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커스] 하남시 뉴미디어 홍보혁신, 오늘도 ‘진화 중’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누리소통망(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올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한 온라인스티커가 올해 8월 미국 메타(META)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지피(GIPHY)’에 콘텐츠로 등록돼 단기간에 84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올해 새로운 포맷 콘텐츠를 적극 선보여 유튜브 구독자가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그렸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하남시 공식 SNS 구독자가 총 17만명으로 전년 대비 21%나 늘어났는데, 이는 뉴미디어 활용에 혁신적인 홍보기법이 낳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익-공감, 신뢰-소통, 재미와 유용성을 두루 갖춘 공공 소셜미디어의 우수사례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귀여움에는 국경이 없다"…세계가 사랑한 하남이-방울이 올해 8월 하남시는 기초지자체로는 이례적으로 국내외에서 기한과 상관없이 언제나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굿즈를 제작-배포했다. ‘움직이는 이미지’(GIF) 24종으로 구성된 ‘하남이-방울이 온라인스티커’를 네이버 OGQ마켓에 입점해 블로그 등 네이버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고, 메타(META)의 ‘GIF기반 글로벌 플랫폼 지피(GIPHY)’에 등록했다. 지피 콘텐츠는 3개월 만에 지구촌을 대상으로 83만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지피의 하남이-방울이 온라인스티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티커에서 ‘HANAM(하남)’을 검색하면 활용할 수 있다. 기초지자체에선 드문 시도로 글로벌 SNS 활용법에서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됐다. ◆ 끼 많은 공직자 깜짝 변신!…SNS 서포터즈 맹활약! 올해 하남시 SNS는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는 시민소통에 적극 관심을 갖고 본인들 끼를 유감없이 보여준 공직자 자발적 모임 ‘하남시 공직자 SNS 서포터즈’가 한몫 단단히 거들었다. 3월 중순 10명으로 공식 발족한 하남시 공직자 SNS 서포터즈는 10개월간 콘텐츠 제작 직접 참여(15회), 콘텐츠 아이디어 제보 등 창작품 제공(122회) 등으로 하남시 SNS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가꿔나갔다. 특히 공직자 서포터즈가 영상에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된 ‘댄스 챌린지’와 하남이-방울이 굿즈 소개 영상인 ‘What’s on my desk‘ 콘텐츠가 기록한 조회 수는 9만회에 육박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6%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 ‘연말&새해도 함께하남’ 이모티콘 13분 만에 8만500개 소진 연중 빅 이벤트로 손꼽히는 연말 하남이-방울이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이 올해는 배포 시작 13분 만에 준비된 8만500개가 모두 소진됐다. 이로써 작년에 기록한 ‘20분 만에 소진’을 7분이나 단축하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올해는 이모티콘 제작 기획단계에서 "겨울 시즈널 아이템이 좋겠다"는 공직자 SNS 서포터즈 의견을 반영해 배포시기를 정하고 성탄절과 새해 인사가 들어간 ‘연말&새해도 함께하남’ 이모티콘 16종을 제작-배포했다. ◆ 하남시민 91.2% "하남시 이미지 좋아졌다"…전년비 1.6%p↑ 하남시가 트렌디한 감각을 앞세워 뉴미디어 홍보에 적극 나서자 온라인 미디어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하남시가 한국정책리서치에 의뢰해 11월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실시한 ‘2023 하남시 온라인 미디어만족도 조사’ 결과, 역대 가장 많은 응답자(2408명)가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공식 SNS를 통한 하남시 이미지가 좋아졌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1.2%에 달했다. 이는 작년 89.6% 대비 1.6%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매우 좋아진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올해 43.0%로 집계되며 작년 39.8%와 비교해 3.2%p 가량 높아졌다. ◆ 국내 주요 SNS 어워드 3관왕 달성…2018년 영광 재현 하남시는 올해 ‘트로피 콜렉터’(트로피 수집가)라는 애칭을 얻었다.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지방자치기관 분야 대상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올해 SNS 올해의 블로그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2018년 이후 5년 만에 SNS 분야 3관왕 위업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하남시 대표 누리집은 ‘제1회 더경기 브랜드경험 어워드’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우수 그룹에 등극했다. 평가 잣대는 △주민 접근성 △사용성 △콘텐츠-서비스 △디자인-브랜딩 등이다. 이 어워드는 ㈜아이디이노랩-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안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후원했다. 하남시는 2024년 갑진년에도 더욱 값진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키워드는 시민 공감-관심-혜택-참여 등 4가지다. 또한 유튜브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시작해 시민 알권리를 제고하면서 ‘흥미’와 ‘시정홍보’를 동시에 잡는다는 각오다.kkjoo0912@ekn.kr미국 메타 플랫폼 지피 등록 ‘하남이-방울이 온라인스티커’ 미국 메타 플랫폼 지피에 등록된 ‘하남이-방울이 온라인스티커’.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SNS 서포터즈 출연 'What’s on my desk2' 콘텐츠 하남시 SNS 서포터즈 출연 ‘What’s on my desk2’ 콘텐츠.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인스타그램 릴스 서포터즈 참여 하남시 인스타그램 릴스 서포터즈 참여.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블로그 프롤로그 화면 하남시 블로그 프롤로그 화면.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인스타그램 게재 콘텐츠 썸네일 하남시 인스타그램 게재 콘텐츠 썸네일. 사진제공=하남시 2023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2023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사진제공=하남시 2023 대한민국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23 대한민국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사진제공=하남시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사진제공=하남시

[포커스] 올겨울 어디로 갈까?…고양에서 힐링 충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2월 겨울, 특히 연말연시는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도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에는 철새 도래지에서 자연을 만나고, 겨울 스포츠를 실제 몸으로 즐기고, 2024년 새해 일출을 맞이하며 새해 계획을 가다듬을 수 있는 명소가 적잖다. 추워지면 더 매력적인 고양에서 가볼 만한 곳을 톺아본다. ◆ 한강하구-행주나루터-고양생태공원 겨울철새 탐조지 인기 해마다 겨울이 되면 고양 곳곳에 철새들이 날아든다. 우수한 생태조건을 갖춘 한강하구에는 재두루미-개리-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3만 마리 이상 물새가 찾아온다. 고양시는 겨울철 한강하구 철새를 만나는 ‘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을 2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나들라온(통일촌 군막사), 행주나루터, 행주산성 등 한강하구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고양 코스에서 진행됐다. 이를 참고해 천천히 걸어 봐도 좋고, 접근성이 좋은 행주나루터로 가면 자맥질하는 청둥오리-비오리-뿔논병아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덕양구 신평동 예술창작공간 ‘새들’이 위치한 한강변에선 신곡수중보 아래 흰죽지-흰뺨검둥오리-흰꼬리수리 등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근처 도촌천과 대장천이 만나는 신평배수펌프장에선 알락오리-쇠오리-황오리 등 각종 오리를 만날 수 있다. 덕양구 관산동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맞은편으로 가면 백로류와 오리류 등 공릉천 품에서 겨울을 나는 물새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태자연을 좀 더 호젓하게 누리고 싶다면 대화동 고양생태공원이 적격이다. 고양생테공원은 도심 속 나대지를 활용해 생물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식처를 제공한다. 대화천을 따라 만든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에서 사색에 잠길 수도 있고, 나무 군락지나 탐조대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으로 자율 탐방이 가능하다. ◆ ‘프로농구’ 보고 ‘스케이트’ 타고…겨울 스포츠 꽃 ‘만끽’ 추운 겨울,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프로 농구다. 코트를 누비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돌파나 시원한 3점 슛, 화려한 덩크슛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올해 8월 창단식을 갖고 고양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리온-데이원 흔적을 지우고, 홈구장인 고양실내체육관에 ‘고양 소노 아레나’라는 이름도 붙였다. KBL 공식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프로농구를 검색하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2023-2024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8일, 30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 입장권은 홈경기 7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고,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직접 몸으로 즐기는 겨울 스포츠로 스케이트를 빼놓을 수 없다.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는 국제규격(30m×61m, 지상-지하 1면)의 실내 빙상장으로 곽윤기-김아랑 선수 등 다수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고양시청 빙상팀 훈련장소이기도 하다. 피겨-스피드 스케이트 강습이 연중 진행된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많은 학생이 빙상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은 7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일일 입장할 경우 스케이트-헬멧 등 장비(장갑 필수지참)를 대여할 수 있다. 내년 1월과 2월은 이용 시간을 확대해 평일에는 낮 12시~5시45분, 토-일-공휴일에는 낮 12시~5시30분까지 2부제로 나눠 운영한다. ◆ 해돋이 명소, 행주산성-고봉산 전망대-정발산 평심루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 하나인 행주산성은 124m 높이의 덕양산에 위치한다. 행주대첩비가 우뚝 솟아있는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한강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행주산성에선 매년 1월1일 해맞이 행사를 열고, 오전 6시부터 대첩문을 개방한다. 또한 행주산성 제2주차장, 송학주차장, 행주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주차공간으로 제공한다. 당일에는 공연과 함께 소원성취 북치기 등이 준비돼 있고, 많은 사람과 함께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면서 희망 기운을 나눌 수 있다. 일산에서 가장 높은 208m의 고봉산 정상은 군사시설을 보호하는 철책으로 가로막혀 오랜 시간 동안 접근이 금지됐다. 작년 5월 고봉산 정상이 시민 품으로 돌아오면서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 두 곳은 해돋이-해넘이 명소로 떠올랐다. 동쪽 전망대는 일출과 함께 웅장한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고, 서쪽 전망대는 일산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날씨가 좋으면 멀리 북녘 땅까지 보인다. 일산 중심부에 자리 잡은 정발산은 높이 88m의 낮은 뒷동산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서면 도심은 물론 호수공원과 한강 지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정발산 정상에 있는 평심루에 올라 정자 이름의 뜻처럼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해 보면 어떨까. 2024년 갑진년 1월1일 고양시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7분경이다.kkjoo0912@ekn.kr도촌천 노랑부리저어새 도촌천 노랑부리저어새. 사진제공=(사)에코코리아 공릉천 청둥오리(앞), 쇠오리 공릉천 청둥오리(앞), 쇠오리. 사진제공=(사)에코코리아 고양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고양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사진제공=고양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산성 해맞이 2023년 행주산성 해맞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봉산 전망대 일출 고봉산 전망대 일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의왕예술의거리 착한가게 선포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2일 내손1동 의왕예술의거리에서 착한가게-나눔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기사랑의열매와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했다. 의왕예술의거리는 올해 3월 21개 업장이 착한가게 가입을 시작으로 24개 업소로 늘어나면서 이번에 착한가게-나눔거리로 새롭게 탄생했다. 선포식은 신규가입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및 조형물 제막식, 후원물품 전달식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의왕을 가치있게’ 희망2024 나눔 캠페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거리를 만드는데 함께해 준 의왕시와 기부자들께 감사하다"며 "의왕예술의거리가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착한가게 나눔거리를 조성하는데 애써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며,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 3만원 이상 기부금을 정기 후원하는 착한가게는 2020년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왕송호수 일원과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의왕예술의거리까지 확대돼 현재까지 총 94개 업소가 가입했다. 착한가게 후원금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확충하는데 활용된다.kkjoo0912@ekn.kr의왕시 22일 의왕예술의거리 착한가게거리 조형물 제막식 개최 의왕시 22일 의왕예술의거리 착한가게거리 조형물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2일 의왕예술의거리 착한가게거리 조형물 제막식 개최 의왕시 22일 의왕예술의거리 착한가게거리 조형물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예술의거리 22일 희망2024 나눔 캠페인 퍼포먼스 진행 의왕예술의거리 22일 희망2024 나눔 캠페인 퍼포먼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대구도시개발공사, 취약계층 아동 위한 희망 선물꾸러미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은 지난19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주거빈곤 아동을 위한 ‘청아람 산타의 희망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준비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응원편지를 작성하고 선물상자를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물은 문구세트와 간식, 그리고 방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단원들은 선물 포장 완료 후 아이들이 있는 북대구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작년 12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으로 인연을 맺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내 주거빈곤아동을 선발, 집수리 및 주거상향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철에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각종 학용품과 방한용품을 선물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겨울 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봉사활동 사진 1 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수성구,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복지행정상과 함께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매년 보건복지부가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복지대상자 사후관리 및 개인정보 관리 관련 6개 항목을 평가했다. 수성구는 통합가구 인적 정비 및 변동 알림 기간 내 처리, 소득?재산 변동 적기 반영 등 복지대상자 수급 적정성을 위한 사후관리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내년에도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사진4.수성구,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 수성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기념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성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손잡고 스마트치안으로 주민안전 앞장서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개선 시책’ 공모사업에 대구남부경찰서가 선정되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중 12개 자치경찰위원회의 15개 사업이 선정, 총 30억 원의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는 것으로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개별 단위 사업 중 가장 큰 금액인 3억원이 확정되어 대구남부경찰서로 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경찰서는 △대구 남구 효성로 37 주변 6개교(경일여중·고, 협성중·고, 봉덕초, 효명초) 밀집 지역의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CCTV·솔라안심등·LED벽화·노면디자인 등 방범 시설물 설치 △AI 기반 영상자료 분석을 위한 CCTV 고속검색시스템 서버 구축를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서는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제공 및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하고 이상동기 범죄 등 긴급사건 발생 시 실시간 CCTV 검색을 통한 신속한 범인 검거로 불특정 다수의 피해를 최소화하며,각종 영상자료 고속검색 기능을 치매 노인 및 아동 실종 사건·범인 동선 추적에 활용하여 사건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 함으로써 치안고객인 주민만족도 향상은 물론 경찰 업무효율 상승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용숙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내년도 건전 재정기조로 예산이 감축된 시점에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3억원이라는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있었다.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중앙정부, 대구광역시 어디든 직접 찾아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배기명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이상동기 범죄 등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jmson220@ekn.kr5910e0592aed5048ec0f32229a07ad6cc1de7ba5 사진=대구남부경찰서 전경

정희용 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당원들과 환경정화 봉사활동 가져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이해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국민의힘 당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국민의힘 당원 약 140여명이 함께 했으며,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이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 차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444444 사진제공=정희용의원실

달서구,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평가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ㅍ 대구 달서구는 ‘2023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구 . 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청소년 안전망 운영 지원,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청소년 권익증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실집행률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달서구는 청소년 선도.보호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 수련활동, 청소년시설 생리대자판기 설치와 조례 제정,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청소년을 위한 강연버스킹,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청소년참여예산을 운영했다. 분기별 청소년선도보호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청소년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계도?단속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유해환경정화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달서구는 22년 청소년문화의집을 개소해 기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개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와 함께 6개 청소년시설을 갖춰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밖 및 가정 밖 청소년 등 소외 받는 청소년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찾도록 다양한 직업체험 및 교육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단체를 비롯한 여러 청소년시설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에도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생활할 수 있는 일등 도시 달서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22 사진=달서구,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평가 최우수상 선정 기념 사진 (달서구청 제공)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는 지난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기탁하기로 약정해 올해부터 매년 1천만원 장학금을 5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R&D지구는 대한민국 의료R&D지구 허브 구축 및 글로벌 의료산업 생태계 구성을 목적으로 2015년 대구혁신도시내 조성되었으며 대표적인 입주기업은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 ㈜명성(대표 김명용)등이 있고, 기업협의회 회장은 ㈜유타스 김규수 대표가 역임 중이다. 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R&D지구 근로자한마당을 개최하고 있으며, 취업박람회 주최 및 타기관 채용행사 참여 등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동구 학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동구-1-일자리경제과(의료R&D지구기업협의회) 사진=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회장 김규수)는 지난 21일,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윤석준)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천만원씩 기탁하기로 했다. (대구동구청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