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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출간] 고수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세금을 왜 이렇게 자주 내요?", "무슨 세금이 이렇게 많아요?", "세금신고 어려워요." 현직 세무사인 저자는 십수 년 동안 거래처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이런 하소연을 자주 들어 왔다. 시간·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고객들에게 일일이 들려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차에 이 책에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님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했다.사업을 시작하면 돈이 잘 벌리면 잘 벌리는 대로, 안 벌리면 안 벌리는 대로 고민거리가 있다. 돈이 잘 벌릴 때는 많은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준비해야 하고, 안 벌릴 때는 직원들 월급과 처리해야 하는 미수금이 걱정된다. 안 벌릴 때에도 내야 하는 세금과 4대보험은 사장님들을 무척 힘들게 한다. 신간 ‘고수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에서는 사업자등록부터 각종 세금신고까지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절세 방법을 담았다. 초보 사장님부터 고수 사장님까지 사업 연차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 대비 방법을 짚어 준다.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쌓인 연륜과 레벨업된 실력만큼 위험들도 끊임없이 새롭게 나타나게 되는데 세무지식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사업할 때 만나게 될 위험들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1년 동안 내는 세금 일정을 살펴보면 정말 다양한 세금을 쉴 새 없이 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사업 연차별, 사업 형태별에 따라 내는 세금의 종류와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가상의 창업 스토리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부동산임대업, 음식점업, 쇼핑몰업, 학원업, 카페업, 유흥주점업, 도소매업, 핸드폰 대리점업, 스크린골프장업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업종별로 유의해야 할 점과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또 세금신고 시기 등 세법과 관계된 조언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적용할 만한 팁들도 정리했다. 사업을 시작할 때 매출이 없더라도 사업자등록을 미리 해 놓으면 상품을 구입하거나 인테리어 등 시설투자비용과 같은 매입에 대해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을 수 있다든지, 어떤 업종으로 신고하느냐에 따라 경비율에 차이가 있다든지 등 같은 매출이라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는가에 따라 세금을 줄일 수 있다.제목 : 고수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 - 초보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저자 : 김철훈발행처 : 경향BPyes@ekn.kr[신간도서 출간] 고수 사장님의 세금 줄이기

[신간도서 출간] 4평이면 충분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당신이 지나치던 보잘것없는 공간에 주목하라."소자본으로 성공한 브랜드, 요즘 핫플레이스에는 ‘이것’이 있다. 4평 남짓한 작은 공간, 반지하, 맨땅, 오래된 건물과 낙후된 상권까지. 바로 지리·공간적 약점이다. 백화점 신사업 발굴부터 외국계 부동산 회사를 거친 부동산 개발자이자 공간 기획 전문가인 저자는 불리한 부동산 조건을 영리하게 활용한 22개 브랜드를 엄선해 그들의 입지 전략과 공간 기획 비법을 분석했다. 단순히 브랜드의 성공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적 인사이트를 촘촘하게 녹여 냈다는 것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본문은 부동산의 특성에 따라 크게 5부로 구성된다. 저자는 작은 부동산, 숨은 부동산, 주거 부동산, 오래된 부동산, 땅 부동산 키워드로 나눈 후 각 입지에 부합하면서 롱런하는 알짜배기 브랜드를 소개한다. 모두가 초호화 역세 상권을 두드릴 때 낙후된 상권과 저평가된 건물을 200% 활용한 이들이다. 자신들의 콘셉트에 충실한 공간 기획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성공한 브랜드들의 입지 노하우와 공간 활용법을 밀도 높게 들려준다.좁은 골목 4평 매장에서 향기로 발길을 붙잡은 향 전문 브랜드 그랑핸드, 협소하고 오래된 지상 1.5층의 주택 공간을 자유분방한 유럽 정육점처럼 브랜딩하며 국내 샤퀴테리(유럽식 가공육)의 대중화를 이끈 소금집델리 등 명확한 타기팅과 콘셉트, 마케팅으로 성공한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이야기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구성해 해당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무심코 지나치던 볼품없는 공간에서 돈과 사람을 부르는 황금알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 핫플레이스를 찾는 소자본 창업가, 저비용 투자로 성공의 공간을 만나고 싶은 부동산 관계자, 완전히 새로운 브랜딩 이야기를 알고 싶은 브랜드·공간 기획자 및 마케터, 부동산 가치를 높여 줄 임차인을 찾는 건물주 및 토지주, 공간과 부동산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지적인 독자 모두가 흥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4평이면 충분하다 - 오래가는 브랜드의 한 끗 차이 입지 전략 센스저자 : 우창균발행처 : 블랙피쉬yes@ekn.kr[신간도서 출간] 4평이면 충분하다

[신간도서 출간] 2024 9대 테마 투자 트렌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반도체와 2차전지에서 플랫폼과 신성장산업까지. 올해를 뜨겁게 달굴 9대 업종과 투자 트렌드를 집중 분석한 책이 나왔다.‘어떤 테마’가 증시를 주도할까? 가장 주목해야 할 ‘업종과 종목’은 무엇일까?한해의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중요한 이슈일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을 선도할 업종과 종목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다. 수많은 업종과 종목을 일일이 점검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신간 ‘2024 9대 테마 투자 트렌드’는 투자자들이 한 해 동안 곁에 두고 틈틈이 꺼내 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책은 정교한 시장 분석과 차별화된 투자 아이디어로 최근 여의도에서 가장 핫한 증권사로 평가받고 있는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의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올해 가장 중요한 테마를 9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산업과 기업을 낱낱이 분석한 책이다. 전문가들을 위한 어렵고 난해한 자료가 아니라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투자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가득하다.책의 목표는 명확하다. 2024년에 시장을 선도할 9개 산업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대중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업 전망을 설명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그러한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데이터와 일목요연한 차트와 그래픽, 풍부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9개 테마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2024 9대 테마 투자 트렌드 - 가장 빨리 내다보는 미래 핵심 이슈와 투자 전략저자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발행처 : 한스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출간] 2024 9대 테마 투자 트렌드

[신간도서 출간]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투자자여도 아니어도 일생에 한 번은 버핏에 빠져보라."‘정통 오타쿠’들이 초심자 눈높이로 풀어낸 ‘버핏 입문서’가 나왔다.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이며 자선사업가로 세계적 존경을 받는 워런 버핏. 신간은 그를 배우고 닮고 싶지만, 방대하고 심오한 버핏 문헌의 문턱을 넘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버핏 입문서’다. 그 유명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찰리 멍거와 함께 진행한 주주총회 질의응답(Q&A), 언론 인터뷰와 강연 등을 바탕으로 버핏의 투자와 사고 체계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버핏과 멍거 전문 저널리스트 김재현 박사와 ‘믿고 보는 투자서 전문 번역가’ 이건 선생이 ‘찰리 멍거 바이블’에 이어 또다시 의기투합해 엮고 지은 책이다. 버핏의 일관된 투자 원칙과 경영 철학, 주요 투자 사례 분석과 실전 투자 기법 등은 물론 인생 선배로서의 촌철살인 조언까지 담아 투자자가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유용한 교훈과 지혜가 가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버핏은 여러 차례 주주총회(2014년, 2022년 등)에서 자신의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사례로 투자의 기본을 설명했다. 책은 이를 3가지로 요약하며 풀어냈다. 1986년 오마하 인근의 농장, 1993년 뉴욕대 부근 상가 등 버핏이 부동산에 투자한 핵심 이유는 ‘자산의 생산성’에 있었다.이처럼 ‘자산의 미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가 버핏이 꼽은 투자의 기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수익만을 생각하고 매일의 가격은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거시경제와 시장 예측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버크셔 주총 Q&A(1992년, 2002년 등) 등에서 버핏이 한 말을 소개하고 해설을 덧붙인다.201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 서한을 통해 버핏이 말하는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좋은 투자’ 세 가지 투자 유형을 분석했다. 버핏은 돈의 금액이 표시된 머니마켓펀드나 채권, 은행예금을 나쁜 투자의 사례로 드는데, 구매력 하락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힌다. 이상한 투자의 사례로 금을, 좋은 투자의 사례로 주식과 농장 등을 들었는데, 2020년 주주총회 등 버핏이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해설을 실었다.버핏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중 하나다. 투자자로서 자선사업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책은 투자자로서의 버핏뿐 아니라 인간 버핏으로서의 다양한 면모 또한 분석한다.투자자에게 유리한 성격적 특성은 무엇일까? 버핏의 MBTI 분석 자료를 토대로 버핏 워너비에게 도움이 될 내용 또한 정리했다. ‘페트로차이나’ 등의 투자 사례, 파산 위기에 빠진 투자은행 ‘살로몬브러더스’를 구한 일화 등을 통해 버핏의 사고 체계를 깊게 들여다본다.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추천사를 통해 "투자서뿐 아니라 대중적인 철학서이자 처세서, 에세이로도 손색없는 책"이라고 말했다.제목 :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 버핏 워너비를 위한 버핏학 개론 1교시저자 : 김재현, 이건번역 : 이건발행처 : 에프엔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출간]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일본 탐사선 세계 5번째로 달 착륙 성공…"태양전지 발전 안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소형 달 탐사선 ‘슬림’(SLIM)이 세계에서 5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JAXA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슬림이 이날 0시께 달 상공 15㎞에서 강하를 시작해 약 20분 뒤 달 적도 부근 표면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미국, 옛 소련,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가 됐다. 그러나 JAXA는 "슬림이 달 표면에 도달한 뒤 지구와 통신은 되지만 태양전지로 발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슬림은 애초 착륙 후 태양전지로 발전해 특수 카메라로 달 표면 암석에 포함된 광물 종류 등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태양전지 발전이 되지 않음에 따라 슬림은 착륙 후 탑재된 배터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수 시간밖에 작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JAXA 관계자는 "남은 배터리로 달 표면의 데이터를 얻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면서 "배터리 이용으로 탐사 시간과 범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슬림에 탑재된 카메라가 달린 소형 로봇 2대는 착륙 직전 기체에서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JAXA가 장난감 업체 다카라 토미와 공동 개발한 로봇 등 2대는 달 표면을 탐사하며 데이터를 얻어 JAXA에 보낸다. 슬림은 달 표면에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기체에 탑재된 카메라를 사용해 주위 암석을 조사할 예정이다. 슬림은 지난해 9월 7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2A 로켓 47호기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지난 달 25일 달 궤도에 진입한 뒤 이달 15일 착륙 준비에 들어갔다. 전날 달 상공 15㎞까지 고도를 낮춘 뒤 이날 0시께 달 표면으로 향해 강하를 시작해 약 20분 뒤 달 표면에 내렸다. 슬림은 이번에 목표 지점 오차를 100m 이내로 줄이는 ‘핀포인트’ 착륙을 시도했다. JAXA 관계자는 핀포인트 착륙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성공 여부 확인에는 데이터 분석 등에 약 1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에는 물이 얼음 상태로 부분적으로 존재해 원하는 지점에 착륙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기존 탐사선들의 착륙 오차는 수km에서 수십km에 달한다. 핀포인트 착륙 기술을 획득하면 달 표면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찾는 데 유리해진다. 앞서 일본은 JAXA 탐사선인 하야부사2가 2019년 7월 지구에서 약 3억4000만㎞ 떨어진 소행성 류구에 착륙해 표면에서 시료를 채취, 이를 지구에 보냈다. 다만 달 착륙 시도는 이전까지 실패가 계속됐다. JAXA는 2022년 11월 미국 아르테미스Ⅰ 미션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에 초소형 탐사기 ‘오모테나시’를 실어 보냈으나, 통신 두절로 달 착륙에 실패했다. 이어 일본 벤처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가 개발한 달 착륙선도 지난해 4월 착륙을 시도하다가 달 표면에 추락했다.JAPAN MOON LANDER 사진=EPA/연합

15주 연속 하락한 주유소 기름값…다음주엔 반등 가능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5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다음 주에는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L당 6.0원 하락한 1564.2원이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직전 주 대비 4.3원 내린 1636.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1원 하락한 1516.1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572.2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537.4원으로 가격이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8.0원 내린 1474.7원이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기의 불확실성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 영향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7.5달러로 직전 주보다 0.3달러 내렸다. 다만 국제 휘발유 가격은 89.2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102.3달러로 직전 주 대비 각각 1.9달러와 1.4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된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있는 점도 국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새해 첫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293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9일 1339원에 장을 마감했다.휘발유·경유 가격 14주 연속 하락 (사진=연합)

"공부에 옛이야기" 교육업계 ‘동화 이야기’ 활용법 풍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집중력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은 장시간 이어지는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에 의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싫증을 내기 쉽다. 이에 교육업계가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크게 강화한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그중 동화 기반의 스토리텔링 학습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를 활용해 관심을 유발하면서도,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해 단순 암기 공부법과 달리 재미있는 학습 경험을 유도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솝우화를 원서로 읽으며 공부하는 학습 콘텐츠가 인기다. 이 중 뇌새김의 ‘주니어리딩북’은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어 동화 학습 콘텐츠다. 영어 실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 영역과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어휘나 표현 등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뇌새김 측은 설명했다. 영어로 된 동화책을 읽고 난 후 워크북과 전용 앱을 통해 복습 및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이루어져 보다 장기적인 학습 효과를 견인한다. 동화 속 캐릭터를 직접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스퀴시북, 그림사전, 엽서,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제공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또 ‘주니어리딩북’이 포함된 뇌새김의 어린이 대상 학습 패키지 ‘더주니어’는 동화 학습 콘텐츠 외에도 ‘처음영어’, ‘워드프리미엄’ 등 주니어 레벨에 맞는 다양한 기초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이에 더해, ‘초등국어’, ‘주니어 수학’ 등 다른 초등 교과목에 대한 학습도 가능해 초등학생 이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전해진다. 이솝우화를 통해 철학적 개념을 익히며 사고력을 기르는 콘텐츠도 있다. 교원 빨간펜의 ‘꼬잉꼬잉 이솝극장과 철학동화’는 이솝우화 15편과 철학 동화 15편으로 구성된 학습 콘텐츠다.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주제로 윤리 등과 관련된 개념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 후, 철학 동화를 통해 이에 대한 논리적,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을 읽은 후에는 자신의 생각이나 궁금증을 나누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이 철학적 내용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기 표현력까지도 기르도록 이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화를 주요 콘셉트로 삼아 아이들의 학습 흥미도를 높인 콘텐츠도 있다. 천재교과서의 밀크티아이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도형탐험대 - 반듯반듯 쌓기나무’를 통해 유아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해당 콘텐츠는 쌓기나무를 활용해 도형과 관련된 공간지각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습 내용에 동화 콘셉트를 추가하고, 알록달록한 성을 배경으로 게임을 하는 듯한 학습 방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학 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아이의 반응에 따라 동화의 전개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선보였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엘리하이 키즈 한글’은 유명 그림책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한 ‘반응형 동화’가 포함된 학습 콘텐츠로, 화면을 만지거나 흔드는 등 아이가 보이는 반응에 따라 동화 속 이야기가 다르게 전개된다. 이를 통해 아이는 한글 공부를 놀이처럼 즐기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문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 보며 사고력도 기를 수 있다. 뇌새김 ‘주니어리딩북’ 개발 담당자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답을 얻기 위한 문제 풀이 공식 등을 주입식으로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문제 해결 과정에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인 탐구 의지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집중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한 학습 내용을 동화로 재미있게 풀이한 스토리텔링 학습 방식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1]위버스마인드 뇌새김 더주니어 '주니어리딩북' 위버스마인드 뇌새김 더주니어 ‘주니어리딩북’ [이미지2]교원 빨간펜 '꼬잉꼬잉 이솝극장과 철학동화' 교원 빨간펜 ‘꼬잉꼬잉 이솝극장과 철학동화’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 '도형탐험대-반듯반듯 쌓기나무'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 ‘도형탐험대 반듯반듯 쌓기나무’ [이미지4]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키즈 한글'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키즈 한글’

아이스크림홈런, 초중등 프리미엄 수학 ‘홈런 매스터링’ 오픈 기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오는 28일까지 새로운 학습 콘텐츠 ‘홈런 매스터링’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런은 최근 새롭게 오픈한 수학 튜터링 서비스 ‘홈런 매스터링’을 소개하고, 새 학년을 맞은 홈런 회원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홈런 매스터링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맞히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게 골자다. 홈런 초중등 정회원 및 무료체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홈런 학습기의 해당 이벤트에서 홈런 매스터링 퀴즈 3가지의 정답 번호를 모두 더하거나 곱한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홈런 초등 부문에서는 350명에게 레고, 보드게임, 수학 교구 세트 등을, 홈런 중등 부문에서는 100명에게 치킨 세트, 네이버페이, 아이스크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참여자 전원에게는 홈런 마일리지인 콘 또는 쿠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2일, 홈런 학습기 이벤트 당첨자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yes@ekn.kr아이스크림홈런, 초중등 프리미엄 수학 ‘홈런 매스터링’ 오픈 아이스크림홈런, 초중등 프리미엄 수학 ‘홈런 매스터링’ 오픈 기념 이벤트

천재교과서 밀크T,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에 스마트 학습기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러닝 ‘밀크T’가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에 스마트 학습기를 기증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최근 진행된 학습기 기증식에는 임형진 천재교과서 대표와 허준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밀크T 정학습생 대표로 초등 6학년 이혁준 군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밀크T 학습기 후원은 천재교과서의 기부 프로젝트 ‘밀크T Give컵’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간 5만3000여명의 밀크티 정학습생들이 공부를 하며 얻은 학습 포인트 ‘컵(CUP)’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임형진 천재교과서 대표는 "입원으로 힘든 과정을 겪는 아이들이 밀크T를 통해 꾸준히 학습하고,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재교과서는 아이들이 교육의 사각지대 놓이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서울병원에서 최근 진행된 학습기 기증식에서 임형진 천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최근 진행된 학습기 기증식에서 임형진 천재교과서 대표, 이혁준 밀크T 정학습생,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 허준 교수(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뺨 때리며 싸우던 만취 여친, 고속도로 가로지르다 사망…남친 무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걸어 횡단하다 숨진 여자친구 사건과 관련해 바로 옆에 있던 남자친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9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광주 광산구 호남고속도로상 비아버스정류장 부근에서 함께 있던 여자친구 B씨가 고속도로를 횡단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직전 함께 승용차를 타고 가던 A씨는 B씨와 다퉜다. 이후에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내려 B씨와 서로 뺨을 때리는 등 다퉜다. 만취 상태였던 B씨는 "납치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고속도로를 지나는 택시를 세우는 등 위험한 행동을 이어갔다. A씨는 B씨 행동을 말리거나 제지했으나, B씨는 A씨를 따돌리고 고속도로를 횡단하다 지나던 차량에 부딪혀 숨졌다. 검찰은 택시를 타고 가도록 두지 않는 등 A씨가 B씨를 자신의 지배하에 두려고 계속 붙잡아 둬 사고를 야기했다고 봤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 행위를 사고 위험성을 예측해 B씨 위험 행동을 막아서거나 제지한 것으로 봤다. 김 부장판사는 "B씨의 충동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제지한 것을 넘어 B씨를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하는 주의의무까지 A씨에게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hg3to8@ekn.krclip20240119214105 광주지방법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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