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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너무 오르네"…엔화·원화 등 환율 급등하자 당국 개입에 촉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달러 강세에 한국 원화, 일본 엔화를 포함해 아시아 통화가 일제히 약세를 이어가자 시장 참가자들이 당국 개입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은 "달러화가 다시 오르자 자국내 통화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개입에 따른 전략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중앙은행은 대만 총통 선거 이후 대만달러 가치가 급락하자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의 경우 전날 당국 관계자가 달러 대비 원화 환율 움직임이 지나치다고 말했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자국 통화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 환율 상승(엔화 가치 하락)에 대한 당국의 개입도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캐피털닷컴의 카일 로다 애널리스트는 "시장 전반에 개입이 많아진다는 것은 우려사항"이라며 "달러 강세에 이어 트레이더들의 포지셩닝에 따라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조기에 인하할 것이란 트레이더들의 베팅이 갈수록 축소되자 블룸버그 달러지수는 올 들어 2% 가량 급등했다.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한창 들썩이던 지난해 12월 당시 피델리티, JP모건체이스,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올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달러화 강세는 작년만큼 장기추이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최근의 급등세는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과 금융 당국에게 현실을 직감하게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블룸버그는 이어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가 올해 주요국 중 통화가치가 가증 크게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연초에 달러당 140엔대에 머물렀던 엔/달러 환율은 현재 147엔대까지 4% 넘게 급등했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달러=150엔’에 바짝 다가가자 개입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경우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4.5원 내린 달러당 1339.7원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 대만달러의 경우 이번 주에만 가치가 1.5% 급락했다. 이와 관련, 바클레이즈의 레몬 장 전략가는 "한국은행과 인민은행이 시장 변동성을 완화시키려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은이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데 이는 원/달러가 넓은 범위에 거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달러화가 앞으로도 강세를 보일 경우 인도, 인도네시아처럼 경상수지와 재정적자가 악화하는 국가들은 통화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한국, 일본 등 화력이 충분한 국가들이 적극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 측면에선 최근 한국 원화가 최근에 가장 극심했기 때문에 개입에 가장 취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달러, 환율, 원화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연합)

김의승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갖고 출마 ‘공식 선언’

안동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김의승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동·예천)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선동정치와 방탄정치를 종식하고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역과 관련해서는 김 예비후보는 " 안동과 예천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데도 그동안 인물부재로 인해 지역의 발전이 정체됐다"고 진단하고 "서울시 행정부시장 등 고위공직자 출신으로서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가동해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은 서울시의 예산 47조를 직접 편성하고 주요 사업들을 성공시킨 차별화된 경제정책전문가"로 자평하며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특히 이날 김 예비후보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차분하게 자신의 개괄적인 지역의 문제점과 비전을 제시해 경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료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동, 예천은 심각한 고령화와 취약한 산업기반,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지역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진단하면서 앞으로 도청 중심도시와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우선이라 밝히고, 또 관광산업 증대와 기업 유치 등으로 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029년 개항하는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도시의 역할을 찾아 지역 성장을 반드시 견인 하겠다"고 강조 했다. 한편 김의승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초·중·고를 고려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행정고시 36회로 입직해 서울시 일자리기획관, 행정국장, 관광체육국장,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jjw5802@ekn.kr김의승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갖고 출마 ‘공 김의승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육휴 vs 임대주택·대출…여야 공약, 부부들 정말 끌릴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동시에 내년 총선 저출산 공약을 내놨다. 큰 골자는 국민의힘은 육아 시간 보장에, 민주당은 자산 지원에 맞춰진 모양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공동본부장 유의동 정책위의장)는 18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1호 공약으로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아이를 낳으면 주어지는 출산휴가를 ‘엄마·아빠휴가’로 바꾸고 산모는 3개월, 아빠는 한 달 유급휴가로 의무화하는 내용 등이 핵심이다. 국민의힘은 배우자도 임신 중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 육아기 유연근무는 시차근무, 재택근무, 단축근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기업 특성과 근로자 선호도에 따라 운용케 하겠다고 했다. 관련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공지 의무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으로 순차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행 ‘일 1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00만원’인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급여 상한은 ‘일 2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원’으로 늘린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아이가 아플 경우 1년에 5일까지 자유롭게 유급으로 쓸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육아휴직은 월 급여를 최대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고용 지원금은 기존 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대체인력으로 경력단절자나 중·고령 은퇴자를 채용하면 240만원으로 더 올린다. 중소기업에는 대체인력 고용이 어려울 경우 업무를 떠안게 되는 동료에게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지급한다. 육아기 단축 근로뿐 아니라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대행에도 적용한다. 또 외국인을 대체인력으로 고용하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한도를 높여준다. 저출생 정책에 적극 호응해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법인세를 감면한다. 청년 근로자 저축·대출금리도 우대한다. 내년부터는 특수고용직, 예술인, 자영업자, 농·어민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에도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해 아이 돌봄 직업별 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날 민주당도 앞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온동네 초등돌봄, 경로당 주5일 점심 제도에 이은 4호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우선 주거 대책으로 ‘우리아이 보듬주택’을 내걸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주택을, 3자녀 출산 시 33평 주택을 분양전환 공공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을 현행 7년 차에서 10년 차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자산 대책은 ‘결혼-출산-양육 드림(dream) 패키지’로 이름 지었다. 우선 비용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출산 지원금’을 도입토록 했다. 소득이나 자산과 무관하게 모든 신혼부부에게 가구당 10년 만기 1억원을 대출해주고,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원리금을 차등 감면하는 방안이다. 첫 자녀 출생 시 무이자로 전환해주고, 둘째 출생 시에는 무이자 혜택에 더해 원금을 50% 깎아준다. 셋째를 낳으면 원금 전액을 감면한다. 양육 지원금은 ‘우리아이 키움카드’, ‘우리아이 자립펀드’가 골자다. 키움카드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아동 수당을 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립펀드는 출생(0세)부터 고교 졸업(1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펀드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부모도 매달 10만원씩 입금할 수 있고, 자녀는 성인이 되면 원금과 운용수익을 학자금이나 주택·창업·결혼 자금 등의 용도로 인출할 수 있다. 이때 증여세는 감면되고, 펀드 수익 전액은 비과세된다. 돌봄 대책은 현행 중위소득 150%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모든 가정에 제공하고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미혼모·미혼부나 비혼 출산 가정에는 추가로 특별 바우처도 지원한다. 일·가정 양립 정책 핵심은 부모 누구나 출산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을 쓸 수 있도록 보장한 것이다. 육아휴직 신청 시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방안도 담겼다.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라면 매달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hg3to8@ekn.kr한동훈이재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의 눈] 중기부장관 현장행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과 동시에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느 경제부처 장관들이 취임하면 초반에 산업계 현장을 돌면서 인사 겸 업계 애로를 수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에 해당하지만, 오 장관의 현장 발걸음은 남다른 배경을 깔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2024년 새해 업무 시작일인 이달 2일 공식 일정에 들어간 오 장관은 지난 1988년 외무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35년간 외교관을 지낸 정통관료이다. 이런 경력 때문에 지난해 대통령실이 오 장관 후보를 발표하자 야당과 현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정책 사항을 총괄하는 중기부 장관에 걸맞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냐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장관 임명 뒤 오 장관은 이같은 비판적 외부 지적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누구보다 소관업무의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을 것이다.실제로 현장 행보때마다 오 장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노란우산 공제 확대 △전통시장 디지털화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 △민간 중심 벤처펀드 조성 같은 중기부의 주요 정책 추진과제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취임 하루 전인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9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과 반려동물용품 업체를 만났고, 지난 16일 ‘제1차 소상공인 우문현답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그러나, 항상 정부부처 기관장들의 현장 방문에서 보듯 취지를 이해하면서도 그 실효성을 두고는 항상 설왕설래 평가가 다르다.이번 오 장관의 현장 행보에서 드러난 아쉬움은 비록 취임 직후 이뤄진 일정이란 점에서 준비 기간이 짧음을 감안하더라도 현장에서 밝힌 중기부의 정책 추진 내용들이 기존의 내용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기자가 현장 동행취재했던 용산 반려동물용품 업체 방문 자리에서 신임 장관으로서 중소기업의 현장을 면밀하게 살펴보기보다는 제품이 전시된 회의실에서 간단한 사업 소개를 듣고 사업주의 애로점을 물어보는 여느 장관의 ‘루틴 행태’를 보여줬기 때문이다.지난 16일 열린 소상공인 정책협의회에서도 올해 바뀐 중기부의 정책 중심으로 상호소통하는 자리임에도 행사는 사실상 소상공인이 요구하는 민원성 내용을 듣는 성격으로 흘러 앞으로 정책협의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까라는 의구심마저 들었다.국가경제의 풀뿌리인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성장시키고 보호해야 하는 중기부의 수장직을 맡은 오 장관이 현장과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펼쳐 일각의 자질 부족 논란을 말끔하게 떨쳐버리기를 바란다.김유승 유통중기부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군포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사업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 동명기술공단)이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을 위해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이날 군포시청에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와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포·안산·의왕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고역(신분당선)에서 의왕시 의왕역(1호선)을 거쳐 안산시 반월역(4호선) 14.54㎞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으로 약 1조6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OU 체결 이후 신분당선(광교~반월)을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건설과 조속한 개통을 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전국에 고속철도와 철도 182km, 지하철40km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 지자체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민자사업 추진동력 확보와 대외적 선점효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군포시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협력과 행정 업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보도자료]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사업 MOU 체결사진_1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군포시청과 18일 민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좌측부터)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 하은호 군포시장,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 쌍용건설

"페인트 폐기를 더 쉽게"…삼화페인트, 수성 페인트용 고화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이 수성 페인트용 고화제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화페인트가 출시한 페인트 이지하드너는 페인팅 후 남은 페인트를 쉽게 폐기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남은 페인트에 붓고 잘 섞이도록 저으면끝이다.5~10분 지난 후 페인트가 완전히 굳으면 지정폐기물로 버리면 된다. 삼화페인트가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출시한 이유는 소비자의 페인트폐기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사용하면 페인트 용기에서 페인트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용기 재활용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특히, 잘못된 폐기 방법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 유통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며 "이 제품이 페인팅 진입장벽을 낮춰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 삼화페인트공업의 ‘페인트 이지하드너’를 수성 페인트 ‘아이럭스 올코팅’에 붓는 모습. 삼화페인트공업

㈜LG, 작년 영업이익 1조5890억원…전년 比 18%↓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그룹 지주사 ㈜LG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58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8.2%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4453억원으로 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143억원으로 33.2% 줄었다. LG 측은 "자회사 이익 감소로 인한 지분법 손익 변동 및 2022년 ㈜디앤오 중단 영업손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전했다. yes@ekn.krLG그룹 본사 전경. LG그룹 본사 전경.

중앙대, 2024년 최고위과정 ‘The GOLF’ 원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는 2024년 최고위과정 ‘The GOLF(The Global Opinion Leaders Forum)’ 원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최고위과정 ‘The GOLF’는 2022년도 신설돼 그동안 동·하계 워크샵과 월례회, 자선골프대회,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원우들의 네트워크와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2024년도 교육과정도 기존 과정과 같이 국내 최고의 명문 CC에서 진행하는 18홀 라운딩과 1박 2일 워크숍, 세미필드(Par3)에서의 1대1 레슨을 통한 실전 연습 등과 함께 골프의 철학, 건강의학, 스포츠심리·마케팅, 건강재활 등 골프와 관련된 분야의 명사특강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다. 특히, 3회에 걸친 1대1 실내 책임프로 레슨을 통해 원우들의 골프 기량 향상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중앙대 최고위과정 ‘The GOLF’는 현역과 레슨에서 우수한 성적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한 프로들로 주요 강사진을 구축하고 있다. ‘The GOLF’는 임진한 프로를 필두로 배경은, 김현명, 정두식, 이현 프로가 책임프로로 원우들의 필드와 레슨 교육을 담당한다. 운영프로는 KPGA 김상기 프로와 KLPGA 김도연 프로가 맡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과정을 통해 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분야별 최고의 전문 교수진과 긴밀한 네트워킹 기회와 교육 종료 후에도 해외 워크숍이나 원우회 골프대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골프 실력 향상과 원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과정 수료 시에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수료패와 더불어 중앙대 총동문회 회원자격과 중앙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동문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The GOLF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과 특강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이뤄지고 골프장과 세미필드, 실내연습(압구정, 여의도) 등 외부 실습수업은 입학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원우 모집 기간은 3월 말까지이며, 전형 방법은 서류 전형 후, 개별 합격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앙대

서울게임아카데미, 2024년 일반고 고교위탁 게임전문가 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2024년 고3이 되는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이다. 2024학년도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은 크게 게임프로그래밍 과정과 게임그래픽 과정으로 나뉜다. 우선,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은 ‘c++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게임그래픽 과정은 ‘게임 2D·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예비 3학년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제안하는 제도다. 국가에서 정한 기관을 통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교육훈련기관으로 학교 대신 등교를 하며 훈련을 받는다.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학생들은 게임개발자 교육에 참여하고 추후 게임 회사 취업 지원 기회를 얻는다. 아카데미에서는 게임 관련 진로상담, 게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과정은 게임의 다양한 부분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본 업무 능력 및 실무능력 획득이 용이하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 학생들이다. 모집캠퍼스는 종로본원, 부산캠퍼스, 일산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교육 게임개발자 과정은 취업을 위한 실무학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과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취업을 위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게임의 서비스 형태 및 영역별 전문 교육 체재를 구축해 모든 교육생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서울게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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