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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2024’ 참가…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행사에서 북미 메인 난방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AHR 엑스포 2024’는 미국 현지 기준 22~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된다. 매년 2000여 개의 냉난방공조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15년째 참가 중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대표 제품은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로, 경동나비엔이 연간 470만대 규모를 가진 북미 메인 난방시장으로 진출하기위해 개발한 야심작이다. 지난해 11월 첫 출하한 이 제품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콘덴싱’ 기술을 접목해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 가스 퍼네스는 연소 배기가스로 직접 가열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기 때문에 매우 건조하고 유해가스의 실내 유입 위험이 있지만,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는 따뜻한 물로 데운 공기를 실내로 공급해 유해가스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소음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콘덴싱 특유의 친환경성도 차별화된다. 연료를 이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난방을 제공하는지를 백분율로 표기한 수치인 ‘연간 연료 이용효율(AFUE)’이 97%에 달할 정도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국(SCAQMD) 기준(Ultra Low NOx)을 통과하며 뛰어난 질소산화물(NOx) 저감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는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20ppm 이하인 친환경 제품만 통과할 수 있다.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히트펌프란 지열, 공기열 등 외부 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제품을 말한다. 최근 ‘콘덴싱’과 함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를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연계해 겨울에는 난방을, 여름에는 냉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통합적인 냉난방공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을 관리해 생활환경의 쾌적함을 높이는 ‘수처리 시스템(Water Treatment System)’도 선보였다. 올해 4월경 출시 예정인 WEC600(전기탈이온방식 연수기)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편의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북미 지역 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의 광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연수기가 흔히 사용되는데, 기존 제품들은 ‘소금’을 활용하기 때문에 소금 보충의 번거로움과 고염도의 폐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경동나비엔은 전기를 이용하는 독자적 기술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했다. 美국립위생재단(NSF)로부터 NSF42, 61, 372등의 인증을 획득해 탁월한 정수 성능과 안정성을 증명했다. 각각 북미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콘덴싱온수기와 보일러 제품도 전시했다. 경동나비엔은 2008년 저탕식 온수기가 주를 이루던 북미 시장에 ‘콘덴싱순간식 온수기(NPE)’를 출시해 시장의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바꾸며 성공신화를 썼다. 실제 2008년 연간 2만대 수준이던 ‘콘덴싱온수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80만대 수준까지 성장했다. 이중 절반 가량을경동나비엔이 차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2022년 기준 콘덴싱보일러 시장에서도 31%가량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하는 경동나비엔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온수기로 성공신화를 썼던 것처럼,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히트펌프 등 신사업을 통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youns@ekn.kr111 경동나비엔 AHR 2024 부스 이미지.

DGB생명, DGB금융그룹 2023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GB생명은 DGB금융 2023년 윤리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표로 2019년 1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윤리경영대상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평가는 전체 계열사의 윤리경영 전반에 대해 진행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곳에 시상한다. 올해 대상에 선정된 DGB생명은 DGB금융그룹의 윤리경영 강화 의지에 맞춰 일상 속 윤리경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재미있게 참여하는 윤리경영’을 목표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윤리경영실천리더와 임직원의 ‘점심한끼’ 등을 진행해 소통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내 윤리준법담당자가 부서별 준법 활동에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준법’을 진행하고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동료애 중시, 임직원 상호간 포용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WOW 칭찬릴레이’를 시행했다. DGB생명은 준법의식 고취·책임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규정 준수서약서’를 신설했다. 또 컴플라이언스 직무관련 자격취득 시 인사고과 가점 제도를 신설해 관련지식 함양 및 능력 향상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 힘썼다. 보험산업은 고객과 회사 간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는 만큼 DGB생명은 앞으로도 올바른 금융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도경영과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는 "윤리경영을 비롯해 2023년에는 DGB생명에 좋은 성과들이 많았는데, 대표이사로서 임직원들에게 ‘하라’고 하지 않고 ‘하자‘고 격려해왔다"며 "경영을 자동차로 비유하면 대부분 기업들은 성장을 추구하는 엑셀레이터만 강조하는데 우리회사 임직원들은 브레이크도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동참해 주었기에 이번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40123102003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발언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 모바일로 통합 신고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에서만 할 수 있었던 전자민원 신고·신청을 모바일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는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에 각각 신고했던 4대사회보험 자격 신고를 한 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이다.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득·상실 신고, 자동이체 신청·해지, 가입내역 확인서 발급 등 총 7가지이다. 서비스는 별도의 모바일앱 설치 없이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개인뿐만 아니라 사업장도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axkjh@ekn.kr4대사회보험 통합 신고 모바일 서비스 오픈 인포그래픽 4대사회보험 통합 신고 모바일 서비스 오픈 인포그래픽.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10%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회는 전국 9.4%, 수도권 10.4%로 자체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운명을 개척하려는 강지원(박민영 분)과 자신의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유지혁(나인우 분)의 마음이 엇갈렸다. 서로가 회귀자인 것을 알게 된 두 사람. 강지원은 회귀 후 운명을 바꿨어도 ‘일어날 일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유지혁에게 알려주며,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을 결혼시키려는 계획을 공유했다. 유지혁은 자신이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뒤 회귀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자신의 죽음도 결국 일어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유지혁은 상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을 해서든 강지원의 행복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강지원은 유지혁의 손을 잡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뭐든 남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것을 차지하는 정수민을 보면서 자신은 달라야 한다고 느낀 것. 강지원의 거절에 유지혁은 결국 자신의 가슴팍에 새겨진 파란 하트를 보여주며 자신의 회귀의 이유를 밝혔지만, 강지원은 그보다도 유지혁이 진짜 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되물었다. 회사 워크숍을 떠난 강지원은 보물 찾기 중 물에 빠질 위기에 처했고, 유지혁은 강지원을 구했다. 그리고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는 강지원에게 화를 냈다. 그럼에도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뤄낼 거라는 의지를 꺾지 않는 강지원에게 유지혁은 "나는 땅이 되고 싶었어요"라며 풍랑을 만난 배를 탄 것처럼 흔들림 많던 강지원이 든든히 뿌리내리고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던 마음을 고백해 애틋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유한일(문성근 분) 회장의 오른팔인 이석준(하도권 분)이 U&K푸드에 인사총괄부장으로 발령을 받고 유지혁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유한일의 지시로 강지원에 대한 뒷조사와 미행까지 감행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한 이석준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된 유지혁, 밀키트 프로젝트 담당자에서 밀려난 강지원까지 회사 생활에는 또 어떤 피바람이 불어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남결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회가 22일 방송됐다.tvN

[특징주] HPSP, AI 반도체 훈풍·호실적 전망에 8%대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HPSP가 AI 반도체 훈풍과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기준 HPSP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8.56%)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HPSP는 반도체 열처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AI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에 AI 반도체 관련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날 증권가에서도 실적 성장을 전망하는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매수세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HPSP는 신공장 램프업이 마무리되는 올 6월 이후 생산능력은 두 배로 증가하고 내년부터 이 같은 생산능력이 온기로 반영될 것"이라며 "오는 2026년까지 생산능력 확장과 더불어 D램으로 응용처가 확대돼 다시 한 번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giryeong@ekn.krHPSP CI. HPSP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 ‘나만의 점수’로 쉽게 관리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Cloud Z)’에 고객 맞춤형 품질 관리 서비스(MCMP)를 개발해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제트에 적용된 고객 맞춤형 품질 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운영 목적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 전반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객은 스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지표를 선택하고,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해 원하는 목표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나만의 점수(My Score)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비용최적화 대상 △안전 관리 진단 결과 △백업 및 이중화 구성 등 ‘아키텍처 비준수 대상’ 유무 △모니터링 및 운영정책 준수율 △태그(Tag) 부여 준수율 등과 같은 품질 관리 지표들을 갖추고 있다. 품질 수준이 목표 점수 이하로 떨어질 경우 알람을 통해 즉시 안내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의 디지털 시스템과 서비스가 운영되는 클라우드 컨테이너의 클라우드 사용 비용을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분리해 분석할 수 있다. 공통 컨테이너 위에 구동중인 서비스 단위로 비용 추적이 가능해 서비스별 비용 증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지난해 2월부터 7개월 간 ‘품질 관리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유통 서비스 분야 고객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중심 항목으로 품질 관리 종합 점수를 기존 70점 수준에서 90점 수준으로 높여, 서비스 장애 발생 건수를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였다. 신장수 SK C&C 클라우드 부문장은 "‘클라우드 제트 MCMP’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자(MSP)로서 축적해온 노하우가 반영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고객이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마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클라우드서비스품질 SK C&C 직원들이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의 고객 맞춤형 품질 관리 서비스(MCMP)를 소개하고 있다.

NHN클라우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AI 캐릭터 스튜디오 포토부스’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인공지능(AI) 캐릭터 스튜디오’ 포토부스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NHN클라우드가 개발한 ‘AI 캐릭터 스튜디오’는 인물 사진을 만화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AI솔루션이다. NHN클라우드의 ‘AI 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사진 속 얼굴 영역을 감지 및 분석 후 생성형 AI가 학습한 캐릭터 음영, 머리카락 텍스쳐, 피부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캐릭터를 생성해준다. NHN클라우드는 ‘AI 캐릭터 스튜디오’를 키오스크 시스템에 접목한 ‘AI 캐릭터 스튜디오 포토부스’를 최근 준공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1층에 구축했다.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방문객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볼드(Bold) 화풍과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Soft) 화풍 중 하나를 선택하면 단 몇 초 만에 본인의 캐릭터 인화 사진을 수령할 수 있다. NHN클라우드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의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AI캐릭터 스튜디오 포토부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 측은 "사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전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포토프레스’ 세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AI 캐릭터 스튜디오’를 출시했다"며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의 모든 방문자들이 각자의 개성적인 만화 캐릭터 사진을 확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기간동안 임시 개관한 뒤 오는 9월 지상 3층 규모, 4개의 체험 공간으로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hsjung@ekn.kr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AI 캐릭터 스튜디오.

"‘LG 그램 프로’의 AI 성능, 직접 체험해 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Z세대를 위한 경험공간 ‘그라운드220’에서 2월 4일까지 LG 그램 프로의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LG 그램 프로는 인공지능(AI)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Ultra CPU를 탑재했다. AI로 사진을 자동 분류하거나,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5장의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LG 그램 프로의 AI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용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 그램 프로·프로 360으로 AI 이미지를 만들고, 이 가운데 매일 선착순 20명은 직접 생성한 이미지로 꾸민 나만의 티셔츠를 받는다. 노트북과 안드로이드·iOS 기기를 연결해 자유롭게 파일을 전송하고 화면을 공유하는 ‘AI 그램 링크’ 기능도 있다. 내가 만든 AI 이미지를 AI 그램 링크를 통해 스마트폰에 전송해 간직한다. 이 밖에 LG 그램 프로 360과 전용 펜을 활용한 드로잉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LG전자는 그램 프로 체험공간에서 1월 26~27일에 ‘프로의 작업실’을 주제로 각 분야의 ‘프로’로 인정받는 전문가들을 초대해 토크 콘서트를 연다. 26일에는 유현준 건축가와 최재영 더퍼스트펭귄 대표, 27일에는 임경선 작가와 정종연 CJ ENM PD가 연사로 나선다. 참여 방법 등 상세 내용은 LG전자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사진 1] ‘LG 그램 프로’의 AI 성능, 직접 체험해 보세요! LG전자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Z세대 체험공간 ‘그라운드220’에서 2월 4일까지 LG 그램 프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LG 그램 프로로 만든 AI 이미지를 프린팅한 나만의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 교육체계 개편..."차별화된 금융전문가 육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이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23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우선, 신인 컨설턴트 대상 교육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 현장체계교육을 질병, 특약, 상품설계 등 영업역량 강화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연수소를 통한 전문교육 대상을 3년차 컨설턴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인 컨설턴트 6대 핵심역량인 △컨설턴트쉽(Ship) △판매프로세스 △금융자격 △정도영업 △상품 △판매스킬을 배양하여 3년 이상 장기 정착을 지원한다. 기존 컨설턴트 대상 교육도 개편했다. 컨설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소 집합과정을 매 분기마다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테마별 컨설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으로, 3년차 이상 컨설턴트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컨설턴트 교육 플랫폼 ‘스마트쏙쏙’ 앱을 상품, 건강, 질병 컨텐츠로 개편해 삼성생명 컨설턴트라면 누구나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세대, 성균관대와 함께 산학연계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금융리더를 양성한다. 연 1회 운영되는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은 3년차 이상, 연 2회 운영되는 성대-삼성 차세대리더 과정에는 3년차 미만 컨설턴트를 선발해 경제?금융지식뿐만 아니라 법인, 세무, 부유층 컨설팅 등 한층 심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체계 개편은 홍원학 사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홍원학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컨설턴트가 차별화된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객이 소중히 여기는 건강과 삶을 지켜줄 수 있는 인생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체계를 개편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보험 영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차별화된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생명 삼성생명 컨설턴트 교육장면.

김재중, 사생팬·사생택시에 고통 호소 "큰 처벌 받길 바란다"

가수 김재중이 ‘사생팬’이라 불리는 극성 팬과 그들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오는 ‘사생 택시’를 향해 고통을 토로했다. 김재중은 22일 밤 자신의 SNS에 갓길에 서있는 택시들을 찍은 영상을 올리고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손님이 쫓아가달래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 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재중씨가 결혼하시면 식장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라는 무서운 한마디를 아직도 잘 기억한다"며 "20년 딱 여기까지만 하자. 밥 먹다가도 길 걷다가도 뒤돌아보는 습관이 오랜만에 생겼다. 당신들 돈벌이에 도망 다니는 도로위의 시간, 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시대가 바뀌었다. 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했다.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라며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다른 영상에서는 김재중과 택시 기사의 대화도 담겼다. 김재중은 기사에게 "법이 바뀌었다. 집 앞은 오시지 마시라. 뒤풀이 장소는 팬들이 오신다면 괜찮다. 집은 오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김재중은 ‘아직도 좋아하는 스타를 TV로만 보고 있습니까. 당신도 직접 만나보세요. 드라마 그 외 투어 전문’이라는 문구가 중국어, 일본어로 적힌 택시 기사의 명함을 찍은 뒤 "법 앞에선 고객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끝나겠지. 이래서 사생택시를 타는 사람보다 사생택시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김재중이 일명 ‘사생택시’에 고통을 호소했다.김재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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