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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신라젠 주가·2위 바이오니아 주가·3위 진원생명과학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라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4,483점으로 전주 14,308점보다 175점 상승했다. 2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9,417점으로 전주 7,171점보다 2,246점 상승했다. 3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9,068점으로 전주 5,174점보다 3,894점 상승했다. 4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8,501점으로 전주 22,047점보다 13,546점 하락했다. 5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7,980점으로 전주 8,582점보다 602점 하락했다. 6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796점, 7위 지노믹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4,271점, 8위 녹십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747점, 9위 헬릭스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6점, 10위 신테카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83점이다. 11위 제넥신 주가, 12위 EDGC 주가, 1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14위 랩지노믹스 주가, 15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6위 마크로젠 주가, 17위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18위 올리패스 주가, 19위 클리노믹스 주가, 20위는 티움바이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라젠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3%, 40대 26%, 50대 58%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신라젠 주가, 신라젠 상장폐지, 신라젠 대표,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주식, 바이오니아 탈모, 바이오니아 채용, 바이오니아 소송, 바이오니아 주가, 진원생명과학 (강남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부토건 주가·2위 하이드로리튬 주가·3위 현대건설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23,564점으로 전주 19,755점보다 3,809점 상승했다. 2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9,081점으로 전주 14,521점보다 5,440점 하락했다. 3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7,915점으로 전주 8,598점보다 683점 하락했다. 4위 태영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6,613점으로 전주 8,947점보다 2,334점 하락했다. 5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6,331점으로 전주 7,477점보다 1,146점 하락했다. 6위 제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4,898점, 7위 대우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4,141점, 8위 동신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0점, 9위 GS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886점, 10위 플래스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2,956점이다. 11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2위 한양이엔지 주가, 13위 에이치앤비디자인 주가, 14위 한성크린텍 주가, 15위 아이에스동서 주가, 16위 DL이앤씨 주가, 17위 HDC 주가, 18위 일진파워 주가, 19위 한미글로벌 주가, 20위는 그린플러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하이드로리튬 주가,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동반 침몰’ 위기 尹·한동훈, 또 그 방식? 안철수·유승민 ‘리턴’ 시그널

정국 최대 이슈로 부상한 정부 '의료 개혁'이 답보하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초비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다만 메시지가 야당 사법 리스크 지적과 전 정부 비판, 메가톤급 지역 공약 등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전후 맥락을 답습하면서 효과에 '물음표'가 따라 붙는다. 한 위원장은 2일 충남·대전 지원 유세에서 “최근에 선거 관련해 누가 탈당을 해야 되느니,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느니 하는 거친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금은 중요한 결전 앞에서 뭉쳐야 할 때"라고 내부 단합을 주문했다. 개별 후보들 가운데 내각 총사퇴 및 윤석열 대통령 무릎 사과, 탈당 등 요구가 이어지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이어 “상식을 벗어나는 초현실적인 범죄자들과 맞설 때는 생각이 다른 모든 상식적인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만 한다"며 화살을 야당 사법 리스크로 돌렸다. 또 최근 야당 총선 지원 행보를 이어가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도 “문 전 대통령이 중국에 굴종하고 혼밥했던 장면 기억하나. 북한에 갖은 퍼주기를 하면서 어떻게든 그림을 만들어보려 하다가 결국 '삶은 소대가리'란 소리를 듣지 않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특히 국회 세종 이전 공약을 거듭 내세우며 “저희를 선택해 주셔야 대전, 충청, 세종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한 위원장 메시지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라는 구호를 세웠던 김기현 체제 국민의힘이 참패 뒤 김포 편입 등 '메가 서울' 공약을 내놓은 과정과도 흡사하다. 한 위원장은 '정권 심판론' 대응에도 중도층을 겨냥한 '거리 두기' 전략을 내려놓고 '친윤' 지도부 때처럼 지지층 결집 전략으로 선회한 모습이었다. 그는 유권자들을 향해 "정부와 여당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정부가 그동안 해온 일을 한번 생각해봐 달라“며 한·미·일 공조 완전 복원, 원전 생태계 복원, 건설 현장 '건폭' 개혁 등을 지난 2년간 성과로 꼽았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런 방향을 정부·여당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라며 "소통이 부족하다면 제가 있다. 제가 밤잠 안 자고 몸 던져서 소통하겠다“고 했다. 또 "지금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을 때다. 제가 죽는 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죽는다“, "부족한 건 다 제 책임으로 돌리라“라고 결집을 호소했다. 이는 전날 “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온 지) 100일도 안 됐다. 책임이 저한테 있진 않지 않나", “저는 너무 억울하다. (여러분이) 저한테는 한 번도 기회를 준 적이 없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고 했던 호소에서 기조를 전환한 메시지로 보인다. 이 가운데 당면 과제인 의료 개혁과 정부 실정으로 지적되는 지난 정책들과 관련해서는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던 비윤계 내지는 반윤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정면에 나섰다.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단과 함께 의료개혁 및 의정 갈등과 관련한 환우회 의견을 청취했다. 1시간가량 환우회와 만난 안 위원장과 서울대병원 비대위 대표단은 "오직 환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는 데 동의하면서 "이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안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서울대병원 비대위와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 합의체가 아닌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국내 기구와 시민단체(환우회 등)를 포함한 '범사회적 의료개혁 합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도 "국민들의 피해가 커질수록 국민들은 결국 정부·여당을 원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특히 대표적 '반윤' 인사인 유승민 전 의원은 연일 정부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전날 대전 유성을 지원 유세 뒤 “윤 대통령이 '공정과 상식'을 갖고 집권했는데, 김건희 여사·이종섭 대사·채상병 관련 일들로 '내로남불' 프레임에 걸렸다"고 직격했다. 그는 R&D(연구·개발) 예산 축소와 관련해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이 대덕연구단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있는 대전"이라며 “이제 와 뒤늦게 내년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하는데, 이미 신뢰가 무너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에도 대전(민심)이 이렇게 차갑지 않느냐"며 “선거 기간 중에라도 R&D 예산을 반드시 복구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참아달라고 호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 얼마나 아래로 봤길래…文, 선거유세 다니며 “평생 처음 못하는 정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일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2일 오전 울산 동구 보성학교 전시관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김태선 민주당 동구 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그러면서 지역 유권자들과도 차례로 악수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문 전 대통령은 울산 방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라며 “특별한 연고가 있는 지역이나 후보를 찾아 조용히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에 대해 “지난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라며 “그의 당선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과 남구 삼호동 궁거랑길을 찾아 이들 지역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도 이어갔다. 문 전 대통령은 오상택 중구 후보를 격려하면서 “칠십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고 현 정부를 직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어 전은수 남구 후보를 지원하면서도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하는 선거"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중심이 되겠지만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권 정당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에도 배재정 부산 사상 후보와 이재명 양산갑 후보를 지원하며 유사한 메시지를 낸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때도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즉각 반발 입장은 내놨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퇴임 후 '잊히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라며 "전직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노골적으로 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질타했다. 또 선대위는 논평에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국회의원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시선은 이 모든 불법의 최종 책임자인 문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울산시민과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전례 없는 선거유세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의 응원과 협력으로 미래향해 전진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2일 제27회 안성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분들의 응원과 협력으로 안성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올해는 4.10총선 때문에 많은 시민분과 다채로운 행사로 만나 축하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지난 1일 제27회 안성시민의날 기념식이 있었다"며 “자매도시인 미국 브레아시에서 온 청소년들이 함께해 의미가 있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명예시민도 10여년 넘게 두 도시 청소년 홈스테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미국 브레아시 한국 자매결연협회 회원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예년처럼 행사장에 오시는 시민분들 한분 한분께 손잡고 축하 인사를 드렸다"며 “시민의 날 축하드립니다". 쑥스러워하시며 “시장님도 축하드려요"로 화답해줬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저는 매년 시민의 날 행사 중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며 “안성시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올해 시민헌장낭독은 '여성청년농부'가 대표로 했다"며 “참석한 모두가 빛나는 안성시를 위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주)디에스테크노, 원주에 702억원 투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디에스테크노와 2일 오후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지사, 원강수 시장, 안학준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 ㈜디에스테크노는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공정 장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미국, 일본, 싱가폴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등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에 이바지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반도체 핵심 소부장 업체이다. ㈜디에스테크노는 2023년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0년 기술혁신 중소기업 선정(중소벤처기업부), 2015년 신기술 인증(산업부), 2017년 K-스타기업 선정(한국산업기술시험원), 2020년 우수협력사(삼성전자), 2023년 우수협력사(SK하이닉스) 등에 선정됐으며 매출성장에 따른 수출확대 공로로 2022년 무역의 날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디에스테크노는 총 702억 원을 투자해 원주 문막농공단지 부지 2만5538㎡에 연면적 2만6308㎡ 규모의 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공장을 2025년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공장 가동 최소 인력인 40명을 우선 고용 후 2026년까지 50명을 추가 고용 총 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디에스테크노 관계자는 2030년까지 500억원을 추가 투자 총 1200억원의 투자와 110명을 추가 고용하여 총 200명의 신규고용 등 추가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번 ㈜디에스테크노 대규모 투자유치는 오는 7월 원주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협력사 ㈜지큐엘과 함께 향후 원주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디에스테크노의 대규모 투자는 원주시가 반도체 첨단소재 부품도시 대열에 동참하였음을 증명한 것이며, 원주의 중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기업유치는 민선 8기 들어 원주시의 20번째 기업유치이다. 특히 (주)디에스테크노는 이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거래를 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도에서는 원주시에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기반으로 반도체 교육센터 등 인력양성과 테스트베드를 구축 중인데 이런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시세 급등’ 사라진 비트코인 가격, 배경·전망은

올해 들어 크게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수요 감소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비트코인 가격이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1분(한국시간 낮 12시 41분) 6만 6849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는 한때 5.3%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가격이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도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2일 오후 3시 5분 6만 688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중순 7만 3798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10% 하락했다. 올해 가팔랐던 암호화폐 상승 랠리가 힘을 잃는 배경으로는 미국 물가 압력 지속으로 시장이 연준 금리 인하 베팅을 억제한 것이 지목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OSL의 거래 책임자인 스테판 폰 해니쉬는 연준 금리 인하 전망이 바뀌면서 매도세가 암호화폐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밈 코인처럼 지난 6개월간 비트코인을 능가한 쪽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일일 유입량이 줄기 시작한 것도 악재가 되고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잠정 보고서로는 전날 순유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디지털 자산운용사 DACM의 공동 창업자인 리처드 갤빈은 최근 미국 경제 데이터로 인해 지난 12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제조업이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대치 이상으로 확장됐다. 일부 투자자는 비트코인 채굴량이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이번 달 반감기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지난해 초 이후 비트코인이 4배로 오른 만큼 추가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단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나서 대화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유통가 톺아보기] 주총 끝낸 식품사, 공통 경영키워드는 ‘미래 먹거리’

지난 3월로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식품기업들이 올해 사업의 공통 키워드로 '변화'를 제시했다.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커진 국내 내수시장 상황이지만 '신사업'과 '해외사업 확대'라는 과감한 투자를 추구하며 미래 성장동력 키우기를 통해 혁신경영과 지속성장을 적극 모색하는 분위기다. 식품기업들 중에는 바이오 등 이종산업 역량을 강화하며 사업 보폭을 넓히는 곳이 있는 반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신사업을 선택한 곳도 눈에 띄었다. ◇이종결합 또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 강조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바이오 사업에서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 핵산, 스페셜티 아미노산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약 사업을 맡는 레드 바이오 사업에 선제 투자해 첨단 바이오 플랫폼 자리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회장은 “CJ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항암 신약과제의 성공적 임상 추진과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장하고, 신약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면서 “(해외 법인인)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바이오 신약 생산과 공급을 위한 차별화된 공정기술을 확보,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지난달 21일 주총에서 글로벌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를 발판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의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원 납입을 완료하고 최대 주주로 올랐다. 주총을 통해 기존 레고켐바이오에서 사명 변경된 리가켐바이오는 ADC(항체약물접합체)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신약 개발사로 꼽힌다.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통해 오리온은 기존 대장암 진단키트·결핵백신·치과질환 치료제 사업에 이어 ADC(항체약물접합체) 사업까지 저변을 넓히게 됐다. 지난 22일 주총에서 농심은 올해 경영지침을 '전심전력'으로 정하고 중점과제 중 하나로 '미래 준비'를 꼽았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투자,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29일 열린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 목적에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수출입업', '특수의료용도 식품 제조·판매·수출입업'을 추가했다. 저출산 여파로 주력 사업인 우유·분유 등 유제품 수요가 줄면서 환자식·고령친화식 등 케어푸드 사업 영역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내수 시장 위기 타개책, '글로벌 시장'으로 한 마음 또한, 식품기업이 주총에서 강조한 또 다른 사업 축은 해외사업 확대다. 저출생·고령화 등 대내외 환경 탓에 내수 시장 규모가 감소한데 따른 선택이 아닌 필수로 판단해서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전략제품(GSP)으로 만두 외 대형 제품군 상품을 육성하고, 미주 지역 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피자·아시안 카테고리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유럽·호주 등 주류 시장의 사업 영역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오리온은 중국·베트남·러시아·인도 등 주력 진출국별로 전략을 달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초코파이 위주로 중국 법인은 생산량을 10% 늘리고, 벌크 판매 확대와 함께 간식점·창고형매장 등 고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주력한다. 베트남 법인의 경우 약 1000억원을 투입해 하노이 공장 증축하고 생산동도 신축한다. 호치민에도 신규 공장 부지를 확보한다. 이 밖에 러시아 법인과 인도 법인도 초코파이 생산라인 증설을 통한 판매량 확대가 예상되면서 영업활동 확대 또는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 농심은 라면 생산량 증대를 위해 수출 전용 공장 설립은 물론, 현지 생산기지 확충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주총 당시 신동원 회장은 “지금 미국 제2공장에 라인 하나를 증설 중에 있다"며 “현재 수출이 좋기 때문에 평택(포승공장), 부산(녹산공장) 등 기존에 확보돼 있는 부지에 수출 라면 전용 공장을 세우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압도적인 내수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사업 확대에 눈 돌리는 분위기다. 매일유업은 전체 매출의 해외 비중이 약 5%로, 내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고 줄곧 지적받아왔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지난 주총에서 “급격히 변화한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하기 위해 수익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해외 사업을 적극 육성하면서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 2조5천억 투자 ‘역대최고’…“K-복합리조트 재탄생”

강원랜드가 국내외에서 심화되고 있는 카지노·리조트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동시에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우리나라 관광산업 선도를 위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강원랜드는 2일 강원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국내 대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 1.0' 발표회를 개최했다. 'K-HIT 프로젝트'는 '한국형 하이원 복합 투어리즘'의 약자로, 이 발표회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원 폐광지역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발표회에서 강원랜드는 총 2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다. 앞서 최 직무대행은 지난 1월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를 설립하고 약 3개월간 전문가, 지역주민, 방문고객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혁신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의견수렴 결과, 강원랜드는 △카지노 외에 리조트로서의 정체성 부족 △카지노 규제 심화 △접근성 부족 △먹거리·즐길거리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유일의 내·외국인 입장 가능 카지노를 비롯해 호텔·골프장·스키장·워터파크 등 4계절 이용가능한 리조트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각종 규제와 지리적 불리함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강원랜드의 매출은 2022년 1조2707억원, 지난해 1조3886억원을 기록해 코로나 직전인 2018년 1조4381억원, 2019년 1조5201억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카지노 입장객 수도 코로나 직전인 2019년 290만명에서 지난해 241만명으로 줄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87%를 차지하는 카지노 부문은 영업장 크기·이용 시간 등 규제는 물론 국내외 경쟁업체의 공격적 확장전략으로 생존위기를 맞고 있다. 오는 2029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에 조성되는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면 강원랜드는 비행기로 1시간 30분 거리인 이 리조트와 한국인 카지노 고객을 놓고 직접적인 경쟁을 벌이게 된다. 지난달 인천 영종도에 정식 개장한 동북아 최대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 역시 외국인 카지노 고객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강원랜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는 2032년까지 비(非) 카지노 매출 비중을 현재의 13%에서 30%로 늘려 카지노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방문객 수를 현재 680만명에서 1200만명으로 늘리고 현재 미미한 외국인 관광객 수를 1000% 이상 늘려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복합리조트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는 우선 하이원리조트 내 가장 많은 고객이 머무는 마운틴콘도 리조트와 카지노가 있는 그랜드호텔 사이에 '스카이 브릿지'를 건설해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이동 불편을 일거에 해소하고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업해 강원랜드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주변 산림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산림관광 활성화, 탄광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4계절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 대도시에 자리잡은 국내외 경쟁사와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카지노 면적 확장과 규제 현실화도 추진한다. 우선 카지노를 기존의 약 3배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다. 다만 신축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인근 유휴공간인 옛 테마파크 공간을 활용해 임시영업장을 먼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외국인 카지노 고객을 위해 베팅제한 등 운영기준을 다른 외국인 카지노 수준으로 조정하고 K-컬쳐 계절학교, 의료관광 등 외국인 전용상품 및 행사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내국인 카지노 시장을 독점해 왔던 강원랜드가 우리나라와 불과 1시간 30분 거리인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 개장으로 사실상 내국인 카지노 독점적 지위가 깨졌다"며 “제2의 창업 수준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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