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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간임대 아파트 ‘다대 클레이오션’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 사하구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다대 클레이오션’이 공급될 예정이다. 다대 클레이오션은 시행사가 민간임대 아파트를 건축하는 방식인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사하구 다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25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방식을 택한 임대아파트다.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와 다르며, 각기 다른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 입주자가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업무대행사를 두고, 협동조합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방식이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협동조합 기본법을 바탕으로 민특법5조3항 모집신고를 득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예비 입주자가 사업의 주최로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자금집행을 이끌어가나, 자금조달 및 사업의 지연 등 리스크도 감당해야 한다. 반면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임대 아파트를 시행하는 시행사가 예비입주자 모임(협동조합)에 사업비의 일부를 투자 또는 대여를 받아 시행사가 민간임대 아파트를 건축하는 방식이다. 협동조합은 예비 입주자들의 모임으로 새마을금고, 신협 등 출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 공동체 성격이다. 결국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의 경우 사업의 전반적인 책임은 시행사에서 지게 되며, 협동조합은 사업의 자금조달 또는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 민특법 5조3항의 모집신고 절차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바로 건축심의 사업승인 착공으로 절차가 간소하고 사업기간도 짧다.5

[시승기] "영광은 계속된다" 압도적 중형 세단 기아 K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5는 기아가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닦아준 차다. 압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작년 10월 출시된 ‘더 뉴 K5’를 시승했다. 지난 2019년 나온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얼굴이 살짝 달라졌다. 기존 차량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디테일은 다르다. 기아 측은 신형 K5에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철학을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콘셉트로 기존 K5가 가진 정통성과 역동성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전면부 인상은 새로운 주간주행등이 책임진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행등이 들어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보여준다. 후면부에는 입체감을 살린 램프를 넣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05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축거 2850mm다. 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축간 거리가 10mm 더 멀다. 중형 세단급에서 실내 공간을 뽑아내는 능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하면 한 체급 위 차량에 탄 기분이다. 일본차와 비교하면 각종 소재 질감이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일본차 내부가 워낙 ‘과거지향적’이라 디자인 경쟁력은 비교조차 하기 힘든 수준이다. K5의 실내는 수평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설계됐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포인트다.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개방감을 꽤나 잘 살려 운전자와 2열 승객 모두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0 자연흡기 가솔린 모델 엔진은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m의 힘을 발휘한다. 일상 생활에서 주행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다. 초반 가속감이 예상보다 뛰어나 놀라웠다. 주행모드에 따라 차량의 움직임이 확연히 달라진다. 에코에서는 가속을 최대한 제어해 연료효율성 향상을 돕는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승차감이 한결 개선된 느낌이다.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빠른 속도로 선회할 때도 2열에서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소음도 잘 차단한다. 차체와 앞유리가 만나는 부분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럴 경우 지면에서 차량으로 전달되는 도로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에는 앞유리 및 앞좌석에만 들어갔던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기반 5.1 채널 사운드가 제공된다. 덕분에 더욱 입체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도 기본 적용됐다. 연비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18인치 기준 12.2km/L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실제로는 정속주행을 많이하면 연비가 획기적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흐름이 원활한 도로에서는 14~15km/L 수준의 실연비가 확인됐다. 상품성이 계속 진화하며 K5가 쌓았던 ‘과거의 영광’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용 차로 사용하기 충분한 크기에 주행감각까지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기아 더 뉴 K5 가솔린 2.0 모델의 가격은 2784만~3447만원이다. yes@ekn.kr‘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블라이드 ‘세수팩’, 국내 최대 뷰티 드럭스토어 완판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는 자사의 ‘세수팩’ 제품이 국내 최대 뷰티 드럭스토어에서 판매 개시 후 단 30분 만에 완판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세수팩은 한국의 뷰티 비법인 녹차, 쌀뜨물, 우유 세안수 피부관리 방법에 착안한 아이디어 상품이며, 클렌징 후 마지막 세안수에 농축액 소량을 희석해 사용하는 팩 제품이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으며, 미국·동남아시아·중동등 전 세계 24개국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저자극으로 순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각질 제거와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한 판정을 받았다. 블라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34

[신간도서 출간] 더 커밍 웨이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술, 권력 그리고 21세기 최고의 딜레마’에 대한 이토록 경이로운 통찰."작년 9월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후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더 커밍 웨이브’(The Coming Wave)가 마침내 한국에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최고의 인공지능(AI) 관련 서적으로 거론됐던 이 책은 발간 이후 곧바로 미국·영국 아마존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사회·기술 분야)에 랭크,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CEO 매거진 등 각종 미디어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책의 저자는 알파고 개발의 주역이자 세계 최고의 AI 기업 딥마인드와 인플렉션 AI의 창립자 무스타파 술래이만이다. 현재 진행 중인 AI 혁명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딥마인드를 10년 이상 이끌면서 AI 리서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여러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딥 러닝이라는 혁신의 주역이었다. 알파고 개발 이후 구글에서 AI 제품 관리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그의 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화용 AI 시스템인 람다(LaMDA)를 개발하기도 했다. ‘더 커밍 웨이브’는 이처럼 AI 개발의 최전선에서 기술 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저자가 직접 AI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로 인해 무엇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한 책이다.책의 1부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발전해 온 기술의 오랜 역사와 기술 변화의 물결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살펴본다. 무엇이 기술의 원동력일까? 무엇이 기술을 보편적인 것으로 만들까? 더불어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의식적으로 거부한 사회가 있었는지도 살펴본다.2부에서는 다가오는 물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그 물결의 중심에는 엄청난 잠재력과 힘, 위험성을 지닌 두 가지 범용 기술, 즉 인공 지능과 합성 생물학이 자리하고 있다. 두 기술이 미칠 영향은 오래전부터 예견돼 왔지만, 그 파급력은 여전히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 두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 공학과 양자 컴퓨팅과 같은 여러 관련 기술이 복잡하고 격동적인 방식으로 발전할 것이다. 여기에서는 관련 기술들이 어떻게 등장했고 어떠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살펴볼 뿐만 아니라 그 기술들을 억제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본다.3부에서는 억제되지 않은 기술의 물결이 불러올 거대한 권력 재분배의 정치적 함의를 살펴본다. 현재 정치 질서의 근간이자 기술 억제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국민 국가다. 이미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국가는 새로운 형태의 폭력, 잘못된 정보의 홍수, 사라져 가는 일자리, 치명적인 사고 등 새로운 물결로 증폭된 일련의 충격으로 더 약화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 물결은 중앙 집중화와 탈중앙화를 동시에 이끄는 일련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이는 거대한 기업들을 새로 만들어 내고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한편, 전통적인 사회 구조 밖에서 살아가는 집단과 움직임에도 힘을 실어 줄 것이다. 국민 국가의 정교한 협상은 우리가 그와 같은 제도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4부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논의로 넘어간다. 기술을 억제하고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 섹션에서는 코드와 DNA 수준에서 국제 조약 수준까지 10단계로 나눠 엄격하고 중첩된 제약 조건, 즉 억제를 위한 개략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제목 : 더 커밍 웨이브 - 딥마인드의 창조자가 말하는 AI와 인류의 새로운 미래저자 : 무스타파 술레이만번역 : 이정미발행처 : 한스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출간] 더 커밍 웨이브

[신간도서 출간]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역설적으로 가장 부재한 것이 소통이다. 대중이 사회적 소통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전방에 언론이 있다.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소통’에 있는 때이다. 누구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는 지금에 언론은 어느 때보다도 큰 존재가치를 지닌다. 단 언론인이 책임과 기능을 다할 생각이 있다면. 책임과 기능을 다하지 않는 언론 때문에 언론의 존재 가치도, 언론에 대한 대중의 기대도 한껏 낮아져 있다. 언론에 기대하는 건 단지 책임과 기능을 명백히 다하는 ‘소통’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 대중은 언론에 투명한 공유와 열린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대중은 너무도 지쳤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댓읽기)은 반성과 실험으로 언론의 의미를 재고하는 기자들의 유튜브 채널이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은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주고, 대댓글을 단다. 댓글로 소통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거침없이 비판한다, 깐다, 뜯어본다. 기자도, 언론도, 본진인 회사조차. ‘댓읽기’의 최초 기획자인 김기화 기자는 실험적이기까지 한 소통을 시도했다. 자사에서 방송된 기사가 지닌 오류를 언급하고 재고하며, 타 언론사 기자를 출연시켜 어느 한 방송국·신문사에 머무르지 않는 언론의 전방위적 문제를 들춘다. 사회와 정부에 대한 비판의 시위도 강하게 당긴다. 대통령의 연설이 지닌 문제점을 꼼꼼히 뜯어보고, 사회적으로 취재와 보도의 가치가 높지만 일반 방송 리포트에서 시간 관계상 혹은 시청자에게 미칠 영향 때문에 보도되지 못하거나 축소 보도되는 사안을 깊이 있게 다룬다. 김기화 기자를 대표로 하는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 따르면 소통 불가인 불신의 사회에서 대중에 소통 창구를 열어두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역할이자 의무이다. 책은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변두리 정체성의 시작’에서는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KBS에서 어떻게 조금은 어긋나고 새로운 ‘댓읽기’가 시작됐는지와 정체성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반성과 발설’은 우리 사회 언론과 기자의 현주소와 반성 그리고 언론과 기자의 책임과 의무를 바탕으로 한 목소리를 드러내는 파트다. ‘실험과 소통’은 관성적인 기존 언론의 한계와 문제점을 넘어서고자 하는 ‘댓읽기’의 시도와 노력을 담고 있다. ‘취재와 인터뷰’에서는 ‘댓읽기’에서 다룬 보도 아이템 중 주요 이슈를 더욱 깊게 다뤘다.제목 :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 기레기가 되기 싫은 기자들의 유튜브 실험저자 : 김기화, 강병수, 옥유정, 정연욱발행처 : 넥서스 BOOKSyes@ekn.kr[신간도서 출간]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신간도서 출간] 과학이 BOOM! 7: 화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과학 교과서가 통째로" EBS의 교육 노하우로 탄생한 교과 연계 과학 동화 ‘과학이 BOOM! 7: 화학’이 출간됐다. 교과서 지식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게 유도하는 건, 좋은 교육 방법 중 하나다. 이럴 때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얼마나 체계적으로, 그리고 흥미롭게 담아내는가다.동화 속에 나열돼 있는 정보들이 두서없어서도 안 되고, 재미만 신경 쓰느라 내용이 부실해서도, 정보에 치우치느라 이야기의 흥미가 떨어져서도 안 된다. 이런 다양한 요소들의 밸런스를 잘 조절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EBS의 노하우이며, 그렇게 탄생한 것이 과학이 붐 시리즈이다.‘우리 몸’ 편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첫선을 보인 과학이 붐 시리즈가, 이제 7권째를 맞이했다. 천재성을 숨기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수호. 비밀 고양이 클럽을 만들어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안느, 손재주가 남달라서 재활용품으로 자전거를 만들어 타고 다니는 세찬. 절친인 세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게 학교 생활 중이다.마을에 새로운 빵집 우주 최강 베이커리가 오픈한 후로, 수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장 개업한 빵집 앞의 광고 풍선을 누군가 고의로 찢어 놓고, 베이커리를 노려보는 시선도 느껴진다. 우주 최강 베이커리의 제빵사인 최강은 그 범인으로 길 건너편에 있는 보름달 빵집을 지목한다. 보름달 빵집을 지키고 있는 건 수호, 안느, 세찬이와 같은 반 친구인 보루. 정말 보루가 범인일까?두 빵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교과서 속 재미있고 신기한 화학의 세계를 즐겁게 탐험해 볼 수 있다.제목 : 과학이 BOOM! 7: 화학 - 미션! 보름달 빵집을 지켜라저자 : 이소영그림 : 이경석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출간] 과학이 BOOM! 7: 화학

[신간도서 출간] EBS 똑똑! 수해력 박사 5: 쏙쏙 유아 수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EBS 똑똑! 수해력 박사 쏙쏙 유아 수학’ 시리즈 5권이 출간됐다. 서울교육대학교 박만구 교수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집필했다. 최근 문해력 학습이 중요해지면서 수해력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수해력이란 무엇일까? 수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문해력과 같이,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똑똑! 수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됐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의 4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고루 다루어 종합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그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방식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의 특징은 아이들과 밀접한 생활 속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는 점이다. 읽기 활동부터 개념 이해, 창의력 기르기, 표현 놀이 등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실생활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적용,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복적인 연산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답하며 아이가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했다.3권은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속에서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이 수를 나타내는 순서를 배운다. 서울로 간 시골 쥐의 이야기 속에서 길이와 높이의 개념을 학습한다. 또 신데렐라를 주제로 대상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내고, 같은 종류끼리 묶어 다른 것과 구분하는 연습을 한다.4권은 신비한 물약을 만드는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수의 크기를 시각적으로 비교하고 의미를 이해하며 가르기와 모으기의 기초를 다지고, 시간과 계절, 날씨와 풍경에서 변화하는 규칙성을 발견하는 활동을 한다. 5권은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이야기 속에서 덧셈의 기초가 되는 ‘모으기’를 학습한다. ‘토끼와 거북이’를 읽으며 뺄셈의 기초가 되는 ‘가르기’를 배운다.제목 : EBS 똑똑! 수해력 박사 3: 쏙쏙 유아 수학저자 : 박만구, 길윤진, 김인성그림 : 김희정발행처 : EBS BOOKS제목 : EBS 똑똑! 수해력 박사 4: 쏙쏙 유아 수학저자 : 박만구, 길윤진, 김인성그림 : 황민혜발행처 : EBS BOOKS제목 : EBS 똑똑! 수해력 박사 5: 쏙쏙 유아 수학저자 : 박만구, 길윤진, 김인성그림 : 신유정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출간] EBS 똑똑! 수해력 박사 5: 쏙쏙 유아 수학[신간도서 출간] EBS 똑똑! 수해력 박사 5: 쏙쏙 유아 수학[신간도서 출간] EBS 똑똑! 수해력 박사 5: 쏙쏙 유아 수학

[신간도서 출간] 한글 먹는 원숭이: 문장 구조 익히기 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문해력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하면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까?"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이다. 그만큼 문해력이 학교 공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만든 이 책의 저자 이재승 교수는 ‘문해력을 높이려면 의미 중심 학습법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의미 중심 접근법은 학습자의 흥미나 경험과의 관련성을 중요시하며, 개별 단어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 자체를 강조한다.‘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경험을 최정점에 두고, 문자의 의미를 통째로 고스란히 가르치는 데 집중했다. 각 권마다 한글 먹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낱말을 익히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1권부터 8권까지 차근차근 학습해 나가면, 어느덧 세상에서 가장 우뚝 서 있는 우리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똥이나 방귀, 모험과 같이 아이들이 선호하는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해 재미를 더한다.자모음자, 음절 중심 학습이 아니라 의미 있는 낱말이나 문장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또 분절적이고 기계적인 체계보다는 학습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 활동을 구성했다. 반복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놀이 활동 중심이다.‘똑똑! 문해력 박사 ⑤ - 한글 먹는 원숭이’는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은 숭숭이가 아기 공룡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속에서 문장의 개념을 익히고, 한 문장 만들기를 해본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장을 읽고, 친족어, 반대말, 세는 말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낱말을 다룬다.‘똑똑! 문해력 박사 ⑥ - 한글 먹는 강아지’는 타임머신을 만든 강똘이와 미래를 여행하고 로봇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문장을 경험하고, 두세 문장의 글을 이해하는 활동을 한다. 꾸며 주는 말과 의성어, 의태어, 수사, 접속어, 문장 부호 등 문장의 기본이 되는 구성 요소를 배운다.제목 : 똑똑! 문해력 박사 ⑤ - 한글 먹는 원숭이똑똑! 문해력 박사 ⑥ - 한글 먹는 강아지저자 : 이재승그림 : 김희정, 이현주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출간] 한글 먹는 원숭이: 문장 구조 익히기 1[신간도서 출간] 한글 먹는 원숭이: 문장 구조 익히기 1

[신간도서 출간] 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생태학자 아빠의 육아 에세이 ‘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가 출간됐다.이 책은 기후가 숲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던 생태학자였고, 지역 도시에 내려와 숲과 마을을 살리기 위해 일했던, 한 생태활동가의 자전적 에세이다. 늘 숲 가까이로 가려한 그의 가족 이야기다. 그는 한 가족의 주부로 식탁을 책임졌고, 이타주의자인 아내의 삶이 지속하기를 꿈꿨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가 자라는 데 숲이, 그리고 마을이 필요함을 실행해 보였다. 숲 활동가로서 다친 나무에 마음이 다쳤고,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잘라 버려진 나무의 몸을 좀 더 길게 우리 곁에 머물게 하는 방법을 찾아 시도했다. 숲의 생태를 알고 사랑했던 그의 글은 숲을 동경한다. 숲 가까이에서 살며 누렸던 기쁨과 비껴가지 않고 봤던 숲의 괴로움을 책에 고스란히 기록했다. 이렇게 한국에서 숲활동가로 산다는 것을 사진과 글로 책에 밝혀 놓았다. 또 저출산, 일자리, 양극화, 기후 변화 등 우리 사회가 부딪힌 과제의 답을 숲에서 발견한다.김우성 저자는 생태학자였다. 전국의 산꼭대기에 살아남은 ‘분비나무’의 생태를 추적했고, 말레이시아 열대림과 러시아 한대림, 북극에서 기후 변화가 숲과 토양의 미생물에 준 영향을 조사한, 기후와 숲 연구자였다. 아내 한새롬 박사 역시 생태학자로 열대림에서 탄소의 이동과 기후 변화가 식물에 주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 생태학자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부부는 아이 ‘산들이’가 숲 가까이에서 자라기를 바랐고, 인구 밀도가 낮은 소도시로 내려가 숲의 문제를 마주하고 싶었다. 부부는 학자로서 삶을 멈추고, 자신들의 ‘니체(niche)’를 찾아 울산으로 내려간다. 니체는 생물이 먹이사슬에서 차지하는 위치, 온도, 빛, 수분 등으로, 생물이 있어야 하는 ‘생태자리’를 뜻한다. 산들이네 가족은 숲, 강, 바다가 있는 지방 도시 울산에서 생태자리를 잡았다.부부는 아이가 큰 나무가 있는 마을에서 자라기를 바랬다. 부부는 울주군의 소호분교에 있는 500년이 넘은 아름드리 느티나무에 반했다. 아빠는 환경교육센터에서, 엄마는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하면서, 수시로 산골 소호마을을 찾았다. 산골 폐교를 마을 학교로 키운 전직 교사, 산촌 유학과 휴양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그루매니저 할배, 나무 공방의 목수 삼촌, 귀촌한 청년 여성들의 멘토인 시골 언니들과 어울렸고, 산촌과 도시를 연결했다. 가지치기 당한 도시 학교 운동장의 플라타너스, 놀이터의 메타세쿼이아 옆에서 마음이 다쳤지만, 전문가와 마을 사람들, 어린이들은 솎아베기한 나무로 미끄럼틀, 정글짐, 악기를 만들었다. 숲은 수많은 생물체들의 갈등으로 복잡하다. 이런 생태계의 갈등을 연구해 온 생태학자에게 사회문제들이 빚는 대립과 갈등은 낯설지 않다. 기후 변화로 인한 철새의 텃새화, 소나무의 소멸 등 한반도 생물종의 변화에 대비로 백년숲, 기후숲을 들고 있다. 이런 숲을 가꾸는 데 일자리가 필요하다. 숲 가까이로 향했던 저자의 선택과 삶이 청년들의 결혼, 출산, 육아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저자 스스로 지구에 초록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표현하듯, 한반도 북쪽에 나무를 심어, 남쪽의 숲이 중국과 러시아로 연결되기를 꿈꾼다.저자는 ‘자연을 많이 사랑하면 숲활동가로 버티기 힘들다’고 말한다. 가로수의 고통, 도시숲의 문제, 서식지 파괴, 산불, 방사능 오염, 기후 변화 등 암울한 현실을 차가운 머리로 보기 위해 미지근한 마음 유지하며, 분노에 길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문제를 더 깊게 파고드는 사람, 경이로움에 감각을 가진 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저자 스스로 ‘도구’로서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제목 : 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저자 : 김우성발행처 : 플래닛03yes@ekn.kr[신간도서 출간] 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

아이스크림에듀, 애슐런컴퍼니 ‘홈런 스마트클래스’ 150호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 전문 기업 애슐런컴퍼니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홈런 스마트클래스’가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홈런 스마트클래스는 아이스크림 홈런 콘텐츠에 애슐런컴퍼니만의 교육 노하우를 더한 초중등 전과목 스마트 학습 브랜드다. 지난해 7월 론칭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 문을 열었다. 홈런 스마트클래스는 학교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방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전과목 학습, 애슐런컴퍼니가 보유한 수학 및 영어 전문 단과 학습까지 가능하다. 또 학습자의 학습 패턴, 수준 등을 분석해 초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홈런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자기주도학습 전문 양성 과정을 수료한 교사 ‘홈클PD’를 통해 1:1 맞춤 학습 및 전과목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이러한 특징으로 원장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홈런의 탄탄한 콘텐츠와 편리한 운영 시스템으로 학원 및 공부방 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초중등 교육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애슐런컴퍼니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 애슐런컴퍼니 ‘홈런 스마트클래스’ 150호점 아이스크림에듀, 애슐런컴퍼니 ‘홈런 스마트클래스’ 15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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