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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 착수…일본·인니 통신사들과 MOU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아시아 국가 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인터넷 트래픽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 해저케이블 건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을 위한 ALPHA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일본 사업자 등 각국 대표 통신기업들과 지난 24일(한국시간)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KT 등 각국 대표 통신 사업자들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해저케이블 설계와 기술력은 물론, 운용 리더십까지, KT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실제로 KT는 국제전용회선 및 국제인터넷 수요 충족을 위해 APCN-2, APG 등 7개의 국제 해저케이블을 해외 국제통신사업자들과 공동 운용 중이며, 그 중 5개 해저케이블에서 컨소시엄 의장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KT는 이러한 해저케이블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 검토 및 적용, 최적 루트 확보 등을 포함한 ALPHA 해저케이블 건설방안을 컨소시엄 사업자들과 2024년 내 확정할 계획이다. 명제훈 KT Enterprise 통신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ALPHA 케이블 건설을 통해 Enterprise 고객의 급증하는 아시아 지역 내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트래픽 수용에 적기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국제통신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1) KT가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을 위한 ALPHA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일본 사업자 등 각국 대표 통신기업들과 지난 24일(한국시간) 체결했다.

[EE칼럼] 글로벌 메탄 감축 움직임에 선제대응 해야

2021년 글래스고 기후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국을 비롯한 119개국은 세계 메탄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최소 30% 줄이겠다는 내용의 ‘글로벌 메탄 서약(GMP)’을 했다. 이어 2022년 이집트에서 열린 COP27 기간 중 ‘탈탄소의 날’에는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메탄배출관측소(IMEO)에서 인공위성 기반의 메탄 경보·대응 시스템(MARS)을 공개했다. MARS는 지리분석, AI 및 위성 영상에 대한 과학기반 데이터에 기반해 전 세계의 메탄 누출을 찾아내겠다는 것으로 이 정보는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규모도 추정해 책임을 물을 회사·정부를 판별, 기후행동을 촉구할 것이라고 UNEP는 밝혔다. 잉거 안데르센 UNEP 사무총장은 COP27 개최 전 성명을 통해 "메탄은 CO2보다 대기에 머무르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메탄 배출 감축은 기후대응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다. 메탄은 지구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보다 28배나 큰 온실가스지만 대기 중 체류 기간은 약 10년으로 체류기간이 100~300년인 이산화탄소에 비해 매우 짧다. MARS는 지난해 베터버전을 실시해 120개 이상의 대규모 메탄 발생지를 찾아내고 해당 기업과 정부에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석유와 가스 부분의 메탄 배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지난해 두바이 COP28에서는 세계 주요 50개 석유·가스 기업이 석유&가스 탈탄소화 헌장(ODGC)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80% 이상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눈여겨볼 부분은 GMP 이행 강화를 위해 미국, EU, 일본을 포함한 13개 천연가스 수출입국은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메탄의 객관적인 측정체계 마련을 위한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를 출범한 것이다. 그간 국제표준이 부족해 메탄 감축 계획이 어려움을 겪었기에 발빠르게 합의됐다. 이는 곧 메탄 관리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도록 권고 예정이다. 공급망 전반에 걸쳐 감시와 보고를 하는 것이기에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화석연료 수입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해야 한다. IEA는 전 세계 석유·가스 산업에서 2022년 순이익의 2%인 750억달러만 지출해도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기후위기가 가속화함에 따라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탈탄소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MARS 뿐 아니라 미국의 환경단체 환경보전기금(EDF)은 기업과 협력해 제작한 MethaneSAT 위성을 올해 초 발사해 높은 정밀도로 석유·가스 인프라에서 배출되는 메탄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 역시 공개돼 산업계, 투자자, 규제 기관 등으로 하여금 배출원인 해결을 촉구할 계획인데, 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공개 세미나도 상반기에 개최된다고 한다. 기후변화센터도 위성 데이터가 가진 시각적인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위성기술을 활용해 메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의 측정과 정확도를 높이려는 대응은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국립환경과학원도 30년 이전에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개발해 5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이는 UNEP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위성관측을 통한 하향식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국이 투명하고, 검증가능하며, 일관된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는 글로벌의 움직임이 작용한 결과다. 각국 정부 역시 관련 정책 발표로 후속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석유·가스부문 메탄 감축 규제 강화 정책을 발표한 이후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배출 1톤당 900달러,2025년 1200달러,2026년 1500달러의 요금을 부과하는 규칙을 추진 중이다. EU 역시 석유·가스 회사는 시설과 장비의 누출 감지와 수리를 위해 정기검사를 의무화했고 2027년 1월부터 화석연료에 대한 신규 수입 계약은 EU 생산자와 동일하게 수출업체도 모니터링, 보고, 검증 의무를 적용할 계획이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 예고에 해당 기업들은 서둘러 준비하고 대응해왔다. 글로벌 메탄 감축 역시 그런 움직임이다. 그리고 위성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확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수입을 하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통하지 않는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메탄 감축 협력에 합의하고, 다자간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듯이, 우리 가스공사를 비롯해 화석연료 수입사들도 늦지 않게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먼저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멤버들 간에 논의되는 정보를 취득해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의 메탄 감축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만큼 정부의 관심과 기업들에 대한 시의적절한 지원도 필요하다.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진에어, 2024년 상반기 진마켓 티저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올해 상반기 진마켓을 예고하는 티저 페이지를 25일 오픈했다. 진마켓은 국내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번씩 진행되는 특가 행사로, 진에어의 대표적인 할인 프로모션이다. 오는 30일 예정인 진마켓 행사에 앞서 진에어는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해 10월 도입한 ‘진에어페이’ 결제 시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지급되는 자동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진에어페이 이용객은 3종 쿠폰팩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 티저페이지를 통해 △진에어페이 이용 △동반 탑승자 정보 사전등록 등 진마켓 구매 성공팁과 함께 사전좌석지정 부가서비스 쿠폰도 제공된다. 진에어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수하물 15kg(단, 괌 1개 / 23kg)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진마켓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에어는 진마켓 행사 당일 홈페이지 접속자 몰림 현상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하고 오픈 시점을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할 예정이다. 동남아 및 괌 노선은 30일 오전 10시, 동북아 및 국내선은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알찬 사전 혜택을 활용하셔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2024년 상반기 진마켓 티저 오픈 진에어는 오는 30일 진마켓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 "100%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RE100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사용하며 RE100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10월부터 동탄, 인천, 김해 3곳의 직영 서비스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100% 그린에너지로 전환했다. 볼보트럭코리아의 이번 RE100달성은 연간 약 2 GWh 규모의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 및 역외 전력수급계약(PPA)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00톤의 탄소를 감축한다. 이는 매년 7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100% 그린에너지로 전환한 것은 국내 태양광 및 풍력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RE100 달성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볼보트럭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그룹 차원의 비전 하에 2030년, 2040년, 2050년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하고 있다. 2030년까지 판매되는 트럭의 50%를 전기트럭 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으로 대체하고, 2040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으로 대체 및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2050년에는 볼보트럭이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넷제로를 달성하는 등 볼보그룹 차원의 비전인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하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볼보트럭코리아가 실천하는 에코캠페인, 업무의 디지털 전환, 전기트럭 도입 등의 크고 작은 움직임들이 다른 기업체 및 사회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트ㅓㄱ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10월부터 동탄, 인천, 김해 3곳의 직영 서비스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췄다.

한국생산성본부, 실무 중심 컨설팅형 장기과정 구매관리사(KCPM)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기업이익 창출자인 구매, 자재, 조달, 물류 담당자가 높은 수준의 구매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구매관리사(KCPM)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PC에 따르면 구매관리사는 구매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강의는 물론, 구매 현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자사 현업에 기반한 프로젝트, 사례연구, 토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실무형 교육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구매관리사(KCPM)’ 민간등록 자격증도 발급한다. 구매관리사 교육과정은 2002년 1기를 시작으로, 2024년 현재 520여 명의 구매관리사를 양성했다. 수료생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구매, 자재, 조달, 물류, 생산, SCM 관련 실무자 및 관리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구매관리사 교육과정은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된다. 올해는 오는 4월 13일 상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 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 구매관리사 세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C 직무교육센터 생산·품질·구매교육팀 신백균 팀장은 "국내·외 공급망 이슈로 인해 많은 중견·중소기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컨설팅형 구매관리사 교육을 통해 구매담당자들이 당면한 현업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구매·공급관리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youns@ekn.kr한국생산성본부 로고

[특징주] 엠에프엠코리아, 대주주변경 예고에 주가도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엠에프엠코리아의 주가가 10% 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실체가 불분명한 최대주주가 새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투심이 불안해진 것으로 분석된다.25일 오전 10시 현재 엠에프엠코리아의 주가는 전날보다 15.32% 떨어진 1647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엠에프엠코리아는 2건의 전환사채 발행 공시를 정정했다. 브이티엠1호조합과 프론토사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발행하려던 총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의 대상자를 헤베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헤베1호 투자조합의 대표이사와 최대주주는 리버스에이징홀딩스라는 곳이라는 신설법인이다. 자본금은 1억원 규모다.khc@ekn.kr엠에프엠코리아

기아, 작년 영업이익 11조6079억원…전년 比 60.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조60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60.5% 증가한 수치다. 같은 매출은 99조8084억원으로 15.3% 뛰었다. 당기순이익은 8조7778억원으로 62.3% 늘었다. 작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조4658억원으로 2022년 4분기보다 6% 감소했다. 같은 시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4조3282억원, 1조6201억원을 기록했다. yes@ekn.kr기아 본사 전경 기아 본사 전경

이낙연측 "한동훈이 해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지지율에 차질"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른바 이낙연 신당으로 불리는 새로운미래 측이 최근 광폭 확장 행보를 보이는 개혁신당 측에 ‘견제구'를 날리는 모양새다. 국회 부의장 출신 이석현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장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에 한동훈 씨 문제가 생겨서 이준석 신당이 타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간 갈등 국면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이준석 대표가 각광을 받았던 거는 ‘윤 대통령하고 바른 말 하면서 싸웠다’, 이 점이 각인됐던 것"이라며 "그런데 그 일을 한동훈 위원장이 해냈다"고 짚었다.그러면서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윤 대통령한테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 생겨났으니 상대적으로 효용이 감소되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개혁신당 지지도에 조금 차질이 올 수도 있는 거 아닐까 분석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반대로 친정인 민주당과 자당 상황 등과 관련해서는 "비명(비 이재명)계 학살이 확실시 된다 싶으면 또 뛰쳐나오지 않겠는가? 그럴 의원 현역들은 많이 있을 것"이라며 "당장 현재 시각으로 현역이 몇 명인지 초조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자신했다. 또 전날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 간 합당에는 "남의 경사에 재 뿌리는 얘기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날래 하는 것이 전체 통합을 위해서 크게 도움 되는 일인가 그건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당을 비롯한 민주당계 신당 ‘선 통합’ 방안에 "이준석 신당이 양향자 대표하고 하나로 했으면 두 당(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이 하나로, 신당이 통합하는 절차를 밟는다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권유한 데 대해선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씀을 했나 모르겠는데 인천 계양을에 우리가 왜 가나? 복수혈전 영화 찍으러 가나?"라며 "복수혈전 영화를 찍는 거라면 이준석 대표 자신이 분당에 가서 안철수 의원하고 붙으면 관객이 1000만 명 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낙연 대표가 지금 신당을 만드는 것은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이렇게 세우겠다는 명분 가지고 만들고 있는 거지 사사로운 감정으로 누구한테 분풀이하려고 신당을 만드는 건 아니잖나"라며 "그런데 거기 가서 나오라는 게 아무 밑도 끝도 없는 얘기"라고 일침했다.이석현 위원장은 "이낙연 대표가 할 일은 전국 순회 연설이다. 연설 잘한다"며 지역구 출마 요구 자체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지역에 출마를 해버리면 자기 지역구에서 될지 떨어질지 모르는데 거기에 매달려야지 어떻게 다른 지역을 지원을 하겠나"라며 "그래서 이낙연 대표는 처음부터, 이 당 만들 때부터 ‘나는 출마 안 합니다’ 이렇게 바람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알기 전에 다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석현 위원장은 "그분(이낙연 위원장)이 그야말로 품격의 정치인이라고 말들 한다"며 "남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듣는다는 입장이지 지금도 내심은 출마 안 하는 쪽"이라고도 했다.그는 개혁신당과의 통합에는 "열려 있다"면서도 "우리는 우리대로 충분히 스스로 설 수 있는 태세가 되기 때문에 매달리지 않는다"고 자신했다.hg3to8@ekn.kr발언하는 이석현 새로운미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연합뉴스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계좌개설 등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4월 16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1%로 적용한다. 선물 옵션은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시스템트레이딩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를 통한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추가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주식을 1주라도 거래만 하면 5000원을 지급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만원, 5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는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용융자 이율은 연말까지 4.9%의 단일금리로 우대 적용하며, 계좌개설일로부터 1개월간의 실제 발생 이자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미국 주식은 MTS(iM하이)를 통해 거래하는 경우 계좌개설일부터 2개월간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 기간 종료 후 연말까지 0.05%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하며, 환전 수수료 90% 우대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 무료의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혜택 종료일 직전 3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추가로 1년간 주식거래 및 환전 수수료 우대,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하며, 2025년에 사용 가능한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2개월 완전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거래 금액에 따른 추가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1·2월, 3월, 4월의 월별 주식거래 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각 10달러를 지급하며, 월별 거래 조건 2회 충족 시 20달러, 3회 충족 시 3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스마트지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이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 및 미국 상장주식을 1000만원 이상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suc@ekn.krclip20240125100058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4월 16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믿고 듣는 음원 퀸’이 돌아왔다. 아이유가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음원 퀸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후 6시 공개된 ‘러브 윈즈 올’은 멜론 톱100과 핫100, 지니, 벅스 등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1위(25일 오전 7시 45분 기준, 이하 동일)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발매 1시간만에 기록한 멜론 TOP100 1위는 지난 2021년 8월 차트 개편 후, 여자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속도라 눈길을 끈다. 해외에서도 아이유의 신곡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바레인, 브루나이 다루살람, 캄보디아, 카보베르데, 체코, 핀란드, 온두라스,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타, 몰도바, 몽골, 필리핀,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까지 전 세계 23개 지역1위를 달성했다. ‘러브 윈즈 올’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 곡으로 ‘비밀’, ‘이름에게’, ‘러브 포엠’(Love poem), ‘아이와 나의 바다’ 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아이유의 대곡 발라드 시리즈를 이어간다. 특히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전투하듯 휘몰아치는 보컬과 화려한 심포니를 연상시키는 악기 구성들이 곡에 담긴 감정을 극대화한다. 아이유의 섬세한 보컬이 마지막 숨 한마디까지 집중하게 하는 곡이다. 24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 역시 반응이 뜨겁다.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뷔의 열연, 연출을 맡은 엄태화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영상미, 뮤직비디오에 담긴 은유적인 표현과 상징이 화제를 모으며 N차 시청을 유발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 수 1,575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러브 윈즈 올’을 선공개 한 아이유는 오는 3월 2일 서울 케이스포 돔에서 ‘2024 아이유 헐 월드투어 콘서트’(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의 포문을 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이유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이 24일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이담엔터테인먼트 네컷 아이유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만에 유튜브 조회수 1,575만뷰를 돌파했다.‘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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