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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미리보기] 2024년 대체공휴일, 설·어린이날에 적용…쉬는날은 며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년 갑진년 (甲辰年)이 다가오면서 대체공휴일, 휴무일 등에 관심이 쏠린다. 2024년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일요일이 겹친 설 연휴, 어린이날 두 번이다. 이에 오는 2월 12일(월), 5월 6일(월)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올해엔 설 연휴였던 1월 24일에 대체공휴일이 한 번 적용됐다. 지난 2021년 8월 일부 개정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적용이 확대됐지만 신정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개천절 및 한글날과 설 연휴(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 추석 연휴(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 어린이날로 한정된다. 특히 설 연휴와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에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이에 2023년의 경우 신정과 부처님 오신날은 국경일이 아님으로 대체공휴일이 적용 안됐다. 올해 추석 연휴 또한 9월 28일(목)∼30일(토)에 해당됨으로 연휴 다음 달인 10월 2일(월)은 대체공휴일이 적용 안됐다. 2024년 휴무일은 다음과 같다.△신정(1월 1일·월요일) △설 연휴(2월 9일(금)∼12일(월)(대체공휴일) △3·1절(3월 1일·금요일) △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수요일) △어린이날(5월 6일·월요일)(대체공휴일) △부처님 오신 날(5월 15일·수요일) △현충일(6월 6일·목요일) △광복절(8월 15일·목요일) △추석 연휴(9월 16일(월)∼18일(수) △개천절(10월 3일·목요일) △한글날(10월 9일·수요일) △성탄절(12월 25일·수요일)내년에 주목되는 황금연휴는 9월에 있다. 추석 연휴 다음날인 19일과 20일에 휴가를 낼 경우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다. 또 내년엔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목요일이어서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 4일을 쉴 수 있다. 2024년 공휴일이 없는 달은 7월과 11월이다. 2024년 공휴일은 총 68일이다. 아울러 2024년은 2월이 29일까지 있는 윤년으로 1년이 366일인 해다.2024년 달력(사진=에너지경제DB)

하나은행, 희망퇴직 실시한다...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고연령 직원들의 조기 전직 기회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인력구조 효율화를 위해 특별퇴직을 실시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28일)부터 1월 2일까지 특별퇴직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내년 1월 말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책임자, 행원급의 경우 최대 31개월치 월 평균임금을 받는다. 관리자급은 최대 30개월치 월 평균임금을 받는다.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초 진행한 특별퇴직에서 최대 36개월치 평균 임금을 지급했는데, 이번에는 최대 31개월치로 축소됐다.1972년생 이후 출생자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월 평균임금을 받는다.1968년 하반기생부터 1971년생 준정년 특별퇴직 직원에 한해서는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을 지급한다.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퇴직자를 최종 선정한다. 퇴직 예정일자는 2024년 1월 31일이다.매년 상반기, 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특별퇴직 역시 1968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하나은행은 임금피크특별퇴직자에 약 25개월치 월평균임금을 지급한다.하나은행.

김형동 의원, 오늘부터 안동역발 서울역착 중앙선 ‘KTX-이음’ 운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기존에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오늘인 29일부터 서울역까지 연장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청량리역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지금까지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종착지는 청량리역으로만 정해져 있어, 안동시민과 예천군민들의 서울 중심부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서울역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21년도부터 운행구간 연장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한국철도공사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강릉선 열차와 결합한 복합열차로 서울역까지 연장운행 하기 위해, 청량리역 승강장 길이를 연장하는 개량사업을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해, 11월 30일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이달 13일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안동역-서울역 간 중앙선 KTX-이음 운행 연장에 관한 철도 사업계획 변경 신청서를 최종 인가했다. 아울러 김형동 의원실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담~안동 간 복선 구간에서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고속 운행을 위한 안전성 검토 시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 검토 후 철도 신호체계 개편 작업이 완료되면, 도담~안동 구간에서 150km/h 속도로 운행 중인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내년 하반기부터 250km/h 속도로 증속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운행시간은 기존보다 최대 13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김형동 의원은 "중앙선 서울역 연장운행을 통해 안동시민과 예천군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수 있어 저 역시 기쁘다"며, "앞으로 운행시간 단축 등 열차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철도 신호체계 개편 작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DGB금융그룹,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금융부문 우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2023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금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ESG경영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은 K-ESG 가이드라인과 ESG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110여 개 문항에 대한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및 논란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DGB금융그룹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로 △친환경 경영 정책 △환경혁신 활동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인권 경영 △임직원 역량 개발 및 기회균등을 위한 정책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이사회 독립성 및 전문성 △ESG 경영 지배구조 확립 △윤리준법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한 이래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ESG 확산과 상생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CEO 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과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jmson220@ekn.krDGB대구은행 제1본점 전경 사진 (1) 사진=대구은행 제1본점 전경

금호타이어, 신규 CI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대표상징물(CI)을 29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새로운 CI는 기존 CI에서 볼드(Bold) 서체로 변경하여 시인성 및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시각화해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이는 신규 CI 도입을 통해 향후 모빌리티 트렌드 및 패러다임에 맞춰 주도적으로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 새 CI는 공식 홈페이지 및 TV광고, SNS, 그룹웨어, 신규 인쇄/판촉 제작물 등에 즉시 적용하며, 순차적으로 간판, 옥외물, 공장 외벽, 연구소 사이니지(디지털 간판) 및 신규 매장 개설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로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CI를 소개하게 됐다. 금호타이어의 의지가 반영된 이번 CI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Your Smart Mobility Partner’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인쇄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기업상징물(CI).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6억 원 달성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28일 기준 6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8일 5억 원 달성에 이어 열흘 만에 이룬 성과이다. 이런 가파른 추세는 답례품과 전액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소액 기부가 급증한 것으로, 10만 원 이하 기부 건수가 12월 전체 모금액의 95%를 차지할 정도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미국 코넬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유순 교수가 모친의 고향인 안동에 기부 최고액 500만 원을 기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 한해 안동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인 기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백유순 교수 500만원 기탁 백유순 교수가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안동시에 기탁 했다.(제공-안동시)

尹대통령, 장관급 5명 임명…최상목·송미령·강도형·오영주 장관, 김홍일 위원장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 장관급 5명을 인사들을 이날 자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임명된 장관급 5명 중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제외한 4명은 국회 인사청문회 실시 후 결과 보고서 채택 없는 상태에서 임명 강행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들어 인사청문 보고서 없이 임명 강행된 장관급은 24명으로 늘었다. 최상목 부총리의 경우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전격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최 부총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지난 19일 실시된 뒤 9일째인 전날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것이다. 국회 기재위는 당초 지난 22일 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하기 위한 전체회의 일정을 잡았다가 정부의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전체회의 일정이 취소돼 청문보고서 채택이 미뤄졌었다.인사 발표 입장하는 장관 후보자들 (왼쪽부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강정애 국가보훈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최상목 기획재정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 발표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표그룹 블루허그,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활동 이어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표그룹은 구세군서울후생원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표그룹 내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는 지난 26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꿈많은 아이들에게맛있는 스테이크를 곁들인 외식과 함께 따뜻한 겨울용 패딩을 전달했다. 이날 블루허그의 나눔활동은 스마일드림복지재단의 아낌없는 후원과 의류회사의 따뜻한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추운 연말에 깜짝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감사한 마음을 손편지에 꾹꾹 눌러담아 블루허그에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한 아동은 "지난 10월 블루허그 삼촌들과 함께한 송암스페이스 천문대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맛있는 음식과 예쁜 옷까지 선물받아 너무 기쁘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삼표임직원뿐만 아니라 복지재단과 같은 외부단체에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뜻을 모아주고 있어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123@ekn.kr삼표와 함게 ㅇㅇ 삼표그룹 내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구세군서울후생원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은 아이들이 블루허그에 고마움을 담아 꾹꾹 눌러쓴 손편지.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 제8대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제8대으로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서 신임 회장은 "우리 학회가 부동산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회를 운영하겠다"고 학회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부동산학의 기초적 이론과 부동산경영에 활용이 가능한 응용이론의 연구 및 융합을 통하여 부동산학이 실용학문으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본 학회 창립할 때부터 논문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본 학회의 ‘부동산경영’ 학술지를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발전시켰으며, 지난 2년간 본 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 공인중개사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위원,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자문위원회 위원,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학과 관련된 90여 편의 다양한 연구논문들을 발표하였고, ‘부동산학개론’, ‘부동산컨설팅론’, ‘부동산중개론’, ‘부동산정책론’, ‘공정한 주택정책의 길을 찾다’ 등 저술 활동을 통하여 부동산학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부동산경영의 체계화를 선도하는 학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부동산학의 발전과 우리나라 부동산산업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학술기관이다. zoo1004@ekn.kr55281_50362_229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제8대으로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 분양 마수걸이 돌입" 1월 수도권 1만4000여 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2024년도 1월, 수도권에서는 1만4000여 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24년 1월 수도권 지역 분양 물량은 15곳, 1만4729가구(임대 포함, 1순위 청약 기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만303가구다. 특히, 1월 분양 물량의 43%에 해당하는 6405가구가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 경기 의정부시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815가구),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2878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가 선보여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정비사업의 분양 성적이 새해 수도권 분양 행보를 확인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23년은 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 시장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청약 경쟁률 TOP 20개 단지 중 12개의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로 집계됐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242.3대 1, 3위),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198.76대 1, 4위) 등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대상지는 선별된 입지를 갖춘 경우가 많다. 개발 연식이 오래된 건물, 지역을 재정비하는 만큼 일반적으로 원도심 입지에서 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택 노후화로 저평가된 지역이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여건이 개선되고, 추후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2023년 분양시장을 주도한 정비사업 단지들의 강세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지속적으로 재건축과 같은 정비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미리 선점하는 것이 전략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DL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총 815세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2~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의정부시 최대 근린공원인 추동근린공원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신시가지 상권 그리고 행정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용이 수월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 개발사업, 대규모 정비사업 등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송내1-1구역 재건축)을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총 1045가구 중 전용면적 49~59㎡ 2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현대건설·SK에코플랜트는경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짓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광명5구역 주택재개발)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7층, 18개동, 총 2878세대 중 전용면적 34~99㎡ 6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zoo1004@ekn.kr1월 주요 정비사업 분양단지 1월 주요 정비사업 분양 단지.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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