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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지난해 비수도권 청약경쟁률 TOP 5 단지들은 공통적으로 직주근접성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5개 단지의 공통점은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 일자리가 가까이 위치했다. 1위는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로 지난 12월 청약 접수에서 709가구 일반공급에 6만9917건이 접수, 1순위 평균 98.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속한 청주시는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산단을 필두로 풍부한 일자리를 갖췄다. 2위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난 7월 110가구 일반공급에 9,393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85.39대 1을 기록했다. 전주 제1·2산업단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 산업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3위, 73.75대 1)도 청주테크노폴리스 직주근접성을 갖췄으며, ‘아산 탕정지구 2-A12BL 대광로제비앙’(4위, 70.23대 1)도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통근이 수월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2023년에는 수도권을 넘어 지방끼리도 청약 양극화가 이뤄졌다"며 "일자리 수에 따라 지역 경제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거 수요도 이를 따라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zoo1004@ekn.krclipboardImage 지난해 비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 표.리얼투데이

한소희, 프랑스 파리 빛낸 미모...나탈리 포트만과 투샷

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디 디올백을 함께 매치해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또 한소희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순간에 대해 자신의 SNS에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쓸 만큼 기쁨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극강의 아름다움' (4)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컬렉션에서 미모를 뽐냈다.디올 ' (3) 한소희.디올 (7) 한소희.디올 (5) 한소희.디올 발산한 한소희 '극강의 아름다움' (2) 한소희.디올 ' (6) 한소희와 나탈리 포트만.디올

[신년 인터뷰] 이상철 곡성군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본격화…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있는 곡성 건설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민선8기 지방자치 3년차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열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방자치단체단체장을 만나 새해 포부와 지방자치 현안 및 과제,비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원행이중’ 자세로 미래 성장동력 사업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 행복시대’ 개막 3개 권역별 맞춤형 특성화 전략으로 다원적 성장·지역균형 발전 기반 다질 것 공공계절근로프로그램 도입 농촌일손 부족 해소…4차산업 접목 부가가치 제고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청년농 정착 지원 등으로 ‘생활인구 300만명 시대’ 실현 "올해는 민선8기 임기 중반에 접어드는 만큼 군민의 기대와 염원을 성과로 보여 주도록 원행이중(遠行以衆)의 자세로 미래 성장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은 올해 올해 곡성군정을 관통하는 2대 업무입니다. 이들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있는 곡성’을 건설하겠습니다. 동시에 지난해 말 유치한 1조4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 사업도 착실히 기틀을 다져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우겠습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24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는 곡성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시대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군정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대담: 이정진 호남취재본부 부국장 ― 새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와 구체적인 계획은. ▲ 곡성군은 곡성읍권과 옥과권, 석곡권 등 3개의 생활권역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발전해 왔다. 권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전략으로 다원적인 성장과 균형발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곡성읍권은 교육·문화관광·경제를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거점으로, 석곡권역은 천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치유힐링거점이자 감성과 힐링의 글로컬(Glocal) 관광명소 조성한다. 옥과권역은 스마트팜과 ICT를 활용한 미래농업,과학영농 기반의 미래전략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도 본격화 한다. 지난해 확보한 442억원의 관련 사업비를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과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 등 2개 사업에 집중 투자해 ‘곡성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마중물로 삼겠다. 더불어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슈퍼트리, 미디어가든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하고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섬진강, 대황강으로 이어지는 35km 강변을 세계적인 익사이팅 생태레저 특화 관광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시대를 연다. ―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현안을 풀기위한 해법은. ▲ 곡성은 4500여세대, 8500여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여느 농촌지역과 같이 곡성군은 고령화로 인해 농번기 철이 되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지난해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일손이 필요한 300여 농가를 지원했고, 올해부터는 석곡농협도 참여해 총 3개소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지금까지는 내국인 근로인력을 모집해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알선하고 중개하는 일을 지원했다면, 올해부터는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저렴한 인건비로 고용해 일손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라오스와 MOU를 체결,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곡성농협에서 고용해 농가에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농업 노동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대안도 준비 중이다.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청년농·후계농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영농정착금을 월 최대 110만 원을 지급하고청년 창업농장 조성을 위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비용과 농지 임차료도 지원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곡성 멜론’은 지난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고, ‘곡성 토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융복합센터 구축과 함께 가공상품 개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여기에 4차산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팜과 첨단 영농단지를 조성하는 등 미래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은. ▲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곡성에 체류하거나 출퇴근하는 청년 근로자를 위한 공동주택을 확대하고 청년농부의 스마트팜 교육과 실습 등 영농정착 지원, 생활인구 300만 시대 기반을 완성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곡성, 활기찬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올해부터는 지방소멸대응 기금 투자사업도 본격화 한다. 민선8기 들어 지난 1년 반 동안 총 168억원을 투자해 △‘도담도담 마을’로 이어지는 곡성 유학 완성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기금 투자사업과 연계해 △곡성형 청년하우징 타운 △스마트 청년농부 캠퍼스 △가족형 워크빌리지 △곡성유학마을 △곡성 돌아오지村 등 5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곡성읍권에서 추진 중인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은 교육과 체험, 거주가 결합된 체류형 거점 플랫폼을 완성하는 사업이며,‘곡성형 청년 하우징 타운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곡성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들에게 입주혜택을 부여,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옥과권역에는 ‘스마트 청년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기숙형 스마트팜 교육시설과 재배시설 등을 조성해 창업농 영농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겠다. 지난해 12월 양수발전 예비사업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의 차질없는 진행으로 곡성의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전환점이자 기회로 삼겠다.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건설될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국비 1조 4000억 원 규모로 65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 민선8기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한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꼽는다면. ▲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민생을 살폈다. 지난해 1월부터 ‘마을 한바퀴’를 시작해 가장 작은 마을, 소외된 군민부터 찾아 나섰다. 지난 한 해 총 62개 마을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올해부터는 매월 8개 마을을 방문해 2026년까지 곡성의 273개 모든 마을을 찾아 군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계속해서 오르는 물가와 고금리 부담으로 군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군민 행복시책’을 강화했다. 전 군민에게 일상회복 행복지원금을 지급했고 출산장려지원금을 2배로 확대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곡성 건강증진센터 개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생활복지에 힘썼다. 효도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확대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청년이 찾아오고 정착하는 ‘젊은 곡성·활기찬 곡성’으로 변화를 위해 ‘청년 행복시책’을 확대했다. 청소년들에게 문화바우처 20만 원을 지급, 관내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정착금과 주거비를 지원했고, 청년월세 지원, 청년?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창업지원 등 맞춤형 청년 시책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진 청년들이 곡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미래 청년 농업인에게는 컨설팅과 교육, 농지 임차료 지원 등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했다. 고향사랑이 곡성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은 3억 3000여 만 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했고,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 주세요’에 향우 등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 고향사랑기부와 연계한 ‘곡성몰’은 지난해 9월 오픈해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는‘곡성 유학’의 일환으로 옥과권역 오산면에 ‘도담도담 유학마을’을 조성했다. 총 18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시민이 입주해 생활하면서 전교생이 14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오산초등학교가 정상화 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석곡권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죽곡면 옛 폐교부지를 활용해 16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유학마을을 조성 예정이다. 본 사업은 향후 삼기면과 고달면까지 확대해‘곡성 유학’과 연계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초등학교 폐교를 막고 침체된 지역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민선8기 출범후 군정을 펼치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 곡성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3년 12월 말 인구는 2만6905명으로 전녕의 2만7060명에 비해 155명이 줄었다. 전남 22개 시군 중 21위에 해당한다. 65세 이상 인구수는 1만576명으로 전체 인구의 39.3%를 차지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다.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곡성을 보고 있으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다. 청년들의 유입을 통해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맞춤형 ‘청년 행복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젊은 곡성’을 그리며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해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인구 유입을 시도했고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주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계인구가 증가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인구소멸기금 투자사업을 고민하면서 ‘생활인구 300만 시대 기반 완성’을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생활인구 300만 시대’라는 전략은 비단 인구소멸기금 투자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도와 정책으로 군정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그 중 문화·관광 분야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로 대표되는 관광도시로 옛 전라선을 활용해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 이제는 이런 관광에 문화를 입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가 있는 관광’을 통해 변하지 않는 가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입면 ‘옛 장터’에는 수십 년간 방치된 24개의 장옥이 있다. 옛 곡성과 섬진강변의 옛 시장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장옥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장터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최근‘곡성 함허정’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곡성 함허정’은 섬진강 일대 구릉지에 건립한 정자로 조선시대 여러 문인들의 교류 흔적과 함허정 주변 경관을 예찬한 시문(詩文)이 전해지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여기에 달빛을 맞으며 걷는 산책만으로도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달맞이 길’을 조성한다. 이런 변화는 곡성의 생활인구 유입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우리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군민의 염원은 곧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난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군민 행복 시대 도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군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공약 이행과 군민 중심 군정을 펼치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이뤄 나가면서 활력 넘치는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이상철 곡성군수 ◇약력 △63세 △ 조선대학교 토목공학 중퇴 △곡성청년회의소 회장 △전남지구 청년회의소 사무처장 △새정치국민회의 곡성구례지구당 사무국장 △곡성군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제5·6대 곡성군의회 의원 △제6대 곡성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원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현) △제47대·민선8기 곡성군수(현)곡성군수 (1) 이상철 곡성군수가 24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군정 포부와 비전, 현안 및 역점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 국회 방문 이상철 곡성군수(왼쪽 두번째)가 지난해 7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찾아 곡성군의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 이상철 곡성군수

서영희, 공명 母 된다..티빙

배우 서영희가 공명의 엄마가 된다. 서영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출연한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대한 의욕 없이 청춘을 흘려 보내던 스물넷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앞서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 고창석 등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극 중 스물 넷 어린 나이에 람우(공명 분)를 가진 모성애 깊은 엄마 김정숙으로 분한다. 김정숙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화가의 꿈을 포기하는 희생적인 인물이다. 람우를 향한 사랑과 희완의 꿈을 응원하는 멋진 어른 김정숙을 서영희만의 따듯하고 깊은 감정으로 표현해 안방극장에 모성애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서영희는 ENA ‘종이달’, 디즈니+ ’한강’, SBS ‘7인의 탈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을 통해 지난해 또 다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뛰어난 연기력을 뽐냈다. 매 작품마다 다른 모성애를 그리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영희가 이번에는 자식으 잃은 먹먹한 슬픔을 토해낼 예정이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서영희가 보여줄 모성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2025년 공개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사진제공_상영이엔티_2 배우 서영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출연한다.상영이엔티

작년 11월 출생아 1만7000명대 또 역대 최소…인구 49개월 연속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처음 1만7000명대까지 줄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생아 수는 1만753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0명(7.6%) 감소했다. 11월 기준으로 지난 1981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1만7000명대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시도별로 충북·충남·전남 3곳에서는 증가했다. 나머지 서울·부산 등 14개 시도에서는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작년 4월(1만8484명)부터 8개월 연속 1만명대에 머물렀다. 이에 작년 1∼11월 태어난 아기는 누적으로 21만3572명에 그쳐 마찬가지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1% 줄어든 수준이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흐름을 고려할 때 연간으로도 역대 최소일 가능성이 크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組)출생률은 작년 11월 4.2명으로 1년 전보다 0.3명 줄었다. 작년 11월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명(0.3%) 증가한 3만255명을 기록했다. 같은 달 기준 가장 많았다.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가 계속된 영향이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작년 11월 인구는 1만2724명 자연 감소했다. 인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49개월째 자연 감소하고 있다. 작년 11월 결혼 건수는 1만669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0건(4.4%) 줄어든 수준이다. 혼인 건수는 작년 1월(21.5%), 2월(16.6%), 3월(18.8%) 크게 늘었다가 팬데믹으로 지연된 결혼이 일부 해소되면서 다시 줄어드는 추세다. 작년 11월 이혼 건수는 7923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575건(6.8%) 감소했다. axkjh@ekn.kr신생아 신생아.

대신파이낸셜그룹,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발전기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서울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마음껏 상상하고 학습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의 스터디가든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터디가든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교육 및 학술연구 지원이 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교육 분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제공하고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현재까지 약167억원의 교육 기부액을 지원해왔다.giryeong@ekn.kr대신파이낸셜그룹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오른쪽)이 서울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아이유·뷔, 은유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 생존기..

가수 아이유의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는 말하지 못하는 아이유와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뷔의 디스토피아 생존기를 그린다. 뮤직비디오 속 은유적 표현이 다양한 해석으로 이어지며,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N차 관람을 유발하고 있다. 우선 아이유와 뷔를 추격하는 존재 ‘네모’에 관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기현상을 일으키는 유령’ 등 다양한 해석이 등장했다. 네모는 주인공들을 향한 차별을 뜻하며, 일상에 만연한 각종 차별과 억압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속 중요한 소품 중 하나인 ‘캠코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캠코더를 통해 폐허가 되어버린 현재를 바라보면 멀쩡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캠코더의 렌즈는 곧 ‘사랑의 필터’를 의미하며, 인물들의 내적 혹은 외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장치로 여겨진다. 주인공에 대한 설정도 남다르다. 수어를 사용하는 아이유의 입술에는 작은 체인이 걸려 있다. 이는 세상과 온전히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을 의미한다. 뷔 역시 왼쪽 눈에 백색 렌즈를 착용해 한쪽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을 표현,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끝까지 난관을 이겨내고자 애쓴다. 마지막으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다. 아이유와 뷔는 폐허에서 각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골라 입었다. 여기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가장 상투적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결실’을 상징한다. 뮤비에서 두 사람은 이 옷들을 입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며 즐겁게 노는 등 그동안 일상에서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함께 하며 잠시나마 행복을 누린다. 하지만 끝내 ‘네모’로 인해 육체가 소멸되고 그들이 걸치고 있던 ‘옷’만 남게 된다. 두 사람은 마지막 캠코더 화면에서 이들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암시되는데, 이는 온갖 억압과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음을 뜻한다. 결정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드레스와 턱시도는 현실에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형식들이 본질을 보여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고도 볼 수 있다. 엄태화 감독은 연출 참여 계기에 대해 "아이유와의 재회가 가장 결정적이었다"라며 "2018년 이후, 5년 만의 협업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이전 작업 당시에도 2년 동안 현장을 나가지 않던 중, 아이유의 연락을 받고 콘서트 VCR 작업을 했던 것이 이후 제 작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마찬가지로 이번 역시 촬영장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세계관 자체가 현실과 달리 이질적이고 추상적인 설정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여러 시각에 따른 다양한 해석들 역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러브윈즈올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가 24일 자정 공개됐다.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 뷔 러브 윈즈 올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가 24일 자정 공개됐다.이담엔터테인먼트

플로셋, ‘플라워 플랫폼’ 서비스 리뉴얼 업그레이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플라워 플랫폼 ‘플로셋’이 올해 1월,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리뉴얼 업그레이드됐다.플로셋은 그동안 5성급 그랜드 워커힐 서울 플라워숍 ‘블루밍’과 제휴를 맺어 단독으로 프리미엄 꽃 배송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올해 1월, ‘꽃 정기구독’ 론칭함에 따라 그 영역을 더 확장한 것이다.플로셋의 기존 프리미엄 패키지는 ‘블루밍’의 꽃다발, 꽃바구니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베이커리 ‘르 파샤쥬’의 대표 4종 케이크를 세트로 구성하여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이번 꽃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을 위해 강남권에서 트랜디한 감각으로 명성이 높은 꽃집 ‘mimo’와 제휴를 맺었다. ‘mimo’ 꽃집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여러 오프라인 꽃집과 제휴를 맺어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꽃다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오프라인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면 플로셋에 입점하여 일반 꽃 상품은 물론 정기구독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산지의 생산자 대상 영업도 전개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플로셋은 신규 꽃집의 정기구독 상품 운영 시 촬영 및 패키지 구성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많은 꽃집이 입점되면 다양한 꽃다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꽃집 역시 온라인에서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플로셋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유기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합참 "北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북한이 24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께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합참이 북한군이 발사한 순항미사일을 포착해 발표한 것은 작년 9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합참은 "세부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이날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평양 서쪽 해상에서 원형 궤도로 도는 모습이 우리 군의 감시자산에 의해 포착됐다. 순항미사일은 통상 원형 혹은 8자형 궤도로 시험발사를 한다. 저궤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탄도미사일과 달리 발사 및 낙하지점을 포착하기 어렵다. 북한군이 이날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북한이 전술핵탄두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2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20240124022044_PYH2023022403000004200_P2 (사진=연합)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26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HI ELS 361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26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40124113817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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