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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등 후보자 공개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5~26일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개 모집 대상은 △전무이사 1명 △지도이사 1명 △신용공제대표이사 1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 임기는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임기는 2월 23일부터 2025년 3월 14일까지다. 지원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회계·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2일부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선출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3일 대의원회에서 결정된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임 준법감시인, 자금운용부문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로 구성된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는 앞서 지난 17일 제3차회의에서 당초 혁신안에서 제시한 준법감시인 외 자금운용부문장까지 공개모집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미헌, 설 맞이 사전 예약 진행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미헌이 다가오는 2024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사미헌에서 준비한 설날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미헌 본점과 사미헌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3%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율이 적용된다.사미헌은 20여종의 선물 세트 구성을 준비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단체 선물로 준비할 경우 300만원 이상 결제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정성 선물 세트’는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정성 1호는 사미헌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사미헌 갈비탕, LA갈비, 야채소불고기, 만능 육수로 구성되었으며, ▲정성 2호는 다양한 맛의 갈비탕을 선물하기 좋은 탕세트로 명품 갈비탕, 능이버섯 갈비탕, 전복매생이 갈비탕, 사미헌 갈비탕, 만능 육수로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정성 3호는 보양식으로 인기 높은 꼬리 곰탕, LA갈비, 만능 육수로 구성되어 있다.정성 선물 세트는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미헌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 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지프, 순수 전기 SUV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프가 탄소 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왜고니어 S’ 모델의 일부를 1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왜고니어 S는 배터리전기차(BEV)로, 지프의 전설적인 SUV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다. 왜고니어 S는 올 가을 미국 시장에 판매를 시작해 이후 전 세계 주요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왜고니어 S는 어떤 지형이든 주파할 수 있는 4xe 성능, 지프 고유의 첨단 기술 및 인상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날렵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 그릴은 동급 최초로 LED를 적용했다. kji01@ekn.kr사진자료-지프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왜고니어 S' ‘왜고니어 S 출시’는 지프 브랜드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일환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안성’이 이어가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총 622조원을 투입, 세계 최고 ·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한다는 발표 이후 용인과 평택에 이어 반도체 호재를 이어갈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린다. 이천, 성남 판교, 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안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안성은 현재 30% 수준인 반도체 소부장 자급률을 2030년까지 50% 수준으로 높이고, 현재 4개인 매출 1조원 이상 소부장 기업을 10개로 늘리겠다는 발표가 대형 호재다. 지리적으로 평택과 맞닿은 평택 생활권임에도 고덕신도시 84㎡ 아파트 시세(약 9억 원대) 대비 거의 절반 가격대에 새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2021년 1월 전세 값을 기준(100p)으로 지난해 가격을 비교한 전세 가격지수에서 서울은 84.5p, 경기도는 82.7p를 보인 반면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95.4p를 기록할 정도로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라며 "기타 반도체 수혜 도시들에 비해 분양 중이거나 공급될 물량이 많고 교통, 입지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현재 안성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 블록 12개 동, 전용면적 74~100㎡, 총 992가구(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규모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고, 스타필드 안성과 안성IC도 가깝다.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관련 정부 발표 후 4억원 대에 평택생활권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각종 금융 혜택과 무상옵션 등을 감안하면 평택에서 신규 공급 중인 아파트 대비 1억 원 가량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안성 당왕지구에서는 SM상선 건설부문이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총 976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84㎡로만 구성돼 있으며, 최근 견본주택 방문객의 발길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남광토건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안성 하우스토리 퍼스트시티’ 총 468가구를 공급 중이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현재 전국에서 각종 개발계획이 가장 핫 한 곳이 바로 평택과 안성"이라며 "초대형 개발이 진행되면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고소득 인구가 유입되고, 주택매매 시장도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안성 - 투시도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투시도.사진=효성중공업

[이슈분석] 11차 전기본 초안 공개, 계속해서 미뤄지는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2028년까지의 국내 발전설비 계획을 담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실무안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공개를 목표로 했지만 무산됐고, 해를 넘긴 이번 달에는 19일 경 발표하기로 했지만 논의가 길어지며 또다시 지연됐다. 빨라야 이달 말께 윤곽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다.이번 계획은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사실상 첫 계획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크다. 집권 직후 발표된 10차 전기본의 경우 시기 상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이 온전히 반영될 수 없었다. 정부도 중요성이 커진 11차 전기본 계획 수립을 위해 당초 일정보다 서둘러 수립에 착수했다. 하지만 신규 원자력발전소 규모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면서 실무안 발표는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전기본 수립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미 지난해 마무리 됐어야 하는데, 원자력발전 확대를 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실에서는 신규 원전 10기를 반영하길 바라고 있지만 산업부 내부에선 2기에서 최대 4기로 반영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대통령실에서 산업부에 신규 원전 10기를 11차 전기본에 반영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정부 정책상 원전 10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반영하는 것과 대통령실에서 넣으라고 해서 추진하는 것에는 무게감 차이가 있다. 후자의 경우 정쟁화 될 수밖에 없다. 대통령실과 산업부의 입장에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부가 이번 계획에 신규원전을 반영하기 위해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는 에너지업계의 관측과는 다소 다른 양상이다. 11차 전기본 총괄위원장인 정동욱 중앙대 교수도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규원전 건설은 아직 정확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무조건 반영한다’ 혹은 ‘반영 하지 못 한다’ 둘 다 불확실하다"며 "원자력발전은 워낙 규모가 커 대규모 부지가 필요하고 건설기간도 긴만큼 정부에서도 계획에 쉽게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위원장은 19일에도 "아직 적정 에너지 믹스에 대해 검토 중이다. 각 분과 위원들과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원전 4기가 추가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정부가 여론 파악을 위해 언론에 정보를 노출했다는 분석도 있다.11차 전기본의 핵심 내용은 △전력 수요 전망 상향 조정 △신규원전을 포함한 원전 비중 확대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화력발전 축소 △전력수요 증가 따른 액화천연가스(LNG)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속도 조절 등이 담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계획에 따라 발전설비 물량이 결정되는 만큼 에너지 업계에서는 전력수요 전망과 각 발전원별 비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차 전기본의 2036년 전력 수요 전망치는 10차 계획보다 5GW 이상 많은 140GW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중립을 위한 전기화 수요와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수요 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중심이 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필요한 추가 전력만 해도 10기가와트(GW)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전기본 수립에 참여한 바 있는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는 "11차 전기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신규원전 확대와 수요전망이다. 전기본은 전력 수요 전망에 맞춰 공급 계획이 따라가는 구조다.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석탄 발전을 줄이고, 이를 원전이나 재생에너지와 같은 무탄소 전원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석탄 발전은 거의 항상 가동되어야 하는 기저전원이다. 간헐성 때문에 평균 이용률이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전원이 아니다"라며 "특히 2030년 ND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30%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매년 재생에너지를 9GW 이상씩 급격히 늘려야 달성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20년 한해 설치된 재생에너지 5.3GW가 역대 최대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한 목표"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또 "석탄 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무탄소 전원은 현실적으로 원전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원전 비중의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최근 재생에너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이따금 발생하는 수급 불안정에서 보듯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계통의 대규모 증설이 요구되고 있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해 11차 전기본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을 기존 목표 30%에서 20% 내외로 하향 조정해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11차 전기본 수립보다 신규원전 부지확보, 전력계통의 적기 확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 발전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기존 석탄화력, 재생에너지 설비들이 계통부족으로 송전제약에 시달리고 있다. 전력당국은 합리적 전력 수요를 유도하는 전기가격 결정 체계를 비롯해 신규원전 부지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전력계통의 원활한 확충을 위한 특별법 마련과 같은 후속 조치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jjs@ekn.kr

배우 김고은, 영화

김고은이 ‘파묘’로 돌아온다. 오는 2월 김고은이 영화 ‘파묘’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무당 ‘화림’ 역을 맡아 극을 꽉 채울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스틸과 영상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김고은의 묘한 비주얼과 기이하고 매력적인 눈빛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김고은은 데뷔 이래로 연기 변신과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 왔다. 영화 ‘은교’로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고은은 도화지 같은 배우가 무엇인지를 톡톡히 보여주며 늘 새로운 얼굴로 대중 앞에 섰다. 영화 ‘차이나타운’의 일영, 드라마 ‘도깨비’의 지은탁, ‘유미의 세포들’의 김유미, 영화 ‘영웅’의 설희, ‘작은 아씨들’의 오인주 등 매 작품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완벽히 표현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김고은의 캐릭터 소화력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젊은 나이에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클래스 무당을 연기한다. 그는 "직업적 특성과 퍼포먼스들, 경문을 외는 과정, 징을 치는 모습 등 어설퍼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 능력 있고 프로페셔널한 무당의 굿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첫 도전임에도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화려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로 돌아올 김고은의 강렬한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파묘’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며, 김고은은 현재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촬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고은_파묘_스틸_01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출연한다.쇼박스 김고은_파묘_스틸_02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출연한다.쇼박스

한국타이어, 설 명절맞이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신입사원 107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설 명절맞이 밑반찬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을 추구하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107명은 대전광역시 소재 행복한집 무료 급식소를 찾아 직접 전을 부치고 불고기 재료를 준비하는 등 밑반찬 키트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가정 200세대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물가 상승에 따른 생필품 구매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식용유 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한국타이어의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약 3주간 기본 소양과 경영철학을 이해하는 입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의 인재상인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서 개인의 성장 비전을 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설 명절맞이 밑반찬 키드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회의 지속가능하고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자 올림픽 운영 차량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요타자동차는 2015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메인 스폰서이자 올림픽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의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운영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해당 대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는 작년에 한국 출시한 ‘프리우스’, ‘알파드’, ‘하이랜더’를 비롯한 총 5종의 토요타 브랜드 차량이 운영 차량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아이스 아레나에 렉서스 ‘RZ’와 ‘RX’, 토요타 ‘크라운’과 ‘하이랜더’ 차량까지 총 4종을 전시하여 최신 전동화 차량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이들의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토요타자동차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꿈을 구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가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시행 일자는 오는 22일, 첫 격주 금요일 휴무는 다음달 2일이다. 포스코는 2018년 상주 직원들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업무 시간대를 정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은 1개월 이내의 단위기간을 정하고 주 평균 40시간 이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신설되는 제도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의 근로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힌 것이 핵심이다. 약 1만여 명의 상주근무 직원들은 신설된 격주 주 4일제형 근로시간제 또는 기존 근무형태 중 희망하는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포스코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확대하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더해 젊은 세대의 유연한 근무제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조직 구성원이 유연한 근무여건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원격 근무제를 활성화했고 복장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원들이 격주마다 생기는 연휴를 활용해 리프레시를 즐기고 다양한 자기계발 활동을 펼치면 업무 집중도·창의성·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센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이준석 때도 진 곳 지켰는데…한동훈의 김경율 "있는 줄 몰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 구성원인 김경율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구 을 지역 공천자인 것처럼 표현해 논란인 가운데, 김 비대위원이 해명을 내놨다. 김 비대위원은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마포구 을은) 제가 가겠다고 했다"며 "다들 좀 여러 가지 이유로 피하고 초강세 지역이고 해서 피하길래 아무도 안 하면 내가 가마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서 서로 서초, 강남 가려고 하더라. 저라고 영입 과정에서 그런 말이 안 나왔겠는가"라고 덧붙였다. 마포구 을이 진보 진영 초강세 지역인 만큼, 한 비대위원장이 자신에게 공천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 마포구 을은 이준석 전 대표 시절 국민의힘이 대승했던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마포구청장 당선자인 박강수 구청장 보다 유동균 당시 민주당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은 지역이다. 득표율로는 박 구청장이 45.6%, 유 후보가 47.8% 수준이었다. 이는 특히 조성주 정의당 후보가 5.3%가량을 득표해 진보 진영 표심이 분산된 결과였다. 다만 현재 마포 을 지역에는 김성동 전 당협위원장이 총선에서 3연속 낙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4번째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김 비대위원은 자신과 한 비대위원장이 당내 경쟁후보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하고 저하고 둘이 대화하면서 시작된 건데 그 과정에서 제 실수가 좀 컸던 것 같다"며 "여기 지역 당협위원장이 검색해보면 예비후보로 등록이 안 돼 있더라. 그래서 제가 ‘여기 비어 있네요’ 정보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실수의 한 80%는 저로부터 비롯되었고 20% 정도는, 저도 남 탓을 하는 셈이긴 한데 한 비대위원장님이 좀 그걸 검증해 보지 못한 그런 게 있지 않나"고 덧붙였다. 앞서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이번 4월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 김경률이 (마포을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김 비대위원 손을 들어 올렸다. 한 비대위원장은 특히 자신이 직접 출마를 권유했다면서 "내 부탁을 수락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이 자리에서 말하는 이유는 혹시 마음이 변할까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 이후 김 전 위원장은 현재까지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인사회 자리에 함께 있었던 김 전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충격이었고 참담했다"며 "저에 대해서도 굉장히 좀 굉장히 안 됐다는 눈길을 느꼈다. 그때도 지지자들이 와서 ‘나가자 왜 앉아 있느냐’ 이랬지만 인사말 끝날 때까지는 있다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 권유 이전에 자신이 먼저 출마 의사를 타진했다는 김 비대위원 해명에는 "조금 우습다.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타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내가 제2의 김성동이 될지 모른다’, ‘우리 지역이 제2의 마포을이 될지 모른다’, ‘항간에 들리던 말들이 이제 시작되는 구나’ 이런 걱정들을 당연히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는 선거는 의미가 없다"는 취지의 한 비대위원장 발언에도 "기가 막힌다"면서 "이 어려운 곳에서 땀 흘리면서 때로는 눈물 흘려가면서 대선 치르고 총선 치르고 지방선거 치르고 뭔가 일궈보겠다고 노력해온 사람들의 노력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느냐"라고 질타했다. 이어 "당의 중책을 맡은 분으로서는 정말 선배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거듭 "이렇게 무시하는 발언이 있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김 비대위원은 "김성동 당협위원장님께는 정말 죄송하고 이른 시일 내에 한번 찾아뵙고 싶다"며 "전략공천 원하면 좀 다른 데 원했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정말 엎드려 사죄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hg3to8@ekn.kr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지난 1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경율 비상대책위원과 포옹하며 주먹을 쥐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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