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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인재 육성에 진심…홍익대사범대부속여중에 ‘귀뚜라미 장학금’ 후원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교장 이한섭)에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강당에서 8일 진행된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이한섭 교장을 비롯한 내빈, 장학생 30명이 함께했다. 귀뚜라미그룹은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에서 추천한 장학생 30명에게 각 100만원 씩 총 3000만 원의 학업 장려 장학금을 지원한다. 최진민 회장은 장학생 전원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학생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자양분 삼아 바른 인성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 실현' 이라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에 따라 진행되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985년부터 39년간 5만 명의 장학생에게 34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난 39년간 총 533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화재보험협회, 봄철 산림 화재예방 캠페인 진행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봄철 산불 집중 발생 기간에 맞춰 산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체 발생 산불 가운데 65.4%가 봄철에 집중돼 있다. 협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주택 화목보일러실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을 작년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약 1만여 가구의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 소화설비를 지원하고, 소방청과 협력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은 최근 10년 15.8건에서 2022년 49건, 2023년 39건으로 계속 증가 추세이다. 협회는 산불 발생 원인과 대책을 알기 쉽고 흥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산악전문 방송인'송글송글'이 출연하는 쇼츠 영상 5편을 제작해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영상에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쓰레기 소각 등 대표적인 산불 원인을 소개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동규 협회 경영지원본부장은 2022년 4월 화목보일러 화재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봉화를 찾은 자리에서 “협회는 다양한 산림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가 지원한 주택 소화설비와 화재예방 캠페인 영상의 지속적인 배포로 산림 화재발생 건수가 감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행안부, 금융위, 소방청, 금감원 및 12개 손해보험회사와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등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화재예방 외에도 전통시장, 주택 등 화재취약시설의 안전도 향상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한국생산성본부, 올해 제3회 SW코딩자격 시험 5월 11일 시행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2024년 '제3회 SW코딩자격' 시험을 오는 5월 11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SW코딩자격은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자격증으로 엔트리와 스크래치 2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실습형 자격시험이다. 난이도에 따라 1급, 2급, 3급으로 나뉜다. 정기시험은 연 6회, 홀수 달 둘째 주 토요일에 시행된다. 특히, 내달 시행되는 시험에서는 연간 세 차례만 시행되는 SW코딩자격의 1급 시험이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KPC 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경우 11일 해당 지역 센터를 통해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5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SW코딩자격은 2017년 첫 시행된 자격시험으로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 지난해에만 4633명이 응시하는 등 대표적인 코딩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C는 SW코딩자격 외에도 디지털 인재의 역량평가를 위해 국가공인 민간자격 9종목, 등록 민간자격 4종목 시험을 주관·시행하고 있다. 이 중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이 SW코딩자격과 같은 일정으로 5월 정기시험 원서접수 및 시험시행이 이루어진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유니슨, 전남 신안 압해해상풍력발전 개발 사전업무계약  진행

풍력발전 전문기업인 유니슨이 전남 신안에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해 사전업무계약을 진행했다. 유니슨 주식회사은 밍양 스마트 에너지의 자회사 엠와이에스이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압해풍력발전소와 공동으로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사전 업무 계약인 'EWA'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EWA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주기기 공급계약에 앞서 현장조건에 적합한 설계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이다.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해상 일대 설비용량 약 80메가와트(MW)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단지는 주식회사 우리기술이 주식 100%를 보유한 민간 주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4000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6년부터 유니슨-밍양은 6.5MW급 해상터빈 13기를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유니슨-밍양은 6.5MW급 풍력터빈의 국내 인증(KS)을 진행한다. 일부 부품은 국산화 과정을 거쳐, 유니슨 사천 공장에서 생산 후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급 이외에도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 상업 운전 이후의 터빈 유지보수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박원서 유니슨 사장은 “사전업무계약 EWA는 압해해상풍력발전단지의 성공적인 시작이자, 유니슨-밍양이 해상풍력시장에 진출해 시장 내에서 점유율 확대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유급사태 피하자”…40개 의대 중 16개교 수업 운영

전국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16개교가 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머지 23개교도 이달 안에 수업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휴학계를 내고 수업에 불참하고 있는 의대생들 가운데 얼마나 강의에 참석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8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 수업 운영 현황과 계획을 파악한 결과, 예과 2학년∼본과 수업 기준 1개 학년이라도 수업을 운영하는 대학은 16개교라고 9일 밝혔다. 전날 교육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14개 의대에서 수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는데, 2개교가 더 늘었다. 전날 밝힌 ▲ 가천대 ▲ 경북대 ▲ 고려대 ▲ 동국대 분교 ▲ 서울대 ▲ 연세대 ▲ 영남대 ▲ 인제대 ▲ 전북대 ▲ 제주대 ▲ 충남대 ▲ 충북대 ▲ 한림대 ▲ 한양대 외에 경희대, 이화여대가 추가로 수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의대 가운데 40%가 수업을 재개한 셈이다. 이 가운데 가천대, 경북대, 경희대, 이화여대, 전북대 등 5개교는 최근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달 중 수업을 재개한 사례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수업을 시작한 대학들은 대면, 실시간 온라인 수업, 동영상 강의 등을 혼합해 수업을 운영 중이다. 나머지 24개 의대도 순차적으로 수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업 재개 일정이 정해진 의대는 23개교(57.5%)다. 15일에는 ▲ 가톨릭관동대 ▲ 가톨릭대 ▲ 건국대 분교 ▲ 건양대 ▲ 경상국립대 ▲ 계명대 ▲ 단국대(천안) ▲ 대구가톨릭대 ▲ 동아대 ▲ 부산대 ▲ 성균관대 ▲ 연세대 분교 ▲ 울산대 ▲ 원광대 ▲ 전남대 ▲ 조선대 등 16개교가 개강한다. 22일에는 ▲ 강원대 ▲ 고신대 ▲ 아주대 ▲ 을지대 ▲ 차의과대 등 5개교가 수업을 재개한다. 이달 마지막 주인 29일에는 ▲ 인하대 ▲ 중앙대도 수업 재개 대열에 합류한다. 순천향대만이 아직 일정을 못 박지 못했으나 수업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양 수업 위주로 운영되는 예과 1학년의 경우 39개 의대(1개 의학전문대학원 제외) 가운데 24개교(61.5%)에서 수업이 운영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각 의대는 애초 2월 개강을 해야 했지만, 증원 정책에 반발한 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제대로 된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4월 중순이 지나면 1학기 학사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어려워 대량 유급 사태를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각 의대는 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 수업일수를 '매 학년도 30주 이상'으로 정하고 있어 통상 대학들이 학기당 15주 이상의 수업시수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대들이 수업을 재개한 것은 본과 4학년의 국가고시 응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졸업생들이 의사 국가고시를 치르려면 각 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학교육 평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인증을 받으려면 임상실습 기간은 총 52주, 주당 36시간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다음 달까지 수업이 밀리면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학들의 설명이다. 다만 의정 대치가 장기화할 조짐이어서 실제 의대생들이 수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수업이 재개됐는데도 학생들이 계속해서 참여를 거부할 경우, 의대생들은 유급을 받을 수도 있다. 대부분 의대 학칙상 수업일수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 학점을 주는데, 한 과목이라도 F 학점을 받으면 유급 처리된다. 특히 본과의 경우, 1학기와 2학기 개설과목이 달라 한 학기 유급되면 1년 뒤처진다. 등록금도 한 푼도 되돌려받을 수 없다. 일부 의대에선 유급 횟수를 1∼2회로 제한하고, 이를 초과하면 제적시키기도 한다. 대면 수업을 해야 하는 본과 3∼4학년의 경우 대부분 실습수업이 중단되거나 연기된 상태다. 한편 8일 기준 유효 휴학 신청 의대생은 2개교에서 2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신청 수는 총 1만377건(재학생의 55.2%)이 됐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대학은 8개 대학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대 교수님들과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도 의학교육의 정상 운영을 위해 소통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자람테크놀로지, 미국 광통신 투자확대 수혜 기대감에 강세

자람테크놀로지가 장 초반 강세다. 유럽 통신장비 회사와 함께 미국 광통신 시장을 공략할 것이란 증권가의 분석에 투자심리가 유입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자람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61%(1만3200원) 오른 11만200원을 기록중이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럽 대형 통신장비사가 미국 유선 시장을 함께 공략할 파트너로 자람을 선택했다"며 “작년 4분기 해당 장비사를 위해 맞춤형 XSGPON 칩을 설계중인데 칩의 가격경쟁력, 성능을 고려 시 2025년부터 이들이 만드는 10기가바이트 광통신망 유닛( ONU)에는 자람 칩이 독점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주가가 연초 이후 급등하며 시장은 이를 벌써 반영하고 있는듯 하다"면서 “향후 주가 향방은 통신보다도 리스크 파이브(RISC-V) 기반 저전력 반도체 설계 능력에 기반한 통신외 분야에서의 성과나 관심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풍산, ‘중장기 황금기 진입’ 분석에 강세

풍산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밑돌지만, 중장기 황금기에 진입했다고 평가 속에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풍산은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00원(6.69%)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 가격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풍산을 꼽은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최문선 한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컨센서스에는 최근 동 가격 강세와 방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한투는 풍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310억원과 410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51.6% 밑도는 것이고, 컨센서스인 514억원과 비교할 때도 20.1% 하회한 것이다. 이어서 그는 “현재까지 상승한 동 가격에 따른 수혜는 1분기 아니라 2분기에 대부분 반영될 것"이라면서 “방산 부분은 통상적 수준으로 회귀했을 뿐이며, 풍산의 실적이 실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대치가 높았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풍산이 중장기 황금기에 진입했다고 주장하며 “방산은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고, 수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익률도 상승했다"면서 “연간 150~2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문제는 동 가격으로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때로는 적자가 날 수 있다"이라며 “우리는 동 가격이 역사상 두 번째 Super Cycle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는데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AI, 미국 전력망 투자 등으로 수요는 느는데 공급이 그만큼 증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인 부침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동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2027년까지 동의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는데 결국 방산의 안전마진에 신동 마진이 더해지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으니 풍산 입장에서 가장 좋은 환경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대양제지, 자발적 상폐 결정에 ‘상한가’

대양제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대양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20원(29.97%) 상승한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양제지가 전날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다. 상장폐지 신청 예정 일자는 다음 달 17일이다. 대양제지 측은 “상장폐지 신청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 시점에 소액주주가 남아 있으면 최대주주(신대양제지)는 정리매매 기간과 상장폐지 후 일정 기간(6개월 예상) 매도하고자 하는 소액주주들로부터 그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양도소득의 합계가 연간 기본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양도소득세(22%) 과세대상자가 돼 매년 5월, 연 1회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KB증권은 고객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제휴 세무법인에서 진행되는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휴대폰 알림톡,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고객에게 안내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 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및 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이 타 증권사에서도 해외 주식을 거래한다면 영업점 내방해 함께 신고할 수 있다. 김영일 KB증권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은 물론 경험이 있는 고객도 양도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KB증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활용하시길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엔바이오니아, 캡필터와 함께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24) 참가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가 자체개발 특허제품인 친환경 휴대용 정수필터인 '캡필터'(Cap Filter)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 조달물품 지정업체, 신기술·신제품 인증업체 등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엔바이오니아는 조달청으로부터 우수한 품질경영·공정관리·성과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업체로 자격을 얻어 엑스포에 참여한다. 엔바이오니아가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정수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휴대용 정수필터 '캡필터'다. 캡필터는 엔바이오니아가 보유한 양전하 부가기술을 접목한 기술력과 함께, 휴대성, 반복사용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춘 음용수 목적의 정수제품이다. 작은 캡을 500ml 생수병에 연결해 최대 40회, 2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물 관련 국제 인증인 NSF 인증을 획득했고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제품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엔바이오니아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스는 Hall 3, C47에 마련된다.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는 “현재 심각한 환경 문제로 깨끗한 음용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휴대 가능한 고성능 정수필터가 있으면 세균은 물론 미세플라스틱과 정수된 식수에 대한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캡필터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보다 많은 분들께 캡필터가 가진 다양한 장점과 경제성, 폐플라스틱을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기능, 탁월한 정수기술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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