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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지지율] 與, 이준석계 없어도 ‘新 표밭’ 단 1곳도…野 ‘압승’ 구도 ②충청·경상·강원

※ 에너지경제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 가운데 지난 대선·지선에서 2연속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신(新) 여당 강세 지역 40여곳(서울, 경기·인천, 경상·강원, 대전·충청 등)을 권역별로 나눠 4·10 총선 '승부처'로 전해드렸습니다. 이곳 승패는 '국회 제1당'의 주인을 가리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이들 승부처 지역에서 지난 한 주간 발표된 조사를 종합해 '민심 흐름'을 전해드립니다. 2일 기준 지난 한 주간 총선 후보 여론조사가 나온 대선·지선 여당 강세 지역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총 9곳 가량이다. 지역별로는 △ 대전 동, 서을, 대덕 △ 충남 천안갑 △ 부산 북갑 △ 경남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등이다. 이 가운데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조사는 민심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 뿐 아니라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상·강원권에서도 이어졌다. 이는 특히 보수계열 야당인 개혁신당 후보들 '표 잠식' 없이도 펼쳐진 결과다. 대전 대덕에서는 오히려 이 지역 현역인 박영순 새로운미래 후보가 민주당계 표심을 일부 잠식한 것으로 보이지만, 양당 후보 격차가 현격했다.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여론조사 꽃' 조사에서 박정현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41.9%, 박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28.8%로 집계됐다. 당 지명직 최고위원인 박정현 후보는 대전시의원, 대덕구청장 출신 지역 정치인이다. 반면 박경호 후보는 윤석열 정부 상징성인 검찰 출신 정치 신인으로 이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 가운데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낙연계 새로운미래 후보로 나선 박영순 후보는 현역이지만 5.2%에 머물렀다. 동구는 '83년생 대전 토박이' 장철민 민주당 의원과 경영학 교수 출신인 비례대표 초선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었다. 지난달 23~24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장 후보 지지율은 49.8%로 과반에 육박했지만, 윤 후보는 40.7%로 뒤쳐졌다. 정구국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서을에서는 판사 출신 '중진'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변호사 출신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와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재대결을 펼치고 있다. 동구와 같은 기관 조사에 따르면, 두 후보 지지율은 박 후보 48.8%, 양 후보 39.3%로 격차가 두 자릿수에 육박했다. 조동운 개혁신당 후보는 3.8%였다. 충남권 중심 도시인 천안도 대전과 유사한 흐름이었다. 천안갑 초선 문진석 민주당 의원와 국방·외교 전문가인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 이은 연속 대결에 나섰다. 지난 26~27일 진행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문 후보 지지율은 49.4%, 신 후보는 39.6%를 기록했다. 허욱 개혁신당 후보는 3.4%였다. 경상·강원권에서는 오히려 충청권보다 격차가 현격한 곳도 있었다. 부산 북구갑은 이 지역 재선 전재수 의원과 지역구를 옮겨온 부산시장 출신 5선 서병수 의원이 '빅매치'를 성사했다. 지난달 26~28일 실시한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전 후보 지지율은 53%로 과반을 넘긴 반면, 서 후보는 38% 지지율로 40%선에 못 미쳤다. 배기석 개혁신당 후보는 2% 수준이었다. 전직 경남지사들이 맞붙은 양산을에서도 이 지역 현역 김두관 의원이 지역구를 옮겨온 김태호 의원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달 28~30일 진행된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김두관 후보는 47%, 김태호 후보는 33%를 기록했다. 인근 김해갑에서는 현역 민홍철 민주당 후보와 박성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 지난달 23~24일 실시한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민 후보는 48.1%, 박 후보는 41.8%로 두 후보 지지율이 팽팽했다. 민 후보는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했다. 반면 박 후보는 지난 대선 정국 민주당에 입당했다가 지방선거 이후 탈당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행정공무원 출신이다. 옆 김해을에서는 이 지역 재선 김정호 의원과 '중진 재배치' 전략으로 지역구를 옮긴 조해진 의원이 경쟁한다. 김해갑과 같은 기관 조사에서 김 후보 지지율은 49.7%, 조 후보는 39%를 얻었다. 두 주자간 격차가 10%p 넘게 벌어진 것이다. 강원에서는 춘천시로만 이뤄진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이 지역 초선 허영 후보와 공대 출신 여성 판사 이력을 지닌 김혜란 후보가 맞붙었다. 지난달 30~31일 실시한 '여론조사공정' 조사에 따르면, 허 후보는 49.8%, 김 후보는 42.4%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일현 새로운미래 후보는 2.5%였다. 1~2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 수준이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는 모두 해당 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춘천철원화천양구갑만 ±4.3%p, 여타 지역 ±4.4%p다. 표본 수는 서을·북갑·양산을 500명, 천안갑 501명, 김해갑 502명, 대덕·동 505명, 김해을 506명, 춘천철원화천양구갑 510명 등이다. 의뢰자는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한국리서치가 KBS(북갑)·KBS창원(양산을), 조원씨앤아이가 TJB 대전방송·충청투데이(동·서을)·충청신문(천안갑), KSOI가 MBC경남, 여론조사꽃 자체조사 등이다. 조사방법은 여론조사공정 자동응답(ARS) 유선 12%·무선 88%(응답률 7.4%), 한국리서치·여론조사꽃 무선전화면접 100%(응답률 북갑 17.5%·양산을 14.9%·대덕 22.6%), KSOI·조원씨앤아이 무선 ARS 100%(응답률 천안갑 9.1%, 동·서을 8.1%, 김해갑 7.5%·김해을 7.4%)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특징주] 동원시스템즈, 4680 원통형 배터리 캔 양산 소식에 강세

동원시스템즈가 장 초반 상승세다. 4680(지름 46㎜·높이 80㎜) 원통형 배터리 캔을 양산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동원시스템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4%(1800원)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원시스템즈가 4680 원통형 배터리 캔을 오는 3분기부터 양산한다는 보도가 호재가 됐다. 4680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전날 전자신문은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부터 4680 배터리 캔을 생산, 글로벌 고객사에 단독 공급한다"며 “기존 식품 포장재 회사에서 이차전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동원그룹 계열사로 포장재, 음료용 알루미늄 캔, 병이 주력이다. 회사는 신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2020년 이차전지 부문에 진출했다. 1980년 설립 이후 40년 이상 쌓아온 식음료용 캔 기술력과 양산 노하우를 이차전지로 넓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송가인, ‘복면가왕’ 뜬다...9주년 기념 게스트 출격

가수 송가인이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송가인의 출연 소식은 지난달 31일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유쾌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등 녹화 당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보여준다. 지난해 8월에도 송가인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이때는 게스트로 직접 출연한 것이 아닌 복면가수의 정체를 알 수 있는 힌트 제공자로서 영상 편지를 통해 등장했다. 한편 9주년을 맞은 '복면가왕'은 7일 방송에서 송가인을 비롯해 윤도현 등 초호화 게스트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1위 한미반도체 주가·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3위 네오셈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79,449점으로 전주 29,352점보다 50,097점 상승했다. 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872점으로 전주 10,555점보다 6,317점 상승했다. 3위 네오셈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25점으로 전주 12,366점보다 641점 하락했다. 4위 HPSP 주가는 트렌드지수 10,616점으로 전주 0점보다 10,616점 상승했다. 5위 원익IPS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72점으로 전주 6,455점보다 4,017점 상승했다. 6위 엑시콘 주가는 트렌드지수 10,222점, 7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9,507점, 8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7,727점, 9위 신성이엔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7,587점, 10위 예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6,975점이다. 11위 리노공업 주가, 12위 SFA반도체 주가, 13위 미래산업 주가, 14위 고영 주가, 15위 디아이 주가, 16위 와이아이케이 주가, 17위 에이팩트 주가, 18위 제우스 주가, 19위 로보스타 주가, 20위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5%, 40대 22%, 50대 57%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하나마이크론 주가, 하나마이크론 채용, 하나마이크론 실적, 하나마이크론 연봉, 하나마이크론 생산직, 네오셈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동서발전, 수소·양수·해상풍력으로 에너지전환 본격화

한국동서발전이 화력발전 위주 전원 구성에서 수소발전, 양수발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터닝포인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연말 곡성양수발전 사업, 제주 수소발전사업과 해상풍력사업,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등을 확정하며 최고의 사업개발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어게인' 양수발전, 곡성에서 '새로운 물의 길' 열어 양수발전은 높이 차이가 나는 두 개의 상·하부 저수지를 활용해 전력이 풍부할 때 아래쪽 저수지에서 위쪽 저수지로 물을 퍼올려 놓았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다시 아래쪽 저수지로 물을 내려보내 전력을 생산하는 수력발전이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500메가와트(MW)급의 전남 곡성 양수발전 사업자로 선정되어 약 13년 동안 중단됐던 양수발전 사업에 재진입했다. 양수발전은 최근 들어 출력 변동성이 높은 재생에너지에 맞춰 전력이 많을 때 에너지를 보관하는 일종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서의 기능에 더 주목받고 있는 발전형태이다. 풍력이나 태양광 같이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재생에너지를 보완하여 필요할 때 짧은 시간내(약 5분)에 가동해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 공해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이다. 동서발전은 입지선정 3원칙 기준을 수립하고 △수몰가구 최소화 △생태자연도 1등급 및 개발제한구역 없는 지역 △송전접속, 지형·지질조건, 용수확보의 용이성을 고려해 전남 곡성을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우선 발전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히고 있는 지역수용성을 위해 전라남도, 곡성군과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순차적인 사업설명회를 시행했다. 수몰가구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하부지 위치를 변경해 기존 40가구를 7가구로 줄였으며, 수몰가구 주민들이 양수발전 유치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했다. 또 지자체와 주민이 힘을 모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곡성 양수발전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 발전사업 허가에 큰 힘을 보탰다. 동서발전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일대 양수발전을 2037년 6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곡성군과 힘을 합쳐 상·하부 저수지를 연계한 에너지파크 관광사업을 개발하고 발전소 주변 마을을 위한 사회복지를 확대하는 등 건설과정과 향후 운영에서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에 수소복합, 해상풍력, BESS사업 확정 '탄소없는 섬' 제주에서는 지난 9월 '제주 수소 복합발전(150MW)' 사업권을 획득했다. 동서발전은 △토지사용승낙서 확보 △지하수 개발가능 입지 선정 △발전소 내 가스정압소 설계 반영 등 면밀한 준비 끝에 LNG 발전을 바탕으로 수소 발전을 시작하는 기틀을 만들게 됐다. 부지 선정과정에서도 지역의 에너지기업과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여 발전소 유치 안건에 관해 만장일치로 통과되기도 했다. 앞으로 지하수와 함께 제주에서 공공자원으로 관리돼야 하는 풍력자원 확보에도 뛰어들었다. 동서발전은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좌 앞바다에서의'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공모사업(104MW)'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개발이익은 이익공유화기금과 마을발전기금으로 적립되고, 배당금, 인력양성지원 등으로 마을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시공과정에서 일정 금액 이상은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하는 의무조항을 넣기도 했다. 국내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2029년 6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해상풍력 사업의 지역상생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해결을 위한 '제주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사업(140MWh)'에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돼 제주지역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서발전은 국내 최대규모 BESS 운영실적을 앞세워 글로벌 최고 배터리 기술력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025년 3월까지 제주 조천읍 북촌리에 35MW를 4시간 동안 충·방전할 수 있는 최대전력저장량 140MWh 규모의 BESS사업 설비를 구축하고 15년간 상업 운전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제1호 전력' 공급 동서발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에도 전력공급에 나서며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최적의 대체 건설, 국내 최고수준의 건설 및 O&M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2037년까지 특화단지에 필요한 전력 3GW 중 처음 공급되는 1GW급 발전소 건설을 맡게 됐다. 지난 2월 2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기관 전담반'을 발족하고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최적 건설방안 수립 △용수·연료 공급 △지역수용성 확보 △신속한 인·허가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난해 직원들이 발로 뛰며 지역주민, 기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함께 지역상생의 길도 놓치지 않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대구공업고에 ‘귀뚜라미 장학금’ 쾌척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회장이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선물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대구공업고등학교(교장 장진곤)에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대구공업고등학교 테크노폴리스 캠퍼스에서 진행된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대구공업고등학교 장진곤 교장을 비롯한 IT콘텐츠과 재학생이 함께했다. 장학금은 총 1억1900만 원으로 대구공업고등학교 IT콘텐츠과 재학생 119명 전원의 학업 장려를 위해 각 100만 원씩 지원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한 최진민 회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와 덕담을 건네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198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39년간 누적 장학생은 5만 명, 장학금 지원 금액은 34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게임·영상 등 IT분야 K-콘텐츠 확산의 선봉장이 될 대구공업고등학교 미래 인재들에게 귀뚜라미 장학금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가 평등하게 제공되는 교육 환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산하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난 39년간 533억 원 규모의 폭 넓은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레고켐바이오 주가·3위 한국비엔씨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의료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의료기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의료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72,768점으로 전주 308,615점보다 64,153점 상승했다. 2위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8,662점으로 전주 13,617점보다 5,045점 상승했다. 3위 한국비엔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13,849점으로 전주 18,770점보다 4,921점 하락했다. 4위 비올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62점으로 전주 5,855점보다 5,907점 상승했다. 5위 루닛 주가는 트렌드지수 11,102점으로 전주 9,330점보다 1,772점 상승했다. 6위 휴마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643점, 7위 원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6,413점, 8위 세종메디칼 주가는 트렌드지수 4,337점, 9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76점, 10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959점이다. 11위 뷰노 주가, 12위 아이센스 주가, 13위 큐렉소 주가, 14위 디알텍 주가, 15위 파마리서치 주가, 16위 딥노이드 주가, 17위 아이쓰리시스템 주가, 18위 수젠텍 주가, 19위 이오플로우 주가, 20위는 덴티움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의료기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레고켐바이오 주가, 레고켐바이오 오리온, 한국비엔씨 주가, 한국비엔씨 (대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임실 씨알포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담회 개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 씨알포럼은 지난 1일 임실 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임실군 사회단체 연합회 대표단 16인과 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35명이 참석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대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대담회는 오는 10일에 있을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대담 회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 기호 6번 새로운미래 한기대 후보, 기호 7번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를 각각 초청했던 것으로 참석 후보는 기호 2번 국민의힘 강병 무 후보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결석했다. 임실 씨알포럼 대담회는 그동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때마다 후보자를 초청하여 공정하게 각자의 공약을 설명하게 하고 이행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유권자에게는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표출된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제안해 왔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대담회에서 임실 씨알포럼은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 한 지역 현안으로 A 임실 역사박물관 건립 A 어민수당 120만 원 법제화 A 임실종합문화예술회관 건 립 A 임•순•남(섬진강과 지리산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A 임실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후보자들에게 공약 으로 제안했다. 강병무 후보는 핵심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 견 수렴을 통해 취합한 지역 현안을 경청했다. 이날 강병무 후보는 “현재 전체의 흐름과 특히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선거구에서 국 민의힘 후보의 선거 당선이 100분의 1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낙선이 되더라도 오늘의 좋은 기억으로 당협위원장에 도전해 중앙당과 협의하여 예산확보나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A씨는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후보자의 공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후보자들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참여하지 못한 몇몇 후보들에게는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실 씨알포럼 윤한종 회장은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한 시간 반이 넘는 시간에 끝까지 질의응답을 성실 히 임해준 국민의 강병무 후보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현안에 관한 내용과 후보 공약에 공감하 면서 유익하고 후보 면면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bs-jb@ekn.kr

1위 네이처셀 주가·2위 유한양행 주가·3위 HLB제약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치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치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네이처셀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치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네이처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19,332점으로 전주 9,492점보다 9,840점 상승했다. 2위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38점으로 전주 14,206점보다 268점 하락했다. 3위 HLB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99점으로 전주 12,524점보다 375점 상승했다. 4위 엔케이맥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33점으로 전주 8,226점보다 2,607점 상승했다. 5위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8,455점으로 전주 7,252점보다 1,203점 상승했다. 6위 펩트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8,014점, 7위 오스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5,617점, 8위 종근당 주가는 트렌드지수 4,379점, 9위 대웅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3,721점, 10위 삼성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3,641점이다. 11위 배럴 주가, 12위 EDGC 주가, 13위 씨티씨바이오 주가, 14위 수젠텍 주가, 15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가, 16위 바이오톡스텍 주가, 17위 피씨엘 주가, 18위 동구바이오제약 주가, 19위 보령 주가, 20위는 동아에스티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네이처셀 주가는 10대 0%, 20대 2%, 30대 12%, 40대 25%, 50대 60%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치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네이처셀 주가, 네이처셀 (칠곡),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HLB제약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원자력학회 “‘ASML RE100 선언’은 사실 왜곡”

한국원자력학회(회장 정범진)가 2일 네덜란드 반도체장비업체 ASML이 RE100을 선언했다고 보도한 일련의 기사와 사설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학회 측은 “국내 언론이 인용한 ASML 연차보고서 어디에도 'ASML은 천연가스나 원전 없이, 재생에너지만으로 넷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문구가 없으며 RE100이라는 표현도 사용한 적이 없다"며 “또한 ASML은 에너지 인증서 구매량을 재생에너지 전기량인 것으로 장부상 상계 처리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해법이 불가능하다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자는 것이지 원자력 등 효과적인 탄소배출 억제 수단이 있다면, 굳이 재생에너지를 고집하지 않는다는 ASML측의 의견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학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은 ASML의 '2023년도 연차보고서'를 인용해, “ASML이 2040년까지 고객사를 포함한 모든 생산·유통 과정에서 '넷 제로(탄소배출량 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이에 따라 “고객사도 2040년까지는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요지의 기사를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ASML이 탈원전을 선언했다"는 요지의 사설도 등장했다. 정범진 학회장은 “이는 일부 사실에 가짜뉴스를 보탠 것"이라며 “ASML이 '2040년 넷 제로 목표를 수립'한 것은 맞다. 연차보고서에도 '녹색에너지를 직접 구매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이 비중을 100%까지 늘리겠다'고 돼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을 모든 국가와 모든 업체가 천연가스나 원전 없이,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 RE100이라는 표현도 사용되지 않았다. 연차보고서 어디에서도 'ASML은 천연가스나 원전 없이, 재생에너지만으로 넷 제로를 달성하겠다'라는 말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에 따르면 ASML은 현재 자사의 시설을 가동하는데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프로토콜'에 따르면 이는 Scope 1 배출이다. ASML의 Scope 1 배출량(kt)은 2021년 19.3, 2022년 17.3, 2023년 19.2로 줄지 않고 있다. ASML은 에너지 인증서 (Energy Attribute Certificate)를 구매하고, 이 구매량을 실제 소비한 전기량인 것으로 장부상 상계 처리하고 있다. 이렇게 산정된 재생에너지 전기비중은 2021년 92%, 2022년 91%, 2023년 91%이다. 학회에 따르면 ASML은 원자력 배제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SML의 '지속가능성 정책선언 (Sustainability Policy Statement)' 3원칙 중 하나는 “다른 해법이 가능하거나 가용하지 않다면 녹색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Using only green renewable energy, unless no other solution is possible or reasonably feasible)"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는 원자력과 같이 효과적인 탄소배출 억제 수단이 있다면, 굳이 재생에너지를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뜻한다"며 “ASML의 미디어 담당자와 직접 통화로 확인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정범진 학회장은 “실제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해 장부상으로만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이산화탄소배출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면서 “원자력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를 100% 사용하자는 CF100이 바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ASML사의 이번 연차보고서가 RE100을 옹호하는 가짜뉴스의 발원이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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