55%에서 올해 60%로 약 5% 상승했으며, 40대가 26%, 50대 이상은 14%를 차지했다. 이 밖에 백술닷컴 내 검색 키워드 데이터를 살펴보면, 양조장과 상품명을 정확히 검색하는 비중만 약 88%로 우리 술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다. 백술닷컴은 내년에도 전통주 인기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 산업 규모는 2020년 627억 원에서 이듬해 941억 원, 지난해 1629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막걸리에 편중됐던 전통주 시장이 숙성 증류주 등으로 확대됐고 향후 하이볼과 같은 믹솔로지 트렌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주 시장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백술닷컴은 "최근 국내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위스키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처럼 전통주도 더욱 다채롭고 고급스럽게 소비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inahohc@ekn.kr백술닷컴 사진=백술닷컴

부천희망재단,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희망재단은 19일 서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시 관내 민간재단이 주거복지 분야에서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부천시가 14일 ‘제6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이어진 주거복지 분야 수상 소식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부천희망재단은 부천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저장강박가구 집중 지원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긴급 주거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분야는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취약가구 주거지원 사업’이다. 각 동 담당자들이 추천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소규모 집수리 사업(효자손 플러스 사업) △긴급 주거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올해 9월에는 부천시 공동주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차료 체납 등 퇴거 위기가구와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현 거주지에서 살 수 없는 주거 위기가구에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희망재단이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자원을 총동원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천시가 주거 선진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민관 협력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사회 자원을 집중해 시민 복지를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희망재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부천희망재단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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