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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5주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팬라이브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라이브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이하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 개최 소식을 알렸다.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는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멤버십 이용자의 경우 위버스 라이브(Weverse Live)에서 3월 3일 공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일인 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드림 위크’와도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매년 드림 위크 기간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한다. 데뷔 5주년인 올해는 팬라이브까지 진행해 팬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팬라이브 개최 공지와 함께 공개된 인사 영상에서 멤버들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코너들을 가득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들을 선물해 드릴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모아의 5주년, 그리고 따뜻한 봄의 시작을 함께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의 대중문화 시상식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2024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올해의 그룹/듀오(THE GROUP/DUO OF THE YEAR)‘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와 댄 앤 셰이(Dan + Shay), 푸에르자 레지다(Fuerza Regida) 등 쟁쟁한 후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는 2월 18일 발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TXT 팬라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3월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라이브를 개최한다.빅히트뮤직

키움투자자산운용, 글로벌 반도체 목표전환 펀드 한시 모집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2일 글로벌 반도체 ETF에 분할매수 전략으로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반도체 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정해진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단위형 상품으로,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SC제일은행(23일~29일)과 KB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사는 확대될 수 있다. 키움 글로벌 반도체 Smart Investor 목표전환 펀드는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유사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외 상장 주식형 ETF 등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투자 타이밍에 상관없이 분할매수하는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을 활용한다. 즉, 펀드가 설정되면 자산을 한 번에 모두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따라 꾸준히 분할매수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반도체 ETF를 점진적으로 매입한다. 장이 상승할 때는 작게 사고(4%), 시장이 하락할 때는 많이 사는(5%) 전략을 통해 투자자는 목돈을 한 번만 거치해도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것과 유사하게 매입시기가 분산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펀드 초기 설정 시 반도체 주식형 ETF를 총 자산의 30% 수준으로 매수하고, 리밸런싱 수익률 5%(A Class 기준)를 달성하면 점진적으로 늘어난 반도체 주식형 ETF의 비중을 30% 수준으로 낮춘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목표수익률 10%(A Class 기준)를 달성하면 (국내)채권-재간접형 펀드로 자동으로 전환돼 수익률 보존을 추구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작년에 극심한 불황을 겪은 반도체 산업이 바닥 형성 후 2024년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의 이익가시성이 높아지면 가파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반도체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 하에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하여 시장 등락에 따라 알아서 매수 타이밍을 잡아주고, 달성 수익률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ㅇㅇㅇ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반도체 ETF에 분할매수 전략으로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반도체 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키움투자자산운용

지난해 주요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평균 80% 넘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0.2%(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전년(80.1%) 대비 0.1%P 상승했다.회사별로 △삼성화재는 81.7%에서 81.0%로 △현대해상은 80.3%에서 79.6%로 △DB손해보험은 79.4%에서 79.2%로 내렸다. △KB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하게 80.2%를 유지했고 △메리츠화재는 79.1%에서 80.9%로 올랐다.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수치를 손해율 80% 선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비요금 인상 등 영향으로 올해 손해율도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앞서 손보사들은 상생금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평균 2%대의 자동차보험료 인하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pearl@ekn.kr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0.2%(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전년(80.1%) 대비 0.1%P 상승했다.

"지난달 전 분야 매출, 전월比 3.2%↑…펫·문화 19%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고물가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었던 주요 분야에서의 매출이 지난해 연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가 22일 ‘ABC(Analysis by BCiF) 리포트’ 12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펫·문화(19.4%↑), 식음료(13.6%↑), 의료(4.6%↑), 쇼핑(1.3%↑), 교육(0.6%↑), 교통(0.2%↑) 등 대부분 분야에서의 매출이 전월 대비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 주요 분야 중 레저 분야(-24.7%↓)만 유일하게 매출이 감소했다. 먼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펫·문화 분야에서의 매출 급증은 영화 업종(127.5%↑)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업종은 코로나19 팬데믹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으로 지속적인 매출 하락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개봉된 ‘서울의 봄’이 12월에만 관람객 890만명(매출액 870억원)을 동원하는 등 최근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영화관 매출 급증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속된 고물가로 꾸준히 매출 하락세를 보여왔던 식음료 분야(식당·음료·주점)의 12월 매출 증가율은 연중 최고치인 13.6%을 기록했다. 식음료 분야에 포함된 주점 업종 매출 역시 연중 가장 높은 수치(18.4%)를 기록했다 한편, 레저 분야는 급격히 하락한 기온에 따른 스포츠 업종 수요 감소로 인해 7개 분야 중 유일하게 매출이 급감(-24.7%↓)했다. 우상현 BC카드 신금융연구소장 부사장은 "사회에서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실시간 결제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슈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의 활용은 물론 정부정책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 생산을 통해 데이터 시장에서의 이슈 제기, 분석, 대안 제시까지 가능토록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40122140845 BC카드가 22일 발표한 ‘ABC(Analysis by BCiF) 리포트’ 12호.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평일로…단통법도 전면 폐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고 영업 제한 시간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단통법)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22일 국무조정실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생활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적인 규제인 대형마트 영업규제, 단통법, 도서정가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토론회 결과, 국민이 주말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평일에 휴업할 수 있도록 했다. 대도시와 수도권 외 지역에도 새벽 배송이 활성화되도록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 시간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했다. 2014년 서비스·요금 경쟁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단말기 유통법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통신사, 유통점 간 자유로운 지원금 경쟁을 촉진하고, 국민들이 저렴하게 휴대전화 단말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통법을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웹 콘텐츠에는 도서정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웹 콘텐츠는 전자출판물에 해당하는 새로운 형식의 신생 콘텐츠로서 일반 도서와 특성이 달라 획일적으로 도서 정가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외에 현재 15%로 제한된 도서 가격 할인 한도를 영세 서점에서는 유연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민생 토론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면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업계 및 일반 국민과 각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해 우유 물가 상승률 14년만에 최고 (사진=연합)

금감원, 뻥튀기 IPO 막는다…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안내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금융감독원이 ‘기업 공시역량 제고를 위한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개정’ 및 ‘2023년도 주요 정정요구 사례’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업공개(IPO) 시 뻥튀기 상장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IPO기업의 최근 재무정보 공시방안 관련 기재 요령을 구체화 한 것이다. 기재요령으로는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할 내용 명확화 △기재보완 등과 관련한 세부 운영기준 마련 △투자자(공시이용자) 가독성 제고 등이 주요 골자다. 기재 내용 명확화를 위해 우선 금감원은 감사받은 최근 분기 다음달부터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일 직전 월까지의 매월 잠정 매출액 및 영업손익을 공개토록 했다. 제2의 파두사태를 막겠다는 취지다. 또 잠정실적이라는 사실이거나 향후 감사받은 확정실적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투자자 유의사항 및 실적 악화에 따른 투자위험 등을 적도록 했다.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한 이후 상장 전까지 회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업환경 변동 등도 전망해 반영해야 된다. 기재보완 세부 운용기준으로는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할 때 잠정 매출액이나 영업손익을 적지 못한 경우 원칙적으로 효력발생일 전일까지 내용을 보완토록 했다. 만일 효력발생일이 최초 제출일 다음달에 도래하는 경우 효력발생일 전달의 잠정 실적을 추가해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된다. 잠정실적 기재내용에 대한 변동, 수정사항 등이 발생할 경우 청약 전일까지 신고서를 자진으로 정정토록 했다. 또한 투자자들이 증권신고서를 읽기 편하도록 투자자가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근 재무정보 관련 주요내용을 증권신고서 ’요약정보내 핵심투자위험‘에 간단·명료하게 요약해 써넣도록 했다. 투자계약증권 서식에 포함된 작성지침 외에도 지난해 실제 심사과정에서 투자위험 요소로 고려했던 사항을 기재요령에 반영토록 했다. 공동사업 운영자가 기초자산 매입·가치평가·보관·매각 등 절차 과정에서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있는 경우 투자자들이 거래의 공정성·합리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해당 거래의 상세 내용, 관련 내부통제 절차 및 의사결정 방법 등을 명시토록 했다. 또 청약·배정·납입과 관련해서도 청약증거금 여부나 예치금 보관방식, 균등·비례배정, 청약한도 등을 상세히 기재하고 계좌서비스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범위를 명확히 적도록 했다. 투자자 부담 수수료와 공동사업자 부담 수수료를 명확히 구분해 알리도록 했고, 수수료 항목별 산정근거와 공동사업 청산 시 손익정산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작성토록 했다. 금감원은 최근 심사방향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3년 정정요구 사례’를 공개했다. 일례로 금감원은 정관에 추가한 신규 사업목적인 대체불가토큰(NFT), 블록체인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시장환경 악화로 사업추진 계획이 없다’고 기재한 것이 미흡하다고 판단, 당초 회사가 추진하고자 했던 시점별 진행단계, 실제 추진 내용 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기업공시서식 에 맞춰 상세하게 적도록 요구한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IPO 업무의 원활한 협조를 위한 주관사 간담회를 내달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10901000387000015911 사진=에너지경제DB

"설 선물 2명 중 1명은 온라인 구매…가성비 트렌드 확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티몬은 최근 8일간(이달 10일~16일) 소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선물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 중 1명(58%)이 선물 구매(복수응답)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티몬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살 것’이라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해당 설문조사에 답한 전체 인원 중 46%는 물가 영향으로 ‘명절 선물 비용을 낮춘다’고 답하며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선물’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 채널’에 이어 선물세트 구매 계획이 높은 채널로는 ‘대형마트(43%)’, ’백화점(8%)’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매하지 않는다(14%)’는 응답도 높았다. 선물 전달 방식(복수 응답)으로는 ’직접 만나서 전해줄 것‘이 55%로, ’택배, 선물하기로 발송(49%)’보다 약간 많았다.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이 45%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신선식품(20%), 기프티콘·상품권(12%), 가공상온식품(9%), 건강식품(6%), 디지털·가전제품(3%) 순으로 답했다. 반대로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한우, 과일세트 등의 ‘신선식품’이(29%) 1위를, 현금(26%)이 2위를 차지했다. 가공상온식품(17%), 건강식품(16%), 기프티콘·상품권(7%), 뷰티·생활용품(4%) 등이 뒤따랐다. ‘가성비’에 집중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선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복수응답)으로 ‘명절 선물 가격대를 낮출 예정’이 46%로 ‘예년 그대로 할 것(38%)’보다 높았다. ’상차림을 줄이거나 가성비 식료품을 구매할 예정‘도 23%에 달했다. 또, 설 연휴에는 절반 이상인 58%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것‘이라 답했지만,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으로 41%가 ’부모님, 친척, 조카 등에게 주는 용돈‘을 꼽았다. 명절 선물비용(29%), 음식·차례 준비 비용(20%), 기름값, 기차표값 등 교통비(5%), 여행 비용(5%) 순으로 뒤이었다. 1인당 설 선물 예산으로는 40%가 5만원이상~10만원 미만을 선택했다. 이에 티몬은 2월 11일까지 ’설날엔 티몬해‘ 특별관을 진행하고 2,600여종 특가를 엄선, 고객들의 알뜰한 설 준비를 지원한다. △10만원 미만의 암소한우 갈비세트, △5만원 미만의 나주배 선물세트, △3만원 미만의 정관장 홍삼세트 등 가격대별로 선물을 추천한다. 또, 오는 26일까지 설날맞이 ’건강직구 기획전‘ 행사를 열어 센트룸·쏜리써치 영양제, 아사히 에비오스, 모닝컴스 숙취해소제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 특가를 선보인다. 티몬 관계자는 "선물은 물론 설날 귀성길, 나들이 등 연휴에 쓸 수 있는 할인상품들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며 "고물가 속 가성비 있는 초실속형 선물상품과 다양한 설맞이 혜택을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부담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r9028@ekn.kr티몬 설선물 계획 설문조사 티몬 올해 설선물 트렌드 설문조사 관련 이미지

막오른 빅테크 실적시즌…테슬라 24일·MS 30일·애플 2월 1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올해 뉴욕증시 상승세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4분기 실적발표(2023년 10∼12월)가 이번 주부터 예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오는 24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테슬라는 작년 3분기(7∼9월)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내며 ‘어닝 미스’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11월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3분기 실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로 오른 마이크로소프트(MS)는 30일 4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MS의 시가총액은 현재 2조9630억 달러(3941조6789억원)로 3조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조 달러를 넘어서면 애플에 이어 두 번째 기업이 된다.같은 날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실적을 발표한다. 구글은 MS와 함께 전 세계 AI 열풍을 주도해 오고 있다. 그러나 MS에 AI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평가 속에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MS에 밀려 시총 2위로 내려앉은 애플은 내달 1일 실적을 공개한다. 애플은 2022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애플은 4분기 매출이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아이폰 판매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실적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실적 발표일인 1일은 애플이 9년 만에 내놓은 새 하드웨어 제품인 ‘비전 프로’ 출시 하루 전날이다.애플의 현재 시총은 2조9620억 달러로 MS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4분기 실적과 비전 프로 효과로 시총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같은 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도 실적을 내놓는다.AI 열풍으로 고성장을 지속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내달 21일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작년 3분기에만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배와 7배에 달했다.빅테크(사진=로이터/연합)

금융당국, 은행권에 "충당금 적립 강화하라"...8곳에 경영유의 조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주요 은행에 대손충당금 산정체계를 강화하라는 내용의 경영유의 조치를 취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 금융권의 부실 위험이 커지면서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 제고에 고삐를 조이는 모습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 광주, 대구, 경남은행과 카카오뱅크 등에 대손충당금 산정체계를 강화하라는 내용의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금감원은 은행들이 대손충당금을 산정하기 위한 기대신용손실 추정 때 부도율(PD)과 부도시 손실률(LGD) 등을 추정해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지표가 최근 실측치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부실 위험 확대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대손충당금이 과소 산정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금감원은 은행권에 부도율 등이 최근 실측치보다 낮지 않도록 추정방식을 보완하고, 미래 거시경제 변화를 예측하는 모형의 적정성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금융당국은 올해부터 이른바 자본확충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한다. 우선 올해 5월부터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경기대응완충자본 제도란 신용팽창 시기에 추가 자본을 적립하도록 해 과도한 신용 확대를 억제하고, 신용 축소 또는 경색 때는 적립된 자본을 해소해 신용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제도다. 은행권 가중위험자산의 0~2.5% 범위에서 추가자본 적립 의무를 부과한다. 해당 제도는 2016년 도입 이후 0% 수준을 유지했다.그러나 금융권의 부실 위험이 커지면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5월 적립 수준을 1%로 상향하기로 의결했으며, 시행을 1년간 유예했다.이와 함께 연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 적립의무를 부과하는 제도인 스트레스완충자본도 제도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스트레스테스트는 금리, 환율, 성장률 관련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은행이 적정자본을 유지할 수 있는지 손실흡수능력을 점검하는 제도다.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은행별 추가 자본 부과 수준에 대해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 등을 통해 연내 제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밖에 지난해 은행업 감독규정을 개정하면서 올해부터 특별대손준비금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특별대손준비금은 향후 은행의 예상 손실에 비해 대손충당금과 대손준비금이 부족할 경우 추가로 적립하는 것으로,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된다.한편, 기업은행을 포함한 주요 금융지주사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시장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할 전망이다.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따라 은행들이 4분기에만 약 1조4000억원의 비용을 인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으로 약 3100억원의 추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외대체자산 평가손 인식과 담보 LGD 상향, 부동산PF 추가 충당금 등도 상당폭 적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4분기 중 원/달러 환율이 약 60원 가량 하락하면서 해외지분법주식 외화환산익이 발생하고, 시중금리 급락에 따라 유가증권 관련익이 대거 발생하는 점은 순익 감소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금감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日 기시다 ‘파벌 해산’에도 지지율 바닥…‘퇴진위기’ 20%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집권 지만당의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해 자신이 이끌던 파벌 기시다파를 해산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내각 지지율은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지난 20∼21일 1179명(이하 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같은 23%를 기록했다고 22일 보도했다.보수 성향 최대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은 이달 19∼21일 1074명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비교해 1%포인트 떨어진 24%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두 신문은 모두 이번 결과가 자민당이 2012년 재집권한 이후 지지율 최저치와 동률이라고 전했다. 일본에서 지지율 20%대는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위험 지대’로 평가된다.아울러 민영 방송사 네트워크인 ANN이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전달보다 0.9%포인트 감소한 20.4%를 기록하며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다만 보수 성향 산케이신문이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함께 20∼21일 시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5.1%포인트 상승한 27.6%였다. 산케이 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오른 것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다. 기시다 총리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기시다파 전 회계 책임자를 기소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19일 파벌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최대 파벌 ‘아베파’와 또 다른 파벌 ‘니카이파’도 같은 날 해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여론조사는 자민당 파벌 6개 중 소속 의원이나 전현직 관계자가 기소된 파벌 3개가 해산을 결정한 이후 처음 이뤄졌지만,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렀다.요미우리는 "자민당 파벌 비자금 건으로 정치 불신이 심각하다"며 "자민당이 검토 중인 정치개혁 방안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하면 총리의 구심력 저하를 피할 수 없고, 위태로운 정권 운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자민당 중진급 인사를 인용, 기시다 총리가 다른 파벌에 해산을 요구하지 않은 것이 일관성이 없고 지도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줬을 수 있다고 전했다.자민당 파벌 중 소속 의원 수 기준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규모인 ‘아소파’와 ‘모테기파’는 파벌을 존속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사에서는 자민당 파벌과 비자금 문제에 대해 냉담한 여론이 확인됐다.아사히 조사에서 72%는 자민당 파벌이 해산하면 정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으로 보는가에 관한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한 기시다 총리 대응에 대해서는 75%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요미우리 조사에서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당내 기구인 ‘정치쇄신본부’에 대해 "기대한다"는 의견은 17%에 불과했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75%에 달했다.각 파벌 간부가 비자금 문제를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는지와 관련해서는 92%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자민당 파벌 향방에 대해서는 61%가 "해산해야 한다", 31%가 "개혁한 뒤에 존속시켜야 한다", 4%가 "현재가 좋다"를 택했다.다만 기시다 총리가 기시다파를 해산하겠다고 발표한 것 자체에 대해서는 아사히 응답자 61%, 요미우리 응답자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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