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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이재명…"세상 고통 비하면 제가 겪은 일은 사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흉기 피습 사건 보름 만인 17일 당무에 복귀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로 출근하는 길에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우리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 뵙는 것도 새롭다. 조금은 낯설기도 한 거 같고 익숙하기도 한 거 같다"며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의 그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일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불거진 ‘자객 공천’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아직 공천한 거 없다. 경선한 걸 가지고 그러는 건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그러나 비명계 집단 탈당, 선거제 문제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김모(67)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고 8일 만인 지난 10일 퇴원해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왔다.민주당 이재명 대표, 당무 복귀 (사진=연합)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가로 고객은 디지로카앱에서 전국 프리미엄·우등·일반 등 모든 등급의 고속버스를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다. 또, 시외버스 예약가능 노선도 추가돼 디지로카앱에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게 됐다.롯데카드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 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29일까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로카페이에 등록한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예매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해준다.한편, 롯데카드가 지난 2022년 선보인 모빌리티 서비스는 △시외버스, 렌터카, 항공, 월미바다열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예매와 광역버스 예약이 가능한 ‘이동 서비스’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최적경로를 찾는 ‘로카 길찾기’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에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고객의 이동을 분석한 개인화 서비스인 ‘모빌리티 리포트’ 등 교통수단 이용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최적 경로 확인, 교통수단 조회, 예매 및 결제 모두를 디지로카앱에서 한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보간 연계성이 높다"라며 "다양한 이동 수단을 추가해 통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롯데카드의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

포스코이앤씨 컨소, 전주 ‘서신 더샵 비발디’ 다음달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다음달 HL디앤아이한라와 함께 전북 전주에서 ‘서신 더샵 비발디’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서신 더샵 비발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40-4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 최고 20층, 28개동, 총 1914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120㎡ 12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7가구 △73㎡ 261가구 △84㎡ 710가구 △120㎡ 77가구 등이다. ‘서신 더샵 비발디’는 서신동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백제대로·전룡로 등이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한 지역 내 이동이 쉽고, 호남고속도로 서전주IC와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 진출입도 편리하다. 전주역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워 전국 주요도시로 쉽게 오갈 수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SRT 전라선이 개통돼 전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직통으로 1시간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만큼, 강남 접근성도 대폭 향상됐다. 백화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도 인접해 있다. 전북대병원·원광대 전주한방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과 전북도청, 전주시청, 전북경찰청, 서신동주민센터 등 각종 공공기관도 이용하기가 쉽다. 서신초, 서문초, 서신중, 한일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전북도청 스마트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반경 1km 이내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학원가도 형성돼 있는 등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입지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커튼월 룩,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를 이용한 스틸 아트월 등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감을 갖춘 단지 외관설계를 필두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지상의 경우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될 계획이다. 아울러, 가구당 1.43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문제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신 더샵 비발디는 지역 내 높은 주거선호도에도 불구하고 그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서신동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규모 브랜드 대단지"라며 "교육, 생활, 자연환경 등 완성형 인프라에 더해 차별화된 상품성 및 상징성 등을 두루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주를 넘어 전북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zoo1004@ekn.kr(첨부) '서신 더샵 비발디' 투시도 ‘서신 더샵 비발디’ 투시도.포스코이앤씨

폐업·질병 겪는 소비자,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유예 된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다음 달부터 실직이나 폐업·휴업, 질병·상해로 장기 입원하는 등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계약자는 최소 1년 이상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17일 생명보험협회는 "보험업계는 지난해 12월 14일 발표된 ‘보험업권 상생방안’의 후속조치로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보험계약자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 시행방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제도는 회사별 전산시스템 반영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사는 생보 22개사, 손보 12개사(AXA손보 제외)다.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받을 예정인 보험계약자는 보험계약자 본인이 불가피한 재무적 곤란 사유 발생을 입증한 경우 이자 납입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실직, 폐업(휴업),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장기입원, 자연재해 등이 재무적 곤란 사유에 해당한다. 최초 신청 시 1년간 납입유예며 유예기간 종료 시 재무적 곤란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일정기간(최소 1년, 회사별 상이) 유예 연장이 가능하다. 유예기간 중 대출원금과 유예이자의 합계액이 회사가 설정한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납입유예가 종료될 수 있다.납입이 유예된 이자는 추후 유예기간이 종료된 후 보험계약자가 상환하거나, 상환이 어려울 경우에는 대출원금에 가산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보험업계와 협회에서는 향후 이자납입 유예 실적 및 현황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보험계약대출 이용자의 이자부담 완화 및 편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 및 시행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pearl@ekn.kr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월부터 실직이나 폐업 등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계약자는 최소 1년 이상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 달랏시 초청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본격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 달랏시 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달랏시 방문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응우옌 반 손 달랏 부시장과 응우옌 띠 빅 떠이 시의회 부의장, 러 민 치엔 달랏대 총장 등이 참여했다. 달랏시 방문단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기획 세미나 참가, KOICA 특강, 기업발표를 청취한다. 또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연구 및 생산 시설, 바이오 기업 견학 등 현장실사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양 도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바이오산업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국제개발협력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달랏시의 방문은 춘천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달랏시에 바이오 생산시설과 장비구축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전문가 파견 등 달랏시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달랏시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선점한 지역 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발전 견인을 기대한다.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춘천시는 달랏시 현장 실사. 사업제안서 제출 등 달라시, KOICA 등과 발 맞춰 긴밀하게 협의하며 2027년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20년 전 생물산업육성 시범도시 선정으로 시작된 춘천 바이오산업 성공신화는 천연물이 풍부한 달랏시에게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라며 "춘천 바이오산업에 있어서도 앞으로의 20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필승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달랏시 업무협약 김장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오른쪽)은 달랏시와 지난 15일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에쓰오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나루호텔에서 ‘2023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손해달 제주항공대 경장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최후근 포항해양경찰서 경사를 비롯한 7명에게도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씩 전달했다. 손 경장은 지난해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항공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7명을 직접 구조했다. 전복된 어선에 갇혀 있던 선원 1명도 발견·구조했다.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 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의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해경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사회복지협의회와 ‘해영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순직해경 유자녀 학자금 지원·공상 해경 치료비 지원·해경 부부 휴(休) 캠프·영웅해양경찰 시상을 비롯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특징주] 대한·흥아해운, 홍해 리스크에 ‘초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대한해운과 흥아해운이 홍해를 둘러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한 영향을 받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715원(29.98%) 상승한 3100원으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흥아해운도 전 거래일 대비 1020원(24.11%) 상승한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주요 해상 무역로인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과 이에 미국·영국 연합군의 대응이 이어지면서 불안정성이 심화한 영향으로 보인다.스위스의 MSC와 덴마크의 머스크 등 해운사들이 홍해 항로에서 철수해 희망봉으로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비는 급등한 상태다.실제 WCI(세계 컨테이너 지수)는 40피트 컨테이너당 3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한 달 전보다 두 배 오른 수준이다. SCFI(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도 최근 2200달러를 웃돌고 있다.yhn7704@ekn.kr

이준석 "사심 없다는 이낙연, 신당은 왜 하나"…험지 출마로 직격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제3지대 통합 신당론 중심에 선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통합 전 더불어민주당계 신당들 ‘교통정리’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출마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무리 잘게 나눠가지고 분절해서 우리는 5~6개 한다 하더라도 크게는 두 덩어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대학가 이런 데 가보면. 주방은 하나인데 그 집에서 냉면도 하고 중국집도 하고 돈가스도 하고 이래가지고 광고판은 3개씩 돌리는 집들이 있다. 그런데 전화해보면 똑같은 사람이 받는다"라며 "그것을 하나의 집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3개의 집으로 볼 것이냐 이런 것은 냉정하게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금태섭 (전)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생각을 나눠 보니까 본인이 굉장히 헌신하는 위치로 가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더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보는 것처럼 개별 주체 모두가 빛나는 형태로 가지는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5개 정당 합당 방식보다 국민의힘계인 개혁신당과 민주당계(새로운선택·한국의희망·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통합 신당 간 1:1 합당 방식이 적절할 것이라는 주장으로 보인다. 형식상으로만 놓고 보면 개혁신당 지분이 20%에서 50%로 늘어나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특히 "솔직히 말하면 개혁신당 입장에서 (5개당 합당을) 누가 하겠는가"라며 "저희 내부 구성원들도 굉장히 그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라고 했다. 그는 "만약에 저희가 1대1대1대1의 구도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이준석 당하고 천하람 당이 따로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데 그런 건 굉장히 정치 공학적이고 국민들은 관심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절은 의미가 없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어떤 지도자들에게 힘을 몰아주느냐가 가장 큰 관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럿으로 갈라진 민주당계 신당이 ‘정치 공학적’이라는 견제구를 던지면서, ‘주도권’은 지지율 등에서 앞서는 개혁신당이 쥘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제3신당 통합 신당에 대한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부정 전망에도 "김종인 위원장이 정확하게 보셨을 것"이라며 "앞에 나오는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이야기들은 저도 안 믿고 국민도 안 믿는다. 이런 것을 두루뭉술하게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낙준(이낙연·이준석) 신당 성사 여부에는 "기대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도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에 "지금 신당 추진하시면서 나는 사심이 없다는 말을 계속하신다"며 "사심 없는 도전의 결과물이 불출마인 건 약간 제 문법으로는 이해가 안 간다"고 직격했다. 그는 "저는 신당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전장에서 뛰는 도전을 하겠다고 했다"면서 이 전 대표에 "선봉에 서셔야 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바른미래당이나 이런 걸 하면서 겸손한 척 뒤로 빠지는 분들의 내심이 뭔지도 대충 알고 결과도 어떤지 대충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건 제가 기대하는 바는 아니다"라고 선을 명확히 그었다. 이 전 대표가 대권 등 정치적 목표를 유권자에게 분명히 밝히고, 험지 출마 등 총선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거듭 "겸손한 사람에게 표를 주는 국민은 양대 정당일 때나 가능한 것이지 제3지대 하겠다는 사람의 자세가 겸손함일 수는 없다"며 "겸손함이 자세라면 기존 정당에 머물러 있는 게 겸손함이고 내려놓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hg3to8@ekn.kr밝은 표정의 이낙연-이준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연합뉴스

"롤(LoL)은 LG울트라기어로"…LG전자, 젠지와 파트너십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4년까지 세계적인 e스포츠 기업인 ‘젠지 이스포츠(젠지)’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LG전자는 고성능 게이밍 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글로벌 e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젠지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의 다양한 게임리그에서 세계 정상급 e스포츠팀을 운영하는 e스포츠 전문기업이다. 젠지 소속 선수들은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회 참가 시 LG 울트라기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 선수단 관련 콘텐츠 제작, 팬 미팅 행사 등에도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를 활용한다. LG전자는 지난해 선보인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oL 에디션’ 등 최상의 게이밍 모니터를 젠지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 또 젠지가 운영하는 글로벌 아카데미의 학생들에게도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게이밍 모니터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젠지 선수단과 학생들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생생한 피드백을 게이밍 모니터 개발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실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oL 에디션’의 뒷면과 스탠드 등에 젠지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캐릭터와 로고 등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27형 올레드 게이밍모니터에 리그오브레전드 맞춤 디자인을 적용했다. 게임 속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게임 로고를 모니터 뒷면, 스탠드 등에 적용해 이색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디자인 경험은 물론,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로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젠지 소속 리그오브레전드 스타 프로게이머이자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쵸비’ 정지훈 선수는 "개인적으로 27형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모니터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환이 빠른 게임 화면을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플레이를 돕는다"고 평가했다. 젠지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를 공식 모니터로 채택한 이후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리그(LCK)에서 지난 2022년 서머, 지난해 스프링과 서머까지 3개 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한 바 있다. 아놀드 허 젠지 이스포츠 최고경영자(CEO)는 "역동적인 LG 울트라기어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해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좋은 성적과 최고의 게이밍 경험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 상무는 "프로게이머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의 차별화된 성능을 앞세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는 올해로 3년 연속 리그오브레전드 한국·유럽 리그에서 공식 모니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sojin@ekn.krA 젠지 이스포츠 소속 스타 프로게이머 ‘쵸비’ 정지훈 선수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2PM 이준호, ‘다시 만나는 날’ 한국어 버전 발매

그룹 2PM 멤버 이준호가 17일 새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표한다. 이 곡은 2017년 일본 미니 5집 ‘2017 S/S’ 수록곡의 한국어 버전으로 지난 13일과 14일 개최한 약 5년 만의 국내 단독 솔로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준호는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호의 감미로운 보컬과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따스한 가사가 설렘을 전한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일본에서 선보인 ‘캔 아이’(Can I)와 ‘나싱 벗 유’(Nothing But You) 한국어 버전을 음원으로 발매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2PM 이준호가 새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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