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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유한양행·HLB제약 뒤이어

한국비엔씨가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한국비엔씨는 트렌드 지수 18,770포인트로 전주보다 6,507포인트 상승했다. 유한양행은 14,206포인트로 전주보다 9,07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HLB제약은 12,524포인트로 전주보다 1,15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LG화학은 9,031포인트, 5위 한미약품은 8,108포인트, 6위 셀트리온제약은 7,754포인트, 7위 펩트론은 5,945포인트, 8위 일동제약은 4,303포인트, 9위 광동제약은 4,122포인트, 10위 종근당은 3,494포인트이다. 11위는 대웅제약, 12위 대원제약, 13위 대화제약, 14위 올릭스, 15위 대봉엘에스, 16위 동아에스티, 17위 나이벡, 18위 고바이오랩, 19위 큐라티스, 20위는 DXVX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국비엔씨는 남성 72%, 여성 28%, 2위 유한양행은 남성 61%, 여성 39%, 3위 HLB제약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국비엔씨가 10대 1%, 20대 5%, 30대 18%, 40대 33%, 50대 4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한국비엔씨 주가, 한국비엔씨 (대구),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HLB제약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시노펙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화천기계·현대모비스 뒤이어

시노펙스가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시노펙스는 트렌드 지수 18,239포인트로 전주보다 14,525포인트 하락했다. 화천기계는 16,323포인트로 전주보다 8,97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모비스는 10,210포인트로 전주보다 1,22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성우하이텍은 7,728포인트, 5위 LG이노텍은 3,994포인트, 6위 한온시스템은 3,635포인트, 7위 대동기어는 3,570포인트, 8위 서연이화는 2,985포인트, 9위 인탑스는 2,968포인트, 10위 현대위아는 2,820포인트이다. 11위는 효성첨단소재, 12위 코리아에프티, 13위 남선알미늄, 14위 에코플라스틱, 15위 명신산업, 16위 휴림에이텍, 17위 디아이씨, 18위 에스엘, 19위 덕양산업, 20위는 모트렉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시노펙스는 남성 74%, 여성 26%, 2위 화천기계는 남성 83%, 여성 17%, 3위 현대모비스는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시노펙스가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30%, 50대 5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시노펙스 마스크, 시노펙스 품목허가, 시노펙스 실적, 시노펙스 무상증자, 시노펙스 주가, 화천기계 주가, 화천기계 채용, 화천기계 (광주), 현대모비스 부품몰, 현대모비스 채용, 현대모비스 주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현대모비스 부품검색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두산에너빌리티,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시노펙스·태영건설 뒤이어

두산에너빌리티가 테마별 주식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트렌드 지수 48,034포인트로 전주보다 13,858포인트 하락했다. 시노펙스는 18,239포인트로 전주보다 14,52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태영건설은 8,947포인트로 전주보다 6,81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삼성엔지니어링은 7,477포인트, 5위 코웨이는 5,242포인트, 6위 우리기술은 4,731포인트, 7위 대우건설은 4,480포인트, 8위 GS건설은 4,224포인트, 9위 코오롱생명과학은 2,373포인트, 10위 KG케미칼은 2,227포인트이다. 11위는 티와이홀딩스, 12위 금호건설, 13위 코오롱글로벌, 14위 웰크론한텍, 15위 도화엔지니어링, 16위 유신, 17위 자연과환경, 18위 동양철관, 19위 뉴보텍, 20위는 한국종합기술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두산에너빌리티는 남성 74%, 여성 26%, 2위 시노펙스는 남성 74%, 여성 26%, 3위 태영건설은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0대 0%, 20대 4%, 30대 12%, 40대 22%, 50대 6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시노펙스 마스크, 시노펙스 품목허가, 시노펙스 실적, 시노펙스 무상증자, 시노펙스 주가, 태영건설 부도,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영건설 주가, 태영건설 브랜드, 태영건설 아파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코프로,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삼성물산·한화 뒤이어

에코프로가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에코프로는 트렌드 지수 56,629포인트로 전주보다 3,223포인트 하락했다. 삼성물산은 11,870포인트로 전주보다 4,49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10,455포인트로 전주보다 3,13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두산은 9,289포인트, 5위 한미사이언스는 8,425포인트, 6위 CJ는 5,980포인트, 7위 우리금융지주는 5,839포인트, 8위 SK는 5,749포인트, 9위 경동인베스트는 5,743포인트, 10위 LS는 5,117포인트이다. 11위는 신송홀딩스, 12위 SK스퀘어, 13위 LG, 14위 메리츠금융지주, 15위 하나금융지주, 16위 신한지주, 17위 KB금융, 18위 HD현대, 19위 풀무원, 20위는 HD한국조선해양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는 남성 65%, 여성 35%, 2위 삼성물산은 남성 63%, 여성 37%, 3위 한화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삼성물산 주가, 삼성물산 채용,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배당, 삼성물산 연봉, 한화 류현진, 한화 채용, 한화 이글스, 한화 투수, 한화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새 의협회장 “우리 손에 총선 20~30석”…與 유승민 “사전투표 전 尹 나서라”

4·10 총선이 가까워 오면서 의정 갈등에도 표심이 '협상 지렛대'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8일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대한 법적 처분을 감행한다면 총선 캠페인·총파업 등을 통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문제 해결"이라며 “정부·여당의 태도에 따라 다양한 수단으로 타격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그동안처럼 여당을 일방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의사에게 가장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댔던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의사 출신 개혁신당 비례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며,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안팎에서 제기되는 '정권 퇴진 운동'에도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게 어떤가 싶지만, 충분히 드렸는데도 고집을 굽히지 않는다면 선택지가 없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환자 등 국민에게는 “현 사태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 있고 공도 그들이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달라"고 촉구했다. 실제 지지율 '열세'로 평가되는 여당 내에서도 의정 갈등으로 인한 파급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이날 유경준 화성병 후보 지원 유세 도중 “대통령과 우리 당 지도부가 의대 정원 문제 때문에 야기된 '의정 갈등'을 일주일 안에 해결하라고 꼭 주문하고 싶다"며 “사전투표(4월 5·6일) 전에 대통령께서 직접 전공의 대표들을 만나 빨리 복귀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임현택 차기 회장이 이날 오전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전공의와 직접 대화해야 한다"고 했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앞서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전날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면 '의료 파탄'이 일어날 것이라며 증원 규모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범사회적 의료개혁협의회 같은 걸 만들어야 한다"며 “(협의회에서) 3∼6개월 내로 (적절한 증원) 숫자를 만들 수 있다"고 사실상 논의를 총선 뒤로 미루는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정부가 2000명 증원 계획에서 후퇴하면 입시생·학부모 등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에도 “대통령이 그 전에 '국민은 다 옳다, 민심이 하는 말씀을 따라야 한다, 국민이 피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원칙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공정위, 치킨·커피·편의점 등 민생 가맹분야 불공정행위 신속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킨·커피·편의점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맹 분야의 불공정행위를 신속히 시정하기 위해 집중조사 기간을 정해 신속 처리에 나선다. 공정위는 전국 지방사무소에 신고된 가맹 분야 불공정행위 중 다수 신고가 제기된 법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32건을 신속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본부는 지난 2020년 5602개에서 2022년 8183개, 가맹점은 2019년 25만8889개에서 2021년 33만5298개로 증가하는 추세다. 공정위는 가맹본부의 불공정 관행으로 인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분쟁 및 갈등이 늘어났고 가맹점주들의 어려움도 가중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불공정 행위 유형들을 선별, 한식·치킨·피자·커피·생활용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신속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지방사무소는 4월부터 각 신고 건에 대해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가맹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고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행위, 예상 매출액 범위 관련 허위·과장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가맹금 예치·반환 의무 위반행위, 필수품목을 과도하게 지정하고 가맹본부로부터 구매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 다수 가맹점주 사전동의 없이 판촉 행사를 하면서 가맹점주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행위 등을 중심으로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7월까지 안건 상정 등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이번 신속 조사를 통해 가맹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엄단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30억 임대인’ 23살 軍 아들에 孔 “결혼, 無 대출, 몰랐다”…李·韓 “이재명” 소환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에 제기된 20대 아들 '부동산 투기·꼼수 증여' 논란이 공 후보 해명 이후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공 후보는 28일 페이스북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2017년 현대차 부사장 재직 시절 은퇴 후 살기 위해 당시 성수동 재개발 지역에 주택을 매입했다"며 “이후 자녀가 향후 결혼 등을 준비함에 있어 집 한 채는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증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투기성 주택 구매라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켜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출 없이 자신의 은퇴 뒤 실거주를 목적으로 구매한 주택을 자녀의 향후 실거주를 위해 증여했기 때문에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는 해명으로 보인다. 다만 공 후보는 증여 당시 해당 다가구주택을 4가구 전·월세 세입자를 껴 사실상 임대 사업자였고, 임대인 지위까지 자녀에게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쟁자인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증여 시점이 “규제가 발표되기 딱 하루 전"이라며 “(증여 때) 두 배가량 뛴 가격에 실거주 목적이었다면서도 당시 22세였던 아들의 결혼 준비를 운운한다"고 지적했다. 당시 증여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예고된 시점에 이뤄진 점을 짚은 것이다. 구역 지정 후에는 세입자가 거주 상황에서의 증여가 불가능하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자식을 20대 나이에 빚 없는 30억 건물주로 만드는 것이 공 후보가 말하는 2030의 의미인가"라며 “곳곳에서 정보를 적절히 활용해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공 후보는 규제 지역 지정과 관련해 “부동산과 세무법인에 절차를 일임했을 뿐"이라며 추진 여부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한 후보는 “(부동산과 세무법인이) 십억 대 건물을 어느 시점에 증여하겠다는 결정을 소유자와 상의하지 않았다는 것인가"라며 “아내가 자신과 상의하지 않고 건물을 매입했다는 흑석 선생이 떠오른다"고 꼬집었다. 이는 동작구 흑석동 투기 논란에 휩싸였던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인 김의겸 의원을 비유한 것으로 해석된다. 계속되는 경쟁 후보들 공격에 공 후보도 '역공'을 취했다. 공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총선이 다가올수록 구태적이고 저급한 네거티브가 판을 치고 있다"며 “이준석 후보에게도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논점 전환을 시도했다. 캠프는 이 후보 재산이 지난 21대 총선 뒤 “4년 동안 15억 4000만원 증가"했다며 “이 후보는 그동안 코인 투자를 통한 수익이 있다고 공공연히 언급해왔다"고 지적했다. 캠프는 이 후보에 “집권 여당의 대표였고, 현재 공당의 대표다. 과세 사각지대에 있는 코인 투자에 대한 제도를 보완하는 논의의 당사자"라며 “당사자가 과세 사각지대를 이용해 코인 투자를 하는 것이 적절한 행동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공적 영역 종사자에게는 코인 투자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 후보는 “공 후보께서 본인의 사정이 다급하셔서 주변에 난사하시는 것 같다"며 “지난 선거(2020년)에는 제가 보유했던 아파트 가액(3억 남짓)이 신고된 것이고, 그 사이 그 아파트가 재건축되고 입주해(2021년) 가액이 12억이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명목 가액은 많이 올랐지만 팔거나 증여할 계획이 없었을 뿐 아니라 실거주를 목적으로 했고 입주 시부터 실거주했다"고 밝혔다. 또 암호화폐 투자에는 “누누히 방송에서도 '선거 세 번 치를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며 “컴퓨터 과학도로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직접 짜 돌린 것일 뿐 특정 가상 자산에 대한 정보도 투자에 활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 후보와 한 후보는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세종갑 공천을 취소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 후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호기롭게 말씀하신 국민 눈높이에 맞게 조속한 판단을 하길 기대한다", 한 후보는 “이 대표님의 결정이 쇼가 아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다만 공 후보는 “증여 사실은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소상히 신고하여 검증 과정을 거쳤다"며 사퇴나 공천 취소 주장에 선을 그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2월 사업체 종사자 수 23만명 증가…증가폭 8개월째 둔화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23만명 증가한 가운데 증가폭은 8개월째 둔화하고 있다.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3만1000명으로 작년 2월 대비 23만2000명(1.2%) 늘었다. 지난 2021년 3월 이후 36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가 폭은 작년 7월부터 8개월 연속 작아지고 있다. 상용 근로자가 11만7000명(0.7%), 임시일용근로자가 9만명(4.9%)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4.3%),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3%), 도소매업(0.7%) 등에선 종사자가 늘고 숙박·음식점업(-0.5%) 등에선 감소했다. 2월 중 신규 채용 등을 통한 입직자는 89만7000명으로 이직자는 88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7%, 3.9% 줄었다. 한편 지난 1월 기준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 총액은 428만9000원으로 작년 1월 대비 8.6% 감소했다. 작년엔 설 연휴가 1월이었는데 올해는 2월이어서 1월 임금에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 전년 대비 임금 감소로 이어졌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 하락 폭은 더 크다. 1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79만1000원으로 작년 1월 대비 11.1%(47만4000원) 줄었다. 1월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8%였다. 다만 설 특별급여가 반영되는 2월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고용부가 매월 시행하는 사업체노동력조사는 농업 등을 제외하고 고정 사업장을 가진 사업체 표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고정사업장이 없는 가사 서비스업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월가 대표 비관론자가 사라고 한 주식은?…“밸류에이션 매력적”

월가 대표 비관론자인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전략가가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해 관심이 쏠린다. 28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윌슨 전략가는 최근 투자노트를 통해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윌슨 전략가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근 메시지를 반영해 인플레이션이나 완화된 금융여건에 대해 덜 우려한다고 가정하면 원자재 중심의 순환주, 특히 에너지 관련주가 앞으로 따라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놀라운 점은 에너지 섹터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른 어떤 섹터보다 S&P500 기업들의 이익 변화에 기여를 더 많이 했지만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고 매입비중이 낮은 섹터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에너지 섹터가 S&P500 주당순이익(EPS) 변화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섹터 중 가장 큰 비중이며 기술정보(IT), 금융, 산업 섹터는 각각 18%, 17%, 14%로 집계됐다. 또 밸류에이션과 관련, 모건스탠리는 EV/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와 잉여현금흐름 측면에서 에너지 섹터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노코필립스, 데본에너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제유가 전망과 관련해 공급부족으로 올 3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에서 3년째 비관론자인 윌슨 전략가는 S&P500 지수가 올 연말 450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윌슨 전략가는 최근 투자노트를 통해 “추가 상승은 실적 기대치의 상향 조정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펀더멘털만으로는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윌슨 전략가는 또 펀더멘털 개선보다 금융여건 완화화 밸류에이션 상승때문에 S&P500 지수가 지난 5개월동안 상승해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 섹터를 대표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XLE)는 올들어 10.22% 상승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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