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출연중인 정우성이 디즈니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드라마다. 지난 20일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주연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이 공개됐다. 정우성과 신현빈은 고난도 시험 문항 앞에서 무장해제돼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고득점을 위해 아웅다웅 신경전을 벌이고, 커닝을 시도하는 등 넘치는 장난기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채점이 시작되자 생각지도 못한 오답에 멘붕을 호소했다. 급기야 정우성은 천연덕스럽게 답안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신현빈에게 발각 당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정우성이 자괴감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된 사진 보기 중 신현빈의 이목구비가 아닌 것’을 찾는 문항에서 정우성이 박진주(오지유 역)의 입과 신현빈의 입을 혼동해 정답을 틀리고 만 것. 이에 정우성은 "극 중 진우가 입술을 읽는 설정이라 촬영하면서 현빈 씨의 입을 정말 많이 봤다. 그렇게 많이 봤는데 틀리다니 진짜 나는 똥눈"이라며 스스로를 격하게 질타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 중 낮은 점수를 받은 정우성은 벌칙으로 디즈니 공주 액세서리 풀세트를 착장하고 홍보문 읽기 미션에 도전했다. 화려한 티아라를 찰떡같이 소화한 정우성은 손가락 하트부터 볼 하트, 겹 하트 등 다채로운 스킬들을 총 동원, 새침한 매력으로 미션을 완수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독점으로 가입형 주문형 비디오(SVOD) 서비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우성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사말_홍보영상 정우성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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