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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남형 풀케어 돌봄 정책’ 발표

충청남도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책을 선보였다. 김태흠 지사는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남 형 풀케어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24시간 365일 완전 돌봄'을 제공하는 것과 공공 부문 최초로 '주4일 근무제'의 도입을 발표했다. 주 4일 근무제 도입에 따라 도 및 도 공공기관에서는 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주 1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하여, 육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사교육비 문제 해소를 위해 공립학교를 운영하고 84㎡ 아파트를 6년 전 가격으로 파격 분양하는 '충남형 리브투게더'에 대한 임신·출산 가구 특별공급 비율을 현재 55%에서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시도지사가 결정할 수 있도록 법령개정이 필요하다. 도의 이번 대책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한 상황이고, 충남도의 경우에는 2012년 1.57명에서 2023년 0.84명으로 하락 추세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재를 국가소멸 위기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2026년까지 4637억 원을 투입, 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충남형 풀케어 돌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퍼주기식 현금 지원이 아닌 부모가 아이를 편히 맡길 수 있도록 보육 공백 해소 및 돌봄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0~5세 영유아의 야간 및 주말·휴일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전 시군에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24시간 '전담 보육시설'을 설치한다. 6~12세 초등학생의 늘봄 공백 보완 및 완전한 초등 돌봄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등 기존 돌봄 시설을 확대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한편 퇴직 교사 등 어르신을 활용한 인력풀 구성과 종교단체와 대학교 등을 통한 대규모 돌봄도 추진한다. 13~18세 중·고등학생의 경우, '부모님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사교육비 부담 해소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남부권 희망 시군 대상 공립학원을 우선 설치하되, 서울 유명 학원이 위탁 운영하도록 해 최고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0~2세 자녀를 둔 도청 소속과 공공기관 직원의 주 1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해 눈치 보지 않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하고, 또 육아를 성과로 인정해 육아휴직자에게 A등급 이상의 성과등급을 부여하고 근무성적평정에서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출산율 제고만으로는 저출산에 따른 충격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프랑스식 '등록 동거혼' 제도의 도입과 이민 정책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프랑스식 등록 동거혼 제도 도입으로 동거 가족에게도 혼인 부부와 동일한 세금과 복지 혜택을 부여해 부담 없이 아이를 갖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출산율이 반등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회복될 수 있는 만큼 국가 유지를 위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선 이민청의 조속한 설립과 한국 문화에 익숙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0824@ekn.kr

지니안 선무스, 신세계 면세점 입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개념 버블 제형의 선무스로 대표되는 ‘지니안 버블 휩 선무스’ 가 국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달 30일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완성형 뷰티 전문기업 지니안에서 작년 11월 출시한 ‘지니안 버블 휩 선무스’는 지니안의 최초 코스메틱 제품으로서 펌핑 방식의 간편한 사용법과 구름처럼 가볍고 폭신한 버블 무스 타입의 제형, 자외선 차단 기능을 뛰어넘은 미백, 주름개선 등을 제공한다.브랜드 관계자는 "금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K-뷰티 선케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베트남,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해당 제품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및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라그나로크’에 이어 ‘나이트 크로우’까지…게임업계 줄줄이 확률로 ‘홍역’

게임업계가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전후로 기존 확률 정보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웹젠의 '뮤 아크엔젤',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까지 기존의 확률 정보가 잘못됐다며 정정 공지를 낸 상황이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달 29일 '나이트 크로우' 공지사항을 통해 “특정 확률형 아이템 1종에 대한 웹사이트 내 확률 정보가 실제 확률과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다"며 “실제 게임 내 적용된 확률 정보로 정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가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한때 국내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던 히트작이다. 운영진이 정정한 내용을 종합하면, 희귀도가 높은 일부 아이템은 출현 확률이 3배가량 부풀려졌고, 가치가 가장 낮은 아이템은 획득률이 실제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진은 “확률 정보 등록 시의 실수로 인한 것"이라며 “잘못된 정보를 드리게 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웹젠의 '뮤 아크엔젤'에서는 특정 횟수 뽑기 시도 전까지는 획득 확률이 0%로 설정된 '바닥 시스템'이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뮤 아크엔젤' 운영진은 지난달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률 오류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실제 적용 확률과 다르게 표기된 아이템의 확률을 정정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도 일부 아이템의 획득률이 실제로는 8분의 1에 불과했던 사실 등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이 제기됐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용인시산업진흥원, 2024년‘수출역량 강화교육’교육생 모집

용인=용인시산업진흥원은 3일 시 기업재직자,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무역실무 분야(무역 절차, 관세 관리, 수출입 통관 절차, 비즈니스 영어, 외국환거래 관리 등)와 △해외진출역량강화 분야(원산지 증명서 작성, 아마존 및 쇼피 마켓 운영 등)로 운영 된다. 특히 올해는 무역실무와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1:1 멘토링과 상시 Q&A 플랫폼까지 병행 운영하여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최근 2월 용인시는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용인시의 다양한 수출지원정책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과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해당교육은 각 과정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

경합주 지지율도 밀리는데...‘국제유가 급등’ 복병 만난 바이든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한 배럴당 85.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 대비 1.7% 오른 배럴당 88.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두 선물가격 모두 종가 기준으로 10월 27일(85.54달러)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휘발유 가격 또한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휘발유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갤런당 3.535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반등을 자극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 성과를 강조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치명적이다. 미국 유권자들이 생활비 문제 등 경제에 불만을 가지면 현직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둔화되지 않을 경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이를 겨냥해 이날 미시간주 유세 현장에서 “혹시 모를까봐 에너지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가가 오르고 있는 배경엔 중동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도 있지만 수요회복과 공급축소가 원유시장에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분기에도 하루 220만 배럴 감산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OPEC+는 지난달 하루 2686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OPEC와 그 동맹국들의 지속적인 감산에 브렌트유가 이날 89달러까지 오르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블룸버그는 또 유가 급등에 따른 바이든 대통령의 위험은 더 커졌다며 “유권자들이 인플레이션, 일자리, 이민 등에 불만을 표하는 상황 속에서 경제적 타격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좋은 실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경제를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고 있는 미국 유권자들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경제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는 유권자 비중이 2020년 대선 당시에 비해 모든 연령대에서 커졌다. 특히 18~29세 젊은층의 비중이 2020년 11%에서 올해 47%로 네 배 넘게 확대됐고 30~49세 사이에서도 비중이 18%에서 43%로 증가했다. 50~64세, 65세 이상도 비중이 각각 15%→28%, 11%→19%로 늘어났다. 이는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지난달 모닝컨설트와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7개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18~34세 유권자 지지율은 47%로, 40%를 기록한 바이든 대통령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유가 전망에 대해선 엇갈린 시각이 나온다.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의 비벡 다르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원유 수요 증가는 실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에 브렌트유 가격은 향후 75~80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원유 옵션시장 트레이더들은 유가 추가 상승에 더욱 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野 지지율과 함께 뜬 文, 이유는…이젠 尹 대신 이재명·조국 싸움?

4·10 총선 압승이 점쳐지는 민주당계 진영과 관련해 총선 뒤 시나리오가 분분하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총선 후보들을 적극 지원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광폭 행보'에 대해서도 차기 당권·대권 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문 전 대통령이) 잊히고 싶다 그랬는데 이 선거가 민주당이 불리했으면 나섰겠는가"라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를 비판했던 문재인 정부 출신 선거 지원을 사례로 들었다. 그는 “(민주당이) 이 선거를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것 같다"며 '이재명 대표가 이기더라도 사법리스크가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그걸 다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탈당도 안 하고 이 안에 당을 지키면서 기회를 보자', 이렇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친문계 등 비명 진명이 “'승리에 우리도 기여를 했다. 다 같이 싸웠다', 이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박 컨설턴트는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뿐 아니라 조국혁신당과 이낙연계 새로운미래를 언급한 데 대해서도 “조국혁신당은 차치하더라도 새로운미래는 확실한 반명 아닌가"라며 “이재명 대표와 문 전 대통령 간에는 뚜렷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게 분명하다"고 짚었다. 결국 문 전 대통령이 범 민주당계 진영 내부 세력 다툼을 대비한 '지분 쌓기'에 나섰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각 당도 총선 뒤 야권이 '이재명의 민주당'을 중심으로 공고한 결집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후보는 박 컨설턴트와 같은 방송에서 “역설적이게도 지금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 저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심판론이 같이 대두되는 것 아닌가, 반증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있다"며 “앞으로 이런 것이 장기적으로 가게 되면 이재명 대표하고 조국 대표하고 차기의 내전이라고 할까, 총선 이후에 또 갈등이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비례 4번인 신장식 수석대변인도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총선 뒤 민주당과의 관계에 “함대를 구성하지, 한배를 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특히 차기 대선과 관련해 “대선이라는 게 우리나라는 결선투표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경쟁이나 또 국민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조국 대표 본인은 대선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정치 초년생으로서 아직 그럴 만한 자격과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거리를 뒀다. 민주당에서도 조국혁신당 명예당원을 자처했던 박정원 전 국정원장이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조국혁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돌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국민은 조국 대표 억울함을 또 지나침을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두둔했다. 다만 '조국 대망론'에는 “아직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서 총선 승리 정권 교체하자고 하고 있기 때문에 '조국 대표가 대통령에 출마할 것이다, 아니다'라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신중론을 취했다.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해 총선 뒤 새진보연합에 복당할 예정인 용혜인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조국혁신당과 공동 교섭단체를 꾸릴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지금 상황에서 제가 교섭단체를 하겠다 혹은 안 하겠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며 “이 연합정치를 통해서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조 대표와 관련해서는 “22대 국회에서도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 모으고 또 민주적 진보적 정권교체까지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역할을 해 주시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13일~14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된다.대구다이렉트웨딩이 주최하는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에는 디아몽, 효제브라이덜, 임자경웨딩, 마리스포사, 브라이드윤슬 등 엄선된 웨딩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조건에 맞는 웨딩홀 플래닝과 실시간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트렌드에 맞는 스몰웨딩 및 야외웨딩에 대한 무료 견적 비교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 계약 시에는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웨딩홀·스드메 계약 특전으로 모바일 청첩장 제작, 피부관리권, 부대비용 할인 등의 다양한 스드메 패키지와 웨딩홀, 혼수, 신혼여행 혜택과 함께 식기 4인 세트와 아크릴 액자 세트도 받아볼 수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폰서브스냅 서비스, 포토테이블 아크릴 미니액자 세트 증정, 대구허니문투어가 제공하는 얼리버드 특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11시부터 12시 사이에 방문한 이들에게는 웨딩얼리버드 쿠폰이 적용된다.업체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결혼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은 위해 전문 웨딩플래너와 1대1 무료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준비했다. 푸짐하고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기획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주식 드려요”…KB증권, ISA 개설·이전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중개형ISA계좌 고객 대상으로 '이사(ISA)하면 KB증권이 핫한 주식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KB증권 중개형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 증권사 또는 은행의 ISA계좌를 KB증권으로 이전하면 입금 금액에 따라 넷플릭스 소수점 주식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KB증권 중개형ISA 계좌 보유 고객도 100만원 이상 입금 시 최대 5만원까지 넷플릭스 소수점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골드바, 주식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입금 고객에게는 입금 금액 100만원 당 경품응모권 1매를 제공하고, 이미 한도까지 납입한 고객에게도 잔고 비율에 따라 경품응모권을 매주 제공한다. 보유한 경품응모권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넷플릭스, 애플 주식 및 골드바 10돈, 1돈 등 총 12개의 경품 중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최근 배당주와 절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ISA 가입금액도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전체 증권사의 ISA 가입금액은 전월 대비 약 231% 증가했다. 이에 KB증권은 중개형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개형ISA 계좌는 국민의 재산 형성을 위한 펀드·채권·주식 등 투자가 가능한 만능 계좌로 일반·서민·농어민형으로 개설이 가능하며 연간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은 200만원, 서민·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 적용된다. 이후 초과되는 금액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돼 금융상품 투자 시 일반 계좌를 이용하는 것보다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배당주뿐만 아니라 ETF 분배금 및 채권 이자 등 금융투자에 따른 이자·배당 관련 세금도 아낄 수 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Tribe장은 “밸류업 프로그램, 금융투자소득세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ISA계좌를 통한 투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KB증권도 '고객 편의', '고객 최대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서비스 제공을 지속하고자 한다"며 “아직 낯설 수 있는 중개형ISA 계좌를 활용한 세제 혜택 및 인지도를 고취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자사주 매입…5억원 규모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취득 단가는 주당 8535원, 총 매입 규모는 5억1210만원에 달한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3월 공동대표로 취임한 뒤 9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지난해말 단독대표로 전환된 이후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건조 증가와 해양설비 건조 본격화를 토대로 올해 목표 매출 9조7000억원·영업이익 4000억원을 제시했다. 수주 목표는 97억달러로 3월까지 39%를 달성했다. 삼섬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경영실적 개선에 대한 최 부회장의 자신감과 단독대표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토스증권, 신규 콘텐츠 ‘의식주식’ 유튜브 공개

토스증권이 신규 콘텐츠 '의식주식'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의식주식'은 '일상의 모든 것이 주식과 연결돼 있다'는 콘셉트로 SNS, 음식, 패션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방송인 지석진과 한상원 토스증권 애널리스트의 토크 쇼 형태로 총 8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토스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의식주식'에서는 주식을 좋아하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는 '동네 형' 방송인 지석진과 소심하지만 웃기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있으며 모든 것을 주식과 연결시키는 '뼛속까지 애널리스트'인 한상원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일상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난 2일 최초 공개된 '의식주식' 1화 'SNS로 주식이 가능하다고? SNS로 완판된 기업 등장'에서는 방송인 지석진의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화두로 SNS부터 바이오주, 밈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주식), 펫푸드까지 다양한 산업과 주식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의식주식'은 유튜브 내 '토스증권', '의식주식' 등 키워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스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의식주식'은 개인 투자자가 투자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나아가 일상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토스증권 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렸으며 개인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투자 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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