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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려아연 주가·2위 시그네틱스 주가·3위 인터플렉스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영풍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그룹사 주식 영풍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고려아연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그룹사 주식 영풍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고려아연 주가는 트렌드지수 5,105점으로 전주 6,940점보다 1,835점 하락했다. 2위 시그네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621점으로 전주 2,906점보다 715점 상승했다. 3위 인터플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866점으로 전주 2,511점보다 355점 상승했다. 4위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683점으로 전주 2,401점보다 282점 상승했다. 5위 영풍 주가는 트렌드지수 652점으로 전주 1,146점보다 494점 하락했다. 6위 영풍정밀 주가는 트렌드지수 437점이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고려아연 주가는 10대 0%, 20대 10%, 30대 21%, 40대 30%, 50대 39%로 나타났다. 그룹사 주식 영풍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고려아연 주가, 고려아연 배당, 고려아연 연봉, 고려아연 채용, 고려아연 사택, 시그네틱스 특징주, 시그네틱스 muf, 시그네틱스 관련주, 시그네틱스 주가, 인터플렉스 주가, 인터플렉스 (안산)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호텔신라, 수익성 개선에 주목…목표가 7.5만원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9일 호텔신라에 대해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7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1조400억원,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32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해외 공항점 임차료 부담이 변수일 수 있지만, 전반적인 영업환경의 바닥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면세 산업은 턴어라운드의 초입인데 반해 기업가치는 악재만 반영된 상황으로 업사이드를 대비할 때"라며 “호텔신라는 오랜 기간 갖춰온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상력에서 우위에 있어 독보적인 매입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분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면서 “사드와 코로나19 이후 7년만에 맞이하는 공급자 중심의 시장 재편 과정에서 호텔신라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2월 춘절 연휴를 통해 한중 항공노선과 단체관광 여행 상품이 늘어났고 3월 초 7년만에 중국 단체관광객이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단체관광객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단체관광객의 객단가는 개별관광객의 약 3배에 달해 구매력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체관광객의 객단가는 개별관광객의 약 3배에 달해 구매력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기 충분하다"면서 “2분기부터는 면세 부문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23,654점으로 전주 15,007점보다 8,647점 상승했다. 2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13,619점으로 전주 12,864점보다 755점 상승했다. 3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2,454점으로 전주 12,943점보다 489점 하락했다. 4위 와이씨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1,842점으로 전주 5,798점보다 6,044점 상승했다. 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587점으로 전주 8,627점보다 4,040점 하락했다. 6위 네패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392점, 7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3,939점, 8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659점, 9위 에스앤에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378점, 10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3,266점이다. 11위 해성디에스 주가, 12위 HLB이노베이션 주가, 13위 램테크놀러지 주가, 14위 뉴파워프라즈마 주가, 15위 원익QnC 주가, 16위 3S 주가, 17위 솔브레인 주가, 18위 케이씨텍 주가, 19위 오킨스전자 주가, 20위는 티이엠씨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2%, 50대 60%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하나마이크론 주가, 하나마이크론 채용, 하나마이크론 실적, 하나마이크론 연봉, 하나마이크론 생산직,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동진쎄미켐 채용, 동진쎄미켐 연봉, 동진쎄미켐 주식, 동진쎄미켐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해를 품은 달’…개기일식 우주쇼에 미주 대륙 들썩

북미 대륙에서 해가 달을 완전히 품어 햇빛이 가려지는 개기일식이 7년 만에 관측됐다. 미국은 물론, 멕시코, 캐나다에서 나타난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BC, CBS, NBC, CNN 등 미국의 주요 방송들은 8일(현지시간) 아침부터 특별방송을 편성해 주요 개기일식 지역을 생방송으로 연결, 중계방송을 하며 '잊지 못할 우주쇼' 현장을 시시각각 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연구 로켓을 쏘아 올려 개기일식 때만 관찰할 수 있는 태양 물질을 연구했다. 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 전체를 가리는 현상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태양은 달보다 약 400배 더 크지만(단면 면적 기준), 지구와의 거리도 약 400배 더 멀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기에는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아 보이게 된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이 관측되는 곳에서는 하늘이 마치 새벽이나 황혼 때처럼 매우 어두워지고, 하늘에 구름이 없이 맑은 곳에서는 태양 대기의 바깥 영역인 '코로나'를 볼 수 있다. 북미에서 관측되는 개기일식은 2017년 8월 21일 이후 약 7년 만이며, 이번 개기일식 이후에는 2044년 8월 23일에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개기일식은 7년 전인 2017년 나타났을 때보다 더 넓은 곳에서 더 오래 관측될 것으로 예고돼 많은 사람을 흥분시켰다. NASA에 따르면 이번에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경로의 너비는 108∼122마일(약 174∼196㎞)에 달한다. 2017년 당시의 62∼71마일(약 100∼114㎞)보다 2배 가까이 넓다. 이번 개기일식은 멕시코 일부 주에서 관측되기 시작해 동북부 쪽 대각선 방향으로 미국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미주리, 일리노이, 켄터키, 인디애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뉴욕,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주를 통과했다. 테네시와 미시간주의 일부 지역에서도 관측돼 미국의 총 15개 주가 관측 범위에 들었다. 캐나다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그 옆의 퀘벡주에서 관측됐다. 미국의 경우 개기일식 관측 지역의 인구는 약 3200만명에 달하며, 미 연방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약 500만 명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다. 아칸소주 러셀빌에서는 개기일식 축제의 일부 행사로 개기일식이 나타나기 직전에 350여쌍이 참여한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들은 손을 맞잡고 개기일식을 지켜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미 남부에서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동안 온도가 5도(섭씨 기준) 이상 떨어져 쌀쌀한 밤처럼 느껴졌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날 개기일식 경로에 해당하지 않는 북미 지역에서도 부분일식이 관측돼 집이나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 밖으로 나와 하늘을 살펴봤다. 항공사 델타항공은 이날 개기일식 경로를 따라 텍사스 댈러스에서 미시간으로 향하는 '개기일식 비행' 항공편을 운항하기도 했다. 개기일식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편 이벤트로, 1석당 1천달러(약 136만원)가 넘는 비용에도 전체 194석이 꽉 찼다고 CNN은 전했다. 수백만 명이 개기일식을 보러 장거리 이동을 하고 해당 지역에서 숙박하는 등 지출을 늘리면서 유발된 경제효과가 수조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분석회사 페리먼그룹은 이번 개기일식이 미국 10여개 주의 호텔, 레스토랑, 여행 등 산업에 붐을 일으키면서 총 60억달러(약 8조1180억원)에 달하는 재정적 부양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추정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사회 신동엽·축가 이효리·주례 하지원..‘톱스타 총출동’ 정호철·이혜지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동엽, 하지원, 이효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정호철과 이혜지의 결혼식 당일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4.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종편 1위를 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1년 차 개그우먼 이혜지와 10년 차 개그맨 정호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사회 신동엽, 축가 이효리, 주례 하지원 등 유명인들이 총출동해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하지만 뉴스에 소개된 결혼식 영상에선 신부 이혜지가 모자이크 처리되는 웃픈 상황도 벌어졌다. '장동건, 고소영, 현빈, 손예진 그리고 정호철, 이혜지'라 적힌 재치 있는 청첩장을 제작진에게 건넨 '개그 커플'은 이렇게 호화로운 결혼식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정호철은 개그맨 도전 6년 차에 자리 잡게 된 '웃찾사'와 '코미디 빅리그'가 폐지되자, 개그 프로 작가와의 인연으로 신동엽과 유튜브 예능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이 예능에서 신동엽이 게스트들에게 후배 정호철의 결혼을 홍보하면서 '무명 개그맨의 유명 결혼식'이 탄생하게 됐다. 건물 바깥까지 하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예식장에는 최양락, 박성호, 이국주, 유세윤, 문세윤은 물론 김지민까지 개그계 선후배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이윽고 이혜지가 서프라이즈로 부른 '조선의 축가꾼' 조혜련이 비밀리에 식장으로 들어섰다. 유쾌함 넘치는 개그맨 부부의 결혼식답게 라이브로 춤과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주인공들은 감동 넘치는 신동엽의 축하사와 센스 있는 하지원의 주례로 훈훈함까지 선사했다. 이에 더해 이효리가 가수 생활 최초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며 감동을 끌어올렸다. 대망의 '조선의 축가꾼' 조혜련은 보기 힘든 '신동엽의 춤'까지 이끌어내는 기염을 토하며 '광란의 결혼식'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소개팅 백 번 한 남자' 심현섭의 결혼정보회사 등록기가 공개됐다. 고모 심혜진의 등쌀에 밀려온 심현섭은 “배우분들이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계시는 데가 많잖아요. 혹시 고모가 여기 대표시냐"며 너스레를 떨어 심혜진의 눈총을 샀다. 거기다 그는 심혜진의 “결혼정보회사 와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지금도 횟수가 안 끝나서 남아있는 데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내 진지해진 심현섭은 30대부터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지만, 어머니의 간병과 병행할 수 없어 혼기를 놓쳤던 일화를 밝혔다. 이에 심혜진은 “때를 놓친 게 아니라, '그때는 인연이 없었다'고 해야지"라며 위로를 전했다. 이윽고 15년 전 심현섭의 미팅을 주선했던 전문가와 상담이 시작됐다. 심현섭은 음식 프랜차이즈 회사에 이사로 재직하며 연예인 수익 없이도 연 수입 1억 원, 섬과 함께 밀물 때만 드러나는 부동산 등이 있다고 소개하며 '억' 소리 나는 자산가의 실체를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전문가로부터 '끊임없는 개그'와 '상대에게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사실 등에 대해 본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본격적인 '인연 찾기'에 돌입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3위 대덕전자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갤럭시 부품주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갤럭시 부품주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갤럭시 부품주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452,790점으로 전주 328,629점보다 124,161점 상승했다. 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799점으로 전주 30,428점보다 6,629점 하락했다. 3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47점으로 전주 7,119점보다 8,328점 상승했다. 4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15,307점으로 전주 10,527점보다 4,780점 상승했다. 5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73점으로 전주 12,862점보다 2,389점 하락했다. 6위 켐트로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49점, 7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267점, 8위 뉴프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89점, 9위 제이앤티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3,199점, 10위 인터플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866점이다. 11위 코리아써키트 주가, 12위 레몬 주가, 13위 인탑스 주가, 14위 비에이치 주가, 15위 아이엠 주가, 16위 신화콘텍 주가, 17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8위 자화전자 주가, 19위 드림텍 주가, 20위는 KH바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갤럭시 부품주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대덕전자 주가, 대덕전자 채용, 대덕전자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CJ, 올리브영 지분 인수 주가에 긍정적[BNK투자증권]

비상장 자회사 CJ올리브영의 지배구조 변화가 모회사 CJ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특수목적법인인 CJ올리브영의 2대주주 주식 매각은 잠재적 주식 오버행을 해소하는 계기가 된다"며 “CJ올리브영의 주주구성을 보면 왜 CJ올리브영을 주목 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CJ올리브영은 지난 2021년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한 지분 22.6% 가운데 절반인 11.3%를 되사오기로 결정했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을 위해 줄인 현금 배당액은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고, 지배력 기대효과의 최정점에서 지배구조에 변화를 주겠다"며 “하지만 과정과 결과가 주주가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높은 시장지배력과 뛰어난 사업성을 지닌 비상장자회사에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진 것은 긍정적"이라며 “CJ올리브영은 매출이 2019년 2조원 미만에서 지난해는 4조원 조금 못 미치는 수준까지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800억원과 500억원대에서 4000억원 중후반대와 3000억원 중반대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CJ푸드빌도 브랜드 매각 등 구조조정 상시화에서 실적이 턴어라운드했고, 북미 시장에 베이커리사업 확장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작년 여성 임금근로자 1000만명 육박 ‘역대 최대’…남녀 임금격차 ‘최악’

지난해 여성 임금근로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고다. 그러나 남녀 임금 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였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여성 임금근로자는 전년보다 28만2000명 증가한 997만6000명으로 지난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다. 이는 60년 전인 지난 1963년의 17.4배에 달하는 것이다. 작년 전체 임금근로자 중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45.7%로 역대 최고였다. 여성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685만3000명으로 68.7%를 차지했고 임시근로자(280만3000명) 28.1%, 일용근로자(32만명) 3.2%였다. 임시근로자는 여성 비중이 60.7%로 남성보다 많았고 상용근로자 42.4%, 일용근로자 30.7%였다. 여성 임금근로자를 포함해 전체 여성 취업자는 1246만4000명으로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비중도 43.9%로 역대 최고다. 여성 자영업자는 전년보다 5만2000명 증가한 171만명이었다. 여성 자영업자 수는 역대 최대가 아니지만 전체 자영업자 중 비중은 30.1%로 역대 최고였다. 남성 취업자와 임금금로자는 1595만2000명, 1185만2000명으로 수치는 역대 최대였지만 비중은 여성과 반대로 역대 가장 낮았다. 이처럼 국내에서 여성의 경제 활동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지만 남녀 임금은 여전히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간한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한국 성별 임금 격차는 2022년 기준 31.2%로 OECD 35개 회원국 중 1위였다. 이는 OECD 평균(12.1%)과 비교하면 2.6배로 30% 이상 벌어진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2위는 이스라엘이지만 임금 격차는 25.4% 수준이고 다음으로 일본 21.3%, 미국 17.0% 순이다. 임금 격차 비율이 낮은 국가는 노르웨이(4.5%), 덴마크(5.6%), 이탈리아(5.7%) 등이며 콜롬비아가 1.9%로 최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임금 격차를 바라보는 남녀 시선은 달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양성평등 추진 전략 사업(2023∼2025)'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8월 만 19∼59세 임금근로자 1천5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별 임금 격차 발생 원인(복수 응답)에 대해 남성은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때문에 여성의 평균 근속연수가 남성보다 짧아서(39.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여성들이 기업 내에서 임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30.7%),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비정규직에 여성이 많아서(25.4%), 기업 내 채용·승진·배치 등에서 성차별이 누적돼 왔기 때문에(22.4%) 등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기업 내 채용·승진·배치 등에서 성차별이 누적돼 왔다'(54.7%)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때문에 여성의 평균 근속 연수가 남성보다 짧아서(51.4%),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비정규직에 여성이 많아서(28.7%), 음식점·돌봄 서비스 등 여성이 많은 직종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아서(25.0%) 등 순이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환경부,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 발족

환경부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어린이용품의 유통을 감시하기 위해 시장감시단을 결성했다. 환경부는 9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은 지난 2019년 8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제1기 시장감시단이 결성됐다. 이번 제4기 시장감시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9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감시단은 어린이용품의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소비자단체 회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경보건법'을 위반한 어린이용품의 판매·유통 여부 감시 △신규 유형의 어린이용품군 조사 △사업자(제조·판매) 대상 어린이용품 환경안전관리제도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시장감시단을 통해 적발된 어린이용품은 환경부 및 유역(지방)환경청에 보고되며, 관할 환경청은 해당 어린이용품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 어린이용품의 시장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美 삼성전자에 60~70억달러 보조금 지원…다음주 발표

미국 정부가 반도체지원법에 따라 대만 TSMC에 보조금 66억달러(약 8조9000억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미 정부로부터 최대 70달러(약 9조5000억원)의 보조금을 받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2명의 소식통은 미국 정부가 다음 주에 삼성전자에 대한 60억~70억달러 사이의 반도체법 보조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 소식통은 삼성전자의 보조금 규모가 인텔과 TSMC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과 TSMC는 각각 85억달러, 66억달러의 보조금을 받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170억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15일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5일 보도한 바 있다. 추가 투자 규모까지 포함해 삼성전자의 텍사스주 공장 관련 전체 투자 금액은 440억달러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텍사스주 테일러의 새 반도체 공장, 패키징 시설, 연구개발(R&D) 센터에 더해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대한 투자도 포함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도 수주 내 수십억달러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보도했다. 앞서 상무부는 이날 TSMC에 반도체법 보조금 66억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반도체 보조금과 관련한 TSMC의 투자 금액도 기존 400억 달러에서 650억달러로 늘어났다. 투자 금액 대비 보조금 비율은 10.1% 정도이다. TSMC는 반도체법상 보조금과 별도로 투자금에 대한 일부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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