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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롯데칠성음료·해양경찰청, 바다 보호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환경재단이 롯데칠성음료, 해양경찰청과 함께 국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바다 보호 캠페인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깨끗한 바다를 위해 바다숲(잘피숲)을 복원하기로 약속했다. 바다숲 조성의 핵심인 잘피는 해안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초로 1970년대 이후 약 70~80%가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속가능한 연안 생태계 보전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 바다숲 확대와 꾸준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전해진다.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바다를 부탁해 칠성사이다!' 캠페인은 칠성사이다를 구매하고 제품 넥택 QR코드 접속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수에 따라 인당 5000원을 적립해 환경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누적된 기부금은 충남 태안 지역 잘피 이식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경재단 사업 담당자는 “이번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이 육지에서의 나무 심기뿐 아니라 바다 식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잘피숲 복원을 위한 해양저질 개선 사업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더채소, 국산 유기농 오트밀 2+1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 고객선호 건강식품 농산물부문 대상을 수상한 ‘더채소’에서 인기 제품인 국산 유기농 오트밀 제품의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더채소의 국산 유기농 오트밀은 23년 생산된 유기농 햇귀리를 사용했으며, 제조 3일 이내 제품만을 당일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은 오트밀 2팩을 주문할 경우 1팩을 추가로 증정, 한 팩당 약 5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우리말로 귀리라고도 불리는 오트밀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연예인 등이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먹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다른 곡물류에 비해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조리하기 조금 더 쉽게 만든 제품을 뜻한다. 주로 우유나 물에 불린 후 따뜻하게 데워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는데 통곡물이기 때문에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높고 유전자 변형에 대한 염려가 적으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 이유식 용도로 오트밀이 널리 사랑받고 있는데 ‘더채소’에서는 아이들이 더 먹기 쉽게끔, 물이나 우유에 쉽게 녹게끔 고안한 퀵오트밀 포리지도 선보이고 있다.더채소에서는 국산 유기농 오트밀 2+1 이벤트와 더불어 구매 고객에게 이유식 가이드 미니북을 동봉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구매 문의는 더채소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엔터홀딩스, 美 나스닥 상장 도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K콘텐츠 기업연합’ 케이엔터홀딩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나스닥 상장 달성 시 국내 엔터기업으로서는 최초 사례다. 2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엔터홀딩스가 미 나스닥 상장사 글로벌스타 애퀴지션(Global Star Acquisition)과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상장을 위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F-4)가 지난 27일 공개 공시됐다. 증권신고서는 미국 전자공시시스템 에드가(EDGAR)를 통해 공개됐으며 투자자들은 등록서 및 회사 보고서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미국 SEC의 F-4 증권신고서는 국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증권신고서와 동등한 신고서류로, 케이엔터홀딩스와 글로벌스타 간 합병에 대한 소개 및 예비 투자 설명 등이 포함됐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합병 절차, 재무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케이엔터홀딩스는 증권신고서 공개 공시 이후 SEC가 합병 절차를 승인하면 다음달 중 주주총회를 열어 글로벌스타와의 합병을 의결, 상장 준비를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케이엔터홀딩스는 ‘케이웨이브미디어’로 사명을 바꾸고 ‘K Wave Media Inc’라는 티커(Ticker∙종목코드)로 이르면 5월부터 나스닥 거래를 시작할 전망이다. 케이엔터홀딩스는 콘텐츠 투자사와 제작 스튜디오 및 콘텐츠 상품 머천다이즈 전문기업 등이 합병한 사업지주회사로, 제작, 투자 등 콘텐츠 관련 밸류체인의 전단계가 내재화된 국내 최초 모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케이엔터홀딩스에는 천만영화 서울의봄, 기생충, 파묘 등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흥행시킨 문화콘텐츠 전문 벤처캐피탈(VC) ‘쏠레어파트너스’를 비롯해 승리호, 추격자, 작전 등으로 입지를 굳힌 ‘영화사 비단길’, 악녀, 카터 등을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린 ‘앞에있다’, 모범택시, 소방서옆경찰서 등 다수의 흥행작을 이끈 SBS 출신 프로듀서가 신설한 ‘스튜디오 안자일렌’ 등 국내 굴지의 투자 및 제작사가 참여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BTS, 트와이스, 세븐틴 등 국내 탑 아이돌 팬덤 굿즈를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 유통하는 ‘플레이컴퍼니’까지 합류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엔터 연합체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케이엔터홀딩스는 나스닥 상장 이후 1~2년간 원천 IP(지식재산권) 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매출 다각화, 웹툰∙예능 등 인접 콘텐츠로의 영역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의 M&A 및 협업 체제를 강화해 양질의 원천 IP를 확보, ‘원천 IP 중심 글로벌 종합엔터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케이엔터홀딩스 관계자는 “길게는 20년 이상 작품을 같이 해오거나 호흡을 맞춰왔던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의기투합에 따른 시너지 역시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최초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남은 상장 절차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미래 지속성장에 박차 가하는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도시가스, 열, 전기 등 국민생활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공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창립 이래 연속 흑자 기록과 상장 이후 연속 배당 등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삼천리는 이제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에 이르는 다방면에서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며 미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축이 되는 도시가스 사업에서는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의 333만여 고객에게 연간 42.1억㎥의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시장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이다. 총 6922km에 이르는 단일 기업 최장 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중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판매량 중산업용 비중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가정용 비중과 균형을 이루어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 중이다. 업계 리딩 컴퍼니로서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도시가스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발전 및 집단에너지사업에서는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가 광명 역세권 지구 및 소하·신촌 지구 등지에 냉·난방용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인 휴세스와 안산도시개발이 지역주민이 사용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민간 발전기업인 S-Power가 안산복합화력발전소에서 저탄소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삼천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사업 △탄소배출권 인증 사업 △친환경 차량 충전 사업 등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나서고 있다.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생활문화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외식 분야에서는 △모던 중식당 'Chai797' △홍콩 대중음식점 '호우섬' △한우등심 전문점 '정육점' △직화구이 전문점 '서리재'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외식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모터스가 수도권과 충청지역을 아울러 BMW 신차 및 BPS(BMW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에너지 전문 자산운용사인 삼천리자산운용이 각종 에너지 상품 투자·운용은 물론, 부동산을 비롯한 대체투자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삼천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사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노력하며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지속성장하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포스코, 저출산 문제 해소 모색…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저출산 문제가 사회 전반에 걸쳐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포스코가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지역에서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사업주가 참여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전체 정원 중 협력사 자녀 비중을 50% 수준으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포스코는 포항·광야에 위치한 88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본사 인근에 있는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은 2층 높이의 실내 정원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정원에는 열대과일 식물이 심어졌다. 오픈형 도서관과 런닝트랙도 갖췄다. 2022년부터는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광양제철소 주택단지에 들어선 '포스코 금당어린이집'은 고내식 철강재 '포스맥' 외장재를 사용했고, 나무를 활용한 숲속 놀이터와 계절별 이벤트가 가능한 옥상놀이터 등을 보유했다. 반응형 디지털 모션월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환경도 꾸렸다. 남향으로 배치된 보육실은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을 설치했다. 포스코는 앞서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그룹사·협력사·입주사 자녀들이 이용 가능한 제2어린이집을 새단장했다. 직원들의 육아·업무 병행을 돕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도 시행 중이다. 협력사 직원 자녀들의 유치원-대학교 학자금을 전액 지원하기 위한 기금 조성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노사가 협력사의 경쟁력과 직원의 행복이 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사례가 대·중소기업 갈등의 고리를 뚫고 상생의 해법을 보여주는 롤모델로서 국내 기업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LG전자 베스트샵 운영법인 하이프라자, 육군 제17보병사단과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 하이프라자 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하이프라자와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매혜택 및 문화생활 지원, 전역장교의 취업기회 제공 등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단 소속 간부 대상 할인혜택 지원 △전역예정 간부 취업기회 제공 △문화의 날(영화관람 행사) 지원 △임직원의 안보교육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하이프라자 박원영 경인담당은 “장병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든든한 국방 안보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육군 장병을 위한 혜택과 문화생활, 전역 예정 인력에 대한 채용까지 부대 내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관계를 지속할 것이며, LG전자 베스트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프라자는 2014년부터 육군 인사사령부와의 전역장병 채용관련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70여개 부대와 협약을 맺고 있다. 지난 2023년 1월 국가보훈부와의 업무협약 후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유족들에게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등 국가에 헌신한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양광사업자 “화석연료만 대변하는 전력거래소 이사회 무효”…광주지법에 소송 접수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전력거래소 이사회 결의가 화석연료 발전만 대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는 태양광 발전사업자 84명이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전력거래소를 대상으로 이사회결의 무효확인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원고들이 소송에서 지적한 항목은 전력거래소 이사회 중 회원대표 비상임이사직에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자회사 재직 임원만 선임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부분이다. 해당 정관 규정은 지난 2022년 3월 이사회 및 총회 의결을 거쳐 변경됐다. 회원대표 비상임이사 선임에 대해 '거래소의 회원자격을 갖춘 회원사의 임원급 이상'에서 '제2조 출자금 납부의 경과조치에 따라 출자한 회원사의 임원급 이상'으로 내용이 변경됐다. 여기서 '제2조 출자금 납부의 경과조치'에 해당하는 회원사는 한전과 발전자회사뿐으로 비상임이사직에 임명될 수 있는 인사를 한정했다고 봤다. 전력거래소 이사회에서 회원대표 비상임이사는 5인 이내로 둘 수 있으며 지금은 3명이 임명돼 있다. 즉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사업자 중에서 비상임이사는 한전과 발전자회사 관계자만 가능하고 태양광이나 풍력 등 민간업계 관계자는 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원고들이 이사회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전력거래소 정관 안에 담겨 있다. 정관에 의하면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의 공정한 운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집단만이 회원대표 비상임이사직을 맡을 수 있다는 안건은 정관에 반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정관에는 이사회의 의결사항과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규정돼있다. 즉, 한전 및 발전자회사 소속 이사들이 자신들만 선임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은 정관 위반이라는 해석이다. 전력거래소 설립 당시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주체는 한전 및 6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해 10개사에 불과했으나, 지난 2022년 말 기준 5445개사로 급증했다. 원고들은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의 이해관계를 공정하게 조절하기 위해서 전력거래소의 거버넌스가 특정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거래소는 한전과 발전사업자 등 일부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화석연료 발전에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성해 공정하지 못한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으로 비판받고 있다"며 “이러한 전력업계의 거버넌스는 '화석연료 카르텔'이라는 지적과 함께 한국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늦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가스기술공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나섰다…돌봄 활동가 운영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은 27일 대전 본사에서 '2024년 지역주민 돌봄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지역주민 돌봄 활동가' 사업은 2021년부터 가스기술공사와 지역 복지관이 협업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을 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니즈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돌봄 활동가로 위촉된 지역주민 44명은 1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의료·이동·요양·청소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올해 돌봄 활동가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거나 급등한 에너지가격 대응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전 고효율 에너지하우스 조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 고효율 에너지하우스 조성' 사업은 가스기술공사와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공동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돌봄 활동가 사업은 4년이라는 추진기간 동안 105명의 복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독거노인분들의 복지안전망이 됐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셀텍, SIMTOS 2024서 ESG 경영과 윤활유 폐수 관리 솔루션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조업 솔루션 기업인 셀텍이 SIMTOS 2024에 참가해 ESG 경영과 윤활유 관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 분야에서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셀텍은 이번SIMTOS 2024에서 ESG 경영과 ICT기술이 결합된 환경 개선 솔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금속가공 분야에서 윤활유와 절삭유 관리 솔루션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셀텍은 폐절삭유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며, 근로자 안전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SMP 시리즈와 CRM 시리즈를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셀텍은 ESG 경영을 기조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직원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금속 관련 업체들의 품질관리, 작업장 환경개선, 작업자 안전 확보, 원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지원하여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한다.SIMTOS2024 에서는 절삭유 관리시스템에 ICT 기술의 결합으로 기기의 실시간 감시와 이상 여부 판단이 가능한 솔루션을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셀텍은 신제품 스마트 공구관리 시스템 SMT-2426S의 첫 선을 보인다. 드릴, 탭 등의 공구툴 재고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 클라우드 데이터 재고관리가 가능하며, 사무실 PC는 물론 핸드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해 인건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며 최적의 생산 재고관리를 도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셀텍의 제품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SIMTOS 2024에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암사역 한강변 선사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이 한강변 증축을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암사동 509번지 외 1필지 선사현대아파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 심의를 진행한 결과 '조건부 동의 및 조건부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한강변 및 광나루 한강공원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 내에 해당한다.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선사현대아파트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경관심의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보행의 연속성과 개방감 등을 위한 건축한계선 확보, 한강변 개방감 향상을 위한 한강변 주동의 무리한 증축 지양 등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경관계획(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및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강동구청 사업계획승인 및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 후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서울 목동 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조건부 수정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목동서로 변에 접한 특별계획구역인 목동 1∼4단지와 목동 900번지(열병합발전소) 일대에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안양천을 연결하는 녹지를 약 1.3㎞, 폭원 15∼20m 이내의 유선형 형태로 조성하는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침 변경과 공개공지를 신설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목동중앙로와 중심지구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동서 도로변 전면 공지에는 식물을 심거나 특색있는 보도 포장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통학로 안전설계 등 대상지 동서 측 주변 지역에 대한 가로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안양천, 구역 내외를 연결하는 보행·녹지 네트워크가 가능하게 돼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와 함께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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