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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재신임…창립40돌 매출 1조 ‘탄력’

올해 주주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은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연다는 포부다. 3일 HK이노엔에 따르면, 곽달원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향후 3년간 HK이노엔을 이끌게 됐다. HK이노엔은 지난해 매출 8289억원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해 매출 신기록 행진 중인 경쟁사들에 비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주들은 곽 대표에게 굳은 신뢰를 보냈다. 이는 매출감소 원인이 한국MSD와의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 공동판매계약 종료 등 외부 상품매출 감소에 있는 반면 주력제품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숙취해소제 '컨디션' 등 자체개발 제품 판매는 늘어 매출 감소에도 오히려 내실은 탄탄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K이노엔은 지난해에 전년대비 25.5% 증가한 65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체 매출 중 약 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케이캡은 매출이 2021년 785억원, 2022년 905억원, 지난해 1195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기간 컨디션 제품군의 매출도 385억원, 607억원, 620억원으로 지속 증가했다. 특히 전문의약품(ETC)만 보면, 수익성 높은 자체개발 ETC 제품의 매출 비중은 2022년 53.7%에서 지난해 63.0%로 높아진 반면 외부도입 ETC 상품의 비중은 31.5%에서 25.0% 낮아지는 등 수익구조가 탄탄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업계는 1984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HK이노엔이 백신 상품매출 감소에도 올해 1조원에 가까운 매출과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HK이노엔은 케이캡의 국내외 매출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국산 30호 신약인 케이캡은 차세대 계열인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의 약물로, 최근 4년 연속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보령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 케이캡과 보령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두 회사가 공동판매하기로 해 매출 극대화를 꾀한다. 케이캡의 해외진출도 중국, 인도네시아, 중남미 등 현재 35개국에서 추가로 확대하고 미국 임상 3상도 마무리해 올해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목표다. 건강음료사업에서는 컨디션의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는 동시에 제로칼로리음료 '티로그' 등 컨디션의 명성을 이을 음료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5~1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IN-119873'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다만, 지난해까지 HK이노엔과 케이캡 공동판매를 맡았던 종근당이 올해 초 HK이노엔과의 공동판매 계약 종료 후 대웅제약과 손잡고 이달 1일부터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공동판매에 나선 것은 곽달원 대표에게 새로운 도전과제가 됐다. 국산 34호 신약인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역시 케이캡과 같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재 케이캡에 이어 국내 시장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종근당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케이캡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가져온다는 목표다. 업계는 케이캡의 국내 시장 1위 등극에 HK이노엔과 종근당의 공동판매가 상당한 기여를 했던 것으로 보면서 올해 시작된 HK이노엔-보령의 '케이캡 동맹'과 대웅제약-종근당의 '펙수클루 동맹' 대결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신라스테이, 제주에 ‘레저특화 호텔’ 5월 개장

호텔신라그룹의 비즈니스호텔 자회사 '신라스테이'가 제주도를 방문하는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레저 특화 호텔인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오는 5월 새로 선보인다. 3일 신라스테이에 따르면, 오는 5월 16일 제주도 북서쪽 이호테우 해변 인근에 15번째 신라스테이 호텔이자 첫 번째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개장한다. 신라스테이 플러스는 신라스테이가 레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레저형 호텔 브랜드다. 기존 신라스테이보다 넓고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야외수영장 등 휴양과 레저를 위한 시설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기존 제주시에 위치한 신라스테이는 비즈니스 고객이 타겟인 만큼 간단한 뷔페 시설과 연회 시설에 집중한 장소였다면, 신라스테이 플러스는 루프탑과 야외 카페, 신라스테이 중 가장 넓은 규모의 야외 수영장 등으로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주에 가족 등 3~4인 여행객이 많이 방문한다는 점을 살려 다인용 객실을 마련하고 2층 침대가 설치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벙커 룸과 카펫 대신 온돌로 바닥을 마감한 온돌룸 등 으로 객실 테마와 기능을 다양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라스테이 플러스가 자리잡은 이호테우가 위치한 해변 인근은 제주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변 중 하나로 MZ세대 여행객의 포토존으로도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파도 형상을 호텔 건물에 접목해 디자인도 강화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신라스테이가 3·4성급 호텔 출점을 늘려나가는 것은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호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호텔은 여전히 성황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호텔업계의 주력 사업인 면세는 '다이궁(보따리상)'과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회복 미비로 적자를 내고 있는 반면, 호텔 부분은 일본·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호텔신라 기준으로 전체 매출에서 면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8.0%에서 82.9%로 줄어들었으나, 호텔·레저 부문 영업비중은 13.3%에서 19.1%로 확대됐다. 다만, 최근 제주도를 찾는 국내 관광객이 줄어들어 제주 호텔들이 경영난을 겪는 추세이다. 그런 만큼, 신라스테이는 제주의 지리적 특색과 문화를 살려 관광과 접목하는 다양한 상품 패키지를 개발해 예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끈다는 전략을 내세울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 플러스 개장으로 기존의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를 합쳐 제주도에만 3개의 호텔을 보유하게 됐다. 5성급 특급 호텔인 제주신라호텔과 비즈니스 고객 대상 신라스테이, 중저가 레저 특화 신라스테이 플러스로 다양한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선택이다. 한편, 호텔신라는 국내 세종시과 전주시, 해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도 북미 첫 호텔을 지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민주, 올림픽대로 지하화 공약…“소음없고 쾌적한 한강도시 서울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를 하겠다고 3일 밝혔다.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림픽대로가 지나가는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일동은 올림픽 전 구간 지하화를 약속드린다"며 “교통체증 없는 간선도로 고속화와 함께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여서 소음 없고 쾌적한 한강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실장은 “주요 간선도로 지하화는 이제 시대적 대세"라며 “동탄을 지나가는 경부고속도로가 지하화되고, 직선으로 바뀌어 차량흐름이 빨라지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림픽대로가 지하화되면 시민들에게 한강이 더욱 가까워진다"며 “한강의 공원화와 접근성을 높여 한강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도로법 등의 법 개정과 중앙정부, 서울시의 적극적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과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같은 공약 제안 시 실현되지 않았는데 타개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개별적인 제안이었고, 이번 제안은 구체적으로 관련된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통으로 제시하는 것"이라며 “당 정책위원회의 검토도 거쳤다"고 답했다. 소요되는 재원과 관련해선 “과거 아라뱃길 관련 재원이 9조원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전반적으로 그것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의정 갈등과 관련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정부와 의료계가 적극적인 대화를 무조건 시작해야 한다"며 “의료계와 의료진들은 무조건 당장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 직후 국회에 보건의료공론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여기에 당사자와 관계자가 참여해 이 문제를 조속하게 사회적 공론을 얻어가는 방식으로 풀어가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주도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이날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공약했다. 김경만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1인 25만 원의 긴급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경 13조원과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위한 1조원 등 총 14조원의 추경 예산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비 촉진을 위해 전 국민에게 한시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확대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더 많은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르세라핌 카즈하 측, “교제 사실 아니다” 열애설 부인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앤팀 멤버 케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3일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 카즈하와 앤팀의 일본인 멤버 케이가 일본의 한 식당에 만나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지난 2022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여름이 되기 전 이 사실이 발각돼 결별했으나 가을부터 다시 만났다는 내용도 담겼다. 관련해 소속사에 문의를 하자 “교제는 사실이 아니며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이라는입장을 전했다고 주간문춘은 밝혔다. 일본 매체에서 나온 열애설이 국내로 확산되자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재차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근거 없는 열애설 진화에 나섰다. 카즈하의 열애설을 주장한 주간문춘은 지난해 르세라핌 김채원의 열애 사진을 공개했지만, 합성 사진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곤혹을 치른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SK증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 경영 부문 ‘2년 연속 1위’

SK증권은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THE 2024 NYF K-NBA·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SK증권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증권은 2022년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수립 이니셔티브)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고, 같은 해 12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 발간해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 공시에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가입, 국내 민간금융기관 최초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 획득했다. 또한 2024년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가입 등 업계 최초 성과를 다수 이뤄내고 있고, 국내 금융사 최초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가능금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SK증권은 진정성을 가지고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SK증권이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2023년 결산] 코스피, 순이익 40% 급감…코스닥 42%가 적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사들도 42%가량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낮아졌다. 3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의 2023 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615곳(금융업 등 제외)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조8332억원, 80조90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4.48%, 39.96% 감소한 수치다. 코스피 상장사의 2023년 매출액은 2825조1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0.34%) 증가했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2.86%를 기록해 전년 대비 1.92%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코스피 매출액에서 9.2%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7조2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했다. 순이익은 65조42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0% 감소했다. 매출액은 2566조22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0% 늘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87.06%)와 운수창고업(-61.61%), 건설업(-39.23%) 등 12개 업종에서 영업이익 감소세를 보였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705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531사(75.32%)로 전년(545사) 대비 14사 감소했다. 적자기업은 174사로 전년(160사) 대비 14사 늘어났다.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부채 비율은 112.78%로 지난해 말대비 0.11%p 높아졌다. 금융업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금융업 41곳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4조839억원으로 2022년 45조900억보다 2.23% 줄었다. 순이익도 33조3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4% 쪼그라들었다.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4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3사업연도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분석 대상 1146사 중 적자를 보인 기업은 478사로 전체 41.71%를 차지했다. 이 중 185사는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연결 기준 코스닥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9조4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1% 감소했다. 순이익은 3조5845억원으로 54.60% 급감했다. 다만, 매출액은 260조4556억원으로 1.20% 늘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77.91%)와 IT 부품업(-76.69%)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 코스닥 상장사 부채 비율은 작년에도 100%를 넘은 106.02%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보다 0.7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경희사이버대, ‘2023학년도 2학기 수업우수교원 시상식’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27일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수업우수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업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원별(전임, 비전임), 규모별((초)대형, 중소형 강좌)로 나눠 총 8명의 우수 교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점임교원 중 최우수 교원은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교수(상담심리학), 우수교원에는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엄규숙 교수(사회복지정책론) △중국어문화학과 임규섭 교수(대만과홍콩의사회문화) △미국문화영어학과 김진희 교수(미국사로배우는영어2)가 수상했다. 비전임 교원 중 최우수 교원은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정혜선 교수(아시아사회의이해), 우수교원으로는 △중국어문화학과 문정아 교수(HSK실천공략) △교양학부 손승현 교수(디지털사진,나를표현하다)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김복희 교수(국제개발협력의이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교수는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저는 상담심리학 강의에서 우리 학교의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하여 심리학의 대표적 이론을 설명하며, 이를 일상과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상담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은 물론 사회구성원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이에 우리 학생들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중국어문화학과 문정아 교수는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원어민 교수와의 팀티칭으로 중국어 HSK시험의 효과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중국 문화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수업 진행 방식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알찬 강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변창구 총장은 “교원분들의 수업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좋은 강의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업의 질 제고 및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벌사이버대 천범주 교수, ‘2024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 수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천범주 원장(방송연예학과 학과장)이 K팝 글로벌 신드롬을 선도한 공로로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상으로, 혁신적인 정책과 리더십으로 사회발전에 일조하며 두각을 드러낸 유능한 인물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아이돌 스타'들의 대부 스승으로 통하는 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천범주 원장은 방송프로그램 기획자, 연예기획사 대표 등 대중문화산업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아 올린 전문가로 한류 선도대학 위상을 다지며 K팝 글로벌 신드롬 숨은 주역 공로를 인정받아 한류 문화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 원장은 방송연예 현장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선구안을 몸소 터득하며,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맞춤형 학과 설계·개설을 직접 주도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천 원장은 “우리대학의 '글로벌 홍익인재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에 걸맞게 앞으로도 글로벌 한류 인재배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숙한 K팝 문화형성과 아티스트 실용교육 고도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는 국내 20여개 사이버대 중 유일하며, BTS(멤버 진 제외)를 비롯 블락비, EXID, 에이티즈(ATEEZ),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60여개 아이돌그룹 멤버 및 현역 가수·배우·개그맨·방송인 등 300여명(재학생·졸업생 포함)의 현직 연예인이 수학하는 글로벌 한류선도 학과다. 아울러, 방송연예학과는 유명 기획사의 트레이너들과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교수진들이 대거 포진해 K-POP, 방송연예, 콘텐츠 프로듀서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예비스타를 양성하며 세계적인 대중문화 교육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는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6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도서출판 참, 외국인 위한 한국어 교재 ‘참 즐거운 한국어 1·2’ 출간

도서출판 참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교재인 '참 즐거운 한국어 1, 2'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참 즐거운 한국어 1, 2'는 본권과 자습용인 워크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언어 학습의 기본인 4가지 영역들을 각 단원에서 모두 학습할 수 있어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최적의 한국어 교재다. 총 45단원으로 구성된 '참 즐거운 한국어 1, 2' 본권 1~2과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학습하는 기초 단계부터 시작한다. 한글의 자모를 배우고 읽고 쓸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단원이다. 이후 3~45과는 기초 한국어를 학습하는 단원으로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듣기 지문, 정답 해설, 어휘 구성표 등이 수록돼 있으며, 함께 구성된 워크북에는 본권에서 학습한 문법이나 어휘를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선택해 각 단원마다 상이한 방식의 연습 문제로 채워져 있다. 더불어, 외국인 학습자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한 '참 즐거운 한국어 1, 2' 전용 교사용 학습계획안도 준비되어 있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 책을 집필한 이영은 저자(서강대 교수, 김지용 공저)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를 가장 쉽고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껴 집필하게 됐다"며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참 즐거운 한국어 1, 2'에 이은 '참 즐거운 한국어 3, 4'는 올해 6월 출간될 예정이다. '참 즐거운 한국어 1, 2' 도서 구입은 인터넷 서점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디지털마케터 위한 퍼스널 브랜드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지난 4월2일 '디지털마케터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 특강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1인 지식창업,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우주보스'라는 닉네임으로 퍼스널브랜딩을 구축하고 있는 딱쉬운마케팅 대표인 김민욱 강사가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민욱 강사는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오랜 실무 경험에서 얻어낸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 등을 제공했다. 김민욱 강사는 AI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온라인 콘텐츠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유저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지, 이런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어떻게 브랜딩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실전 적용 가능한 내용을 공개했다. 또 디지털마케터가 염두해야 할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디지털마케팅학과 임명서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수요자 중심 특강의 컨셉으로 재학생의 특강 요청에 의해 성사된 점이 그 의미가 크다"며 “기억하기 쉽고 매력적이며 권위를 살릴 수 있는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의 원칙을 지키고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 큐레이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최근의 퍼스널 브랜딩 차별화의 핵심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마케팅 기획능력, 데이터 분석 능력과 플랫폼 지식의 배양이라는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지털마케팅만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마케터, 라이브커머스마케터, 온라인광고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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