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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DRT협회, 23년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MDRT협회가 2023년 한 해 동안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지역 곳곳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5일 한국MDRT협회에 따르면, 21기 협회는 올해 존 체어특별교부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헌책 기부, 중증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MDRT DAY 모금행사 등을 전개해 총 3186만9000원을 기부했다.한국MDRT협회는 ‘MDRT’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5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지역사회와 인권, 환경 등 사회 각분야에 총 4억6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존 체어 특별교부금’은 전세계 자선단체를 돕고 있는 MDRT 재단으로부터 전달된 기부금이다. MDRT 재단은 박천국 21대 한국MDRT협회장이 MDRT의 아시아지역(Region D) 중 Zone 6의Chair로서 활동 및 헌신하는 것에 대한 경의를 담아 박협회장이 선정한 단체에교부금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해당 교부금은 ‘어린이가 사회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대들보’라는 박협회장 신념에 따라 초록우산에 ‘저소득층 아동 학습기회 보장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됐다.‘자선골프대회’는 지난 5월 멤버십 분과에서 주최한 나눔과 교류의 장으로, 집행위원회, 메트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한국재무설계, KMI에셋, 어센틱금융그룹 등 6개 임원진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진행됐다.한국MDRT협회 전임 회장단과 KB라이프파트너스 오승원 대표, KMI에셋 곽종렬 대표, 어센틱금융그룹 이승호 총괄사장을 비롯한 참석자 일동은 행사 취지에 깊은 공감과 뜻을 모아 참가비와 기부금을 포함한 수익금 총663만5200원을 미혼모, 조손 등 사회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에 기부했다.한국MDRT협회는 사회공헌 분과를 중심으로 ‘헌책 기부’와 ‘중증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헌책 기부’를 위해 21기 운영진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약 300 여 권의 도서를 기부 받았으며,이를 서울시립도서관에 전달하여 자원 재순환과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또한 연 2회 봉사데이를 개최해 중증 장애인 시설 ‘엘리엘동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23년 상반기에는 ‘엘리엘동산 낙엽쓸기’ 활동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산책로 조성,환경 정화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엘리엘동산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으로 장애인의 자아 효능감 향상에 일조했다.10월에 열린 한국 MDRT DAY에서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현장 모금 행사를 진행해 초록우산에 총 2373만6777원을 기부했다.초록우산의 이홍렬 홍보대사가 특별 강연사로 참여해 재단의 설립 취지와 비전,활동,그리고 나눔에 대한 공통의 신념을공유하여 눈길을 끌었고, MDRT 일본 Chapter의 대표자 3인도 기부에 동참하는 등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박천국 한국MDRT협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회원 분들과 운영진, MDRT 재단을 비롯한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MDRT협회는 건강한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해 재정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MDRT협회는 22기 한국MDRT협회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3월 1일 이전등록자에 한해 회원 등록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소멸시대…새집·일자리가 답?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새로운 주거지와 일자리가 생기는 비수도권 지역은 인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통계청의 인구 순이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230개 시군구 중 순이동 인구가 1만명 이상 증가한 5개 지역은 모두 수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1월~11월) 인구 순이동은 해당지역의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제외한 인구의 이동이며, 자연적 증감 요인을 배제한 사회적 증감 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작년 인구 순이동은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서 많았다. 가장 많이 순유입한 지역은 ‘인천 서구’로 1110만m²규모의 2기 신도시 ‘인천검단’ 택지개발지구가 있는 곳이다. 인천 서구는 지난해 가장 많은 공동주택 입주물량(K-apt, 1만7322가구)을 보이며, 순이동도 3만338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화성동탄’ 택지개발지구가 있는 ‘경기도 화성’으로 2만7439명이 순이동 했고, ‘회천&옥정’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경기도 양주’로는 2만3336명이 순이동 했다. 또한, 1만1006명이 순유입한 ‘경기도 평택’지역도 2기 ‘고덕신도시’가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순유입 1만명을 넘기며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702가구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포함해 1만2576가구의 입주물량이 있었던 강남구로 1만1829명이 순이동 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새로운 주거지와 일자리가 있는 지역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충남아산은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 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일자리가 많고, 아산 탕정신도시에 새아파트 입주도 많아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순이동을 했다. 9279명이 순이동 한 대전의 유성구 역시 삼성, SK, LG 등의 대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지역이고, 전북 완주도 테크노밸리 제1·2산단,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있어 5675명이 순이동 했다. 비수도권에서 부산진구도 눈에 띈다. 부산광역시 전체는 순유출이 1만명이상 발생한데 반해 부산진구는 순유입이 4916명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상업지로의 역할을 주로 하던 부산진구가 8000여 가구의 시민 공원 촉진지구와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주거지로의 역할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진구는 작년 3330가구의 입주물량이 있었다. zoo1004@ekn.kr2024011101000635000031661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새로운 주거지와 일자리가 생기는 비수도권 지역은 인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연합뉴스

지지옥션, 확 달라진 ALG 3.0 낙찰예측시스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이달부터 낙찰예측시스템(ALG3.0)을 신규 서비스 한다고 15일 밝혔다. ALG 3.0 서비스는 지지옥션이 보유한 경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경매진행 및 시장분석 변수를 적용한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경매 낙찰시기 및 낙찰금액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자사 ALG 2.0가 경매 적정가(가격)만 제시했다면, ALG 3.0의 경우 경매 회차별 유찰 및 낙찰 여부와 이에 따른 경매 적정가(가격)을 제시해 정확도를 높였다. 낙찰 여부 예측으로 채권자 및 경매 응찰자들의 경매 환경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경매 채권자들의 경우 경매 시작단계에서 어느 시점에 낙찰되는지, 낙찰금액은 얼마에 되는지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총 채권회수 금액과 채권회수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유동화 여부 등을 좀 더 계획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매 응찰자들도 인공지능이 분석한 적정 낙찰가 및 낙찰 시점을 제공받게 돼 입찰가격 산정 및 시기 결정에 참고가 될 전망이다. ALG 3.0 개발을 총괄한 강경모 지지옥션 AI센터장은 "40년 전부터 경매정보 시장을 지지옥션이 개척하고 기반을 만들어 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대중화 된 시대에서 경매정보는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향후 낙찰예측시스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서비스를 경매정보와 융합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낙찰 예측 시스템(ALG) 낙찰 예측 시스템(ALG).

尹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효력 연장…메가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만료되는 반도체 투자 세액 공제와 관련해 "법의 효력을 더 연장해서 앞으로 투자 세액 공제를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연 세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기업 퍼주기‘ 이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며 세액 공제로 반도체 기업 투자가 확대되면 관련 생태계와 전체 기업의 수익과 일자리, 국가 세수가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도 다 사업하는 데다. 세액 공제 해줘서 세수 감소하는 것을 그냥 볼 국가 기관이 아니다"라며 "세금을 면제해주고 보조금을 지급했을 때 더 많은 세금과 재정 수입이 이뤄질 것을 보고 정부도 사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경기도 남부를 관통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예상 투자 규모는 622조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0년에 걸쳐서 양질의 일자리가 최소 300만개는 새로 생길 것"이라며 "당장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158조원이 투자되고, 직·간접 일자리 95만개가 새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우리 반도체 분야 일자리는 18만개 정도 되지만,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이 팹(fab)에서만 7만개의 일자리가 더 생긴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 반도체 산업 민생토론회 발언 (사진=연합)

이원욱 "이준석 ‘대선 동행’ 우리가 주도해야, 이낙연도 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 미래대연합 의원이 오는 설 연휴 전까지 정의당 의석을 넘는 ‘기호 3번’ 제3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주창한 이른바 ‘대선 동행론’에도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이 의원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나의 제3지대 정당을 만들어보자는 게 저희 목표"라며 목표로 한 통합 시점까지 남은 시간이 "한 10일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적 격변기, 역동기에는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라고 보여진다"며 "제3지대 정당 하나가 필요하다는 거에 대한 믿음을 설 전 보여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의원은 ‘통합 신당’이 보유할 의석수와 관련해서는 "다 합쳐진다고 한다면 지금 지금 양향자 의원까지 해서 4명"이라며 현역 의원 중에서도 신당 합류를 이미 결단한 의원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당이 기호 3번이 가능한 의석수인 7석을 차지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네"라며 "보여 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이 의원은 특히 ‘최소 차기 대선까지는 당을 함께하겠다는 서약을 하자’는 이준석 전 대표 주장에 "저희가 주도해야 한다"며 적극 화답했다. 그는 "다른 데보다 저희가 꽤 강할 수뿐이 없는 이유, 저희는 지금 3명 의원들이 욕심이 없다는 것"이라며 "나머지 대표들도 저희가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대선 동행 서약에 "(동의) 하시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선 동행 서약의 중요성에는 "2년 있다가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할 사람들이 ‘쟤네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 끝나고 해산될 것 같아’ 이러면 못 온다"며 "그분들한테도 믿음과 신뢰를 줘야 된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원칙과 상식', 탈당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에서 제3지대 ‘미래대연합’으로 나선 조응천, 이원욱, 김종민 의원(왼쪽부터).연합뉴스

원자력연, 양팔 로봇 ‘암스트롱’ 기술 아이티원에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응용연구실 박종원 박사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원자력 로봇 기술이 국내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에 투입될 준비를 마쳤다. 원자력연구원은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ARMstrong)’ 관련 기술을 (주)아이티원(대표이사 김영평)에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2억 원에 매출액 5%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아이티원은 사물인터넷 기기 등을 활용해 건설현장 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는 스마트건설 안전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지면서 고위험 작업이 빈번한 건설 현장에서는 로봇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고중량물 취급이 잦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건설 현장 작업은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기존에도 건설 업체에서 순찰 로봇 등을 한정적으로 활용한 적이 있으나 고중량물을 들고 사람처럼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까지는 진입하지 못했다. 박종원 박사 연구팀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2015년부터 사고 대응 및 복구 작업을 위한 다양한 방재 로봇 개발에 힘써왔다. 이 중 ‘암스트롱’이 건설, 발전, 제철 등 위험도가 높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관련 업체와 기술 이전을 협의해왔고, 특허 등 기술 이전에 성공했다. 이전한 기술은 로봇의 팔 역할을 하는 매니퓰레이터, 제어 시스템, 원격제어 기술 등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출원해 온 발명 특허 5건과 설계도, 프로그램, 운영 기술 등이다. 이는 특정 분야에서 개발한 기술을 다른 분야에 적용한 일종의 스핀오프(spin-off)로 원자력 로봇 기술이 민간 건설 분야에 적용될 최초 사례다. 사고 대응 로봇인 ‘암스트롱’은 사람과 유사한 구조로 개발돼 좌우에 장착된 로봇팔로 200kg 하중의 물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전차 바퀴처럼 생긴 무한궤도 형태로 험지 이동도 가능하다. 무거운 콘크리트나 폐기물 드럼을 취급하고, 소화수 분사, 잔해물 처리, 밸브 조작이 필요한 사고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또한 전용 제어장치로 복잡한 동작을 멀리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사람 팔 모양의 ‘마스터 디바이스’를 움직이면 암스트롱의 팔도 함께 똑같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고중량 파이프 및 볼트 조립, 드릴링 작업부터 전기 커넥터 연결과 같은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다. 인력이 부족하고, 고위험 작업이 빈번한 건설 현장에서 큰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에 ‘암스트롱’을 포함한 방재 로봇을 투입해 방사선 누출 차단 작업 등을 수행하는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구팀은 방사능 방재 훈련 등 실전 훈련을 통해 보완점을 발굴·개선해가는 한편,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연구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이번 기술 이전은 원자력 안전을 위해 개발한 로봇 기술이 민간 건설 분야에 적용될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첨단 원자력 기술을 타 산업 분야로 확산해 우리나라 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40115104207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이 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clip20240115104234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 관련 기술을 아이티원에 이전했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류동석 로봇응용연구실장, 박종원 로봇응용연구실 선임연구원, (주)아이티원 김영평 대표이사 clip2024011510415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은 고하중의 물건도 섬세하게 다룰 수 있다

서부발전, 발전소 주변 지역 청소년에 기후 위기·탄소중립 교육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은 ‘신(新)바람 에너지 교실·스쿨’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 교실·스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서부발전을 포함한 7개 한국전력그룹사, 한국에너지공단이 발전소 주변 지역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선 기후위기, 탄소중립, 지구옹난화, 에너지 절약, 에너지 안보 등을 다뤘다. 서부발전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같은 해 12월 20일까지 본사가 있는 충남 태안과 공주, 경북 구미 등 신규 발전소 건설지역의 초등학교, 아동센터 등 18개 기관에서 신바람 에너지 교실·스쿨을 진행했다. 이 기간 교육을 마친 수강생은 367명에 달한다. 서부발전은 에너지교육 외에도 지난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교체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 충남, 경기 등 5개도 농가 151곳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서부발전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40115104421 한국서부발전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같은 해 12월 20일까지 본사가 있는 충남 태안과 공주, 경북 구미 등 신규 발전소 건설지역의 초등학교, 아동센터 등 18개 기관에서 ‘신(新)바람 에너지 교실·스쿨’을 진행했다. 사진은 충남 태안 안면중학교에서 진행된 수업 장면

與 박성중 "文정부 공공기관 태양광 설비 234건, 무자격 업체가 시공"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문재인 전 정부 5년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설비가 200건 넘게 무자격 업체에 의해 설치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17∼2022년 전국 182개 공공기관의 태양광 시설 지원 사업을 자체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1752건 중 234건을 전기공사업법상 태양광 설치 자격을 등록하지 않은 시공업체가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 기간 5년동안 전체 예산 365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이런 무자격 업체와의 계약에만 510억원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전국 광역 지자체 곳곳에서도 무자격 업체의 시공 사례가 빈번했다고 전했다. 전기공사업법상 전기공사업체 등록 없이 태양광 설비 설치를 시공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박 의원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만2113건의 태양광 지원 사업이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1214건이 무등록 업체에 의해 설치됐으며 이들 업체가 진행한 사업 예산은 125억원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 62억원 △강원 35억원 △대전 11억원 순으로 무등록 업체에 들어간 예산 규모가 컸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자격증도 없는 무등록 업체와 계약을 통해 태양광 시설을 무분별하게 설치한 것"이라며 "부실시공에 따른 누전, 화재 등의 안전사고 우려와 탈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실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1년 태양광 관련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 사후 위반 사례도 124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축사, 곤충사육사, 버섯재배사 등의 건축물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고 신청해 태양광 전기 판매 우대 혜택을 받았지만 본래 용도로 건축물을 활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된 것이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원전 가동을 틀어막고 발전 단가가 원전의 6배 이상인 태양광 발전에 국민 혈세를 넣어 전기료 상승을 초래했다"면서 "법을 무시한 채 설치한 태양광 시설과 관련해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clip20240115103109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분석기기회사 영인에이티, SCANTECH 3D 스캐너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성분분석부터 계측분석까지 다양한 분석기기를 취급하고 있는 분석기기회사 영인에이티가 SCANTECH(스캔테크)사의 3D 스캐너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SCANTECH의 3D 스캐너 중 SIMSCAN 3D스캐너는 손바닥 크기의 3D스캐너로, 단연코 시장에서 유일한 제품이다.해당 제품은 다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SIMSCAN은 무게 570g, 크기 203 x 80 x 44 mm에 불가해 작업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 있거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더라도 초당 202만회라는 측정 속도를 통해 바로 3D 측정이 가능하다.휴대용 중에서도 소형이라는 강점으로 기존 휴대용 3D 스캐너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34개의 블루레이저 기술로 빠르고 정확한 3D 스캔을 할 수 있다.품질관리, 비파괴 검사, 제품 개발 및 수치 시뮬레이션과 같은 응용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해당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인에이티㈜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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