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커스] 지속가능 문화도시 부천, 로드맵 작성 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 승격 50년인 올해를 다양한 시민 참여 문화행사로 연말까지 풍성하게 꾸민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에 본격 나선다. 2019년 정부가 지정하는 첫 번째 법정문화도시에 등재된 부천시는 2020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이를 맡아 시민이 주인공인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24년 사업 추진 5년차를 맞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후 로드맵 짜기에 돌입했다. 지난 4년간 쌓은 토대 위에 지금까지 전개한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앞으로 문화도시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 시민중심 시승격 50년 문화행사 …‘연말까지 풍성하게 장식’ 시 승격 50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펼친 부천문화재단은 풍성한 연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간다. 특히 시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이하는 등 색다른 시도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2018년부터 부천시민 삶과 기억,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도시다감 : 감정사전’이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과 만나 ‘펑키 펑키 시티(Punky Funky City)’로 다시 태어났다. 노브레인의 시원한 록 사운드와 부천시민 이야기, 부천 풍경-명소가 더해진 뮤직비디오가 백미다.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민 500명 이야기가 담긴 ‘시민 이야기 광장’이 11월부터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됐다. 다양한 감정이 녹아든 각각의 표현이 시민 이야기 나무를 둘러싸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어우러져 행인 시선과 발길을 붙잡는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기는 조형물과 저녁마다 자아내는 은은한 불빛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는 31일에는 제야음악회와 함께 감정과 덕담을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 ‘해피 뉴 이야기’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 및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참여의 장도 펼쳐졌다. 부천문화재단은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3일간 2023 문화도시 공모사업인 ‘부천마을프로젝트 볼록뽈록’과 ‘시민기획프로젝트 부천스런랩(Lab, 실험실)’에 대한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시민이 모여 지난 4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1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도 마련됐다. ◆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 향한 노력, 지속된다 부천문화재단은 향후 ‘시민이 문화활동 주인공’이란 큰 방향성을 지키면서 지역 문화예술 토대와 자생력을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 활동 여건 개선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 강화 △지역 예술시장 조성과 작품 유통 활성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발전 △관내-외 협력체계 강화 등 세부 목표를 세우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지역 예술인-기획자-활동가 등이 더 활발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문화 활동 여건을 계속 개선해나간다. 리모델링을 앞둔 옛 원종동 화상경마장 건물을 부천시와 협력해 문화거점시설로 바꾸는 등 관내 유휴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 청년예술인 주택’ 입주 예술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해 정주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도 강화한다. △시민 및 도시 이야기 콘텐츠화(세대별 감정사전-이야기 수집소, 도토리방) △미래세대를 위한 0세 콘텐츠 제작 및 아동 프로그램 강화(아동위원회 등) △문화특화구역 사업 운영(마을예술 활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과 시민 자부심을 더욱 키울 구상이다. 아트마켓 및 아트페어 운영을 비롯해 △지역 예술품 지식재산권(IP) 등록 및 2차 상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예술시장을 조성하고, 작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예술가의 활동 기회와 사회참여 폭을 넓히고, 작품 활동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힘쓴다. 또한 △아동위원회-시민위원회 운영 △대화모임-나를(우리를) 위한 세미나 등 네트워크 활동 △시민자율기획 등 시민참여로 꾸려지는 사업들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한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과 협력 강화 △부천 문화-복지-안전 등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문화1호선 등 도시 간 협력사업 운영 등 지역 안팎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하게 구축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2일 "지금까지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깊게 고민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뮤직비디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사짅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사진제공=부천시

2023 카드업계 이슈…1위는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3 카드업계 이슈 10’을 선정한 결과 가장 큰 이슈는 애플페이의 국내 상륙이었다고 22일 발표했다.먼저, 지난 3월 애플이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한국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폰 등 애플 기기 사용자들은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 9년 만에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초창기 NFC 단말기의 저조한 보급률, 대중교통 사용 불가 등의 여러 우려 사항 속에서도 현대카드의 신규 회원은 지난 3월 약 20만명가량 증가했다. 특히 연회비 부담 없이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에 대한 큰 관심이 나타났다. 두 번째는 고금리,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며 나타난 인기 신용카드 트렌드의 변화다. 상반기에는 각종 공과금 인상이 예고되며 지난해까지 인기였던 ‘무조건 카드’ 대신 ‘생활비 카드’가 인기를 얻었다. 하반기에는 이상 기후로 인한 전기 사용 증가, 식료품 가격 상승, 대중교통비 인상 등으로 생활비 할인 카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서민들이 허리띠를 조이면서 실적 부담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조건 카드’도 다시 상승세에 올랐다. 지난 3분기 기준, 카드고릴라 사이트 내에서도 ‘무실적’ 혜택군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증가했다.세 번째로 올해는 카드사들의 ‘캐릭터 마케팅’이 돋보였던 해였다. 카드사들은 최근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펭수 등 대형 IP뿐만 아니라 산리오, 원피스, 짱구는 못 말려, 월리를 찾아라 등 추억의 캐릭터와 다이노탱, 최고심, 망그러진 곰 등 최근 SNS를 통해 인기를 얻은 캐릭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카드의 산리오 캐릭터즈 카드는 신청이 몰리며 배송 지연 등 품귀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카드고릴라가 지난 9월 실시한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카드는?’ 설문조사에서는 ‘KB국민 My WE:SH ? 토심이, 토뭉이’ 버전이 1위를 차지했다.네 번째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리뉴얼이다. 올 7월에는 알뜰교통카드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리뉴얼 됐다. 기존 대비 발급할 수 있는 카드사가 많아졌으며 마일리지 월 적립 횟수가 44회에서 60회로, 마일리지 적립금은 월 최대 6만6000원까지 늘어났다. 또한 8월 서울 버스 요금, 10월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 등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교통비가 인상되며 알뜰교통카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내 ‘알뜰교통카드’ 상품 일평균 페이지뷰는 6월(6/1~6/30) 대비 7월~8월 초(7/1~8/7) 247% 증가했다.다섯 번째는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과 사용 확대다. 상반기에는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 및 사용이 확대됐다. 신용카드 발급은 원칙적으로 성년만 가능하지만, 만 12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2021년부터 지정, 시행된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개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소유할 수 있었다. 지난 4월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으로 1회 결제금액 제한 폐지, 이용 가능 업종 등이 확대됐다. 6월에는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도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으며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 사용의 확대가 예상된다.여섯 번째는 여행 특화 카드의 인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게 증가한 해외여행은 카드 출시에도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체크카드’, 우리카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등은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간편한 외화 충전 및 결제 방식 등으로 큰돈을 환전하지 않고 여행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카드고릴라가 지난 7월 발표한 ‘해외 결제 시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설문조사 결과 과반수가 ‘신용카드/체크카드’(52.4%)를 선택했으며, 3명 중 1명꼴로 ‘선불카드(트래블로그 체크카드, 트래블월렛 트래블페이 충전카드 등)’(32.7%)을 선택했다.일곱 번째는 프리미엄카드 라인업 강화다. 올 한 해는 카드사의 프리미엄카드 출시가 늘어난 해였다. KB국민카드는 ‘HERITAGE’, 삼성카드는 ‘THE iD PLATINUM’, IBK기업은행은 ‘K’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회비/혜택을 가진 카드를 출시했다. 이로 인해 신규 출시 카드의 연회비가 크게 뛰는 현상도 일어났다. 카드고릴라가 지난 8월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주요 출시 신용카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출시된 주요 카드 59종의 평균 연회비는 83,453원으로 지난해 38,171원 대비 119% 증가했다.여덟 번째는 알짜(혜자)카드 단종이다. 고금리로 인해 여전채 금리도 오르면서 카드사의 실적에 영향을 줬고, 이로 인해 단종 카드가 역대급으로 많았다는 분석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1~9월 신용카드 247종, 체크카드 34종 등 총 281종의 카드가 발급 중단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단종 카드 수(116종)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 5월에는 전월실적 없이 모바일 필수 영역에서 최대 1.5% 할인/2.5% 적립되는 ‘현대카드ZERO MOBILE Edition2(할인형/포인트형)’가 단종됐다. 또한 6월에는 생활 및 모든 쇼핑 영역에서 최대 8만원까지 할인되는 ‘KB국민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를 비롯한 탄탄대로 시리즈 3종이 발급 중단됐다. ‘KB국민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는 카드고릴라 에디터가 뽑은 KB국민카드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전월실적 없이 KB Pay 결제 시 5% 적립을 제공하던 ‘KB국민 톡톡 my point’, 패션 플랫폼/OTT플랫폼/멤버십 구독/배달앱에서 50~10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KB국민 톡톡 F/O/M/D’ 등의 카드가 단종됐다.아홉 번째는 카드업계 점유율 2위 싸움이다. 카드업계 점유율 순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애플페이 도입과 함께 시장점유율 3위에 올라선 현대카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 11조9억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장기간 2위 자리를 지킨 삼성카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10월, 3개월 만에 신규 회원 수 1위 자리를 되찾으며 3위 자리 재탈환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통의 강호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1위 수성, 탈환도 나타났다. 한편 체크카드에서는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를 앞세워 지난 1월부터 10개월 연속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열 번째는 카드사 동남아 사업 확장이다. 현재 신한, KB국민, 롯데, 우리, BC 등 5개 카드사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있다. 동남아는 소비자금융 시장 성장률 대비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고, 금융 인프라 등이 부족해 국내 카드사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바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카드사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는 ‘자동차 금융’이 꼽힌다. 현지 리스사 인수, 자동차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늘어난 자동차 보급률을 커버하겠다는 계획이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해 카드업계를 요약하자면 ‘간편결제 전쟁’과 ‘고금리, 고물가의 여파’인 것 같다"며 "금리가 안정화되더라도, 이미 올라버린 물가 등의 여파로 소비 위축이 이어져 내년 역시 생활비, 무조건 카드 등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카드고릴라 선정, ‘2023 카드업계 이슈 10’ 이미지.

이디야커피, 괌에 해외 가맹 1호점 개점…美 진출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이디야커피가 해외 가맹 1호점이자 3900호점 ‘괌 마이크로네시아몰점’을 개장했다 22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마이크로네시아몰점은 현지 인기 쇼핑몰인 마이크로네시아몰 내 1층에 자리 잡았다. 비니스트, 커피믹스 등 현지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국제가맹 방식으로 문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약 85㎡(약 26평)의 중형 매장으로 시즌 메뉴를 제외한 국내 상시 메뉴 모두 선보인다. 또, 현지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인 △니트로 블랙티 △니트로 달고나 밀크티 △콤부차 에너지드링크 2종 △바나나 스무디 3종 등 음료 7종과 베이커리 12종(샌드위치 5종, 파니니 4종, 샐러드 2종, 크로크무슈)를 판매한다. 이디야커피는 미국 본토 진출 준비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로 괌을 점찍고 내년 중 괌 2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이를 발판 삼아 미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3900번째 매장이자 첫 해외 가맹점을 개점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과 고객 만족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발판으로 이디야커피를 전 세계에서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도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해외 가맹 1호점 괌 마이크로네시아몰점 전경. 사진=이디야커피

한아전 컴퓨터공학과, 수시 지원 여부 관계없이 지원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해 1월 3~6일로 각 대학은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면접·실기를 실시하는 모집 단위는 가군의 경우 1월 9~16일, 나군은 1월 17~24일, 다군은 1월 25일~2월1일 전형을 실시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아전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실기 위주 교육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컴퓨터공학과는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실제 장비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전했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실제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드론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한아전

서강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 경비지도사자격증과정 1월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내년 1월9일에 개강하는 경비지도사자격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지도사과정, 경비원신임교육, 경비이수교육, 신임경비원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비지도사과정에서는 국비지원과정의 2차 과목인 경호학은 물론 경비원신임교육의 중요과목을 지도하고 교육생들이 수료 후 경비보안산업에서 공경비와 민간경비의 전문성을 혼합하고 전문 보안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관련 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 연속배출과 최연소 여경배출,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이수생 대규모 배출을 하고 있다. 청량리캠퍼스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등 총 4개의 지하철 노선으로 교통편의가 가능하다. 경찰경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운영하며, 범죄심리학과, 군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2024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도 모집 중이다. 아울러, 경비지도사,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300여개 이상의 경비업체들의 취업정보와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경호경비보안분야의 구인구직플랫폼사업에 진출했다.서강전

BTS 지민, 팬송 ‘클로저 댄 디스’ 공개..‘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 기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송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로 아미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22일 오후 2시 발매된 ‘클로저 댄 디스’는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를 향한 지민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 팬송이다. 사계절이 지나고 그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라는 굳은 약속을 노래했다. ‘잠시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이니 걱정 말라’는 지민의 다정한 위로가 녹아있다. 이 곡은 잔잔한 비트와 힙합(Hip-hop)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지 리스닝 곡으로, 밝은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사운드 위로 지민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곡의 후반부는 어린이합창단과 지민의 희망찬 하모니가 특징이다. 지민의 매력적인 미성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합창단의 목소리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저스트 콜 마이 네임 아웃 라우드(Just call my name out loud) 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이란 가사는 시간이 흘러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다시 만날 그날을 상상하게 하며, 찬란한 보랏빛 물들 그 순간을 고대하게 만든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지민이 신곡을 작업 중인 모습, 2013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 아미와 함께했던 콘서트 장면, 그리고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갔던 시상식 등 지난 10년간 잊지 못할 순간들이 담겨 팬들이 느낄 감동을 배가시켰다. 특히 ‘클로저 댄 디스’는 지난 3개월 동안 지민이 선보인 콘텐츠 ‘#ThisIsJimin’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의미도 있다. 숏폼을 통해 퍼포먼스 영상을 꾸준히 공개한 지민은 지난 20일 ‘클로저 댄 디스’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하며 콘텐츠의 마지막을 꾸몄다. 지민은 팬송으로 ‘#ThisIsJimin’을 끝맺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남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클로저 댄 디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팬송 ‘클로저 댄 디스’를 발매했다.빅히트뮤직

글로벌사이버대, 생성형 AI 전문가 양성 앞장… 오늘배움과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가 에듀테크 기업 주식회사 오늘배움(대표 주방현)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애경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장과 주방현 오늘배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 마케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오늘배움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메타버스를 접목한 교육 시스템을 개발·전환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코드(No Code)’ 맞춤 개발 서비스로 기업이 손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문화 기획, 1인 창작, 방송 PD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문화 창작 전문 프로듀서를 양성한다. 학과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의 AI·메타버스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AI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손애경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글로벌K문화’ 연계전공으로 세계인을 끌어당기는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해왔다. 2024학년도에는 ‘AI콘텐츠’ 연계전공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도 주력하겠다"면서 "오늘배움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14개 학과(부)에서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손애경 학과장(오른쪽)과 주방현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기업은행, 울산시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울산광역시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울산광역시가 출연한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0%포인트(p)를 감면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각각 1.0%포인트(p), 0.2%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경감해준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금리, 경기둔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소기업 2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교보문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내년 3월17일까지 세 달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새로움(The Neue New)’을 주제로 진행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BMW 차세대 제품군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통해 BMW가 지향하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교보문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기획 공간 ‘라이브러리 노이어(Library Neue)’가 교보문고 강남점에 열린다. 책과 글쓰기를 매개로, ‘새로움’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방문 고객들이 스스로 새로움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라이브러리 노이어 공간에는 일상에서 새로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만들어 나가는 107인의 인터뷰 내용이 전시된다. 새로움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변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볼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새로움을 키워드로 하는 도서 큐레이션 공간을 구성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되며, 이번 캠페인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 특별 제작된 가방 등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대표하는 이들의 에세이, 산문, 소설 등을 엮은 문집도 현장에서 함께 판매된다. 아울러 교보문고 온라인에서도 굿즈 판매를 제외한 동일한 내용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BMW 코리아, 교보문고와 '라이브러리 노이어' 운영 BMW 코리아는 ‘새로운 새로움’을 주제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기획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상생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점포와 금융 인프라 연계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모델 구현 ▲결제 및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3사는 먼저 오프라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선(先)정산 모델을 개발한다. 현재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대부분의 선정산 상품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거나 비싼 수수료를 지불해야 이용 가능하다. 이 때문에 소규모 오프라인 소상공인은 선정상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사는 신용등급, 매출액 등과 관계없이 오프라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휴일 상관없이 고객이 결제한 바로 다음날에 대금을 입금해주는 혁신적 선정산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객 결제 시 대금이 즉시 입금되는 QR 간편 결제 시스템,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등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은행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식에서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왼쪽 3번째),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왼쪽 1번째),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왼쪽 2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