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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토, 네컷사진 촬영 & 인화 서비스 ‘MY네컷’ 앱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사진 인화 전문 ‘디지털포토’는 휴대폰을 이용해 네컷사진을 찍고 원한다면 인화사진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MY네컷(마이네컷)’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MY네컷은 밖에서 포토부스를 찾을 필요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 무료, 무제한으로 네컷사진 촬영 및 폰 앨범 저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촬영, 편집, 저장뿐만 아니라 필요할 시 인화 및 배송 서비스까지 올인원으로 제공한다.가로·세로의 사진 방향은 물론 3컷·4컷·6컷·8컷 중 원하는 컷 수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시에는 인원수에 맞춰 네컷사진 포즈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네컷사진에 서툴러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바로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머리카락 한 올까지 인식하는 AI 기능을 통해 배경을 말끔히 지워주므로, 어디에서 찍었든 포토부스에서 찍은 것처럼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배경색상, 프레임, 사진보정기능, 스티커를 제공해 자유롭게 꾸미기가 가능하다. 특히 자신의 폰 앨범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으로 디자인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네컷사진 프레임도 만들 수 있다. 포토부스와 달리 시간 제약 없이 정성들인 사진 꾸미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인화본 1세트(2장)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 수량이 많아질수록 할인율도 높아진다. 인화본 주문 시 서울 지역의 경우 평일 한정 오전에 주문해 오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포토부스 못지 않게 빠르게 수령할 수 있다.송우진 대표는 “네컷사진은 삶의 한 순간을 즐겁게 담아내고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신개념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MY네컷과 함께 즐거운 순간들을 다채롭게 기록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타마이스 부설연구소, MICE 산업 특화 디지털 시스템 개발 마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MICE 시스템 전문 기업 페타마이스 부설연구소가 MICE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하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페타마이스가 개발하고 무료 배포한 디지털 시스템은 디지털 MOU 시스템, 디지털 타이머 시스템, 디지털 방명록 시스템 등 총 3가지다. 부설연구소의 이유진 기획자, 전성은 개발자, 전은솔 디자이너가 시스템을 개발 및 디자인했다.페타마이스는 MICE 산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중 LED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 LED 전문 생산 기업 리가드 사와 업무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페타마이스 부설연구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MICE 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있다.현재 페타마이스 부설연구소는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MICE 산업에 필요한 프리뷰 및 회의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MICE 관련 추천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페타마이스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 디지털 특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도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피지컬100 시즌2 홍범석 준우승… "아쉽지만 후회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 소방관 홍범석이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100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공개된 피지컬:100 시즌2에서 홍범석은 총 4라운드의 팀 내 경쟁에서 승리해 아모띠, 안드레진, 저스틴과 함께 파이널 퀘스트에 진출했다. 이어진 파이널 퀘스트에서 한 명씩 탈락하는 가운데 홍범석은 최종 라운드까지 살아남았으나 아모띠와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홍범석은 특수부대 출신의 전직 소방공무원으로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현재는 스포츠센터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SN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유튜브에 피지컬100 리뷰 영상을 올리며 “대기실에 아이솔레이트와 엣지 제품이 있었는데, 평소에도 자주 먹고 피지컬100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반가웠다”며 앰배서더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BSN 관계자는 “퀘스트를 진행하며 홍범석씨가 보여준 끈기 있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홍범석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제 피지컬100은 끝났지만 BSN은 앞으로도 앰배서더 홍범석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범석이 언급한 아이솔레이트와 엣지는 모두 BSN의 프로틴 보충제 신타-6 제품이다. 단백질 성분과 함량에 따라, 유청단백질과 카제인을 포함해 6가지 단백질을 조합한 ‘신타6’와 ‘신타6 엣지’, 분리유청단백과 분리우유단백을 주원료로 하는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 ‘신타6 아이솔레이트’ 등 다양한 라인이 있어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BSN 온라인 공식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코스트코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몰에서는 홍범석의 피지컬100 준우승을 축하하며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

김소희 국민의미래 국회의원 후보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세계 최대 청정수소 생산지로 전환”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김소희 대변인이 “우리 당은 석탄화력발전소 지역을 세계 최대 청정수소 생산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폐지가 예정된 석탄발전소 부지와 송전선로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대량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발전과 연료전지발전, 암모니아 생산 등에 활용하고, 충전소 등의 수소 수요처에도 공급하자는 게 김 대변인의 제안이다. 김 대변인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지난 2월 27일 '기후 미래 택배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기후위기 대응 재원 확대 및 컨트롤타워 강화 △무탄소 에너지 확대를 통한 글로벌 산업경쟁력 확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혁신 및 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 △기후산업 육성 △녹색금융 확대 등 5개로 구분된다. 이 중 무탄소 에너지 확대 분야에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 중 세부 내용으로 '폐지 예정 석탄화력발전소의 수소발전융복합클러스터 전환'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이는 공정사회실천연대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국민의힘 측에 제안한 것이다. 한국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수송 등 전 산업에 수천만 톤의 청정수소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은 상황이다. 수명 종료 시 폐지할 석탄발전소를 수소발전융복합클러스터로 전환해 대량의 저렴한 수소를 신속하게 생산·공급하자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이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홍종 단국대 교수(수소경제 미래전략 포럼 좌장)는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마친 후, “기업의 할 일은 리스크를 떠안고 투자하는 것이고, 국가는 그런 기업들이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금값 사상최고, 은·구리 시세 고공행진…美 금리인하 ‘먹구름’

국제유가, 금값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경기에 민감한 국제 은·구리 시세도 덩달아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산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신중론에 힘이 더욱 실릴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원유와 휘발유에 이어 금과 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올해 상승랠리를 이어가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공포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24개의 원자재 선물 가격을 반영하는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는 이날 101.91을 기록,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데 따른 결과다. 실제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85.4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9.35달러에 거래를 마감, 90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유종 가격은 모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말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상황이다. 유가 급등으로 휘발류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휘발유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갤런당 3.549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엔 중동, 우크라이나 등 지역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된 데 따른 영향도 있지만 글로벌 경기호황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로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스티븐 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정학적 갈등보다는 석유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미국과 다른 지역의 강력한 경제 성장이 오히려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원유는 중동보다 수요와 연관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확장 국면에 진입한 것이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 미국의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는 50.3을 기록, 17개월 만에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 상회'를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3월 제조업 PMI도 50.8로 6개울 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이를 반영하듯, 경기에 민감한 대표적 원자재인 구리는 물론 은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실물경제를 예측해 선행지표로 활용돼 '닥터 코퍼'로 불리는 구리 현물 가격은 이날 런던금속거래소에서 톤당 8932달러를 기록해 연중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금과 같은 귀금속이면서도 산업용으로 소비돼 경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은의 경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선물 가격이 온스당 27.06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은 시세가 27달러선을 웃돌았던 적은 2021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국제금값 시세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한 것도 주목을 받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선물 가격은 온스당 231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금값은 지난달 4일 사상 처음으로 2100달러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23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대표 안전자산이기도 하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지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금값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으로 인플레이션이 반등하면 연준이 금리 인하에 좀 더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하트포드 펀드의 나네트 아부호프 제이컵슨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유가, 금값 등이 오르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성장이 예상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을 시장이 엿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가 상승세가 다시 자극되면 '연 3회 금리인하'가 어려워지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탄소세 톤당 5만원 부과 시 온실가스 1.2% 감축, 세수 27조 효과”

탄소세로 톤당 5만원을 부과하면 연간 647만4000톤(tCO2eq) 온실가스가 감소하고 약 27조원의 세수가 발생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 다만 생산비용이 1.17% 증가하면서 수요와 생산이 감소하는데, 산업연관효과에 의해 지역별 편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4일 한국자원경제학회에 따르면 박종욱 충북대 경제학과 조교수는 최근 학회지에 발표한 '탄소세 도입의 지역별 및 산업별 영향 분석: 에너지 연소 온실가스 배출량 중심으로' 연구 논문에서 우리나라에서 탄소세로 톤당 5만원을 부과할 경우 2019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 5억2750만톤을 기준으로 647만4000톤(1.23%)의 감축효과가 있으며, 총 26조7000억원의 세수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온실가스 감소는 전남이 103만4000톤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87만9000톤, 경기 72만9000톤, 경북 71만3000톤, 울산 58만6000톤, 서울 50만2000톤, 인천 45만6000톤 등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435만7000톤으로 가장 많고, 서비스업 183만1000톤, 1차 금속제품업 157만5000톤, 화학제품업 98만5000톤 등의 순을 보였다. 탄소세 수입은 총 26조7000억원가량 걷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4조4100억원, 충남 3조7200억원, 경기 3조3300억원, 경북 2조8100억원, 울산 2조4800억원, 서울 2조3000억원, 인천 1조90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탄소세 부과 시 비용 상승으로 경제 위축효과도 나타났다. 생산비용은 전국 평균 1.17% 상승하며, 지역별로는 경북 1.47%, 전남 1.44%, 충남 1.41%, 경남 1.40%, 광주 1.39%, 세종 및 전북 1.36%, 울산 1.32%, 충북 1.3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0.8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요 감소율은 광주 1.35%, 울산 1.27%, 세종 1.21%, 강원 1.18%, 경남 1.13% 등 전국 평균 0.98%로 나타났다. 생산 감소율은 울산 1.53%, 광주 1.50%, 경남 1.41%, 세종 1.33%, 강원 1.32%, 충남 1.31%, 서울 0.92% 등 전국 평균 1.15%로 나타났다. 논문은 “(탄소세 부과 시)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제조업에 대한 영향이 클 것으로 예측됐고, 지역별로는 제조업 중심의 광역자치도와 서비스업 중심의 광역자치시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며 “이는 지역별로 산업비중이 달라 탄소세 부과가 지역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이 다를지라도 산업연관효과에 의해 지역적 차이가 완화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소세 부과의 영향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산업연관효과를 통해 전 지역에 파급될 것이라는 결과는 향후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별 및 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해 탄소세 부과 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지역별 및 산업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세 톤당 5만원은 2022년 12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탄소세 기본법'을 근거로 했다. 앞서 2021년 6월에는 장혜영 녹색정의당 의원이 탄소세로 톤당 50달러를 부과하고 2030년에는 100달러로 상향하는 내용의 '탄소세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19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5억2750만톤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8710만톤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7360만톤, 경기 6580만톤, 경북 5560만톤, 울산 4910만톤, 서울 4550만톤, 인천 3760만톤 등의 순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3억4560만톤, 서비스업 1억5840만톤, 1차 금속제품업 1억3260만톤, 운송서비스업 7260만톤 순이다. 온실가스 배출계수(tCO2eq/백만원)는 전체평균 0.124이며, 지역별로는 전남 0.432, 충남 0.258, 경북 0.204, 강원 0.202, 인천 0.187, 울산 0.186, 전북 0.118 순이다. 서울은 0.053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서울에너지공사, 5기 고객참여단 위촉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지난 3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공사 열공급 지역의 관리소장으로 구성된 17명의 5기 고객참여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고객 만족 및 열공급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고객참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고객참여단은 앞으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공사의 집단에너지사업과 열공급서비스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고객참여단 여러분들의 값진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집단에너지사업 및 열공급 서비스를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최상의 고객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맞벌이 근로장려금, 버팀목·신생아 대출, 청년도약계좌 모두…尹, 신청 기준 완화

윤석열 대통령이 신혼 부부 등 청년층을 겨냥한 민생 대책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4일 경제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심각한 저출생 문제 해결만큼 중요한 과제가 없다"며 “무엇보다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정부 지원사업 기준이 신혼부부에게는 오히려 결혼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청년들의 지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고소득 청년과 저소득 청년에 대한 혜택을 동시에 확대했다는 점이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신혼부부 소득 기준은 기존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은 1억 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연봉 5000만원~1억원 수준 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혜택을 확대하는 셈이다. 저소득 청년과 관련해서는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이 3800만원 이하에서 단독가구 소득요건 상한(2200만원) 두 배 수준인 4400만원 이하로 조정된다. 소득요건이 완화되면 맞벌이 가구에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이 총 3100억원에서 3700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 맞벌이가구는 소득 3800만원까지 최대 3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맞벌이가구 근로장려금 지원 인원도 20만 7000명에서 25만 7000명으로 확대된다. 윤 대통령은 또 “국내에 이미 거주 중인 16만 3000명 외국인 유학생과 3만 9000명 결혼 이민자 가족들이 가사 육아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며 맞벌이 부부 대책으로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가정 내 고용으로 최저임금 제한도 받지 않고, 수요·공급에 따라 유연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도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안심하고 부모님들이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청년도약계좌 가입 대상도 시행령 개정을 통해 확대됐다. 이에 지난달 25일부터는 군 장병 및 전역한 청년들도 군 장병소득을 근거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 국토교통부에는 '청년주거정책과'가 전날 자로 신설됐다. 이는 청년 시각에서 주택 정책을 이끌 전담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윤 대통령 지시에 따른 조치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 이용자 수 130만명 돌파

토스증권 커뮤니티의 월 이용자 수가 1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30만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토스증권 커뮤니티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소통 채널로 지난 2021년 6월 개설 이후 MAU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말 기준 하루 생성 게시글도 지난달 기준 12만개로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이용자 분포를 보면 20대가 전체의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24.2%, 40대 23.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유저 62.7%, 여성 유저 32.3%로 비교적 남성 유저 숫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초 이후 가장 게시글이 많이 올라온 종목에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이름을 올렸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경우 지난 2월 일평균 1만347개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어 '엔비디아'가 2위, '신성델타테크'가 3위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커뮤니티의 특징은 커뮤니티 내 활동하는 고객 75%가 주주인증 뱃지를 달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주인증을 통해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안전장치를 도입했다는 게 토스증권 측의 설명이다. 다른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용자에게 '앰버서더'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양질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나쁜 글 탐지 로직'이 24시간 가동 중이다. 유저가 게시글을 업로드 하는 시점에 알고리즘을 통한 분류 작업이 진행되며 상담 전문 계열사인 토스CX에서 전담인력이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중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커뮤니티 유저들은 단순한 욕설, 무지성 비판 대신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투자의견을 나누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며 “토스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남부발전, 창립 23주년 기념 ‘찾아가는 윤리경영 활동’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지난 1일 제23주년 사창립 기념일을 맞아 사내 윤리의식 확립 및 청렴의지를 전파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윤리경영 활동'을 시행했다. 본 윤리경영 활동은 전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최우선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합동행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본사는 이승우 사장과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전 직원을 방문하여 청렴 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배부하며 청렴 의지를 전파했다. 이승우 사장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청렴과 윤리의식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그릇된 생각과 행동으로 전 직원이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라며 공직자의 청렴한 마인드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최고 경영진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청렴 최우선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청렴·윤리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조직내 수평적 문화를 제고하여 지속가능한 청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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