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윤남희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용 △규제혁신팀 박노명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이병진 △통관물류정책과 서경복 △관세국경감시과 박권오 △심사정책과 박준성 △조사총괄과 민병수 △외환조사과 윤지혜 △국제협력총괄과 김진선 △인천공항세관 수출입물류과 석창휴 △서울세관 심사총괄1과 이훈재 △서울세관 조사총괄과 이옥재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정진우 △인천세관 조사총괄과 조영상 △대구세관 세관운영과 김기환 △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양병택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정보관리담당관실 권정아 △인천공항세관 장비관리과 민병조 △부산세관 물류감시1관실 김이석 ◇ 과장급 전보 △창원세관장 김원식 △인천공항 여행자통관2국장 양을수 △김해공항세관장 문흥호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명 참여…최종 투표율 15.61%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700만명에 육박한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691만5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첫날 최종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첫날 투표율 최고 기록이다. 2016년 20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5.45%, 2020년 21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12.14%였다. 4년 전보다 첫날 투표율이 3.47%포인트(p) 높아진 것이다. 다만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후 전국단위 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20대 대선의 첫날 투표율(17.57%)보다는 1.96%p 낮다. 이날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고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4.03%), 인천(14.5%), 울산(14.8%)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5.83%였다. 전·현직 대통령을 포함해 다양한 정치인들은 사전투표 첫날에 한 표를 행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지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가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양산시 하북면 하북면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그는 “지금은 현 정부를 정신 차리게 해야 하는 선거"라며 “모든 국민께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덕수 총리는 총리공관 인근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다른 정치인들도 일제히 투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화여대 앞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투표장에 나가면 (우리가) 이기고,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전 중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국민의힘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민주당이 과반수를 놓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다, 그런 위기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밖에 지역구에 출마한 각 후보도 일찌감치 한 표를 던지고 다시금 유세활동에 주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다음날인 6일에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단,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스마트폰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바이와알이·한국제지, 경북지역 풍력사업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전문기업인 바이와알이(한국법인 대표 배양호)가 한국제지(대표 안재호)와 풍력사업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바이와알이는 지난달 29일 한국제지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 내용에 따라 경북 지역 내 총 설비용량 60메가와트(MW) 규모의 육상풍력사업을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약 1800억원으로 한국제지는 육상풍력사업을 위한 토지를 제공한다. 바이와알이는 사업 개발, 건설, 운영을 책임진다. 사업 시작 시 해마다 약 4만50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20년 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와알이는 전 세계 태양광, 풍력 5000MW 이상을 개발했고 2만6000MW 규모의 개발 파이프 라인을 보유했다. 지난 2019년 서울에 한국 법인 사무실을 열고 국내 태양광, 풍력 사업을 개발 중에 있다. 배양호 바이와알이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에 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성장에 도움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토요 진료중단·야간진료 차질…“아픈데 봐줄 사람 없어 서럽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간 만남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고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 해소 기미가 여전히 보이지 않으면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공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충북대병원이 5일 외래 진료 축소에 들어갔고, 계명대 의과대학 동산병원은 이달 둘째 주부터 토요일 진료를 전면 중단한다. 일부 병원에선 이미 야간 진료 차질을 겪고 있다. ◇ 외래 진료 축소에 병원 로비 한산…“아픈데 봐줄 사람 없어 서럽다" 충북 지역 유일 상급병원인 충북대병원이 외래 진료를 줄이기로 한 첫날인 5일 평소 2천명이 넘는 환자가 수납하는 중앙 로비는 한산했다. 75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는 텅 비어 있었고 복도 구석에는 휠체어가 덩그러니 방치됐다. 그나마 있는 외래 환자는 병원 측이 미리 보낸 진료 축소 예고 문자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였다. 안과 진료를 받으러 온 60대 이모 씨는 “헛걸음했다"며 “의료 개혁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픈데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괜히 서럽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충북대병원·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외래 진료는 평상시보다 75% 축소됐다"며 “다만 항암치료 등 중증질환자는 금요일 외래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고 응급 및 중환자들을 위한 진료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충북대병원 전체 의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전공의 148명이 여전히 돌아오지 않아 이 병원 하루 평균 수술 건수는 평소보다 약 50%, 병상 가동률은 40%대로 뚝 떨어졌다. 병원 측은 이번 사태로 일일 수익이 3억여원 감소했고, 이달부터는 매월 90억여원의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며 긴축 재정에 들어갔다. 다른 대학병원도 사정은 비슷하다. 전북대학교는 현재 성형외과의 응급실 야간진료가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비인후과는 이명이나 난청, 코피 현상 등은 전원이 불가하고 안과는 응급 질환도 전원 문의가 불가한 상황이다. 원광대 병원 역시 비뇨기과와 이비인후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가 원활하지 않아, 환자 이송 등을 담당하는 구급대원에게 반드시 병원으로 연락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계명대 의과대학 동산병원은 이달 둘째 주부터 토요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주 52시간 근무와 24시간 근무 후 휴식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건양대병원은 필수 응급 진료과목을 제외한 일부 진료과의 응급실 근무 시간을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당직 후 오프' 등 근무 재조정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남대병원도 최근 잔류 의료진 피로도가 급증해 초진율 등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교수들이 '번아웃'(탈진)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어 이미 사직서를 취합한 교수들이 '52시간 준수' 방식으로 진료 축소에 나서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 울산대병원은 전공의 약 90%가 출근하지 않으면서 외래 환자가 줄고 병상 가동률이 떨어져 지난달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 2개 병동을 통합하고 무급휴가 제도를 시행한다. 인천 지역 상급종합병원 3곳의 병상 가동률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 초기 70%였으나 지난 3일 기준으론 62.7%까지 떨어졌다. ◇ “정들었던 학교·병원 떠난다"…총장들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 의대 정원 증원 논란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깊어지면서 의사·교수들 반발도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형국이다. 계명대 의과대학 동산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사직의 변'이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정들었던 학교와 병원을 떠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가르치고 함께 일할 학생과 전공의가 떠난 빈자리 위에 교수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라며 “대통령과 정부의 강압에 의해 순식간에 망가진 한국 의료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지켜내 보고자 우리는 사직을 통해 절박한 마지막 외침을 전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주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소속 교수 100여 명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직서를 의대 학장에게 전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대해 많은 교수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다만, 제출된 사직서가 수리되지는 않은 만큼 사의를 밝힌 교수 대부분이 여전히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충남대 의대를 찾아 총장, 의과대 학장, 병원장 등과 간담회를 연 자리에선 충남대 의대생과 전공의·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하는 내용으로 피켓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학 총장들은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를 연이어 호소하고 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날 “학업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는 글을 의대생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지난 4일 오후 “의과대학 학사 업무가 정상화되도록 협조해달라. 증원되는 경우 후속 조치는 학교에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글을 의과대학 홈페이지에 남겼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난달 교수·전공의·학생들이 돌아와 병원·대학 정상화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 2024년 제1회 중학 ‘영어듣기 능력평가’ 해설강의 오픈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중등인강 밀크T중학이 2024년 제1회 중학 '영어듣기 능력평가'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중학 '영어듣기 능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시험이다. 지난 2일 중1을 시작으로 3일에는 중2, 4일에는 중3 학년이 각각 시험을 치렀다. 시험 점수가 학교 내신 성적에 반영되거나, 기출 문제가 학교 수행평가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 중 하나다. 밀크T중학은 시험을 치른 중학생들이 충분한 복습과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영어듣기 능력평가 해설 강의 및 시험지, 답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밀크티중학 '영어 중점' 메뉴에서 강혜진, 윤빈, Bella 선생님 등 밀크T를 대표하는 영어 스타 강사진의 꼼꼼한 해설 강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밀크티는 ▲출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수준별 영어 인강 ▲취약한 부분만 집중 연습할 수 있는 AI 매일 리스닝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의 핵심 풀이 강의 ▲영어듣기평가 고난도 문항만 학습할 수 있는 오답 High 5 등 중학생들을 영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밀크티중학 관계자는 “영어 듣기는 단기간에 실력을 올리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효과적인 난이도별 접근법을 알려주는 밀크T 강의와 함께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크T중학은 영어듣기 능력평가 외에도 학업 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진단평가 등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평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3 학생들을 위한 고1 모의고사 기출 문제까지 미리 응시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테스트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덕수 총리 “사과 등 10대 품목 중심 역대 최대 농번기 인력 공급”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농산물 물가 상승과 관련 “올해 농번기 인력 지원대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사과, 마늘, 감자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적기적소의 인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업에 빈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고, 특히 밭작물은 기계화가 미흡해 특정 시기에 원활한 인력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정 인력지원을 통해 인건비 등 농산물의 생산 비용 인상 요인을 억제하면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정한 인력이 공급되려면 규모뿐만 아니라 전달·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인력 부족 시 공공형 계절 근로를 투입하는 등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고용노동부·법무부와 협조해 외국인력 도입·관리도 차질 없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농번기 인력 지원 대책 외에도 미래 전염병 유행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 지진·해일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코로나19의 충격을 생생히 기억하며, 다음 팬데믹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은 독자적인 백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백신주권은 보건 안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필수적으로, 백신 시장은 세계 각국과 기업이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가 한 팀이 돼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2027년까지 mRNA 백신의 국산화를 목표로, 기업 간 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들고, 대규모 연구·개발(R&D)을 지원하며,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목표 달성에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지진·해일과 관련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의 지진해일까지 대비하기 위해서는 원전뿐만 아니라 항만·어항 등의 안전성을 재검토해 강화된 설계 기준에 따라 피해 저감 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측·관측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관측 범위를 확대해 조기 탐지 체계를 만들며, 주민대피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특보 발령 체계 개편으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 참석…럭셔리 브랜드 코치, ‘코치 성수 팝업’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코치 성수 팝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코치 성수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코치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영지를 비롯해 아이브 리즈, 레드벨벳 예리, 권은비, 지올팍, 나나영롱킴, 박제니, Jules(이주영)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코치 성수 팝업은 브랜드 메시지인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에서 이어진 ‘파인드유어커리지(FIND YOUR COURAGE)’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코치의2024 봄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퀼팅태비백을 다채로운 컬러로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치 2024 SS 컬렉션 의상들도 만나 볼 수 있다.이번 팝업은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팝업 공간 전체를 카나리(옐로우) 색상의 플러쉬 가죽으로 공간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올 봄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퀼팅태비백’의 대형 모형을 선보여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팝업 공간 내에서는 AR 기능을 활용한 AR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파인드유어커리지 문구와 함께 코치 C로고로 꾸며진 AR 포토존을 통해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은 개인 핸드폰으로도 전송 가능하다.또한 팝업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코치의 브랜드 메시지처럼 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기 좋은 여러 컬러의 퀼팅태비백을 다양하게 체험해 본 후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했다.한편, 새롭게 선보인 코치 퀼팅태비백 시리즈와 2024 봄 컬렉션은 백화점 코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투표율 14.08%…지난 총선보다 3.15%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5시 투표율이 14.0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623만527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93%) 대비 3.15%포인트(p) 높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15.84%)보다는 1.76%p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1.79%)이고 전북(19.48%), 광주(18.07%), 강원(16.2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1.05%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2.58%), 인천(13.03%), 울산(13.07%)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4.17%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호중,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에 팬심 폭발! 합동공연까지

가수 김호중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컬래버에 기대감이 쏠린다. 4일 공개된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가보자고)' 선공개 영상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반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가수 비를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MC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 김호중, 안정환으로 이루어진 팀은 인사동 거리를 걷던 중 우연히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모녀를 만난다. 김호중은 한수진을 먼저 알아보고 반가워하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낸다. 김호중은 “긴가민가하다가 깜짝 놀랐어요"라며 한수진을 본 소감을 전했다. 김용만은 “호중이가 궁금한 게 많을 것 같다", “눈에서 광채가 나더라"며 막내의 팬심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그런가 하면, 김호중과 한수진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선공개 영상 말미 한수진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열창하는 김호중의 모습이 일부 담긴 것.두 사람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또 다른 선공개 영상에서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인터뷰 중 우연히 비를 만난다. 멀리서 두 사람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몰래 다가오는 비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이에 깜짝 놀란 안정환과 홍현희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 넘치는 비의 개인 콘텐츠 팀과 이를 질투하는 2MC 모습, “방송은 됐고 한잔하시죠"라는 털털한 비의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이 비의 집에 초대받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했다. '가보자GO'는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5명의 MC가 장소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각종 셀럽과 일반인을 즉석에서 섭외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