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3일 "경기도에서는 돌봄에 교과연계, 특기적성 등 양질의 교육이 더해진 늘봄학교를 상반기 80개교, 하반기 74개교 시범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암 교육감은 글에서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성남장안초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100%"라며 "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성남장안초에서는 △놀이·체험 중심의 초1 에듀케어 △정규수업 전후로 특기, 적성 프로그램(초1, 2학년 대상) △학생의 요구와 선택에 따라 제공하는 교육활동(초1~6학년 대상)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에서는 돌봄에 교과연계, 특기적성 등 양질의 교육이 더해진 늘봄학교를 상반기 80개교, 하반기 74개교 시범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내년에는 지역특성(수요, 인력, 공간, 교육자원 분포 등)을 반영하고 돌봄ㆍ외부강사 ‘인력뱅크’를 구축하는 등 경기교육가족 분들이 만족하는 돌봄모델이 탄생할 것이라고 더욱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223164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돌봄학교의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2-vert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늘봄학교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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